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는 지금 뭐 해, 나는 네 생각해 스무살

너는 지금 나는 생각해 뭉게뭉게 피어난 구름마냥 또 온통 가득 차서 떠다녀 너는 내가 어때 맘이 궁금해 썼다 지웠다 한 내 맘이 오백 개쯤 소근하고 소란한 마음 아 보고싶네 봐, 바람이 그린 별 달이 피는 숲과 바다만큼 아니 그보다 더 내맘이 더 커 뜨거워진 폰 뜨거워진 맘 포슬포슬 터지는 팝콘마냥 더 어제 보다 더 커버린 맘 또 보고싶네

사랑인거야 스무살

난 너를 처음 봤을 땐 몰랐어 어디선가 다가오는 목소리 잠시만 뒤 돌아서서 생각해 모습에 더 빠져버리기 전에 비가 와도 날이 흐려도 괜찮아 alright 어차피 너랑 난 함께야 걱정 마 all night I feel like 'I don’t know myself' 넌 거기서 1분만 기다려 줬으면 oh 난 앞에 설 때면 난 바보가 돼 이상해 이런 사람

사랑인거야 (Inst.) 스무살

난 너를 처음 봤을 땐 몰랐어 어디선가 다가오는 목소리 잠시만 뒤 돌아서서 생각해 모습에 더 빠져버리기 전에 비가 와도 날이 흐려도 괜찮아 alright 어차피 너랑 난 함께야 걱정 마 all night I feel like 'I don’t know myself' 넌 거기서 1분만 기다려 줬으면 oh 난 앞에 설 때면 난 바보가 돼 이상해 이런 사람

보고싶어, 집 앞이야 스무살

어젯밤 친구랑 맥주 한 잔을 했거든 그 친구가 그러더라 내가 계속 얘기만 했대 내 하늘엔 별 보다 니가 더 많아 있잖아 너 지금 보고싶어, 집 앞이야 나올래 우리 같이 걷던 그날 밤처럼 걷자, 집 앞이야 나올래 같이 듣던 그 노래처럼 데려다주던 너의 집 앞 놀이터에 앉아 하늘을 봐 오늘따라 달이 유난히 빛나네

우리42 (스무살+스무살) C&G

헤어지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 여기저기서 이별들을 하고 있네 많은 사람들의 차가와진 마음들 나또한 그들을 닮아가고 있네 그그그 그러다 너를 본 내모습을 봐 봐 이렇게 변해버린 내모습을 봐 바라 봐봐 이제 나는 너로 인해 바꿨지롱 하루만 널 못봐도 왜이렇게 힘겨운지 매일같이 나와만 함께 해줘 Oh My Love 혹시 헤어진다면 나의 잘못일꺼야 그럴땐 나를 붙잡아

미안 (Feat. 안지연) 스무살

미안 널 생각해 미안 아직도 널 생각해 마침 지금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 저 비를 핑계 삼아 널 생각해도 될까 널 생각하면 마음이 찡해지는 게 너와 나의 시간은 내가 항상 느렸던 걸까 아님 조금 달랐던 걸까 Please go back 내 맘이 기다려 내가 망쳐버렸던 수많은 시간을 고칠 수 있게 Please go back

전화할게 스무살

Can I call you babe 어떤 말이든 목소리를 듣다 듣다가 잠들래 Can I call you call you babe 내 목소리를 너에게 줄게 수채꽃 같은 지금 너의 순간들이 행여 지나는 걸 두려워 마 그 어떤 별 보다 반짝이는 사랑처럼 아름답고 멋있는 두 사람에게 넌 그렇게 왔고 그 소중한 씨앗을 넌 잘 피어 왔다는걸

스무살 YB (윤도현 밴드)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스무살 그때를 기억해봐 선명했던 널 반짝이던 너를 찾아 워우워~ 떠나! 버려!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워우워~ 떠나! 떠나버려! 지금!

