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득히 고인 눈물 수정이

[1] 가득히고인 눈물이 마를날이없어요 슬픔을머금고서 추억을그리며 흐느껴 울고있어요 아련하게 가물거리는 행복했던 순간들이 내눈앞에 비치네 보고싶은사람아 정들은사람아 이제다시 못보나요 [2] 힘들어허덕이는 마음을 둘곳이없어요 살어서 꿈틀대는 내사랑 때문에 오늘도 울고있어요 흥건하게 고인사랑을 감당할수 없기때문에 오늘밤도슬퍼요 당신밖에 없어요 보고싶은 ...

안녕 (Duet.성아 Of 바닐라어쿠스틱) 써커스백

햇살에 잠이 덜깨 눈꺼풀이 무거워 어젯밤 술이 덜깨 머리가 어지러워 먼지 가득한 유리컵에 물을 채워본다 창밖에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 창문을 가득 채워 놓은 노을이 좋아 무작정 나온 발걸음만 나를 데려간다 오 딱 하루만 오늘이 꼭 마지막날인것 처럼 서글픈 추억 가득히 너를 마셔본다 안녕 이 술한잔에 안녕 이 한모금에 남은 너와의 기억도 남겨둔

안녕 (Duet.성아 Of 바닐라어쿠스틱) 서커스백

햇살에 잠이 덜깨 눈꺼풀이 무거워 어젯밤 술이 덜깨 머리가 어지러워 먼지 가득한 유리컵에 물을 채워본다 창밖에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 창문을 가득 채워 놓은 노을이 좋아 무작정 나온 발걸음만 나를 데려간다 딱 하루만 오늘이 꼭 마지막날인것 처럼 서글픈 추억 가득히 너를 마셔본다 안녕 이 술한잔에 안녕

안녕 (Duet. 성아 of 바닐라어쿠스틱) 써커스백

성아 of 바닐라어쿠스틱) 햇살에 잠이덜깨 눈꺼풀이 무거워 어제밤 술이 덜깨 머리가 어지러워 먼지 가득한 유리컵에 물을 채워본다 창밖에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 창문을 가득 채워 놓은 노을이 좋아 무작정 나온 발걸음만 나를 데려간다 오~ 딱 하루만 오늘이 꼭 마지막날인것 처럼 서글픈 추억 가득히 너를 마셔본다..

백조 이야기 수정이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

&***내 남자***& 수정이

당신은 내 남자 영원한 내 남자 가슴 뛰는 찐한 내 남자 당신을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당신만 있으면 두려울 것 없어요 친구처럼 애인처럼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매력 있고 따뜻한 내 남자 시원하고 통이 큰 내 남자 백 퍼센트 명품 내 남자 당신을 사랑해요당신을 사랑해요 남자 중에 찐한 내 남자 당신은 내 남자 영원한 내 남자 가슴 뛰는 찐한 ...

가득히 고인 눈물 (Cover Ver.) 강달님

가득히 고인 눈물이 마를 날이 없어요 슬픔을 머금고서 추억을 그리며 흐느껴 울고 있어요 아련하게 가물거리는 행복했던 순간들이 내눈앞에 비치네 보고싶은 사람아 정들은 사람아 이제 다시 못보나요 힘들어 허덕이는 마음을 둘곳이 없어요 살아서 꿈틀대는 내사랑 때문에 오늘도 울고 있어요 흥건하게 고인 사랑을 감당할수 없기 때문에 오늘밤도 슬퍼요 당신밖에 없어요 보고픈

안녕 (Duet With 성아 Of 바닐라어쿠스틱) 써커스백/성아

햇살에 잠이덜깨 눈꺼풀이 무거워 어제밤 술이 덜깨 머리가 어지러워 먼지 가득한 유리컵에 물을 채워본다 창밖에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 창문을 가득 채워 놓은 노을이 좋아 무작정 나온 발걸음만 나를 데려간다 오~ *딱 하루만 오늘이 꼭 마지막날인것 처럼 서글픈 추억 가득히 너를 마셔본다~ **안녕 이 술한잔에 안녕 이 한모금에 남은 너와의

울긴요 내가 울긴요 남진

떠난다는 당신의 길 행복을 빌겠어요 당신의 가는 길을 붙잡진 않겠어요 돌이킬 수 없는 시절 당신의 그 마음을 수평선 바라볼 때 고인 눈물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다시는 다시는 울지 않으리 행복 찾아 떠나는 당신의 길인데 울긴요 내가 울긴요 둘이 걷던 바닷가를 나 홀로 거니네 어두운 밤 찾아오면 외로움만 가득히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내가 울기는

오늘밤 (Feat. 수정이) 윌리

?오늘 밤 Give it Give it Give it Give it 흔들어 Like it Like it Like it Like it 오늘 밤 나와 함께 이 음악에 몸을 맡겨 Uh Playback Muzik Rock tha party 아침에 눈을 뜬 나 어젯밤이 생각나 현란한 조명이 날 가만두질 안잖나 I like dancing yo 볼수록 빠져드는 내...

