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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 소리가 들리나요 송정미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외로움에 흐느끼는 기다림에 지쳐우는 공허함에 한숨짓는 소리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외로움에 흐느끼는 기다림에 지쳐우는 공허함에 한숨짓는 소리 어딜향해 가고 있는지 무얼위해 달려 가는지 이리저리 헤매이는 어둠속을 방황하는 지친 영혼들 그들의 모습이 보이나요 그들의 모습이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송정미

1.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외로움에 흐느끼는- 기다림에 지쳐우는- 공허함에 한숨짓는 소리- (X2) **어딜향해 가고있는지- 무얼위해 달려가는지 이리저리 헤매이는- 어둠속을 방황하는 지친영혼들-- 그들의 모습이 보이나요- 그들의 모습이 보이나요- 상처입어 아파하는- 괴로움에 고통하는- 절망속에 빠져있는

들리나요 펄스데이(Pearl`s Day)

밀쳐진 의자가 넘어질 때 투명한 유리잔이 깨질 때 평정을 잃은 모든 것들은 아프다 아프다 소릴 내네 날 두고 그대 자릴 떴을 때 투명한 눈물이 떨어질 때 평정을 잃은 모든 것들은 아프다 아프다 말을 하네 Can you hear me now 믿었던 마음이 무너진 소리가 미움의 파편이 삼켜진 소리가 재가된 사랑이 비가 된 소리가 그대 들리나요

들리나요 펄스데이

밀쳐진 의자가 넘어질 때 투명한 유리잔이 깨질 때 평정을 잃은 모든 것들은 아프다 아프다 소릴 내네 날 두고 그대 자릴 떴을 때 투명한 눈물이 떨어질 때 평정을 잃은 모든 것들은 아프다 아프다 말을 하네 Can you hear me now 믿었던 마음이 무너진 소리가 미움의 파편이 삼켜진 소리가 재가 된 사랑이 비가 된 소리가 그대

들리나요 펄스데이(Pearl\'s Day)

밀쳐진 의자가 넘어질 때 투명한 유리잔이 깨질 때 평정을 잃은 모든 것들은 아프다 아프다 소릴 내네 날 두고 그대 자릴 떴을 때 투명한 눈물이 떨어질 때 평정을 잃은 모든 것들은 아프다 아프다 말을 하네 Can you hear me now 믿었던 마음이 무너진 소리가 미움의 파편이 삼켜진 소리가 재가 된 사랑이 비가 된 소리가 그대

이 작은 가슴 송정미

올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하늘과 바다 메아리치며 큰 울음 터뜨리도록 올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백두와 한라가 피눈물 쏟으며 큰 울음 터뜨리도록 갈라진 상처에 입을 맞추고 큰 울음 터뜨리도록 울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목마른 평화 한 아름 안고

사랑하나로 송정미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하나로 어두운

사랑 하나로 송정미

♬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송정미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네게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 내가 준 자유를 누리고 내 법도를 지켜 행하며 안식을 취하리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너희 포로된 형제를 놓아라 갇힌 자 마음 상한자 그 흘린

주님 계신 이 자리 송정미

후~ 우우~~ 후우우~~ 주님계신 이자리 말할 수 없어라 나의 중심 떨리는 임재의 이자리 완전하신 주 앞에 입을 열 수 없어라 모든 의혹 사라지는 임재의 이자리 주의 은혜로 주의 자비로 내 입을 엽니다 내 입을 엽니다 주의 영광을 주의 영광을 나 노래합니다 나 노래합니다 주님 서신 이자리 눈 들 수 없어라 나의 본지 떨리는 임재의 이자리 주...

