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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 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여러분 ...

부킹실패(skit) 듀크

남] 언니야~ ] 아 왜요? 남] 음 느낌조아 딱 조아 ] 아후~ 남] 두끄왔어 두끄 ] 아후~ 듀크가 뭔데? 남] 최선을 다할라고 오늘 주거써 ] 어후~ 이 안놔? 짝!

결혼 조관우

(남)가까이 조금씩 가까이 그대 내게로 다가오네요 ()나 고개들어 내밀면 날 반기듯 거기엔 그대가 있죠 (남)난 눈이 부신걸요 하얀 그모습 보니 ()왠지 눈물 흐르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난 행복하니까 (남,)이대로 우리 하나가 되는거죠 때론 방황속에 후회한대도 언제나 그댄 나를 지키겠죠 지금의 약속, 사랑은 영원할테니

결혼 ING 조관우

남)가까이 조금씩 가까이 그대 내게로 다가오네요 )나 고개들어 내밀면 날 반기듯 거기엔 그대가 있죠 남)난 눈이 부신걸요 하얀 그 모습 보니 )왠지 눈물 흐르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난 행복하니까 남,) 이대로 우리 하나가 되는거죠 때론 방황속에 후회한대도 언제나 그댄 나를 지키게죠 지금의 약속, 사랑은 영원할테니 ) 영원히..

결혼...Ing (With 정영주) 조관우

(남)가까이 조금씩 가까이 그대 내게로 다가오네요 ()나 고개들어 내밀면 날 반기듯 거기엔 그대가 있죠 (남)난 눈이 부신걸요 하얀 그모습 보니 ()왠지 눈물 흐르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난 행복하니까 (남,)이대로 우리 하나가 되는거죠 때론 방황속에 후회한대도 언제나 그댄 나를 지키겠죠 지금의 약속, 사랑은 영원할테니

여大여 M.C The Max

혹시나 바람이 불 때마다 그대 곁을 다녀온 뒬까봐.. 한아름 또 한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 간 그 자릴까봐.. 한걸음 또 한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 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 슬픈 비가 내리면 멀리 그대 흘리는 눈물같아...

여大여 M.C. The Max

혹시나 바람이 불 때마다 그대 곁을 다녀온 뒬까봐 한 아름 또 한 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 간 그 자릴까봐 한 걸음 또 한 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 슬픈 비가 내리면 멀리 그대 흘리는 눈물같아서 한 방울 ...

여大여 엠씨더맥스(M.C The Max)

혹시나 바람이 불 때마다 그대 곁을 다녀온 뒬까봐 한 아름 또 한 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 간 그 자릴까봐 한 걸음 또 한 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 슬픈 비가 내리면 멀리 그대 흘리는 눈물같아서 한 방울...

최화자

여보당신 만났으면 행복하게 살아요. 이왕에 만났으니 살뜰한 사랑을 해요 산의 미는 높이가 아닌 경치에 있고요 사람 미는 외면이 아닌 내심에 있다나요 여보당신 당신여보 가진 건 없다지만 여보당신 있잖아요. 참사랑 정으로 아기자기 원앙처럼 인생길 힘들어도 즐겁게 살아요. 여보당신 만났으면 행복하게 살아요. 이왕에 만났으니 살뜰한 사랑을 해요 변함없는 사...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

신연아

잘난 모습 남기고 떠나면 뭘 해 내게 남긴 것은 하나 없는데 미련 없이 날 두고 떠나가는 그대를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도 못했는데 각자 인생이 바빠서 외면했나 봐 알아도 모른 척 돌아섰나 봐 멋진 남

여? 윤종신

덮어 놓은 전화기 속 소리 없이 새어 나온 그 빛은 날 속삭이네 궁금하지 않아 왠지 모르겠어 전화기에 눌린 빛은 답답한 듯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서

여? 신연아

잘난 모습 남기고 떠나면 뭘 해 내게 남긴 것은 하나 없는데 미련 없이 날 두고 떠나가는 그대를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도 못했는데 각자 인생이 바빠서 외면했나 봐 알아도 모른 척 돌아섰나 봐 멋진 남자, 딱 한사람이면 난 좋은데 그리워할수록 더 짙어져 가는 그대 가녀린 내 맘을 빨갛게 물들인 그대가 또 다시 내 맘을 흔들어 이?

