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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이시여 송정미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려 나의 신음하는 소리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여호와여 나의 힘이시여 나를 멀리마시고 속히 나를 도우소서 도우소서 도우소서 내주여 나를 도우소서 속히 내주여

왕이신 나의 하나님 송정미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하사 그 지으신 모든것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며 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내 죄악을 멀리 옮기셨도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나의 기도 송정미

하나님 나의 이 마음 받아주소서 나의 평생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가난함을 나의 부로 삼게 하고 낮아짐을 내 명예로 섬기는 것을 즐거워하며 고난 중에 주를 높이게 하고 잠잠히 행동케하며 나의 죄악 중에 항상 십자가 보게 하소서 그 은혜로 매일 살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바랍니다 송정미

하나님 간절히 바랍니다 내 영혼 갈급하며 주 앙모합니다 그 성소에서 주의 권능과 영광 보았네 주의 인자 생명보다 귀하네 내 평생 주 송축하리 주 이름 인해 내 손을 들리 나의 평생 주 송축하리 손들어 주 이름 찬양

세상 모두 사랑없어 송정미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 하겠네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기갈중에 있는 영혼 사랑 받기 원하며 아이들도 소리질러 사랑받기 원하네 저희 소리들을 때 가서 도와 줍시다 만민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만민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사랑의 주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나의

주 하나님 간절히 바랍니다 (시63편) 송정미

하나님 간절히 바랍니다 내 영혼 갈급하여 주 앙모합니다 그 성소에서 주의 권능과 영광 보았네 주의 인자 생명보다 귀하네 내 평생 주 송축하리 주 이름인해 내 손을 들리 나의 평생 주 송축하리 손들어 주이름 찬양

시편 Medley 송정미

목 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님만이 나의나의 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몸 정성 다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내 심사를 통촉하고 부르짖는 소리 들으소서 나의나의 하나님 내가 주께 기도하니 주께서 내 소리들으시리 오 주여 아침에 내가 기도하고 주께 바라리~다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느아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천지 창조 송정미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기쁘셨네 그 최초의 일주일 동안 그런 일이 있었네 첫날엔 빛과 어두움 둘째날에는 하늘 셋째날 땅과 바다와 푸른채소와 나무 넷째날엔 해와 달과 별 다섯째날 물고기와 새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오 사람을 만드셨네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복을 베푸셨네 온땅 가득히 번성하여라 모든 것을 다스리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일어나 빛을 발하라 (송정미, 부흥한국싱어즈) 송정미

흑암의 밤은 깊어 빛이 없던 이 땅위에 하나님 은혜 빛비추셨네 사망의 그늘 아래 소망없던 겨레에게 하나님 아들 생명주셨네 주님의 보혈 강 같이 흘러 지금도 이 땅 치유하리 흰옷을 입은 주님의 백성 일어나 주를 섬기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의 빛이 이르렀으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의 영광 임하였으니 동방의 예루살렘

예수 송정미

높고 높은 보좌를 떠나 하늘영광 버리고 낮고 낮은 우리를 찾아 내려오신 하나님 절망속에 헤메는 인간 한사람 또 한사람 만나주시기 위해 내려오신 주님 그분은 예수 아름다운 그이름 예수 병든자 고치며 눈먼자 뜨게한 능력의 이름 예수 오 - 예수 그의 이름 영원 하여라 죽은자 살리며 모든 눈물 닦아준 하나님 아들 예수 넓고 넓은

천지창조 송정미

천지창조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기쁘셨네 그 최초의 일 주일 동안 그런 일이 있었네 첫 날은 빛과 어두움 둘째 날에는 하늘 셋째 날은 땅과 바다와 푸른 채소와 나무 넷째 날은 해와 달과 별 다섯째날 물고기와 새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오 사람을 만드셨네 ∥: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복을 베푸셨네 온 땅 가득히 번성하여라 모든

온 땅이여 송정미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며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것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영위하시도다 주의 큰 권능위해 원수가 복종하며 온땅이 주께 경배하며 찬양하리로다 바다를 육지되게 하시고 강을 지나게 하도다 그의 권능으로 영원히 열방을 다스리시니 만민들아 하나님을 송축하여라 송축하여라 하나님

