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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해 이 가슴을 송골매

이제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얘기엔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정한 나의 마음 그리도 모르나요 하다못해 가슴을 활짝 열어버릴 수가 있다면 터질듯이 고동치는 나의 심장을 당신에게 드리지요 정말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사랑은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실한 나의 마음 그리도

하다못해 이 가슴을 송골매

이제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얘기엔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정한 나의 마음 그리도 모르나요 하다못해 가슴을 활짝 열어버릴 수가 있다면 터질듯이 고동치는 나의 심장을 당신에게 드리지요 정말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사랑은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실한 나의 마음 그리도

바람 송골매

흰구름 둥실둥실 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춰 가슴을 활짝펴고 손에손마주잡고 빙빙빙 빙빙 돌아보세 횟불을 높이높이 들고 온누리 허풍 몰아내고 피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모아 활활활 활활 태워보세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의축제 바람불어라 내마음을 높이 모두날리자 불어라

찬란한 순간 송골매

은총이 말없이 내렸었네 어둠의꺼풀을 정성껏 걷어주며 아름다운 꽃잎을 지켜 본다오 그러나 모르건 사랑의 시련 시련 겉으로 다가온 헤어짐의 아픔 그것은 찬란한 순간이라고 그것은 찬란한 순간이라고 저녁햇살 기다란 우리의 그림자는 하나되어 거리를 흘러간다오 그러나 모를건 사랑의 시련 시련 겉으로 다가온 헤어짐의 아픔 종요히 떨리는 가슴을

어쩌다 한번은 송골매

어쩌다 한번은 당신을 위하여 머나먼 그 길을 갈 수도 있겠지요 어쩌다 한번은 당신도 나에게 사랑의 말씀을 할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어느날 소나기 내려 우리의 사랑을 씻어간다면 아 누가 또 다시 돌아올까요 아 씻겨가버린 아픈 추억을 어쩌다 한번은 당신을 위하여 뜨거운 가슴을 태울 수 있겠지요 어쩌다 한번은 당신도 나에게 애뜻한 사랑을 줄

산꼭대기 올라가 송골매

거리를 보고 세상을 보고 더 오를 곳이 없으니 더 느낄 것도 없더라 나 산꼭대기 앉으니 더 바랄 것이 없더라 2.산꼭대기 올라가 마을을 보고 사람을 보고 산꼭대기 올라가 자연을 보고 인생을 보고 더 오를 곳이 없으니 더 이를 곳도 없더라 나 산꼭대기 앉으니 더 원할 것이 없더라 3.산꼭대기 올라가 나무를 보고 바람을 보고 산꼭대기 올라가 가슴을

산꼭대기 <strong>올라가</strong> 송골매

거리를 보고 세상을 보고 더 오를 곳이 없으니 더 느낄 것도 없더라 나 산꼭대기 앉으니 더 바랄 것이 없더라 2.산꼭대기 올라가 마을을 보고 사람을 보고 산꼭대기 올라가 자연을 보고 인생을 보고 더 오를 곳이 없으니 더 이를 곳도 없더라 나 산꼭대기 앉으니 더 원할 것이 없더라 3.산꼭대기 올라가 나무를 보고 바람을 보고 산꼭대기 올라가 가슴을

이 빠진 동그라미 송골매

1.한 조각을 잃어 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 버린 조각 찾아 데굴 데굴 길 떠나네 2.어떤 날은 햇살 아래 어떤 날은 소나기로 어떤 날은 꽁꽁 얼다 길옆에서 잠깐 쉬고 에야 디야 굴러 가네 3.어디 갔나 나의 한 쪽 벌판 지나 바다 건너 갈대 무성한 늪 헤치고 비탈진 산길 낑낑 올라 둥실 둥실 찾아 가네 4.한 조각을 ...

이 빠진 동그라미 송골매

한조각을 잃어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버린 조각 찾아 데굴 데굴 길 떠나네 어떤날은 햇살아래 어떤날은 소나기로 어떤날은 꽁꽁 얼다 길옆에서 잠깐 쉬고 에야 디야 굴러가네 어디 갔나 나의 한쪽 벌판지나 바다 건너 갈대 무성한 늪 헤치고 비탈진 산길 낑낑 올라 둥실 둥실 찾아 가네 한조각을 만났으나 너무 작아 헐렁 헐렁 다른 조각 ...