스무살 YB

날개만 있다면 어디로든 날아갈 텐데 잃었던 꿈 찾아 이 작은 섬을 떠나갈 텐데 잠자던 바위를 굴려봐 오늘이 지나기 전에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떠나버려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스무살 그 때를 기억해봐 선명했던 널 반짝이던 너를 찾아 워우워워워워워

스무살 윤도현밴드

날개만 있다면 어디로든 날아갈 텐데 잃었던 꿈 찾아 이 작은 섬을 떠나갈 텐데 잠자던 바위를 굴려봐 오늘이 지나기 전에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떠나버려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스무살 그 때를 기억해봐 선명했던 널 반짝이던 너를 찾아 워우워워워워워

스무살 윤도현밴드(YB)

날개만 있다면 어디로든 날아갈 텐데 잃었던 꿈 찾아 이 작은 섬을 떠나갈 텐데 잠자던 바위를 굴려봐 오늘이 지나기 전에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떠나버려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스무살 그 때를 기억해봐 선명했던 널 반짝이던 너를 찾아 워우워워워워워

스무살 이장혁

"스무살" 1. 내가 알던 형들은 하나 둘 날개를 접고 아니라던 곳으로 조금씩 스며들었지 난 아직 고갤 흔들며 형들이 찾으려했던 그 무언가를 찾아 낯선 길로 나섰어 이해할 수 없었던 세상의 수상한 질서 하지만, 난 상관없는 듯... 2.

스무살 재주소년

숲의 풀 내음 나는 계단 걸어 내려가고 있어 작은 시냇물이 흐르고 난 지금 여기서 기다리네 기억하고 있을거야 너도 잊지 않았었다면 네가 머물던 그 시간속으로 해가 저물어가는 하늘 빗방울 떨어져오고 선명했던 너의 목소리 난 지금 여기서 기다리네 기억하고 있을거야 너도 잊지 않고 있다면 네가 머물던 그 시간속으로 우리가 있던 그때 그곳으로 돌아와줘

스물스물 스무살 폰부스

의자에 붙어버린 영혼 하늘 위를 나는 내 다리 넌 항상 앉아있지만 난 뛰고 있어 가벼워져 가는 머리는 꿈 마져도 씹어 삼키며 오늘도 짜증의 꽃 피우며 손가락질뿐 무뎌지는 칼날을 두고 바라보고만 있다가는 넌 아무것도 베지 못하고 방안에 갇힌 스무살은 스물스물 목을 졸라 메고 빚은 늘어가겠지 잠자는 내 고양이가 만든 노랠 한번

스물스물 스무살 폰부스(Phonebooth)

의자에 붙어버린 영혼 하늘 위를 나는 내 다리 넌 항상 앉아있지만 난 뛰고 있어 가벼워져 가는 머리는 꿈 마져도 씹어 삼키며 오늘도 짜증의 꽃 피우며 손가락질뿐 무뎌지는 칼날을 두고 바라보고만 있다가는 넌 아무것도 베지 못하고 방안에 갇힌 스무살은 스물스물 목을 졸라 메고 빚은 늘어가겠지 잠자는 내 고양이가 만든 노랠 한번

Who is? 스무살

You are the one Who make me smile 자꾸만 행복한 내 맘속엔 You babe 너 때문에 Babe 아침에 눈 뜨면 난 제일 먼저 핸드폰을 봐 그래 난 습관처럼 그래 이렇게 하루를 시작해 자꾸 맘에 들게 너 어떡해 난 내가 감당이 안돼 날 네가 책임져줘 (난 그래) 그래 너를 생각해 (널 원해) 너를 너무 좋아해서

이런 친구 사이 스무살

어 나 지금 다 왔어 거의 골목만 돌면 돼 골목만 머리스타일 바꿨네 마음속으로 열만 세 많이 늦었지? 차가 너무 막혔어 먼저 시켜놓지 내가 늦었으니까 오늘은 내가 살게 그렇게 무섭게 쳐다보지 마 근데 너 어제 걔 생각나? 자꾸 얘길 네가 좋은가 봐 넌 어때?

