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물의 오륙도 송대찬

떠나가던 내님의 눈물은등대의 추억이 되고쌍고동 울리는 연락선 소리에달빛도 운다헤어지지 말자던 그맹세를오륙도야 너는 알잖니내가슴에 깊이새긴 그정도오고가는 파도 속에 던지며그님을 못잊어내가 또 운다떠나가던 내님의 눈물은등대의 추억이 되고쌍고동 울리는 연락선 소리에달빛도 운다헤어지지 말자던 그맹세를오륙도야 너는 알잖니내가슴에 깊이새긴 그정도오고가는 파도 속...

그 이름 송대찬

흰구름 푸른파도 나를 반기는못잊어 찾아왔네 남포동거리기약도 하지 못하고떠나보내야만 했던 그이름사십구계단에 올라서서 목놓아 불러본다그이름 그이름 그리워라동백꽃 보다 예쁜 그이름어제도 오늘도 꿈을 꾸며당신을 기다립니다흰구름 푸른파도 나를 반기는못잊어 찾아왔네 남포동거리기약도 하지 못하고떠나보내야만 했던 그이름사십구계단에 올라서서 목놓아 불러본다그이름 그이...

오륙도 김상진

오륙도 몇 섬이냐 대답은 없어도 다섯 개 여섯 섬이 안개 속에 있네 누가 봐도 그림 같은 내 고향 자랑인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다시 오마 정든 항구 너와 함께 살리라 오륙도 섬구비에 물보라 꽃피고 다섯 개 여섯 섬이 물결 위에 떴네 뱃머리가 돌 적마다 고동 소리 울리는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너를 보며 자란 항구 네 곁에서

오륙도 김훈

1)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바람 파도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맘 알거야 2)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오륙도 사랑)) 유여정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떨리는 내가슴에 수줍던 내가슴에 그리움두고 간사람 저 파도따라 등대불 따라 돌아~오세요 당신없인 못 살아요 뱃고동소리 소리 애태우는 이마음을 오륙도야 너는 아느냐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떨리는 내가슴...

오륙도 (Inst.) 김훈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바람 파도 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 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 맘 알거야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한 많은 오륙도 차은희

오륙도 등대불이 깜박일 때에 말없는 하로밤을 울려만 놓고 울능도 떠나가신 님이 그리워 밤늦은 선창가를 헤매입니다 사시절 동백꽃이 피는 섬이라 돌아올 그 날짜를 잊으셨나요 어스름 조각달이 졸고 있을 때 무심한 연락선만 왔다갑니다

이기대 (二妓臺) 연가 강달님

등대불도 졸고 있는 밤 깊은 이기대를 쓸쓸히 걸어보네 옛 추억을 찾아보네 야속하게 떠난 사람 가끔씩은 미워하지만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못 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 슬피 우는 파도 소리에 추억들이 떨어져 가네 동백꽃이 피고 지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 사람 못 잊어서 이기대를 찾아오는데 광안대교 가로등 불 반겨주며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내

이기대 (二妓臺) 연가 강달님

등대불도 졸고 있는 밤 깊은 이기대를 쓸쓸히 걸어보네 옛 추억을 찾아보네 야속하게 떠난 사람 가끔씩은 미워하지만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못 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 슬피 우는 파도 소리에 추억들이 떨어져 가네 동백꽃이 피고 지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 사람 못 잊어서 이기대를 찾아오는데 광안대교 가로등 불 반겨주며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내

이기대 연가 홍수라

등대 불도 졸고 있는 밤 깊은 이기대를 쓸쓸히 걸어보네 옛 추억을 찾아보려네 야속하게 떠난 사람 가끔씩은 미워 하지만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못 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 슬피우는 파도 소리에 옛 추억이 떨어져가네 동백꽃이피고 지는 추억의 이기대를 외로이 찾아왔네 떠난 사람 잊을 길 없네 광안대교 가로 등불 저 멀리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부산 가자 (트로트)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출발 오분전 하태진

