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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똑바로 가지는 않지만 언제나 바다로 흐른다 손병휘

그렇게 우린 더 커진 거야 똑바로 가진 못했지만 한 번도 거꾸로 가진 않았어 자주 돌아가기도 했지만 한 번도 멈추지는 않았어 어느 누군가 홀로 외쳤지. 작은 외침이었을 뿐이지 어느 누군가 그 소릴 들었지.

시르 야 디즐라 손병휘

모래 바람 속으로 티그리스강은 흐르고 검은 연기 속으로 티그리스강은 말 없이 흐르고 여자들은 눈물속으로 티그리스강은 얼굴을 묻고 흐르고 희망없이 흐른다 꺾인 기도를 품고 치욕의 순간들을 품고 티그리스강은 흐른다 흘러 이나리를 키우고 구름 밀밭을 키우고 양떼들을 키우고 아이들을 키우고 더는 무너질것없는 삶을 다시 키우고 희망없이 흐른다

남강 손병휘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병사들이 강을 건너간다 일진 이진 삼진들이 물결처럼 밀려간다 돌아오지 못할 병사들이 강을 건너간다 양쪽 손에 총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 정찰기가 맴돈다 강물은 은빛으로 반짝이고 요격기가 한대 두대 네잎 칸칸 붗꽃으로 쏟아지고 강물을 피로 물들이며 흙색으로 흘러간다 병사들의 마른몸에 시체되어 흘러간다 동무는 살아야하오 후방으로 돌아 가시오

승리의 여신 손병휘

과거는 아름답다 하지만 그보다 더 늙어버린 미래 마음속의 혹처럼 자라나던 패배의 기억 그렇게 웃음 짓는 그대는 승리의 여신 그대 따라 나도 갈래요 패배의 기억보다 승리의 기약을 담아 그대 따라 더 큰 바다로 돌아갈 수도 있지만 빨리 갈 수도 있는 것 돌이킬 수도

흐르고 흐른다 The Nucleus

마치 내 마음은 환한 달빛같아 가리고 가려도 끄떡않는 내 기억들 이 내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비우고 비워도 끄떡않는 물처럼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손에 담겨진 눈부신 추억의 알갱이들도 힘 닿는 데 까지 멀리 멀리 날려보내자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흐르고 흐른다 뉴클리어스

마치 내 마음은 환한 달빛같아 가리고 가려도 끄떡않는 내 기억들 이내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비우고 비워도 끄떡않는 물처럼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손에 담겨진 눈부신 추억의 알갱이들도 멀리 멀리 날려보내자 ** 내가 살아온 꿈결같은 순간들은 멈추려 할 때 멈출 수 없고 흐르려 할 때

삶에 감사해 손병휘

여기 광장에 모인 우리들 서로 손을 잡고 어깨 두드리며 한 방울의 물이 모이고 모여 큰물이 되어 바다 되듯이 반딧불 하나가 모이고 모여 세상 밝히는 촛불의 바다로 광장으로 나가 거리로 나가 물대포를 뚫고 방패막을 열고 젊은 경찰이여 그댄 나의 형제 우리의 아들 함께 노래해요 이제 삽질 싫소. 0 교시도 싫소.

내 인생의 마라톤 손병휘

맞아 나무와 풀이 더욱 싱그럽구나 차에서 안보이던것들이 새롭게 다가오는군 인생의 마라톤이라는건 그저 오래 달리기 때문이 아니다 주위에 작은 것을 마음으로 보듬어 가라는듯 심지도 몰라 기록은 남지 않아도 메달도 없겠지만 나는 나만의 달리기를 할뿐이야 기록은 남지 않아도 경기도 끝났겠지만 내 인생의 마라톤 작년 이맘때보다 두 배쯤 더 달리는군 항상 좋지는 않지만

난 언제나 손병휘

내 노래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해도 난 언제나 이 자리에서 노래 부르리 내 사랑을 그대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난 언제나 그대를 위해 꽃을 보내리 어쩌면 사람들 모두 보이는 것만 믿는다 해도 내가 아는 희망은 보이지 않아 더욱 빛나네 아무도 내 얘기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해도 새 잎이 움트고 내 가슴에 별이 있는 한 난 언제나