스무살 가비앤제이

어른이 되고 한 살 처음 만난 세상은 엄마보다 무섭고 아빠처럼 컸었지 스무살 첫사랑은 꿈을 꾸듯 설레었고 꽤 사랑했었고 영원할 줄 알았어 잘 몰랐었던 난 그때 너에게로 달려가 참 힘들었지 수고했어 곁에서 안아줄 순 없지만 나 너를 위해 노래해 간직할게 스무살의 예쁜 소녀 그게 나였었다고 너는 나만의 선물이야 통통했던 두 볼도

스무살 가비엔제이

어른이 되고 한 살 처음 만난 세상은 엄마보다 무섭고 아빠처럼 컸었지 스무 살 첫사랑은 꿈을 꾸듯 설레었고 꽤 사랑했었고 영원할 줄 알았어 잘 몰랐었던 난 그때 너에게로 달려가 참 힘들었지 수고했어 곁에서 안아줄 순 없지만 나 너를 위해 노래해 간직할게 스무 살의 예쁜 소녀 그게 나였었다고 너는 나만의 선물이야 통통했던 두 볼도

넌 나의 우주 스무살

말야 그냥 옆에 있어도 너무 좋아 널 만났던 날 칭찬해 아마 내가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이야 빨주노초 무지개를 칠해 저 하늘 위에 너보다 더 예쁜 색은 없어 알잖아 넌 나의 우주 저 별 하나에 내 맘을 적어 너에게 보낼게 oh oh oh i 저 달이 잠들고 난 뒤에 새벽이 찾아올 때까지 우리 걸을래 골목길 한강 근처 어디든 나는

스무살 (Twenty) 유승우

혼자인 것 같아 나만 이럴 때면 왠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혼자 웃고 떠들썩한 티브이 속에 나를 봐 이젠 나도 알게 된 거야 이 무거운 맘을 음악이 좋아서 마냥 하려 했지 근데 이 무겔 느낀 그 후부턴 모두 두려워진 거야 지금 내 모습을 봐 나는 행복해져야만 이해하지 나를 기댈 곳 하나 없는 이세상에서 난 어디에 기대야 할지 상처투성이

마치 오늘 같으니까 스무살

맞아 그땐 어렸었지 그리고 미처 그땐 몰랐었지 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니 그럴 필요도 없이 그때 내가 널 좋아했던 건 심장이 아픈 만큼 명치 끝이 체한 것 같은 그런 먹먹함 모르겠어 왜 그랬는지 왜 아팠는지 아파야만 했었는지 왜 그러는지 왜 지나고 나야 후회하는지 그래 가끔 이렇게 널 생각해 아니 사실은 매일 그래 친구녀석들은

걔 말고 스무살

널 좋아하는 내가 너는 가끔 불편하대 그 얘기를 직접 들었다면 좀 더 아팠을까 아닐까 네가 좋아하는 애는 네가 가끔 불편하대 얼굴을 날려버리고 싶었는데 내가 뭐라고 울며 걷는 너를 따라 걸어 제발 이런 날 한 번만 봐주면 안 될까 너의 방에 켜져 있는 불빛이 꺼질 때까지 나 여기 있을게 What about you If you love

걔 말고 (Feat. 크루셜스타) 스무살

널 좋아하는 내가 너는 가끔 불편하대 그 얘기를 직접 들었다면 좀 더 아팠을까 아닐까 네가 좋아하는 애는 네가 가끔 불편하대 얼굴을 날려버리고 싶었는데 내가 뭐라고 울며 걷는 너를 따라 걸어 제발 이런 날 한 번만 봐주면 안 될까 너의 방에 켜져 있는 불빛이 꺼질 때까지 나 여기 있을게 What about you If you

날씨가 미쳤어 스무살

오늘은 바람이 적당해 만나자 햇살은 안 뜨겁고 거리엔 사람들도 적당해 저기 SNS에서 봤던 카페 가보고 싶어 했었던 너 사진이 잘 나오는 창가 자리를 봐두었어 근데 넌 어디서 찍어도 예뻐 겉옷은 챙겨와 밤에는 추워 안 챙겨오면 더 좋아 내가 안아줄까 아 너무 빠른가 그럼 내꺼 주지 너무 들떴나 날씨가 좋아서 그래 다음 주 평일에는