김지영

웃어도 눈물이 나고.. 혼자서 가슴아프고.. 아무도 사랑못하고.. 매일을 살아요 어제는 많이 울어서.. 오늘은 가슴 아파서.. 내일은 지금보다 더..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 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 할 그림도 많아 여백도 없이 빼곡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여?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 여자 여자의...

이용복

님이여 내님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기다림은 말없이 세월만 가는데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주오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속에나 혼자서 그리움을 달래야 하나님이여 내님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기다림은 말없이 세월만 가는데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주오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속에...

퓨어킴

여물 씹는 은근한 입새와점잖게 굴곡있는 허리선버릴게 하나 없는 완벽함소 한마리 사주세요물고기는 걷지를 못하고병아리는 바로 죽는다네비교가 불가능한 완벽함소 한마리 사주세요풀 뜯다가 제물 되고밭 갈다가 우유 짜고살 잘라서 구워먹고뼈 발라서 끓여 먹고뿔 뽑히다 절도 받고싸움 하다 구두 되고내장 썰어 구워 먹고피 굳혀서 끓여 먹고돈만 있으면 되네신발 같은 돈...

봄비 사공빈

.- - 나무마다 -자국이 보-이-네-- 아~ 어--쁜초 록 -자-국 누구 누구 손길-일까- 나는 알--지 아 무도 몰래어루만진 봄님의손-길 솔-솔 봄-비-가 내-렸-다-- 뜨락에는 발-자국이 보-이-네-- 아~ 어--쁜 초 록 -자-국 누구 누구 발자국일까- 나느 알--지 아 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발자국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유미선

들고 찬양합니다 유미선 두손 들고 찬양 합니다 다시 오실왕 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 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 기리 헛된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 생명 드립니다 <간주중> 두손 들고 찬양 합니다 다시 오실왕 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 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 기리 헛된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서울손님 하춘화

뱃-길-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찾아온 서-울손-님이 -목을 부--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다정한 서-울--님 >>>>>>>>>>간주중<<<<<<<<<< 육-지-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서울손님(MR) 하춘화

뱃-길-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찾아온 서-울손-님이 -목을 부--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다정한 서-울--님 >>>>>>>>>>간주중<<<<<<<<<< 육-지-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산등성이 푸른곳까지 이르 기엔 아직 먼 이 곳 끝도없는 어둠 가득한 나 서 있는 곳 이 골짜기는 수많은 사람 눈 물 흘리며 지나간 곳 하지만 내게 노 래할 이유가 있는 곳 어둔 골짜기 기에서도 난 노래하리 아 버지 계시니 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 있으 니 눈물 골짜기 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피아니스트 (애드립) 박효신

~름날의 햇살~이 나(아)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아)는 잠에서 깨어~ 한 ~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 밤을 노래해 노래해~(에~어어어~~) 하얀 건반 위로(오오~)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 가득히~~ 저 하늘의 맑은 별빛이 내 눈에 비칠 때

님이여..Q..(MR).. 정의송(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36 님이-.. 님-이시-..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전-에..

여大(대)여 엠씨더맥스 (M.C the MAX)

혹시나 바람이 불 때마다 그대 곁을 다녀온 뒬까봐.. 한아름 또 한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 간 그 자릴까봐.. 한걸음 또 한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사는 것 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 슬픈 비가 내리면 멀리 그대 흘리는 눈물같아서....

여보야 (MR) 은규미

(여ㅡ보ㅡ야ㅡ 여보야ㅡ~~~........,보,야ㅡ_) 21초)) 당신과 함ㅡ께라ㅡ면ㅡ 아무리 힘ㅡ들어ㅡ도ㅡ오ㅡ 참을 수 있ㅡ어ㅡ! 견딜수 있ㅡ어ㅡ! 뭐든지 할ㅡ 수있ㅡ어 ㅡ!(콩콩) 당신과 함ㅡ께ㅡ라ㅡ면ㅡㅡ 어디든 ㅡ갈 ㅡ수ㅡ 있ㅡ어ㅡ 사막이라!ㅡ도ㅡ !무인도라!ㅡ도ㅡ!