항구를 떠나는 배를 영도다리들면 태종대를 거쳐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오륙도 갈매기는 새소리를 내면서 누구를 기다리는것처럼 날라가네요 삼면의 바다로 뱃고동소리 파도소리에 아아아 부두의 이별 출발 오분전 아쉬워라 항구를 떠나는 배를 영도다리들면 태종대를 거쳐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오륙도 갈매기는 새소리를 내면서 누구를 기다리는것처럼 날라가네요 삼면의 바다로 뱃고동소리

그리운 부산항 황진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떠난 사람 부딪쳐 깨졌지만 오륙도 갈매기야 동백섬 갈매기야 지금은 어디에서 어디에 있을까 내 님소식 전해다오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돌아와요 부산항에 하이량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페리호 신영균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님을 찾아가는 사람 님을 두고 가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간직한 채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돌아왔다 돌아왔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뱃고동 소리 울어울어 갈매기도 따라왔다 고향 찾아 오는 사람 타향 찾아 오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세월만 가네 김훈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바람 파도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맘 알거야~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돌아와요 부산항에 반가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부산항 연가***& 금빛길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밤 울며 떠나간 사랑하는 내 님아 국제선 오고 가는 부산항 터미널에 웃으며 돌아오세요 동백꽃 붉게 타는 아름다운 부산항 돌아와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부산항에서 문태진

부산항 밤바다에 뱃고동 슬피 울면 가로등 불빛 아래 저 파도는 그리움에 몸부림 친다 오륙도 돌아가는 저 배들도 등대불에 항구를 찾는데 다시오마는 언약하고 떠난 님은 어이해 못 오시나 애가 타는 이 마음을 너는 알겠지 부산항아 부산항아 부산항 밤바다에 뱃고동 슬피 울면 가로등 불빛 아래 저 파도는 그리움에 몸부림 친다 오륙도 돌아가는 저 배들도 등대불에 항구를

사랑의 항구 신영균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님을 찾아가는 사람 님을 두고 가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간직한 채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항구의 사랑이라 부서지는 파도인가 물안개의 맞수인가 뱃고동 울 때마다 웃음 짓고 돌아서는 항구의 사랑인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신영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해매이던 긴긴밤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부산가자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 (Remix)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Remix)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 (Remix) 달고나오빠님청곡//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돌아와요 부산항에 바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가고파 목이 메어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그리워서 해매이던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치며 슬퍼하며

부산 가자 박현빈

가자 가자 부산 가자 사랑 찾아 부산 가자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돌아와요 부산항에 바다 (BADA)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가고파 목이 메어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그리워서 해매이던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치며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와라

이슬 (오륙도 동요 작곡회 95년) 신우혁

지난밤 별들이 놀러 오더니 꽃들과 꿈꾸며 얘기 했나 봐 꽃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파란하늘 해님이 방글 아기 바람이 돌돌 구슬치기 하다가 내 얼굴 살짝 담아 꽃잎에 숨겼네 지난밤 달님이 놀러 오더니 아롱다롱 꿈꾸며 소곤거렸나 풀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꽃잎 방글 새소리 호롱 아기 바람이 딸랑 은방울을 치다가 내 노래 살짝 담아 풀잎에...

미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정산 정기 받은 우리 미남교 착하고 슬기롭게 배우고 익혀 오륙도 거센 파도 헤쳐 나아가 온 누리 비추는 큰 빛 되리라

&***이기대(二妓臺)연가***& 강달님

가끔씩~은 미워하~지만 내발길~은 나도몰~래 못~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슬피우는 파도소리에 추~억들이 떨어져~가~네~ 동~백꽃~이 피~고지~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사~람~ 못~잊어서 이~기대를 찾~아오네 광~한대~교 가로등~불 반~ 겨주며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내발~길은~ 그~리움~ 더해 가는데~ 오륙도

