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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다 소향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이적) 소향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Sohyang)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날아 소향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no no no no ~)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하늘을 날아 소향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tomorrow is another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달리다 이 적

. ♬ 하늘을 달리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 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나의 구원이었 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달리다 신혜성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하늘을 달리다 정승환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아아아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아아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

하늘을 달리다 현우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총쏘는 산타님 청곡.....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

하늘을 달리다 양파 & 김연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

하늘을 달리다 [불후의명곡]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하늘을 달리다 양파, 김연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워어어어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워어어어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하늘을 달리다 양파 [ 김연우 ]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

하늘을 달리다 하은, Z.flat

두근거렸지 /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 내 ...

하늘을 달리다 이해배려님>>허각

하늘을 달리다 작곡, 작사 / 이적 편곡 / 배영준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하늘을 달리다 다스리다님>>허각

하늘을 달리다 작곡, 작사 / 이적 편곡 / 배영준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하늘을 달리다 HYNN (박혜원)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하늘을 달리다 사운드포엠(Sound Poem)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

하늘을 달리다 뮤직페이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 속으로 영원토록

하늘을 달리다 더 로맨스

나에게 니가 고백해주던 그 순간 정말 짜릿했었지 마치 하늘을 달리는듯한 기분 정말로 죽여줬었지 짝사랑 했던 지난 시절을 다 보상 받은거야 결국엔 너도 내 마음 받아줬어 내 사랑 돼준거야 이제부터는 절대로 너를 놓지 않을거야 세상에게 외칠거야 넌 나의 여자라는걸 정말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나를 믿고 사랑해줘 널 절대

하늘을 달리다 Sound Poem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하늘을 달리다 홍이삭, 채보훈 (CHAE BOHOON)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하늘을 달리다 정홍일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마,마,마른 하늘을

Someday (하늘을 날다) 소향

내 눈이 Say it 발 끝에 느껴오는 바람이 속삭여 넌 독수리야 Someday 기다려왔던 그날 Fly high 조금쯤 떨리겠지 하지만 이젠 바람에 몸을 실어야해 아득한 어둑함이 까만 나의 눈동자 속에서 두려웠어 힘겨웠어 그래도 난 새벽을 날아 밤을 지워내 태양처럼 저 높이 올라 솟아 오르는 날 보일거야 그럴거야 주문을 걸어 하늘을

Someday(하늘을 날다) 소향

빛나고있는 내 눈이 Say it 발 끝에 느껴오는 바람이 속삭여 넌 독수리야 Someday 기다려왔던 그날 Fly high 조금쯤 떨리겠지 하지만 이젠 바람에 몸을 실어야해 아득한 어둑함이 까만 나의 눈동자 속에서 두려웠어 힘겨웠어 그래도 난 새벽을 날아 밤을 지워내 태양처럼 저 높이 올라 솟아 오르는 날 보일거야 그럴거야 주문을 걸어 하늘을

Someday (하늘을 날다) (Inst.) 소향

Someday 빛나고있는 내 눈이 Say it 발 끝에 느껴오는 바람이 속삭여 넌 독수리야 Someday 기다려왔던 그날 Fly high 조금쯤 떨리겠지 하지만 이젠 바람에 몸을 실어야해 아득한 어둑함이 까만 나의 눈동자 속에서 두려웠어 힘겨웠어 그래도 난 새벽을 날아 밤을 지워내 태양처럼 저 높이 올라 솟아 오르는 날 보일거야 그럴거야 주문을 걸어 하늘을

Jesus (Korean Ver.) 소향

voices up 우리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두 손을 들어 praise Jesus 저기 저 하늘 끝까지 모두 외쳐 목소리 높여라 창조하셨네 세상 만물들 구원하셨네 죄에서 건지셨네 내 안에 계셔 나를 알고 계셔 주 만 영원히 He reigns forever more Jesus 일어나 Jesus 깨어나서 Jesus 눈을 뜨고 하늘을