모든 것 그리고... 손병휘

조금 오래전 어느 저녁 공원 벤치에 앉아 있을 때 그 위로 빛나던 하늘의 별빛 그보다 더 빛나던 너의 그 눈동자 그 입술만큼 지금도 널 사랑할수 있을까 모든것 띄고 언제나 모든것 띄고 언제나 모든것 띄고 언제나 모든것 띄고 언제나 그만큼 오래전 어느 한날 종로 거리에 서 있을때 그 아스팔트 그 없던 태양 그보다 더 빛나던 너의 그

모든 것, 그리고... 손병휘

조금 오래전 어느 저녁 공원 벤치에 앉아 있을 때 그 위로 빛나던 하늘의 별빛 그보다 더 빛나던 너의 그 눈동자 그 입술만큼 지금도 널 사랑할수 있을까 모든것 띄고 언제나 모든것 띄고 언제나 모든것 띄고 언제나 모든것 띄고 언제나 그만큼 오래전 어느 한날 종로 거리에 서 있을때 그 아스팔트 그 없던 태양 그보다 더 빛나던 너의 그 눈동자 억센 두팔만큼 지금도

속눈썹 손병휘

속눈썹 -손병휘 너의 긴 속눈썹이 되고 싶어 그 눈으로 너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 네가 눈물 흘릴때 가장 먼저 젖고 그리움으로 한숨 지을때 그 그리움으로 떨고 싶어 언제나 너와 함께 밤과 낮 나누고 싶어 삶에 지쳤을 때에는 너의 눈 덮어주고 싶어 그리고 너와 함께 흙으로 돌아가고

나란히 가지 않아도 I 손병휘

누군가 누군가 보지 않아도 나는 이 길을 걸어가지요 가끔 가끔은 힘이 들어도 한 발 한 발 씩 걸어가지요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어도 사람의 마을에 불빛하나 있다면 언제나 언제나 처음처럼 묵묵히 묵묵히 걸어가지요 나란히 나란히 가지 않아도 우리는 함께 가는 거지요 혼자 혼자라고 느껴질 땐 앞선 발자국 보며 걷지요 때로는 넘어지고 때로는 쉬어가도 서로

손병휘의 제비꽃 손병휘

언젠가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때 그 노래를 기억하니 동교동 로터리 한편에 있던, 그 카페에서 내가 불러주던 노래 그 노래제목처럼 제비꽃이 좋다던 그 작은 꽃만큼이나 소박했던 노랫소리처럼 잔잔한 게 좋다던 그 꽃을 알게 해준 스무 살의 너 해마다 그 꽃은 피고 또 지지만 넌 언제나 내 곁에 있으면 해

나란히 가지 않아도 Ⅰ 손병휘

누군가 누군가 보지 않아도 나는 이 길을 걸어가지요 가끔 가끔은 힘이 들어도 한발 한발씩 걸어 가지요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어도 사람의 마을에 불빛 하나 있다면 언제나 언제나 처음처럼 묵묵히 묵묵히 걸어 가지요 나란히 나란히 가지 않아도 우리는 함께 가는 거지요 혼자 혼자라고 느껴질 땐 앞 선 발자욱 보며 걷지요

무정규 호출직 노동자 손병휘

나는 호출직 노동자, 언제나 깨어있는 내 스마트폰. 나는 호출직 노동자, 언제나 준비 되어있는 사수라네. 나는 무정규 노동자, 병가도 없으니 아플 수도 없네. 나는 무정규 노동자, 세상이 아프면 나는 바빠지네.

떠도는 무렵 손병휘

저 길 끝에 있을까 설레이며 설레이며 헤매었지 마음속의 길을 버린 지 나 오랜 일이었으나 달려갔었지 별이 내리는 먼 산너머 길에 나서면 길은 언제나 나를 먼저 가로질러갔고 내가 걸어온 길에 갇혀 길 밖에 서성이곤 했다 삶이 내게 드리운 그늘로 무너져 내린 무렵이었다

미시령 손병휘

나는 희망을 기억하는 바람 풀잎사이로 만져지는 바람 나는 희망을 노래하는 바람 나는 무수한 별들의 저녁 그대가 사랑했다던 저리 자욱한 꽃잎 그저 바다에 누워 잠 든 산을 본다 그는 어둠도 사랑하는 바람 사람들 속에 꿈을 꾸는 바람 그는 언제나 웃고 마는 바람 그는 무수한 별들의 저녁 깊은 숲을 드리우고 그저 돌아눕는 미련 추적추적 내리는

