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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 가리라 수연님 청곡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이 또한 지나 가리라(망치님 청곡입니다)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이 또한 지나 가리라 [방송용]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이 또한 지나 가리라(임재범 광팬 망치님 청곡입니다)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이 또한 지나 가리라 (꼬마님 신청곡)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이 또한 지나 가리라 (튤립향기님 신청곡)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이 또한 지나 가리라 愚 방송 신청곡 모음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이 또한 지나 가리라 - 임재범 (MR) Ist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인생은 하하하 김현호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 마음으로 사는 법을 알았네 슬퍼도 눈물대신 그냥 한번 웃어보자 (하하하) 또한 지나 가리라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행복한 꿈을 꾼다 슬퍼도 눈물대신 그냥 한번 웃어보자 (하하하) 또한 지나 가리라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 가슴으로 사는 법을 알았네 인생의 근심 걱정 아무것도 아니더라 (하하하) 또한 지나 가리라 말하는대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 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 속을 거친 파도 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 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웃으면 복이 와요 (Feat. 박주옥) 다윗 캐슬 (David Castle)

웃어라 너는 웃어라 힘들때 너는 웃어라 두려움 파도 같아도 담대히 맞서 싸워라 또한 지나 가리라 어둠은 가고 새날 밝아오네 반드시 웃음꽃 필 날 너의 앞에 복된 날 오리라 웃는다 우린 웃는다 힘들때 우린 웃는다 하늘이 무너진데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또한 지나 가리라 새날이 밝아 해가 뜬다네 반드시 웃음꽃 필날 우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윗과 요나단

너무 힘들어 울고 있나요 너무 아파 힘에 겹나요 세상이 나를 외면해도 내 주님 함께 계시죠 환란이 닥쳐도 고난 가운데도 또한지나 가리라 주님의 힘으로 주님의 이끄심으로 눈부신 삶이 시작되리 주님의 사랑 나를 일으켜 어떤 고난도 모두 이길 수 있네 주님은 결코 나를 놓지 않으리 세상 끝날 때까지 환란이 닥쳐도 고난 가운데도 또한지나 가리라 주님의

이또한지나가리라 임재범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신건,태사비애

[chorus] 째깍째깍 시계처럼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verse 1] 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내 마음속을 불편하게 휘저어 무너지는 바램 들이 자꾸만 괴롭히고 더렵히니 휘청대고 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뛰어도 뛰어도 출구가 없어 달리고 달려도 탈출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신건, 태사비애

째깍째깍 시계처럼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내 마음속을 불편하게 휘저어 무너지는 바램 들이 자꾸만 괴롭히고 더럽히니 휘청대고 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뛰어도 뛰어도 출구가 없어 달리고 달려도 탈출할 수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신건

째깍째깍 시계처럼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내 마음속을 불편하게 휘저어 무너지는 바램 들이 자꾸만 괴롭히고 더럽히니 휘청대고 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뛰어도 뛰어도 출구가 없어 달리고 달려도 탈출할 수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태사비애

[chorus] 째깍째깍 시계처럼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verse 1] 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내 마음속을 불편하게 휘저어 무너지는 바램 들이 자꾸만 괴롭히고 더렵히니 휘청대고 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뛰어도 뛰어도 출구가 없어 달리고 달려도 탈출할

이 또한 지나가리라 [♬비닐우산의향음♬]신건,태사비애

[chorus] 째깍째깍 시계처럼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verse 1] 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내 마음속을 불편하게 휘저어 무너지는 바램 들이 자꾸만 괴롭히고 더렵히니 휘청대고 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뛰어도 뛰어도 출구가 없어 달리고 달려도 탈출할

이 또한 지나가리라 태사비애 & 신건

<태사비애 & 신건 - 또한 지나가리라> [chorus] 째깍째깍 시계처럼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verse 1] 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내 마음속을 불편하게 휘저어 무너지는 바램 들이 자꾸만 괴롭히고 더렵히니 휘청대고 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이 밤이 지나면 임재범

불빛만이 가~득한 밤~ 그대와 단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오~ ~~~ 오 워워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오~ 오~~ 오~ 우워 워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 없~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

이 밤이 지나면 임재범

불빛만이 가~득한 밤~ 그대와 단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오~ ~~~ 오 워워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오~ 오~~ 오~ 우워 워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 없~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임재범(소향)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 투성이라도 내 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이또한지나가리라 신건