날씨가 스무살

오늘은 바람이 적당해 만나자 햇살은 안 뜨겁고 거리엔 사람들도 적당해 저기 SNS에서 봤던 카페 가보고 싶어 했었던 너 사진이 잘 나오는 창가 자리를 봐두었어 근데 넌 어디서 찍어도 예뻐 겉옷은 챙겨와 밤에는 추워 안 챙겨오면 더 좋아 내가 안아줄까 아 너무 빠른가 그럼 내꺼 주지 너무 들떴나 날씨가 좋아서 그래 다음 주

널 생각해 Z

나는 매일 널 생각해 너를 위해 오늘도 달려갈게 오늘도 여전히 빛나는 너를 위해 내가 더 빛내줄게 지금 뭐든 말해 뭐든 말해 나는 너에게 다 줄 수 있어 나는 지금 목숨 걸고 다 줄 수 있어 지금 다른 애들이 멋져 보일 수 있어 근데 너의 마음을 지키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걸 너는 오늘 말해 너무 힘들대 그럼 나는 말해 당장 달려갈게 딱 두 시간만 기다려 막차까지만

얼음땡 스무살

나 이대로 굳어버릴 것 같단 말야 니가 웃으며 내게 hello hello 나는 멋쩍게 건네 hello hello oh 너 머리는 왜 쓰다듬어 자꾸 웃으며 내게 hello hello 나는 얼어서 다시 hello hello oh 나 I don't know I don't know 언제부터였을까?

스무살 삐삐 [댄스]

난 이제 어른이 된거야 스무살 뭐든지 할 수 있어 클럽도 맘대로 다니고 마음껏 술도 마실 수 있어 새파란 세계가 열렸어 너무나 흥분되는 기분 멋진 남자 만나 아름다운 밤도 보내고 싶어 날 이끌어줄 남자 없을까 조금씩 기대도 해보지만 성급하게 나다니면 오히려 안 생기겠지 나는 스무살이야 문제 없어 드디어 성년이 된거예요 어른들처럼

요즘 어때? Rosoulful

별다를 것 없는 겨울날 아침 목도리를 매봐도 찬 바람이 추워 난 항상 생각해 너에게 약속한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지 Melody 추억같이 흩어져 버리네 넌 지금 할까 싶어 기타 치다가도 문득 소식이 난 궁금해 노래하다가도 문득 너를 생각해 yeah 요즘 어때 baby 요즘 어때 lady 요즘 어때 baby

스무살 코스모스 사운드

일몰 다섯시반 눈을 감아 좀 울고 못믿겠지만 나는 한다고 했어 날 아는 사람들 이해한다 이해한다 말하지만 남지 않고 사라지는 말 첨엔 못 견디게 서글펐지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해 아끼던 그대 모두 끝이 나던날 골목을 걷고 조금 울었고 집에는 왔어 추웠고 눈이왔고 그댄 창문을 닫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얘기했고 저멀리 땅끝 어딘가로 도망치듯

스무살 코스모스 사운드

일몰 다섯시반%D 눈을 감아 좀 울고%D 못믿겠지만 나는 한다고 했어%D 날 아는 사람들 이해한다 이해한다%D 말하지만 남지 않고 사라지는 말%D 첨엔 못 견디게 서글펐지%D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해%D 아끼던 그대 모두 끝이 나던날%D 골목을 걷고 조금 울었고%D 집에는 왔어%D 추웠고 눈이왔고%D 그댄 창문을 닫고%D 사랑한다 사랑한다

스무살 좋은 사람

앞이 보이질 않던 나에 스무살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어오질 않아 나는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한쪽엔 햇빛이 거울 앞에 내 모습 다 다 조그만 방에 앉아 그날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하면서 보냈던 그런 나에 스무살 넌 어땠어 스무살 적에 말이야 다들 좋아 보이기만 한데 나는 아냐 정말 아냐 나에겐 돌아 가고 싶지 않아 작은 내방에 들리는 소리도 아무도

네 마음대로 해 김종현(JR)

맘대로 신경 쓰지 말고 지금 나는 Not bad 걱정 하지 말고 나 오늘 조금 피곤해 그만 좀 떠들어 줘 Feedback 은 다음에 그래 이 다음해 그 언저리까지 미뤄둬 늘 다 비슷해 이리저리 물고 씹고 뱉고 어딜가나 웃음 지어 내고 (Damn) 늘 꼬여있지 마치 우리 사이 (Baam Baam Baam) 맘대로 신경 쓰지 말고