프리즘 이정현(여)

불어오는 찬 바람 맑은 물소리 깊은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마음을 열고 쏟아지는 달빛 가슴속에 묻었던 잠들어 있던 또 다른 나만의 이미지 이제 깨어나 새롭게 시작될 작은 날갤 펴고 희망은 거울에 비춰진(프리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외로운 사람들은 아직도 어두운 기억에서 슬픔의 늪에 빠져 친구들도 등을 돌린 어두운 마음에서 누군가

세상 끝까지 최재훈

워~ () 어렵네요 다가오는 그댈 맞이하는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미안해요 내 맘 그리 쉽게 열어주기엔 너무 오랜 시간 닫혀 있었죠 (남+) 서둘지 않을께요(그래줘요) 마지막이 될테니 하루 하루 쌓여가는 떨림에 이미 우린 서로가(그대와 난) 서로가 되어가죠 우리 앞에 나란 존잰 없는 걸 () 두려워요 그대 그리 내게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 건강~ 하소서 두 ~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디서 들리는가 김석균

어디서 들리는가 주의 고운 음성 가만히 눈 감고 귀 기울이면 먼동 이 튼 아침길을 홀로 걸으며 내 잡으라 부르는 소리 작은 자 귓전에도 소망의 음성 암흑에 기린눈에 광명의 빛이 오주 내 몸적시소서 당신의 음성으로 어디서 들리는가 생명의 목소리 어둠을 가르고 내게 들리면 언약한 믿음의 성 생명샘 되어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 건강~ 하소서 두 ~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남과 여 (Part. 2) 감성다락방

오늘도 멀리서 그대가 걸어오네요 그대에게 다가가며 난 눈을 뗄 수 없었죠 마주친 눈빛에 들킬까 고갤 돌렸죠 고개 돌린 그녀 모습에 갈 곳 잃은 내 마음 그댄 오늘도 나의 맘을 모른 채 스쳐가죠 손을 들어 스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스친 그대 잡고 싶지만 용기 없는 내 자신 항상 그대 뒷모습 보며 후회하는 나를 모르죠 이렇게 간절히 그대를 원하는데 그댄 내

남과 여 Part 2 감성다락방

오늘도 멀리서 그대가 걸어오네요 그대에게 다가가며 난 눈을 뗄 수 없었죠 마주친 눈빛에 들킬까 고갤 돌렸죠 고개 돌린 그녀 모습에 갈 곳 잃은 내 마음 그댄 오늘도 나의 맘을 모른 채 스쳐가죠 손을 들어 스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스친 그대 잡고 싶지만 용기 없는 내 자신 항상 그대 뒷모습 보며 후회하는 나를 모르죠 이렇게 간절히 그대를

남과 여 Part. 2 감성다락방

오늘도 멀리서 그대가 걸어오네요 그대에게 다가가며 난 눈을 뗄 수 없었죠 마주친 눈빛에 들킬까 고갤 돌렸죠 고개 돌린 그녀 모습에 갈 곳 잃은 내 마음 그댄 오늘도 나의 맘을 모른 채 스쳐가죠 손을 들어 스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스친 그대 잡고 싶지만 용기 없는 내 자신 항상 그대 뒷모습 보며 후회하는 나를 모르죠 이렇게 간절히 그대를

남과 여 Part.2 감성다락방

오늘도 멀리서 그대가 걸어오네요 그대에게 다가가며 난 눈을 뗄 수 없었죠 마주친 눈빛에 들킬까 고갤 돌렸죠 고개 돌린 그녀 모습에 갈 곳 잃은 내 마음 그댄 오늘도 나의 맘을 모른 채 스쳐가죠 손을 들어 스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스친 그대 잡고 싶지만 용기 없는 내 자신 항상 그대 뒷모습 보며 후회하는 나를 모르죠 이렇게 간절히 그대를