눈을 들어 하늘보라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어디 있나 믿는 자여 믿는 자여 믿는 자여 어이할꼬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눈을 들어 하늘보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들어 하늘보라 작곡 : 박재훈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작사 : 김재준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작곡 : 이동훈 편곡 : 최지혜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랴 대답할

희망가 송정미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 믿음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요 예수님도 사랑이라 성신 받은 자 큰 증거는 온전한 사랑이라 형제여 서로 사랑하자 우리 서로 사랑하자 사랑의 주님 계명 지켜 힘써서 사랑하자 사랑은 항상 오래참고 또한 참으로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자랑치 아니하네 사랑은

메마른뼈들에게생기를 송정미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에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없는 텅빈가슴에 새날을 주소서 고통에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있는 저들에게 어버지여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송정미, 부흥한국싱어즈) 송정미

흑암의 밤은 깊어 빛이 없던 땅위에 하나님 은혜 빛비추셨네 사망의 그늘 아래 소망없던 겨레에게 하나님 아들 생명주셨네 주님의 보혈 강 같이 흘러 지금도 땅 치유하리 흰옷을 입은 주님의 백성 일어나 주를 섬기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의 빛이 이르렀으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의 영광 임하였으니 동방의 예루살렘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송정미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의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없는 텅빈 가슴에 새날을 주소서 고통의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 있는 저들에게 아버지여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마메른 뼈들에게 생기를

십자가의 길 송정미

내가 갈수 없는 길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언젠가 걸어가야 할 길 내 안에 잡고 있는 푸르른 언덕과 맑은 하늘 하지만 그것은 내가 그릴 주님의 나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에게 내 희망 주고 나의 나라에 소망을 네게 주노니 나와 함께 광야로 우리 함께 광야로 나가자 땅에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가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는 그날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송정미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권세 주님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

한걸음 한걸음 송정미

하루하루 힘에 겨워도 내 걷는길이 좁고 험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눈물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요 나의 꿈을 지금 비록 가진게 없고 낮은곳에 서있다해도 해가 뜨기전 그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내 꿈도 그렇게 시작 하고 있죠 날 지켜봐요 이뤄낼 꺼에요 훗날 내모습 후회하지 않게 어제보다 좋은 오늘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당당히

나의 기도 송정미

하나님 나의 마음 받아주소서 나의 평생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가난함을 나의 부로 삼게 하고 낮아짐을 내 명예로 섬기는 것을 즐거워하며 고난 중에 주를 높이게 하고 잠잠히 행동케하며 나의 죄악 중에 항상 십자가 보게 하소서 그 은혜로 매일 살게 하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송정미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송정미

세상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사는방법 갖고있죠 똑똑하게 사는자 어리숙하게 사는자 미친듯이 사는자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이제 이야기 하려하는데 오~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꼭~ 그대로 살아봐요 * 그 마음이 언제나 가난하고 슬플때 슬퍼할줄알며 유순한 양처럼 온유하며 옳은 것을 기뻐하는자 불쌍해 하는 맘이 항상있고 누구든지

주 임재 안에 송정미

고요한 시간 주앞에 무릎꿇네 난 믿네 당신의 신실한 약속 날 향한 주님의 뜻 모두 알 수 없지만 주를 더욱 신뢰해 그 임재 가운데 주의 임재에 위로있네 주의 임재에 평안이 아버지의 마음 구할때 내게 말씀하여주시네 거룩한 주 임재 안에 잠잠히 기다릴때 내게 말씀하시네 주의 완전한 지혜를 알게 하시네 주의 얼굴 구할때 우리에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송정미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rap] 태산을 넘고 또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세상의 파도 나를 덮쳐도 고난이 겹쳐도 하늘의 영광 내 맘속에 차고 넘쳐 흘러 할렐루야를 불러 everytime 나는 믿음으로 주를 불러 내가 걷는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 법 송정미

♬♬♬ 세상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사는 방법 갖고 있죠 똑똑하게 사는 자, 어리숙하게 사는 자 미친 듯이 사는 자,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 법 이제 이야기하려 하는 데 오~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꼭!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송정미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의 백합화여 빛나는 새벽별 주님 평안한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면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 송정미

우릴 끊을수 없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 권세자들도 현재일도 장래 일도 아무 아무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피조물이나 그무엇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 사랑 에서 끊으리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우릴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그 지극한 사랑 그 어느것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그 사랑에서 우릴 끊을수 없네 환란 핍박 곤고 닥쳐와도 우리를 사랑하는