[chorus] 째깍째깍 시계처럼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verse 1] 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내 마음속을 불편하게 휘저어 무너지는 바램 들이 자꾸만 괴롭히고 더렵히니 휘청대고 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뛰어도 뛰어도 출구가 없어 달리고 달려도 탈출할

AI ¶CCN Ao³ª°¡¸®¶o 신건,태사비애

[chorus] 째깍째깍 시계처럼 똑딱똑딱 시간은 흘러요 [verse 1] 하루가 지나가 악몽 같은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난다 견디기 힘든 하루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내 마음속을 불편하게 휘저어 무너지는 바램 들이 자꾸만 괴롭히고 더렵히니 휘청대고 출구가 없는 미로 속에 난 홀로 서있어 뛰어도 뛰어도 출구가 없어 달리고 달려도 탈출할

오늘밤 (수연님 신청곡) 갱키즈

그대 떠나간 뒤로 가슴에 멍이 들어 울기만 했어 그대 준 이별에 나는 외로워 Uh Uh 난 두려워 Uh Uh 정말 미치겠어 * 밤 그대 너무 그리워 잠 못 이루는 오늘밤 오늘도 난 괴로워 취하고 싶은 오늘밤 쓸쓸한 내가 가여워 널 잊고 싶은 오늘밤 내게 돌아와주겠니 **그대가 떠나가네 슬픈 날 내버려두고 떠나가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차갑게

위로 임재범

그 희망과 노력들이 허한 표정과 한숨 남겨줬나요 그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쉬어가도 끝난 게 아니니까 캄캄한 아침 무거운 매일 끝없는 미로 속을 걷는 우리들 허나 결국 그대는 답을 찾을 거예요 같이 울고 같이 들고 같이 가면 덜 지치고 덜 외롭게 걸어요 터지는 생각들로 잠 못 들고 힘든가요 알아요 그 마음 나 또한

위로 [Prologue] 임재범

새듯 빠져나간 그 희망과 노력들이 허한 표정과 한숨 남겨줬나요 그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쉬어가도 끝난 게 아니니까 캄캄한 아침 무거운 매일 끝없는 미로 속을 걷는 우리들 허나 결국 그대는 답을 찾을 거예요 같이 울고 같이 들고 같이 가면 덜 지치고 덜 외롭게 걸어요 터지는 생각들로 잠 못 들고 힘든가요 알아요 그 마음 나 또한

짙어진다 Dav (다브), 양진수

내를 건너 숲으로 가자 고개를 넘어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가야할 새로운 길 보내 스쳐간 바람에도 괴로워해서 별을 노래하며 걷는 마음 나의 지켜간 마음이 내게로 와서 또 나의 사랑한 마음이 내게로 와서 알려주겠지 나는 무엇을 바라 이렇게 홀로 눈물짓나 속살거리는 밤비처럼 또한 지나 가리라 소담한 바람에도 괴로워해서 별을 헤아리며 걷는

방탄소년단 - 봄날 청곡**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추운 겨울 끝을 지나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청곡~이영주

나는 돌아 가리라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나는 흙으로 돌아가리라 잿빛 콘크리트 도시를 벗어나리라 2.

크게 라디오를 켜고 (Ver.1) 임재범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 눈을 감고서는 잠들려 했을 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

잘 있나요 (Acoustic Ver.) 수연님>>최진혁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오는...

크게 라디오를 켜고 (Ver.2) 임재범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 눈을

내가 그댈 사랑하는 이유 청곡**추가열

세월이 지나 변한다해도 내 사랑은 늘 새롭기만 합니다.

이밤이 지나면 임재범

불-빛-만~-가~득한-이밤~ 그-대-와-단-둘-~ 앉-아-서~ 그-대-모-습-을-바~라~보~고-만-있-네~ 사-랑-스~런-그~대눈-가에~ 슬-픈-한-줄-기-눈~물--흘-러~ 나-의-마-음-을-아~프~게-만하~는데~ ~밤--지-나~면~ 우-린~ 또-다-시-헤-어-져-야~하-는-데~ 아~무-런-말-없~~ -대로~ 그댈-떠나-보내-야만-하-나

이 밤이 지나면 임재범

1.불빛만이 가득한 이밤 그대와 단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줄기 눈물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 하나 2.불빛만이 가득한 이밤 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 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말은 하지...