스무살 삐삐

난 이제 어른이 된거야 스무살 뭐든지 할 수 있어 클럽도 맘대로 다니고 마음껏 술도 마실 수 있어 새파란 세계가 열렸어 너무나 흥분되는 기분 멋진 남자 만나 아름다운 밤도 보내고 싶어 날 이끌어줄 남자 없을까 조금씩 기대도 해보지만 성급하게 나다니면 오히려 안 생기겠지 *나는 스무살이야 문제 없어 드디어 성년이 된거예요

걷자, 집앞이야 (feat. 주예인) 스무살/스무살

hey you, 지금 나와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and falling I just want to be with you 너와 함께 걷고 싶어 with you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you're so lovely one 너와 내가 함께했던 너와 내가 걸었었던 발끝에 하얀빛이

스무살 (Inst.) 레트로펑키

가끔 생각해보면 시간이 어느 새 이렇게 흘렀네 가끔 그립기도 많은 걸 꿈꾸고 아무 것도 몰랐던 그 때 지금 느끼는 밤공기가 어리던 내가 마시던 숨과 왜 이리 다를까 참 겁 없었지 다시 가고 싶어 스무 살 그 때의 꿈 그 때의 사랑 oh 다 지나가버린 기억 스무 살 그 땐 나도 이제 어른인 것 같았어 참 보고 싶다 그 때의 나 아직도

man who can't talk Hoodin(후딘)

우린 아마 서로 알고 있었다고 아니면은 이 감정이 틀린 거라 말을 근데 첫 만남에 벙어리의 모습에 그 모습은 잊어줄래 너는 어때 콜 Okay?

스무살 오슬로

왜 그 땐 그렇게도 어렸었는지 너의 맘을 보듬어 주기엔 너무 서툴렀는지 그리 많은 얘길 하면서도 왜 몰랐을까 네게 필요했던 것 네게 어울리는 것 시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면 조그만 일에도 뭐가 그리 이유가 많았는지 그리 아끼는 척 하면서도 왜 그랬을까 네게 상처주는 말 그런 어리석은 말 아마도 그 때는 다른 게 중요했나 봐 아니면

너가 집에 오면 난 이진아

너가 집에 오면 나도 가고 싶어 연습도 안 하고 다 팽개치고서 너가 퇴근하면 나도 얼른 가고 싶어 너가 집에 오면 나도 가고 싶어 완성도 안 하고 다 내려두고서 너가 퇴근하면 나도 얼른 가고 싶어 근데 너는 너는 일만 나를 바라보지 않고서 끝도 없이 일 밖에 몰라 참 대단해 내가 무얼 하든지 오늘도 역시 바빠서 너에게 난 이등이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뭐 (What) 필스테이

뭐가 문제야 나는 나고 그냥 너는 너 색이 완전히 달라 사는 법이 다른거 내 멋대로 하고 너는 멋대로 원시적인 간지가 살아가는 방식 What 책은 덮어 자리에서 벌떡 각진 모니터 속에는 네가 없지 벌컥 냉수부터 마시고 정신차려 학생 인생을 빡세게 살아야지 you know what i'm saying 착해 빠져가지고 산은

생은 존재의 가치의 상승과 하락밖에 없다 잿마루아미

어제 가만히 생각해 보니 햇살이 왜 이렇게 눈에 비치니 또 정신이 가물가물 하지만 또 왜 이렇게 화가나 또 왜 이렇게 너도 그렇게 잘난 건 아니지 쉽지 않아 왜 너는 나를 믿어 주지 않았니 왜 너는 나를 이용하려고 했니 왜 나는 네게 별 가치도 없었니 내가 만일 생긴 사람이라고 한다면 네가 이렇게 나왔겠니 삶이 아니라고 멋대로