이 빠진 동그라미 송골매

한조각을 잃어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버린 조각 찾아 데굴 데굴 길 떠나네 어떤날은 햇살아래 어떤날은 소나기로 어떤날은 꽁꽁 얼다 길옆에서 잠깐 쉬고 에야 디야 굴러가네 어디 갔나 나의 한쪽 벌판지나 바다 건너 갈대 무성한 늪 헤치고 비탈진 산길 낑낑 올라 둥실 둥실 찾아 가네 한조각을 만났으나 너무 작아 헐렁 헐렁 다른 조각 ...

처음 본 순간 송골매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처음 본 순간- ALL SONGS BY 송골매 EXCEPT TRACK 7 & 10 BY 활주로 송골매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순간 내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내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말은 그대 두 눈이 오오우~ 밤,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세상사람들아 모두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렴아.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세상사람들아 모두모여라 내말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외로운 들꽃 송골매

시간이 지나면 너는 가야하지만 어둠이 걷히면 그리움도 가겠지 거리에 홀로핀 나는 한송이 들꽃 아픔이 끝나면 사라지는 추억들 노을 물드는 안개 속으로 고독 속으로 슬픔 속으로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너를 보내고 하늘만 쳐다보는 순간들 나는 지금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기약도 없이 떠나간 너의 향기를

잊을 날 있겠지 송골매

외로운 들꽃 - 송골매 시간이 지나면 나는 가야하지만 어둠이 걷히면 그리움도 가겠지.. 거리에 홀로 핀 나는 한송이 들꽃 아픔이 끝나면 사라지는 추억들 노을 물드는 안개속으로 고독속으로 슬픔속으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간주중 너를 보내고 하늘만 쳐다보던 순간들 나는 지금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한줄기 빛 송골매

하늘끝에서 내려온다 내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내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은 시인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내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끝에서 내려온다 내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내마음을 밝혀준다 발알까지

그대 작은 창문에 송골매

두 눈을 떠봐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그대를 부르는 아련한 노래가 들리지 않나요 밤이 하얀 별이 빛나는 밤에 마음이 아픈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전해 드려요 이밤 창공을 훨훨날아 그대 작은 창문에 나의 조그만 즐거움 전해 드려요 이밤 창공을 훨훨날아 그대 고운 마음에 나의 조그만 사랑을 전해 드려요 전해 드려요 두 눈을 떠봐요 소리가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빚이 내려 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 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지금 내 마음 송골매

지금 내 마음 6:01 이응수 작사/작곡 1.아무도 몰라요 기쁜 마음을 마냥 나의 가슴은 설레이고 있네 그 누가 아나요 기쁜 마음을 마냥 푸른 하늘을 날아 가고 싶네 사랑한단 그 말에 그저 미소짓던 검디 검은 너의 눈동자 타오르듯 가슴만 자꾸 두근두근 어린 아이 마음처럼 그냥 좋아 했네 2.뭐라고 할까요 지금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송골매

다시 한번 - 송골매 다시 한번 그 노래를 듣고 싶어서 귀기울여 들어보니 들리질 않네 왠일일까 궁금해 답답해 내속만 태우네 아~ 무슨 일일까 우~ 어쩐 일일까 생각 저생각 고민고민 했었는데 내 가슴 태워놓고 그대는 떠나 버렸네 간주중 다시 한번 그얼굴이 보고 싶어서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이질 않네 왠일일까 궁금해 답답해 내속만 태우네

송골매 @이빠진동그라미

[00:04]+++ [00:05]++ [00:06]+ [00:07]한조각을 잃어버려 [00:11]이가 빠진 동그라미 [00:15]슬픔에 찬 동그라미 [00:18]잃어버린 조각 찾아 [00:21]데굴 데굴 ^^길 떠나네 [00:28]^^ [00:29]^^ [00:30]어떤날은 햇살아래 [00:34]어떤날은 소나기로 [00:37]어떤날은 꽁꽁 얼다 [00...