이 밤이 지나면 임재범

불빛만이 가득한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밤 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 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지금, 여기 임재범

오늘 마지막 날이면 그댄 어디서 그 누구와 무얼 할겁니까 오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나 지금 순간에 행복할테요 지금 내 모습이 내가 꿈꾸던 그런 나라고 날 믿어본다. 여전히 세상에 서툴죠 다른 꿈을 가진 철없는 나입니다.

지금,여기 임재범

오늘 마지막 날이면 그댄 어디서 그 누구와 무얼 할겁니까 오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나 지금 순간에 행복할테요 지금 내 모습이 내가 꿈꾸던 그런 나라고 날 믿어본다 여전히 세상에 서툴죠 다른 꿈을 가진 철없는 나입니다 혼자 가야만해 너무 외로워도 나를 지켜야해 거친 세상에서 지금 순간 세상과 너무 다른 나만의 길 계속 걷도록

지금여기 임재범

오늘 마지막 날이면 그댄 어디서 그 누구와 무얼 할겁니까 오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나 지금 순간에 행복할테요 지금 내 모습이 내가 꿈꾸던 그런 나라고 날 믿어본다. 여전히 세상에 서툴죠 다른 꿈을 가진 철없는 나입니다.

예쁜 속옷♪ii팽도리ii♬(신지님 청곡) 지나

이런 게 사랑인가요 사랑한다면 과감하게 때로는 영화처럼 보여줘 남자답게 걸어와 귓가에 속삭여 Talking talking So tell me what you want baby 사랑에 빠졌나 봐요 주책맞게 미쳤나 봐요 안 하던 짓 안 보이는 것까지 신경 쓰이는 걸 Tell me your fantasy I\'m crazy about you

재회 임재범

지난다 조금 낮설어진 거리를 멈춘다 내 눈에 담긴 널 보며 건넨다 내 안에 담아왔던 추억을 너에게 물든 나의 하루를 어느새 변해간다 눈가에 비치는 추억은 아직 선한데 그토록 바라던 목소리에 시간이 멈춘다 잡을 수 없어 지켜만 보던 길에 마주 서 있다 지난다 어색해진 낯설음 까지도 건넨다 담담한 척 하는 인사 바란다 자연히 지나갈

재회 (나는 작사가다 당선작) 임재범

지난다 조금 낮설어진 거리를 멈춘다 내 눈에 담긴 널 보며 건넨다 내 안에 담아왔던 추억을 너에게 물든 나의 하루를 어느새 변해간다 눈가에 비치는 추억은 아직 선한데 그토록 바라던 목소리에 시간이 멈춘다 잡을 수 없어 지켜만 보던 길에 마주 서 있다 지난다 어색해진 낯설음 까지도 건넨다 담담한 척 하는 인사 바란다

이 거 청곡~~나비

나 지금 여기 머물러 있어 그대가 없는 또 다른 세상 모두 사라져 버린 걸 알아 난 그게 더 두려워지는 걸 얼마나 흘러왔을까 어디쯤 서 있는 걸까 흔들리는 거리에 널 닮은 향기가 날 찾아와 내 맘을 두드려 내 눈물이 흐르네 끝이 없는 거리에 내 숨이 가득히 차올라도 그대만 있다면 난 멈추지 않을래 함께 하고픈 막연한 꿈과 잡히지

봄봄봄 == 도헌님 청곡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마누라 (혜니님 청곡) 바이브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내 마누라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남은 세월 지나

날이갈수록 ◆공간◆ 임재범

날이갈수록-임재범◆공간◆ 1)가~을~~잎~찬바~~람에~~~ 흩~어~져~날~~~리~면~~~ 캠~퍼스~잔~디~~위엔~~~ 또다~시~황~금~~물~결~~~~ 잊을~~~~수~~~~없는~~~~얼~~~굴~~ 얼굴~~~~얼굴~~~~얼굴들~~(우우우우) 꽃~~~~지네~~(우우우우)가을이~~~가네~~~ 하~늘~엔~조~각~~~구름~~

여행자 임재범

내 하루는 긴 여행자처럼 헤매이며 길을 찾는 것 암흑 같은 바다 그 밑에 길이 없는 길을 뛰어드는 간절함으로 채우는 삶도, 그걸 버리는 삶도 선택엔 늘 용기가 필요했어 매일 낯선 길 다신 못 걸을 좌절이 와도 존재 의미를 나는 찾고 싶어 버티는, 시간의 끝에 뭐든 되지 못하고 사라질까봐 또 하루는 거센 폭우에 앉아 무력하게 고개 숙였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임재범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