Down And High (툴툴송) 스무살

어려운 말들은 stop 기분이 좋았다가 down 어쩔 땐 날아갈듯 high du ru ru du du you 고개를 끄덕여줘 down 그러다보면 난 또 high du ru ru du du i do i do i do 기분이 왜 그래 혹시 안좋은 일 있어 아니야 내가 어제 통화할 때 혹시 먼저 끊어서 그래 아니라니까 아니라니까가 아닌데

스무살 Papaya

나 어릴때 너무나 많은 꿈있었고 나 커가며 그 꿈을이루려 했어 그 중에서(가장큰건) 스무살에 남자친구야(나만 사랑해 주는 사람) 항상 나는(내맘속엔) 그 꿈속에 빠져있었어 나보다 못한 친구도 다 남자와 함께있는데 어디가 어때서 나혼자인거야 얼마남지 않은 시간 이러다가 스무살에 성인식을 나혼자 보내야하는지(걱정돼) 스무살에 키스도

스무살 파파야

나 어릴때 너무나 너무나 많은 꿈있었고 나 커가며 그 꿈을 이루려 했어 그 중에서(가장큰건) 스무살에 남자친구야(나만 사랑해 주는 사람) 항상 나는(내맘속엔) 그 꿈속에 빠져있었어 나보다 못한 친구도 다 남자와 함께있는데 어디가 어때서 나혼자인거야 얼마남지 않은 시간 이러다가 스무살에 성인식을 나혼자 보내야하는지(걱정돼) 스무살에 키스도 스무살에

스무살 일기 리아

스무살 일기 작사:리아 / 작곡:하관웅 / 편곡:ISLAND 사라져 가는 수많은 추억이 너무 아쉬워 돌아보지만 예 지나쳐간 그곳은 이미 희미한 모습 소용없는 아쉬움 때문은 교복과 이젠 빛바랜 사진은 추억일 뿐이야 ㎖론 너무 그립겠지만 철없던 사춘기 가슴이 저리던 사랑도 이제는 빛바랜 꿈들 나는 변한 거야 *떠나고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라

스무살(Ballerina) 나쑈(NaShow)

무작정 너만의 보디가드가 되고 싶었어 새벽 6시 출근길 12시 너의 점심 8시 퇴근시간에 맞춰 내 생활 패턴을 난 바꿨지 꼬박 한 달 만에 그녀는 내 볼에 키스 했어 스무 살 짝사랑은 그렇게 첫사랑이 됐어 잊을 수 없어 그때 너의 입술의 달콤함.. 잊을 수 없어 그때 너의 입술의 달콤함.. 입을 맞추고.. 내 머리를 만지고..

스무살 (Ballerina) 나쑈, 레이디 제인

첫눈에 반함 이란 걸 알기까진 단 일초도 안 걸렸지 그녀는 구름위로 날개 짓 널 알고 싶어 다가서도 관심도 없어 정확히 난 완전히 빠져있어 너에게 벌써 내 발레리나 나에게 이름이라도 알려주라 무작정 따라가도 시큰 둥 하지만 싫지 않아 다음 날 부터 너를 만났지 아니 그냥 따라다녔지 무작정 너만의 보디가드가 되고 싶었어 새벽 6시

뭐 해 SAVE

"뭐해"라고 문자 한통 보내 너에게 아니 별 뜻 없어 요즘 그냥 심심해서 제발 아무 생각말고 만남 안될까 왜 오늘따라 더욱 심하게 튕기는 건데 그렇게 나옴 내가 뭐가 돼 개 찐따같았어 지금 나 개 찐따같에 지금 알 수 없는 너의 맘을 더 알아가는게 재밌어 걍 사소한거 하나에도 다 알아야겠어 너의 전부, 모든 걸 나는 널 좋아하는 걸까 아님 널 안고싶은

왜 대답을 안 해 그리고윤성혁

대답이 없는 너에게 난 하나만 짚고 넘어가고 싶네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묻고 싶은데 너는 답이 없네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내 마음도 마음이란 걸 모르는지 왜 이러는지는 모르지만 알 수가 없는 난 모를 수밖에 없잖어 없잖어 없잖어 없잖어 없잖어 없잖어 없잖어 아무리 생각해도 대답할 말은 많은데 하나 골라 해도 될 텐데 왜 대답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