오늘밤 (Feat. 수정이) 윌리(Willy)

오늘밤 Give It Give It Give It Give It 흔들어 Like It Like It Like It Like It 오늘밤 나와 함께 이 음악에 몸을 맡겨 Uh~ Playback Muzik Rock Tha Party~ 아침에 눈을 뜬 나 어젯밤이 생각나 현란한 조명이 날 가만두질 안잖나 I Like Dancing Yo~ 볼수록 빠져드는 ...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소망의 바다

1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놀라운 일들이 보이네 하늘의 하나님께서 당신 앞에 서 계심을 그 보좌를 둘러싸고 하늘의 천사가 움직이며 주님 의지하는 자들을 주가 친히 도우시네 2 나의 싸움이 끝나갈 때 놀라운 일들을 보리라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 나를 위해 준비됐네 힘겨웠던 지난날에 흘렸던 고통과 탄식소리 나의 눈에 고인 모든 눈물 주가 친히 씻기시네

나의 싸움이 시작될때 소망의바다

, 계 2:10, 21:3-4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놀라운 일들이 보이네 하늘의 하나님께서 당신 앞에 서 계심을 그 보좌를 둘러싸고 하늘의 천사가 움직이며 주님 의지하는 자들을 주가 친히 도우시네 나의 싸움이 끝나갈 때 놀라운 일들을 보리라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 나를 위해 준비됐네 힘겨웠던 지난날에 흘렸던 고통과 탄식소리 나의 눈에 고인

눈물 고희만

네 손에 가득히 채워지는 눈물 울지마라 마라 넌 아름다우니 네 눈에 가득히 보이는 하늘이 느끼지 못해서 없다곤 하진마

하루종일 이연주

언제나 그대를 바라볼 때면 눈물 가득 고인 채 바라봐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는 걸 하루 종일 말해봐도 수없이 또 말해봐도 모르잖아요 오늘 난 널 보며 하루종일 눈물만 또 눈물 가득 고인 채 하루를 살아요 그 하루는 너뿐인 걸 왜 모르나요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면 주저앉아 일어나기 싫어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걸 하루종일 말해봐도

Blue In Love 뮤즈메이트

어느날 나의 마음을 두드린 그대 시작인데도 불안해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른 채 하는건지 난 알 수가 없잖아 조금씩 조금씩 그대에게로 다가갈수록 멀어져 아래로 아래로 늘어져버린 눈물 훔칠 수도 없을만큼 너무나 많이 파랑새 아픈 목소리에 눈물 내린 버드 나무 고인 그 눈물에 내 맘도 울어 미치도록 그리운 그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어도

눈물 조혜련

나를 위해 울어주는 분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분 그눈물이 그사랑이 그분이 나의 예수님 나를 바라 보는 두눈에 나를 살린 십자가 위에 그눈물이 그아픔이 그분이 나의 예수님 땀이 눈물이 되어 피가 눈물이 되어 예수님 얼굴에 흐르네 죄는 용서가 되어 빛은 승리가 되어 온세상 가득히 비추네 예수님 감은 두눈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예수님 깊은 상처에 스미는

하얀미소 어니언스

하얀 가슴에 비가 내려요 내 작은 창이 뿌옇게 흐리네요 눈물 고인 상처일랑 우리 감춰요 하얀 가슴에 비가 내려요 내 작은 창이 뿌옇게 흐리네요 눈물 고인 상처일랑 우리 감춰요 어둠이 노래해도 나의 고운 미소 잃지 않을래요

고인 눈물 흘리지 않고 일루(ILLU)

고인 눈물 흘리지 않고 - 일루(ILLU) (Instrumental - Newage Piano)