속 돌아와요 부산항에 현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보고파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부암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오륙도 굽어보는 백양산 기슭 찬란한 아침 해 드높게 비친다 슬기로운 새싹들이 튼튼히 자라 앞날의 나라위한 꿈을 키우니 아아 빛나리라 우리 부암교

마도로스킴 백수정

항구찾아 등대찾아 돌아온 마도로스 뱃고동소리 힘차게 우네 오륙도 울려퍼지네 바다의 사나이 사랑도 버리고 세월따라 구름따라 떠도는 마도로스 오늘도 내일도 항구를 찾아 돌아오는 마도로스 킴

눈물의 이별 김기하

그날~우-연-하게~ 너를~봤~을-때~ 외-면하~려했-던-거~ 떨리는-눈-빛~ 어-색-한~너~의웃~음에~ 내가무~너질~까-봐~ 수만은-밤을~나홀-로~ 뒤-척-이-며~ 애-써-잠~재-워-왔던~ 가슴속-깊이~묻-어-둔~ 그~리-움이~ 나-를-돌-려~ 세-우^네~ 사랑-했-던~ 기~억이-나~를울~려도~ 니-가-행~복-하길~ 빌었~었-는데~ 사랑-만-큼~ ...

눈물의 술 심수봉

인-적~없~는~밤~이~오~면~ 휘-청~거~리-는~내-마-음~ 외-롭~고~춥~던~날~들~은~ 이~젠~다~지-났~다-지~만~ 이-루~지~못~한~사~랑~도~ 운-명-으~로~돌~린~이~별~도~ 취-해~서~울~던~날~들~이~ 오-늘~왜~다-시~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말~ 하~지~말~자~ 차~갑~고~냉~정~한~마~지...

눈물의 멜로디 유연실

비가 내리는 이 거리에 눈물로 남은 이름이여 수많은 날을 침묵 속에 지켜온 나의 사랑이여 *안개처럼 밀려온다 파도처럼 부서진다 설레이던 사랑의 기쁨은 덧없이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남아있네 사랑이여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리 사랑이여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리

눈물의 승차권 최진희

떠나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떠날 시간은 기다리는 가슴 아픈 우리 두사람 눈물에 젖은 (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말없이 건네주면서(말없이 건네주면서) 이별이란(이별이란) 생각하니 추억이 새로워지네 잊어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떠나가고 나는 이제 보내야하네 눈물에 젖은(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마지막 인사이기에(마지막 인사이기에...

눈물의 재회 강승모

나 그대를 만나 추억을 잃어버렸네 보고 싶어서 날마다 찾았지만 만나면 안될 만나면 안될 우리 두사람 이제는 마음을 줄 수가 없었네 이제는 사랑을 나눌 수 없었네 지난 날의 소중했던 꿈은 사라졌네 우~ 우~ 우~ 그냥 울면서 뒤돌아서네 긴 이야기 나누면 마음은 더 슬퍼지고 눈물 흘려도 현실은 차가운 것 만나면 안될 만나면 안될 우리 두사람 이제는...

눈물의 멜로디 유연실

비가 내리는 이 거리에 눈물로 남은 이름이여 수많은 날을 침묵속에 지켜온 나의 사랑이여 안개처럼 밀려 온다 파도처럼 부서진다 설레이던 사랑의 기쁨은 덧없이 사라져 가고 슬픔만이 남아 있네 사랑이여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리 안개처럼 밀려온다 파도처럼 부서진다 설레이던 사랑의 기쁨은 덧없이 사라져 가고 슬픔만이 남아있네 사랑...