오직 주만이 (시편 63편) 송정미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송정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함께 함이라 주께서 나와

주께 드리기 원합니다 송정미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니 나의 마음 뜨거워 주를 전하고 싶네 주님의 사랑 내게 넘치니 나의 생명까지도 주께 드리고 싶네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내안에 주님께서 사시니 나의 생명 나의 소유 나의 모든것 주께 드리기 원합니다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단심가 이시여

어떻게 해야 당신이 없어도 살아 갈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그댈 향한 내맘 접을 수가 있을까 아직도 나는 마음 속에 그댈 담아 두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그댈 잊고 내가 살아 갈수 있을까 후렴) 당신이 아닌 이세상에 무엇도 난 사랑 할수 없어 내 맘 줄수 없어 당신이 아니 라면 세상에 오직 당신이 었 었기에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나의

주 날개 밑에서 (시63편) 송정미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나의 생명되신 주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나의 안식되신 주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주 날개 밑에서 그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찬양하네 내영이 주께 매달리네 나의 구원되신 주 내영이 주께 매달리네 나의 반석되신 주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주 날개 밑에서 그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찬양하네

주 날개 밑에서 송정미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나의 생명 되신 주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나의 안식 되신 주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주 날개 밑에서 그 크신 사랑안 에서 주를 찬양하네 내 영이 주께 매달리네 나의 구원 되신 주 내 영이 주께 매달리네 나의 반석되신 주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주 날개 밑에서 그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찬양하네 주 날개 밑에서

십자가의 길 송정미

내가 갈수 없는 길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언젠가 걸어가야 할 길 내 안에 잡고 있는 푸르른 언덕과 맑은 하늘 하지만 그것은 내가 그릴 주님의 나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에게 내 희망 주고 나의 나라에 소망을 네게 주노니 나와 함께 광야로 우리 함께 광야로 나가자 이 땅에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가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는 그날

주님 계신 이 자리 송정미

후~ 우우~~ 후우우~~ 주님계신 이자리 말할 수 없어라 나의 중심 떨리는 임재의 이자리 완전하신 주 앞에 입을 열 수 없어라 모든 의혹 사라지는 임재의 이자리 주의 은혜로 주의 자비로 내 입을 엽니다 내 입을 엽니다 주의 영광을 주의 영광을 나 노래합니다 나 노래합니다 주님 서신 이자리 눈 들 수 없어라 나의 본지 떨리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23편) 송정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함께 함이라 주께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송정미, 부흥한국싱어즈

흑암의 밤은 깊어 빛이 없던 이 땅위에 하나님 은혜 빛비추셨네 사망의 그늘 아래 소망없던 겨레에게 하나님 아들 생명주셨네 주님의 보혈 강 같이 흘러 지금도 이 땅 치유하리 흰옷을 입은 주님의 백성 일어나 주를 섬기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의 빛이 이르렀으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의 영광 임하였으니 동방의 예루살렘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찬송가 204장) 송정미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This is my story, this is my song, Praising my Saviour all the day long; This is my story, this is my song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송정미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rap] 태산을 넘고 또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한걸음 한걸음 송정미

하루하루 힘에 겨워도 내 걷는길이 좁고 험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눈물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요 나의 꿈을 지금 비록 가진게 없고 이 낮은곳에 서있다해도 해가 뜨기전 그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내 꿈도 그렇게 시작 하고 있죠 날 지켜봐요 이뤄낼 꺼에요 훗날 내모습 후회하지 않게 어제보다 좋은 오늘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당당히

불이섞인 유리바다가 있고 Team Dreamers

불이 섞인 유리 바다가 있고 짐승과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참되시도다)

유리바다 Team Dreamers

불이 섞인 유리 바다가 있고 (있고) 짐승과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참되시도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송정미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귀한 주님의 말씀은 내 노래 되도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 길을 가니 널리 울리어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송정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나 가진 모든 것 주님께 드리리 나의 삶 전부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겸손히 드리리 주께 받은 모든 것 다 내어 드릴 때 그 떡과 물고기 오천명 먹이리 오천멍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가난하고 병든 자 외롭고 슬픈자 오천명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메이고 눈먼 자 눌리고 밟힌 자 보리떡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 오 신실하신 주 송정미