나를 인도하소서 안대현

주여 밀려오는 이 슬픔을 감당할 수 없을때 나의 떨리는 잡아주사 쓰러지지 않게 하옵소서. 주여 밀려오는 이 슬픔을 감당할 수 없을때 나의 떨리는 잡아주사 쓰러지지 않게 하옵소서. 이 험한 사막 내가 지나갈때에 늘 내 곁에 곕-소서. 날 인도하소서. 주의 선한 뜻대로이 사막을 지나갈때 오 - 주여.

아이템 정크 클래스

조성된 인프라 개인적인 취향의 어려운 향수 잊지않고 챙겨먹는 비타민 한알과 칼로리를 염두해서 섭취하는브런치 필요한 만큼의 미소를 짖고 적당한 단어를 선택하여 어제 save가 된 이 라이프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게임을 이어나가지 3인칭인 시점으로 스스로를 바라보고 게임진행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갖춰야만 하는 아이템들 다부져 군살없는 몸 잔재주 부려대는

무한우정 녹색지대

내-가-세-상~에~ 태-어~난~이-율~찾-는-그-날~까-지~ 그-런~내-가~ 택-한~길~은-험-하-고~외-로-웠-었-지-만~ 함-께-해-준~니-가~있~기-에~ 견-뎌~온~거-였-었-어~ 어-둡~던~과-거~가~ 나~를-울-게~했-지~만~ 그-어~둠~속-에~서~ 너~를~만-났~지~ 고~독-한~사-람-만-이~ 그-마-음~아-는-걸~ 마-주-잡-은-두~-에

슬픈인연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MR] 별 달 장미 백합-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Nothing Without You

상쾌한 바람이 나의 머릴 스칠때 해맑은 미소를 지며 또 하루를 시작해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음 그대 추억 떠오르죠 nothing without you nothing without you 워우워 따듯하게 웃어주던 그댈 떠올리죠 눈부신 하늘 아름다운 날 웃어봐요 힘을내요 그대 내 맘은 그대죠 랄라라라 라라 가벼운 발걸음 랄랄라 라라라 두...

나란사람★ 여?

01. 나란 사람 난생 처음 너를 만났을 때 그땐 나는 너만 보고 있었어. 정말 좋은 사람 그런 예쁜 사랑 되고 싶었지. 마지막으로 널 만났던 날 그땐 나는 너를 모른 척 했어. 내가 모자라서 너무 미안해서 이제 더는 너 힘들지 않게 나란 사람 잊어줘. 모두 지워버려. 다 깨끗이. 왜 나만 바라봐. 이 바보야 날 잊어봐. 날 버려 제발 나 때문에 ...

내일이 찾아와도 내안의풍경님

내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 이었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곁을 떠나버린(떠나버린) 마지막 순간(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남천 초교 남천초교

우 뚝 솟 은 선 의 산 의 정 기 를 타 고 늠 름 한 금 성 산 의 기 상 을 받 아 기 운 차 게 뻗 어 나 는 우 리 의 터 전 슬 기 로 운 새 일 꾼 의 기 자 란 다 남 - 천 강 맑 게 흘 러 살 기 좋 은 곳 푸 른 동 산 골 골 마 다 평 화 의 고 장 참 - 되 게 자 라 나 는 남 천 어 린 이 씩 씩 한 - 새 화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임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 한 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 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 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임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 한 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 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

당돌한여자 서주경

러-안-웃-는-거-맞~죠~ 나-에-게~만-차-가-운-거-맞~죠~ 알-아~요~ 그대-마-음~을~ 내게-빠-질-까~봐-두~려-운-거-죠~ 그~대~는-그-게-매-력-예~요~ 관-심-없~는-듯-한-말-투-눈~빛~ 하-지~만~ 그대-시-선~을~ 나는-안-보-고~도-느~낄-수-있-죠~ 집-으-로-들~어-가~는-길-인-가~요~ 그-대-의-어~깨-가~무-거-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