눈물의 술 심수봉

오면 휘청거리는 내 마음 외롭고 춥던 날들은 이젠 다 지났다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도 운명으로 돌린 이별도 취해서 울던 날들이 오늘 왜 다시 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말 하지말자 차갑고 냉정한 마지막 그대 눈물로 가슴 적셔도 용서할수 없는 사람 용서하려 또 마시고 취하면 무너지지만 눈물의

눈물의 여왕 씨야

슬픈 영활 보면 다 내 얘기 같고 슬픈 노랜 다 내 맘 같아 어떤 영화도 어떤 노래도 다 주인공은 우리 같아.. 월요일이 와도 화요일이 와도 다를게 없어 다 똑같아 니가 없어 난 너를 볼 수 없어 매일 슬픈 요일이야.. 울어도 울어도 그치질 않아 우는 병에라도 걸렸나봐 참아도 참아도 참아지질 않는 사랑 병에 걸렸나봐 니 숨결 까지도 잊혀지질 않아 ...

눈물의 부르스 주현미

눈물의 부르스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이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품에 안기운체 젖은 눈을 감추네 아아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눈물의 파티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 작곡:이범희 1.파티 파티가 시작될 때 나는 너를 보고 말았네 우린 처음 본 사람처럼 그냥 서로 인사만 하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만 하는데 서로 얼굴을 돌리면서 너와 나는 괴로워하네 우리들은 이렇게 외면하고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은 말없이 보고 있겟지 아무렇지 않은 듯 우린 여기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은 말없이 보고 있...

눈물의 의미 정수라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그때 열아홉나이로 내가 무얼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그때 열아홉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버렸지 내눈에 흐르는 이 눈물의

눈물의 거리 준하

이미 가버렸을 너일지 몰라 다신 찾지 못할 어딜지 몰라 터질 듯한 가슴 움켜쥐고서 눈물의 거리로 간다.. 가지마 다시 떠나지마 애원해 울어도 내가 날 버려도 이젠 돌이킬 수 없다면.. 사랑따윈 다 지워버려 잔인한 운명처럼 모두 변한데도 무릎꿇진 않을래 다신 찾지 않아..

눈물의 여왕 씨야 (SeeYa)

슬픈 영활 보면 다 내 얘기 같고 슬픈 노랜 다 내 맘 같아 어떤 영화도 어떤 노래도 다 주인공은 우리 같아 월요일이 와도 화요일이 와도 다를게 없어 다 똑같아 니가 없어 난 너를 볼 수 없어 매일 슬픈 요일이야 울어도 울어도 그치질 않아 우는 병에라도 걸렸나봐 참아도 참아도 참아지질 않는 사랑 병에 걸렸나봐 니 숨결 까지도 잊혀지질 않아 기억하...

눈물의 술 심수봉

인적없는 밤이 오면 휘청거리는 내~ 마음 외롭고 춥던 날들은 이젠 다 지났다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도 운명으로 돌린 이~별도 취해서 울던 날들이 오늘 왜 다시 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 말 하~지말자 차갑고 냉정한 마지막 그대 눈물로 가슴 적셔도 용서할 수 없는 사람 용서하려 또 마시고 취하면 무너지지만 눈물의 술로

눈물의 재회 강승모

나 그대를 만나 추억을 잃어버렸네 보고싶어서 날마다 찾았지만 만나면 안될 만나면 안될 우리 두사람 이제는 마음을 줄 수가 없었네 이제는 사랑을 나눌 수 없었네 지난날에 소중했던 꿈은 사라졌네 우우우 우우우 그냥 울면서 뒤돌아서네 긴 이야기 나누며 마음은 더 슬퍼지고 눈물 흘려도 현실은 차가운것 만나면 안될 만나면 안될 우리 두사람 이제는 마음을 줄 ...

눈물의 장미 한승기

이렇게 외로운밤이면 떠나간 그대 생각나 외로움 잊으려 살며시 눈을 감아보았지만 감겨진 나의눈속에는 어느새 그대 모습이 지나간 추억에 이제는 소리없이 사랑해요 이젠 외로워 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을래 눈물이 비가되어 어두운 밤길을 젖힐때 당신은 차가운 길가에 외로이 놓~여있는~ 슬픔에 젖은~ 한송이 눈물에 장미꽃 이젠 외로워 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