Someday 소향

내 눈이 Say it 발 끝에 느껴오는 바람이 속삭여 넌 독수리야 Someday 기다려왔던 그날 Fly high 조금쯤 떨리겠지 하지만 이젠 바람에 몸을 실어야해 아득한 어둑함이 까만 나의 눈동자 속에서 두려웠어 힘겨웠어 그래도 난 새벽을 날아 밤을 지워내 태양처럼 저 높이 올라 솟아 오르는 날 보일거야 그럴거야 주문을 걸어 하늘을

Jesus (Korean Ver. 소향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tomorrow is another

하늘을 날아 소향(Sohyang)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no no no no ~)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이적 - 하늘을 달리다 -- http://inLIVE.co.kr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나의 구원이었 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달리다 (허각) 싱어텍(SingerTech)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달리다 (이적) 싱어텍(SingerTech)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하늘을 달리다 (이적) 뮤직페이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밤새 달리다 재주소년

말이 많던 두 친구 까만 하늘을 바라보다 둘의 곁에 있던 자전거 위에 올라타 조용히 페달을 돌려 가로등 조차 없는 길 달빛만이 흐르고 있어 가끔씩 스쳐가는 자동차들을 따라서 점점더 깊은 산 속으로 무서운 맘에 뒤돌아봤지만 돌아갈 곳은 없어 선택은 하나야 (길을따라) 해가 뜨는 그 곳까지 (밤이새도록) 달려가야해 보이지 않는 어둠을

꿈 (POS) 소향

내가 얼마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기도해 언젠가 찬란하게 옷 입게 될 그날 기대해 꿈을 꿨었지 어린 시절 날 어느 때까지 해맑아지게 하늘을

꿈 (원곡가수 POS) 소향

내가 얼마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기도해 언젠가 찬란하게 옷 입게 될 그날 기대해 꿈을 꿨었지 어린 시절 날 어느 때까지 해맑아지게 하늘을

꿈 (POS) .. 소향

내가 얼마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기도해 언젠가 찬란하게 옷 입게 될 그날 기대해 꿈을 꿨었지 어린 시절 날 어느 때까지 해맑아지게 하늘을

소향

내가 얼마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기도해 언젠가 찬란하게 옷 입게 될 그날 기대해 꿈을 꿨었지 어린 시절 날 어느 때까지 해맑아지게 하늘을

밤새 달리다. 재주소년

둘의 곁에 있던 자전거 위에 올라타 말이 많던 두 친구 까만 하늘을 바라보다 둘의 곁에 있던 자전거 위에 올라타 조용히 페달을 돌려 가로등 조차 없는 길 달빛만이 흐르고 있어 가끔씩 스쳐가는 자동차들을 따라서 점점더 깊은 산 속으로 무서운 맘에 뒤돌아봤지만 돌아갈 곳은 없어 선택은 하나야 길을 따라 해가 뜨는 그 곳까지 밤이 새도록 달려가야해 보이지 않는 어둠을

강위를 달리다 링거 제이(Linger J)

강위를 달려 너의 품속으로 시원한 바람 음~ 손끝으로 느껴지는 이 기분 너무 상쾌해 라~ 강위를 달려 너의 품속으로 포근한 향기 코끝으로 느껴지는 이 기분 너무 향긋해 오~ 난 오늘도 강위를 달려 가네~ 강위를 날으는 새처럼 난 오늘도 너무나 가벼운 내 마음 난 오늘도 마치 꿈결처럼 하늘을 날듯 난 지금 강위를 달려 너의 곁으로

강위를 달리다 링거제이

강 위를 달려 너의 품 속으로 시원한 바람 음~ 손 끝으로 느껴지는 이 기분 너무 상쾌해 라랄라라 라랄라라~ 강 위를 달려 너의 품 속으로 포근한 향기 코 끝으로 느껴지는 이 기분 너무 향긋해 오~ 난 오늘도 강 위를 달려가네 강 위를 날으는 새처럼 난 오늘도 너무나 가벼운 내 마음 난 오늘도 마치 꿈결처럼 하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