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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호
숙자매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하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돌같은사람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같은사람 곰같은사내 한번쯤 속시원이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오르진 않았을텐대 좋다는 말도없고 싫다는 말도없이 언제만나도 돌부처에여요 오늘은 내가먼저 따지고덤볐더니 박력도없고 매력도없이 하는말이 (사랑을 해서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참 귀막혀 귀가막혀서) 그사람 얼굴생김 찬찬이 바라보다 하루가갔네 하루가갔네 좋다는 말도없...
그사람목석
숙자매
뜨거운 이마음 모른다면 그건너무해 뜨거운 이마음 모른다면 정말너무해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이사람 몰라준다면은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목석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외로운 이마음 모른다면 그건너무해 외로운 이사람 모른다면 정말너무해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이사람몰라 준다면은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
생각나네
숙자매
*생각나네* 실비처럼 젖어오네 그사람이 생각나네 나도몰래 생각나네 잊은지가 오랜 데 안개처럼 밀려오네 그리움이 쌓여오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지가 오랜 데 (후렴) 서로가헤 어질때 우리는 약속 했었 지 우연히 만 날때 도 서로가 모른척 하자 헤에에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사람이 생각나네 나도몰래 생각나네 잊은지가 오랜데 생각나네 생각나네 생각나네 생...
안녕 안녕
숙자매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버렸네 가슴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 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돌어서면.그만인가요
숙자매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
숙자매
== 1.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영원토록 사랑하자 다짐했다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불빛처럼 뜨거웠던 당신의 마음 그렇게도 차가웁게 식을수가있나요. 사랑한다는 그말은 거짓말이었나봐 거짓말로 끝냈나봐 2.
연분홍 꽃 편지
숙자매
연분홍 꽃편지 기다려주던 (기다려주던) 내무반 전우들 지금은 무엇해 정찰 행군 훈련 때 수통에 물 담아 주던 그 아가씨 지금은 애기엄마 됐겠지 군 생활 동안에 배운 기술 이제는 내 맘의 보배 됐네 지금도 비상소집 내가 먼저 선착순 쌀쌀 맞고 새침한 아가씨 지금은 (아가씨 지금은) 나를 보고 손짓하네
돌같은 사람
숙자매
돌같은 사람 -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 같은 사람 곰 같은 사내 한번쯤 속 시원히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 오르진 않았을 텐데 좋다는 말도 없고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 봤나하고 돌부처예요 오늘은 내가 먼저 따지고 덤볐더니 박력도 없고 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 사랑은 해서 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 참 기가 막혀 기가 막혀서 그
열 아홉이에요
숙자매
별이 내리는 창가에서 턱을 고이고 앉아밤을 지새우며 꿈도 많을 때죠.긴 밤의 고요함에 내일을 생각하며부푼 꿈속에서 소망을 빌어본다나의 나이 벌써 열 살에다 아홉 더한 나이 말이 많다보니 얻은 것은 후회뿐이라오귀를 기울이며 얻은 것은 지혜라 했지만아직 배움 속에 꿈을 먹는 열아홉이에요이제 세월이 가고 사랑을 느낄 때면우리 언니처럼 얌전해지겠지이제 세월이...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숙자매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가요영원토록 사랑하마 다짐했다돌아서면 그만인가요불길처럼 뜨거웠던 당신의 마음그렇게도 차가웁게 식을 수가 있나요사랑한다 그 말이 거짓말 이었나봐거짓말로 그랬나봐~간 주 중~사랑했다 미워지면 그만인가요영원토록 변치 말자 다짐했다돌아서면 그만인가요속삭이던 그 마음이 진정이라면그렇게도 무정하게 떠날 수가 있나요사랑한다 그 말이 거짓말이...
사랑의 나그네
숙자매
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간 주~밤이면 밤마다 번지는 고독은사랑의 방문객처럼 찾아드네.거리의 불빛 속으로 사라진 그대는허전한 내 맘 속 깊이 남아있네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그대는 나의 작은 가슴에우리 사랑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네.~간 주 중~밤이면 밤마다 번지는 고독은사랑의 방문객...
돌 같은 사람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밉기도 했겠지만돌같은 사람 곰같은 사내한번쯤 속시원이말이나 해줬어도약이 오르진 않았을텐대좋다는 말도 없고싫다는 말도 없이언제 만나도 돌부처예요오늘은 내가 먼저따지고 덤볐더니박력도 없고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사랑을 해서 뭐해만나면 그만이지나 참 귀막혀 귀가 막혀서그 사람 얼굴생김찬찬이 바라보다하루가 갔네 하루가 갔네좋다는 말도 없고싫다는 말...
채석강 절경
최영주
산과 바다 천혜 절경 발길 닿는 곳마다 수성암청 아름다운 해안선 신비롭다 내소사 돌고 돌아 바다의 변산 백사장을 내 님과 내 님과 걸어갔던 옛 추억들 이제는 이제는
카페리호
타고서 위도로 가네 수천만년 파도 속에 부딪치며 길고 긴 세월 속에 수만권의 책만을 쌓은 듯한 기이한 형상들의 채석강인데 바람처럼 왔다 간 나의 님은 소식 없고 격포한 손
채석강의 절경
김현아
산과 바다 천혜 절경 발길 닿는 곳마다 수성암청 아름다운 해안선 신비롭다 내소사 돌고 돌아 바다의 변산 백사장을 내 님과 내 님과 걸어갔던 옛 추억들 이제는 이제는
카페리호
타고서 위도로 가네 수천만년 파도 속에 부딪치며 길고 긴 세월 속에 수만권의 책만을 쌓은 듯한 기이한 형상들의 채석강인데 바람처럼 왔다 간 나의 님은 소식 없고 격포한 손 흔들며
카페리호
채석강의 절경
최영주
산과 바다 천혜 절경 발길 닿는 곳마다 수성암청 아름다운 해안선 신비롭다 내소사 돌고 돌아 바다의 변산 백사장을 내 님과 내 님과 걸어갔던 옛 추억들 이제는 이제는
카페리호
타고서 위도로 가네 수천만년 파도 속에 부딪치며 길고 긴 세월 속에 수만권의 책만을 쌓은 듯한 기이한 형상들의 채석강인데 바람처럼 왔다 간 나의 님은 소식 없고 격포한 손 흔들며
카페리호
그사람목석
박지영
그사람 목석 ----
숙자매
----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준다면은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 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열 아홉이에요
Homme (창민, 이현)
Back to the old school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은 접고 들어봐 열아홉 그 때 설레던 마음을 찾아가 우리가 부를 노래 청춘을 귀로 전해 철없던 날로 돌아가 다 같이 놀길 원해 난 열아홉 살 느낌 나는 얄개 이 노래는 영원한 열아홉
숙자매
그리고 옴므와 함께 VMC 함께 열에 아홉까지 Let\'s go 별이 내리는 창가에서 턱을
열 아홉이에요
옴므
ODEE) Back to the old school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은 접고 들어봐 열아홉 그 때 설레던 마음을 찾아가 우리가 부를 노래 청춘을 귀로 전해 철없던 날로 돌아가 다 같이 놀길 원해 넉살) 난 열아홉 살 느낌 나는 얄개 이 노래는 영원한 열아홉
숙자매
그리고 옴므와 함께 VMC 함께 열에 아홉까지 Let`s go 이현)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