송골매 @그대는나는

[00:23]-- [00:24]-- [00:25]-- [00:26]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00:32]한조각 구름이어라 [00:38]- [00:39]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00:45]한조각 꽃잎이어라 [00:49]- [00:50]나는 그대 위해 [00:56]하늘을 날아가고 [01:02]나는 그대 위해 [01:09]말없이 흘러가네 [01:16]- [0...

처음 본 순간(영화 챔피언 中)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맘은 뜬 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내 맘은 한 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이밤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빗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빗 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빗 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외로운 들꽃 송골매

시간이 지나면 너는 가야하지만 어둠이 걷희면 그리움도 가겟지 이거리에 홀로핀 너는 한송이 들꽃 이아파픔이 끝나면 사라지는 추억들 노을 물드는 안개속으로 고독속으로 슬픔속으로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너를 보내고 하는말쳐다보는 얼굴들 나지금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기약도 없이 떠나갈너의 슬픈향기를 난 지금도 느끼며 울고잊기 때문에

빗물 @송골매@

빗물 - 송골매 00;29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02;02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사랑하는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여~내-죽~으-면~ 슬-픈-노~래날~위해~부-르-지-마~세요~ 무-덤-가-에-장-미-꽃-도-심-지-마~시고~ 아-무-것-도-심-지-마~세요~ 사-랑~하-는~~여~내-죽~으-면~ 슬-픈-음-악-날~위해~만~들-지-마~세요~ 무-덤-가-에-백-합-꽃-도-심-지-마~시고~ 아-무-것-도-심-지-마~세요~ 푸-른-잡~초-가~ 무-덤-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는 날 난 그애와 처음만났지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 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모두다 사랑하리 송골매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향기도 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달도 내일의 문앞에 섰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향기도 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달도 내일의 문앞에 섰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향기도 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달도 내일의 문앞에 섰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어이하나 그대여 송골매

어이하나 그대여 - 송골매 내 사랑 보고픈 그대 오늘도 생각에 잠겨 너무나 보고픈걸 어이하나 그대여 슬픔이 지나면 기쁨 서글픔 뒤에는 행복 하지만 외로운걸 어이하나그대여 기다림에 한가닥 행복은 사랑함의 또 다른 의미를 미움보다 사랑함을 간주중 밤이 지나면 나는 그대를 찾아가리다 그토록 보고픈걸 어이하나그대여 기다림에 한가닥 행복은 사랑함의

한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New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발

세상만사 송골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보면 둥근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그리 안타깝게 고개숙여 앉아있소 세상만사 모든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보면 반짝이는 동전한잎 날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사도 없는거지 세상살이 모든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미소처럼영농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세상 만사 ^ 송골매

세상만사 송골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보면 둥근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그리 안타깝게 고개숙여 앉아있소 세상만사 모든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보면 반짝이는 동전한잎 날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사도 없는거지

세상만사 송골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보면 둥근해 한 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숙여 앉아있소 세상만사 모든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력으로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잎 날 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없는거지

빗 물 ◆공간◆ 송골매

빗 물-송골매◆공간◆ 1)돌아선그대~등에흐~~르는~빗~물은~~~ 빗~물은~~~이가슴저리도~록흐~~르는~ 눈~물~~눈~물~~초라한~~~그대~모습~~~ 꿈~속~~~~라도~~~따스한~~~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몰래소~리없이흐~~르는~ 빗~물은~~~빗~물은~~~ 끝없이솟아~나는차~~가운~~눈~물~~~

어쩌다 마주친 그대 (포크송)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아낙네 마음 송골매

지고 하늘엔 가는 초생달 내 맘처럼 애닯게 비쳤다 가네 고개 넘어 산길을 행여 오실까 작은 가슴 졸이며 기다려 보네 2.첫 새벽닭 울음에 눈을 떠 봐도 내 곁에는 아무도 와 있질 않네 무명 고름 적시는 아낙네 마음 하마 오실 그 님이 알아 주실까 이른 아침 찬 이슬 머리에 얹고 십리 걸어 산넘어 임맞이 가네 해가 떠도 길 건너 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New 세상만사 송골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잎 날 찾는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없는거지 세상살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mr-미니)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 피어나는 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