외로움만 가득히 윤항기

떠난다는 당신의 말 행복을 빌겠어요~ 당신에 가는길을 붙잡지 않겠어요 ~ 돌이킬수 없는시절 당신에 그마음을 ~ 수평선 바라볼때 고이는 눈물~ 사랑하고 있어요 이것이 정인가요 정때문에 정때문에 미워할수 없어요 둘이걷던 바닷가를 나홀로 거니네~ 어두운밤 찾아오니 외로움만 가득히~ (후렴) 사랑하고 있어요 이것이 정인가요 정때문에 정때문에

불면증 장혜진

달빛도 얼어붙었죠 매일밤 내꿈속의 이별엔 데이고 다친 익숙한 상처마저 그댄걸 느껴요 잠에 취한 목소리로 그댈 불러봤죠 대답없는 하얀 이름 열에취한아픈날도 그댄몰랐겠죠 숨죽여울던나의까만어둠 이별이 선물이 되는 이 밤 눈뜨면 떠날 그대여 입안에 고인 눈물 삼키며 멍이 든 채로 잠 못들죠 눈물도 얼어붙었죠 눈가린 두손 너무나

당신은내여자 최우진(진진)

당신은 내여_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 처럼 선명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 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여_자 수정이 같이 맑은눈으로- 오똒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색깔마져어도 너-무신비스러워~~ 내~가 너-를-사랑할수있는건- 이게바로- 축복인거-야~ 당신은 내여_자 여자중에 여자-지 보석 처럼 선명한 여자-야 나~는 진정으로 너를

비국민 KONTRAJELLY (콘트라젤리)

한번은 돌아오던 길에 골목을 잘못 들었고 눈 앞이 온통 기시감으로 가득 차 흐릿해졌어 점과 선 면이 모두 흩어져 제자리를 잃었고 지나온 발자국 찾으려 해도 온데간데없었어 쉽게 수정이 불가한 안 좋은 소문뿐이야 이대로 잊게 된다면 내가 누구인지마저 푸르렀던 하늘이 금세 어두워지고 빠져나온 거리는 아무 데도 없었네 한번은 돌아오던 길에 골목을 잘못 들었고 눈 앞이

준비없이찾아온이별~♧ 이재민

이재민-준비없이찾아온이별~♧ 1절~~~○ *남은 정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모습 우울해지고 스쳐 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돌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 눈물 뚝뚝 떨어져 지새는 이밤 가눌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누가 전해준 쪽지하나 잊어달라 그말 때문에 몹시 당황해 울고 말았소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예당호 연가 소명

깊은 산 어우러져 그리움 거느리고 강보다 깊고 바다보다 넓은 예당호에 달이 뜨면 메아리쳐 다시 돌아와 내가슴에도 달이 뜬다 가득히 고인 예당호에 바람이 불면 별들이 우수수 별들이 우수수 쏟아져 내려오고 천년의 그리움과 애잔함이 내가슴에 출렁인다 내가 널 다시 찾는 날 호수에 발을 담그고 달과 별과 속삭이며 변함없는

눈물 김준

내가 너를 보는 순간 나는 왜 눈물이 날까 내가 흘리는 눈물 슬퍼서도 아니고 기뻐서도 아니고 너를 보는 순간 그냥 눈물이 나네 웃고 있는 네가 슬퍼 보여서 울고 있는 네가 아름다워서 그냥 나는 네가 좋아 나도 몰래 고인 눈물 너만 보면 흘러내려 그냥 그냥 네가 좋아 그냥 네가 좋은가 봐 웃고 있는 네가 좋아 울고 있는 네가 좋아 그냥 그냥 네가 좋아 나도 몰래

정해진 이별 조정현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순 없어 망설였지만 이미 변한 마음 담배연기속에서 괴로움만 더해가는데 꾹 다문 입술로 가슴속의 묻어둔 이별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며칠밤 멍하니 잠못 들다 힘겹게 건낸 한마디 헤어지잔 말 돌아선 그대 뒷 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수 없어 이제는 안녕 서로를 위한 헤어짐이란

미사의 종 김우정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에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윤일로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금과은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의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눈에 고인 말 민우혁

좀 어색한 반가움 그때처럼 난 같아 참 빨리도 날 잊은 너라서 네 기억을 애써 지우려 해도 모두 추억이라 밉지 않은 걸 다 지웠니 편한 얼굴 부러워 힘도 없는 추억은 나만 아직 간직 하나 봐 잘 지냈다는 말 눈에 고인 말 넌 몰라 혼자 슬픈 거짓말 다 잊고 웃는 넌 참 행복해 보여 계속 흔들리는 내 눈빛 싫어 내가 싫어 널 조용히

미사의 종 (나애심) 하윤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 오는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 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사랑 후 김정애