주안에 내가 늘 살고 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오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배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어찌하여 열방이 (시2편) 송정미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의 그 기름받은 자를 우리가 대적하며 그 맨것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하도다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려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서로 사랑하라 (Feat. 김현철, 강명식, BMK) 송정미

내 아버지께서 나를 나를사랑하신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내가 너희를 섬겼던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제자인줄 알리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송정미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너희 포로된 형제를 놓아라 갇힌 자 마음 상한자 그 흘린 눈물을 네가 닦으며 해방을 선포하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너는 찬양의 제사를 드려라 네 손에 쟁기를 버리고 넓은 땅 가득한 나의

서로 사랑하라 송정미

서로 사랑하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나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내사랑 안에 거하리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내가 너희를 섬겼던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여호와여 성유진

여호와여 하나님 이시여 내가 주를 기다리옵나니 여호와여 당신의 얼굴빛을 내게 들어 비춰주옵소서 여호와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권위를 내게 비추셔서 이 세상사는 동안에 내마음 주님의 소망만 바라며 살게 하옵소서 *오 나의 하나님 주의 손이 내 길이 되시고 오 나의 하나님 주의 마음이 등불이 되어 곁눈질하지 않고서 오직 주의 얼굴만

울지말아요 이시여

이시여 - 울지말아요..

미운하늘 이시여

난 아주 먼길을 달려왔는데 널 만나기 위해서 이젠 널 안을수 있을꺼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난 믿을수 없어 우리 또 다시 엇갈린 만남이 되야만 한다니 그럴순 없어 하늘이 너무나 미워 다른 사랑은 우연이 너무도 쉽게 그렇게 시작되기도 하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힘이 든 걸까 우린 꼭 만나야 하는데 난 기다릴께 다음 세상 까지도 먼저 떠나는 너를 미워하지 ...

달린다 이시여

거친 세 상에 잡초 처럼 나 살아왔다 한 몸 누일 곳 없는 밤 잘 견뎌 왔다 맨 주먹 으로 살아오길 쉽지 않았다 뜨거운 가습안에 희망 을 꽉 잡아야 했다 나 아직은 바람앞에 약하게 흔들려도 모두 길 을 비켜라 달린다 보해미안 아픔 없는 꽃 이 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희망 찾아 달 린 다 오늘도 달 린 다 거친 들 판에 잡초 처럼 나 살아왔다 모진...

달린다 (Inst.) 이시여

오늘도 달린다 거친 세상에 잡초처럼 나 살아왔다 한 몸 누일 곳 없는 밤 잘견뎌 왔다 맨 주먹으로 살아오길 쉽지 않았다 뜨거운 가슴안에 희망을 꽉 잡아야 했다 나 아직은 바람앞에 약하게 흔들려도 모두 길을 비켜라 달린다 보해미안 아픔 없는 꽃이란 이 세상어디에도 없다 희망 찾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간 ~ 주 ~ 중 오늘도 달린다 거친 들판에 들꽃처럼...

울지말아요 (Inst.) 이시여

지난 시간 내 사랑이 바람 되어 가버렸지 홀로 쓸쓸이 찾은 이 길을 이젠 찾지는 않을래 잊으려고 지우려고 술 한잔에 기대봐도 애써 참은 마른 두눈엔 눈물이 흐르네 아 사랑하는 사람이 저바람결에 아 묻어와서 속삭이네 그대 곁에 내가 있다고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당신의 슬픔까지 가져갈께요 웃어 보아요 웃어 보아요 이제 나를 잊어...

하나님이시여 시편찬양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소서 주의 자비를 쫓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에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 이시여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 나의 하나님이여 내혀가 주의 일을 노래하리라 주여 내입술을 열어주소서

오직 주만이 송정미

나에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에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에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에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 도다 오직 주만이 나에반석 나에 구원 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에 반석 내가 요동치 아니 하리 나에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에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에 영혼이 즐거히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

축복송 송정미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의...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송정미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는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사랑 하나로 송정미

♬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이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송정미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기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