순종 송정미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 때까지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You Needed Me 송정미

stand along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나에게 힘을 주었죠 홀로 설 수 있도록 말이예요 나 혼자 힘으로 다시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응애 응애 아기 예수님 울음 소리 세상 구원할 힘찬 노래 응애 응애 아기 예수님 울음 소리 해피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온 세상 주께 경배해요 해피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님 찬양해 무릎 치며 손벽을 치며 퍼져퍼 져 기쁨의 소식 전할래요 우리 모두 목소리 높여 퍼져 퍼져 기쁨의 소식 전할래요 해피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Benjamin 옐로우 몬스터즈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저 비바람에 사이좋은 구름들이 흩어져서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요 꽃잎이 지면 난 다시 너에게로 돌아갈꺼야 내 흐느끼는 소리가 그대 들리나요 저 하늘을 넘어 그대 귓가에 당신을 감싸 안던 가녀린 향기를 느낄 수 있나요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Benjamin (Acoustic Version) 옐로우 몬스터즈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저 비바람에 사이좋은 구름들이 흩어져서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요 꽃잎이 지면 난 다시 너에게로 돌아갈꺼야 내 흐느끼는 소리가 그대 들리나요 저 하늘을 넘어 그대 귓가에 당신을 감싸 안던 가녀린 향기를 느낄 수 있나요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Benjamin (Acoustic Ver.) Yellow Monsters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저 비바람에 사이 좋은 구름들이 흩어져서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꿈에서라도 보고싶어요 꽃잎이 지면 난 다시 너에게로 돌아갈꺼야 내 흐느끼는 소리가 그대 들리나요 저 하늘을 넘어 그대 귓가에 당신을 감싸 안던 가녀린 향기를 느낄 수 있나요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따스히 나를 비춰준

깊고 깊은 밤 아래 (Feat. 함춘호) 디케이소울

마음이 그녀를 바라보네요 어젯밤 그대 눈빛을 오 감당 할 수가 없어 그대라는 메아리가 귓가에 맴돌고 있죠 그대 작은 손끝이 나를 웃게 합니다 그대가 날 볼 때면 가슴이 뻥뻥 터지는 소리 행복한 피아노 선율에 고운 칵테일 한 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하고 싶네요 깊은 밤 속 어둠은 날 무뎌지게 하네요 밤새도록 그댈 위해 기도하네요

오직 주만이 송정미

나에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에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에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에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 도다 오직 주만이 나에반석 나에 구원 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에 반석 내가 요동치 아니 하리 나에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에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에 영혼이 즐거히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

축복송 송정미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의...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송정미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는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느아시라 전능자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쁜 찬송소리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송정미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기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

서울역 송정미

해저문 저녁 서울역 뒤 어디쯤 거기 좁은 계단 저들 앉아있네 한 손엔 뭔가 들고 쭈그리고 앉아 아무생각 없이 무얼 기다리나 기차는 떠나고 미동도 없이 저들 갈 곳 없어 처연히 앉았네 거기 그들과 함께 주님 앉아계셔 빈 그릇 내밀던 그 여윈 손목 내 손은 떨려 고갤 떨구었네 내 눈물 섞인 밥을 주님 드셨으리 벌써 빈자리엔 잠을 청하는 사람들 차라리...

복 있는 사람은 송정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 오 신실하신 주 송정미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 언제나 내안에 계십소서 주님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살고 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오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서로 사랑하라 송정미

서로 사랑하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나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내사랑 안에 거하리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내가 너희를 섬겼던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천지창조 송정미

천지창조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기쁘셨네 그 최초의 일 주일 동안 그런 일이 있었네 첫 날은 빛과 어두움 둘째 날에는 하늘 셋째 날은 땅과 바다와 푸른 채소와 나무 넷째 날은 해와 달과 별 다섯째날 물고기와 새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오 사람을 만드셨네 ∥: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복을 베푸셨네 온 땅 가득히 번성하여라 모든 것을 다스리라 보시...

Anointing-기름부으심 송정미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 반복> 전하게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 자를 건지며 나를 보내사 눈 먼 자를 눈 뜨게 하며 나를 보내사 갇힌 놓이게 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4번 반복> <간주> 주님의 성...

축복송 송정미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의...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송정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나 가진 모든 것 주님께 드리리 나의 삶 전부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겸손히 드리리 주께 받은 모든 것 다 내어 드릴 때 그 떡과 물고기 오천명 먹이리 오천멍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가난하고 병든 자 외롭고 슬픈자 오천명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메이고 눈먼 자 눌리고 밟힌 자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