사랑후 / 김정애 사랑을 잊었냐구요 아니 아니 아니예요 다정스런 그 눈빛을 어떻게 내가 잊어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후회속에 고인 눈물 비가 되어 흐르는데 한번은 만나야지 이별을 해야하니까 당신을 잊었냐구요 아니 아니 아니예요 다정스런 그 눈빛을 어떻게 내가 잊어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할 말이 너무 많아요 후회속에 고인

아리랑 pearly B(펄리 비)

저 바다 끝에 그대 그리워 그댈 보낸 내 마음도 그리워 오 가슴에 고인눈물 그대 그리움 따라서 가련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Pearly B

저 바다 끝에 그대 그리워 그댈 보낸 내 마음도 그리워 오 가슴에 고인눈물 그대 그리움 따라서 가련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저 바다 끝에 그대 그리워 그댈 보낸 내 마음도 그리워 오 가슴에 고인눈물 그대 그리움 따라서 가련다 오

미사의 종 (Cover Ver.) 이경애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외사랑 신형원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봐요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미사의 종 하윤주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온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외사랑 (슬픈 사랑) 신형원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봐요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미사의 종 허성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미사의 종 남수련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미사의 종소리 민경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

어떻게 잊어요 제이메이드

오늘 하루가 또 가네요 그대 없는 하루가 가요 어제처럼 또 한결같은 이 밤 그대 생각에 잠들어요 하늘에 부르는 나의 노래가 혹시나 그대 들릴까 눈물로 부르는 나의 노래를 저 하늘에 소리 질러 불러 보네요 사랑하는 그대 모습 어떻게 잊어요 그대 눈에 고인 눈물 어떻게 잊어요 언제라도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요 우리 행복했던 기억 그곳에 있을게요 참아 보려고 애를

감기 이한철

감기 - 이한철 제대로 자을 자지 못한체 아침에 깨어나 보니 여전히 차가운 이방엔 나만 홀로 숨을 쉬고 있네 힘없이 뻗은 손엔 만져진 어제 먹다 남은 가루 감기약 아무리 먹어도 낮질 않아 엄마가 그리워 아무 이유없이 두 눈에 고인눈물..

또 다시...그리움 (66849) (MR) 금영노래방

어느날에 추억으로 서둘러 떠나간 눈물나는 사랑하나 아껴둔 그리움만 가슴에 남겨둔채 늘 그렇게 손 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닮은 바람불어 허물어진 가슴속에 떠오르는 얼굴 내 흐르던 눈물 닦아줄수 없는 넌 어쩌면 그렇게 먼 곳에있는지 가슴에 고인 슬픈 내 사랑 늘 그렇게 손 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닮은 바람불어 허물어진 가슴속에 떠오르는 얼굴 내 흐르던 눈물

가득히 가득히 파이디온 선교회

여기에 함께 모여- 사랑과 기쁨으로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낮은 곳에서는 평화로다 우리 여기에 함께 모여 사랑과 기쁨으로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우리의 마음에 하늘의 기쁨이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히 가득히 넘쳐-나길

끝난건가요 장정

♬ 정말 난 이럴줄은 몰랏죠 하지만 믿어지지 않아요 이렇게 쉽게 끝나 버릴 줄 난 몰랐었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남은건 나의 대답뿐인지 지친 듯 나를 보는 그대의 차가운 눈빛 웃었죠 두 눈 가득 고인 눈물 감추려고 애써 웃어 보이려 했었지만 그게 쉽지가 않아요 모런 척 하려는지 그대도 울고 싶은지 애써 그저 나를 외면 하네요

그날이 오면 윈드워십

그날이 오면 더 이상 주리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목마르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더 이상 상하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우리는 주님을 만나리 주님을 만나리 그날이 오면은 그날이 오면은 보좌위에 계신 어린양이 목자가 되어주사 생명수 샘으로 우릴 인도 하시고 우리 눈에 고인 모든 눈물 씻어주실 것이라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빙정(氷晶) 마노 (Mano)

눈을 뜨니 그곳에는 내가 부서진 채 나를 마주하고 사실 녹고 싶었는데 결국은 굳어버려서 굳어진 나를 붙잡고 너는 울고만 있었어 눈물은 흐르지 못하고 그저 눈가에 고인 채 찬 바람에 얼어붙어 내 마음을 짓누르겠지 내가 지금 아파하는 건 너의 눈물 때문이 아니라 미처 어른이 되지 못한 내가 야속해서야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다시 부서지고 그렇게 믿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