다시 살아오는 고구려 (Bonus Track) 손병휘

저 산맥 너머 드넗게 펼쳐진 광야에 꿈틀대는 푸른 역사 빛바랜 벽화처럼 기억 저편 아련하게 주몽을 넘어서 역으로 달려가는 맘이여 아주 오랜 이야기같은 그러나 더 잊혀진 언젠가 우리 함꼐 하던 푸른꿈 같은것 아직 보이지 않는 그러나 저 산맥너머 드넗게 펼쳐진 광야에 꿈틀대는 푸른역사 무용총의 벽화처럼 마음속에 말을 달려 유라시아 벌판으로 정산산맥을 넘어 언제나

너에게 가는 길 손병휘

쉬운 길 있었지만 그 길도 아냐 다가선 듯 멀어지고 끊어질 듯 이어지는 혼자선 갈수 없는 네게 가는 길 상처 입은 가슴으로 멀어져간 길동무들 상처 입은 내 마음 위로 돋아나는 굳은 살 나를 끌던 그 친구는 어느새 다른 길로 강 건너 저편에서 손짓 하네 그길로 갈 수는 없지 거긴 네가 없으니까 젖과 꿀이 흘러도 너는 없지 언제나 닿을

동창생 손병휘

어제는 오래된 친구의 소식을 들었네 많이 아프다고 먼길을 가야 한다고 언제나 나와 한축이 맞아 어깨 동무하며 푸르렀던 시절 매일 붙어다녔던 친구 언젠가 친구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지 친구란 내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이라고 모든지 할수 있었겠지만 뭐든지 이루지 못했던 그 시절 내 어깨를 두드리며 웃었줬지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여자 아이들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집을 묻는다. 손병휘

이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아가들은 자라나 아이가 된다 폭풍이 오고 지붕이 날아가고 지붕아래 있던 얼굴이 날아가고 젖가슴이 작은 여자 아이들은 머리에 꽃을 꽂고 거리를 서성인다 산호떼처럼 차들은 치마를 핧히며 지나가고 검은 코끼리같은 구름이 찢어진 치마에 손을 넣는다 덜자란 아이들은 언제나 덜자라 이 거리에서 돈을 벌지 못하고

제 3 한강교 Groove All Stars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뚜룻뚜룻뚜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뚜룻뚜룻뚜

제3한강교 Groove All Stars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실고서 마음을 실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 간주중 >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 간주중 >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한강 송해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 줄기 끊임 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하염없이 흐르건마는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 없이 흐른다

제3한강교 천록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 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제 3한강교 엘피지(LPG)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제 3한강교 LPG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제3한강교 버들피리 박장순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제3한강교 조아애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제3 한강교 이유진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제3한강교 LPG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제 3 한강교 엘피지 (LPG)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꺼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제3한강교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정동원 (JUNG DONG WON) & 김호중 & 장민호 & 김희재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아아 뚜룻뚜룻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A|3CN°­±³ (Funky ver.) CyAºAI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곳을 모르는채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이름모를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제3한강교 (세친구님 청곡) 혜은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곳을 모르는채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이름모를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제3한강교(리믹스) LPG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제3한강교 최정원, 석준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 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 흘러가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제3한강교 최정원 & 이석준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 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 흘러가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여자의강(1) 조항조

1절 눈물과 정으로 흘러내리는 여자의 깊은 사랑은 당신을 만나서 당신의 곁에서 무작정 정을 주었네 사랑을 알게한 당신이 이별도 알게 하나요 머물다 흐르는 강물은 또 다시 올수 없어요 두번다시 당신곁에 올수 없어요 세월을 따라서 흘러 내리는 여자의 아픈 강물은 눈물의 바다로 흘러 가지만 정만은 잊지 못해요

제 3 한강교 이유진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제3한강교 김태연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이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 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제3한강교 (Funky Ver.) 혜은이

.) - 혜은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곳을 모르는채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이름모를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제 3 한강교 오윤희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면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제3한강교 (원곡가수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체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제3한강교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체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제3한강교 (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체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제3한강교(Live Ver) 에일리

강물은 흘러 갑니다 아하~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 둘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 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제3한강교 (Live Ver.).mp3 에일리

강물은 흘러 갑니다 아하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 둘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 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제3한강교 (Live Ver.) 에일리

강물은 흘러 갑니다 아하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 둘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 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