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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숙희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났어 너와 나의 마지막 날 왠지 모르게 눈물도 안 나고 그저 돌아섰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모퉁이 주저앉아서 한참을 울어버렸어 그제야 실감이 났던 거야 니가 없는 나 혼자선 자신 없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아직도 선명한 기억에 너무 아파 니 생각에 계속 눈물이 나고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난 예전 그대로인데 우리 헤어진 그날 그대로인데

사랑한단 말 창민 (2AM)&진운 (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2AM), 진운 (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 진운(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 진운 [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정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사랑한단 말씀? 창민 & 진운(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 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그대 눈에

사랑한단 말 이창민, 정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그대 눈에

귀로 ('89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화려한 봄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러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 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가슴아 안돼 숙희

자꾸 이러면 안돼 결국 힘들건 난데 나만 또다시 울게될거야 늘 그랬었잖아 다 알고 있잖아 왜 또 가슴아 흔들려 혼자 바라 보다가 혼자 기다리다가 내 맘 다 해져 버릴지 몰라 왜 멈추지 못해 왜 거두지 못해 나만 다칠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 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 사랑한단 그말도 한마디

가슴아 안돼 숙희

자꾸 이러면 안돼 결국 힘들건 난데 나만 또다시 울게될거야 늘 그랬었잖아 다 알고 있잖아 왜 또 가슴아 흔들려 혼자 바라 보다가 혼자 기다리다가 내 맘 다 해져 버릴지 몰라 왜 멈추지 못해 왜 거두지 못해 나만 다칠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 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 사랑한단 그말도 한마디

가슴아 숙희

사랑한단 그 말도 한마디 못할 거면서.. 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 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 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 가슴아 안돼.. 아픈 끝이 보여도 안되는 걸 알아도 내 맘 나조차 어쩔 수 없어.. 널 잘라낼수록 또 베어낼수록 점점 커질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가슴아 안돼* 숙희

사랑한단 그 말도 한마디 못할 거면서.. 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 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 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 가슴아 안돼.. 아픈 끝이 보여도 안되는 걸 알아도 내 맘 나조차 어쩔 수 없어.. 널 잘라낼수록 또 베어낼수록 점점 커질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

가슴아 안돼 (Inst) 숙희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 사랑한단 그 말도 한 마디 못할 거면서 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 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 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 가슴아 안돼 아픈 끝이 보여도 안되는 걸 알아도 내 맘 나조차 어쩔 수 없어 널 잘라낼수록 또 베어낼수록 점점 커질 뿐 인데

라라라 숙희

날 날 날 바보라해도 너하나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해 널 갖지 못해도 영원히 넌 내 전부이니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

라라라 숙희

날 날 날 바보라해도 너하나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해 널 갖지 못해도 영원히 넌 내 전부이니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 **그대였어 그대라서 사랑이란 단어를 떠 올립니다

내 사랑은 여기 다 썼으니 숙희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못해준 것만 생각 나서 미련하게 보이겠지만 해주고 싶던 말들을 이제하는 날 용서해요 사실은 나 그댈 만나서 몰라보게 많이 달라졌어요 모두 놀랄만큼 많이 웃게 되고 이제 새로운 꿈도 꾸게 됐죠 붙잡으려 하는 말은 아니지만 나에게 너무나 과분한 너지만 다시는 내게 없을 것 같은 사랑 그대가 나에게 알려준 거라고 언젠가 우연히 그댈 만난다면 아마

라라라 (Inst.) 숙희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다가서도 끝내 닿을 수 없어서 뒤에서 숨 죽여 울지만 그저 멀리 바라보는 것 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이 날 날 날 아프게 해도 네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마디 말 말 말도 못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날 날 날 바보라 해도 너 하나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해 널 널 널 갖지 못해도

라라라 숙희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다가서도 끝내 다 울 수 없어서 뒤에서 숨죽여 울지만 그저 멀리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이 날 날 날 아프게 해도 니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 마디 말 말 말도 못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날 날 날 바보라 해도 너 하나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해 널 널 널 갖지 못해도

라라 숙희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다가서도 끝내 다 울 수 없어서 뒤에서 숨죽여 울지만 그저 멀리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이 날 날 날 아프게 해도 니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 마디 말 말 말도 못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날 날 날 바보라 해도 너 하나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해 널 널 널 갖지 못해도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더 데이지

하고싶던 말을 할걸 그랬어 늘 그렇게 후회할걸 알면서 상처투성이 쓰린 가슴만 안아 또 하루를 이렇게 죽은듯이 보냈어 시간이 내 맘에 약이 되줄까 한참을 혼자서 아파하다가 내가 사랑하는대로 내 마음대로 이렇게 그대 곁을 맴도는 나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보고 싶단 말은 못해도 널 사랑하다 그리워하다 이렇게 그냥 끝난다해도 이것하나만 기억해줘요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더데이지

하고싶던 말을 할걸 그랬어 늘 그렇게 후회할걸 알면서 상처투성이 쓰린 가슴만 안아 또 하루를 이렇게 죽은듯이 보냈어 시간이 내 맘에 약이 되줄까 한참을 혼자서 아파하다가 내가 사랑하는대로 내 마음대로 이렇게 그대 곁을 맴도는 나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보고 싶단 말은 못해도 널 사랑하다 그리워하다 이렇게 그냥 끝난다해도 이것하나만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더 데이지(The Daisy)

하고싶던 말을 할걸 그랬어 늘 그렇게 후회할걸 알면서 상처투성이 쓰린 가슴만 안아 또 하루를 이렇게 죽은듯이 보냈어 시간이 내 맘에 약이 되줄까 한참을 혼자서 아파하다가 내가 사랑하는대로 내 마음대로 이렇게 그대 곁을 맴도는 나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보고 싶단 말은 못해도 널 사랑하다 그리워하다 이렇게 그냥 끝난다해도 이것하나만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귀로<--------악마의 날개님 청곡입니다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귀로<--------악마의 날개님 청곡입니다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귀로 권윤경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귀로 김영이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귀로 김란영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귀로 (MR) 모두의MR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MR 반주곡) 귀로 (나얼) Various Artists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귀로 나얼(Na-Ul)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아무말도

궷롑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귀로 (`89 제10회MBC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귀로 백지영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귀로 조항조

화려한 불 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 없이

귀로 (’89 제10회MBC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귀로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귀로 최유나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귀로 YJ Family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사랑한단 말 (호텔킹ost) 창민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Inst.) 이창민, 정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그대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