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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그댈 바라보는 이 시간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느리게 흘러가길 조금만 내게 그대를 보여줘요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 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 꼭 안아줄 텐데 다가올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길 바래요

조금만 더*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그댈 바라보는 이 시간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느리게 흘러가길 조금만 내게 그대를 보여줘요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 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 꼭 안아줄 텐데 다가올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길 바래요

스웨덴세탁소 - 조금만 더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그댈 바라보는 이 시간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느리게 흘러가길 조금만 내게 그대를 보여줘요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 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 꼭 안아줄 텐데 다가올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길 바래요

조금만더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그댈 바라보는 이 시간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느리게 흘러가길 조금만 내게 그대를 보여줘요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 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 꼭 안아줄 텐데 다가올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길 바래요

목소리 (Feat. 정기고) 스웨덴세탁소

♬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목소리[Feat 정기고] 스웨덴세탁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목소리(Feat. 정기고(Junggigo)) 스웨덴세탁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

목소리 스웨덴세탁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목소리 (With 정기고) 스웨덴세탁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 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 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 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이슬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숲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그대여 이제 눈을 떠요 고개를 들어봐요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난 그대여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그대의 기억에 남은 모든 순간을 믿어요 이토록 아...

Night 스웨덴세탁소

밤이 내려앉았었던 그 곳에 무수히 쏟아지던 네 물음에 난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였는데 달은 가까워오고 밤은 눈이 부셔 모든 게 우릴 향해 반짝이고 있어 when I kiss you 아무 의미도 없는 네 웃음에 괜히 설레여 뒤척인 밤들에 넌 얼마만큼이나 나를 빛내주는지 알고 있을까 달은 가까워오고 밤은

Night* 스웨덴세탁소

밤이 내려앉았었던 그 곳에 무수히 쏟아지던 네 물음에 난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였는데 달은 가까워오고 밤은 눈이 부셔 모든 게 우릴 향해 반짝이고 있어 when I kiss you 아무 의미도 없는 네 웃음에 괜히 설레여 뒤척인 밤들에 넌 얼마만큼이나 나를 빛내주는지 알고 있을까 달은 가까워오고 밤은

미지 스웨덴세탁소

친구들이 물어보네요 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웃곤하던게 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웃던 날들이 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미지 ★ 스웨덴세탁소

미지 - 03:18 친구들이 물어보네요 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웃곤하던게 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웃던 날들이 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해로운 희망을 껴안고 너와 휘청일 수 있다면 스웨덴세탁소

이제서야 너의 말들의 무게를 느껴 글썽이던 작은 목소리 내게 가라앉아 쓰고 지우는 말속의 표정을 알지 못해서 혹시 너 내가 미웠을까 해로운 희망을 껴안고 너와 휘청일 수 있다면 영원이라 믿은 시간도 날 지나쳐가지만 지겨울 만큼 천천히 잠겨있을래 너와 있다면 도망친 이곳도 낙원일 테니 오늘을 길게 늘어뜨려 함께 있자 하얗게 바래진 목소리 내게 가라앉아 네게

The Moment 스웨덴세탁소

세상의 모든 빛들이 너만을 비춘 것 같아 너의 모든 것이 나의 세상을 밝혀 복잡하게 엉켜있는 관계들을 넘고 넘으면 너의 시간에 닿아 볼 수 있을까 이건 말이 안돼 네 모든 순간이 이렇게 날 바꾸고 있어 조금 너에게 또 나를 다 던져 서투른 걸음이라도 매일을 걷고 걸으면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설 수 있을까 이건 말이

새벽, 왈츠, 졸린 스웨덴세탁소

할 말이 아직 남았다면서 어느새 곤히 잠들어 버린 너 너는 좋은 꿈에 빠져있나 봐 괜히 너를 깨워보려 하다가 아쉽게 난 눈을 감고 너는 잠들 수가 없게 눈부셔 선명히 번져만 가는 꿈속에 네 손을 잡고 춤추며 푸르게 녹아든 새벽빛에 많은 얘기를 들려줘

foggy 스웨덴세탁소

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잖아 끝나지 않았던 그 얘기 속에서 조금씩 너를 포기해야 했던 매일이 버거워서 자꾸만 무너져 내가 너의 손길 목소리 장난스런 표정도 이상 나를 향해있지 않아 어떻게도 할 줄을 몰라서 그냥 며칠을 아프고 있어 아무것도 더는 바라지 않을게 언젠가를 기대했던 그 말들도 조금도 숨기지를 못했었던 매일을 되돌려야 해

단 한 번도 넌 스웨덴세탁소

작은 얘기라도 넌 너의 하루라도 너는 흔한 한마디라도 함께 걷고 싶은 마음까지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하는 말이라도 흔한 농담이라도 함께 웃고 싶은 마음까지 어떤 얘기라도 네 얘기라면 뭐든 다 알고 싶은 거야 재미없는 네 사소한 하루라도 내겐 없이 소중한걸 서툰 위로라도 난 너의 일이라면 뭐든 어떤 지친 날에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까지

단한번도넌 스웨덴세탁소

작은 얘기라도 넌 너의 하루라도 너는 흔한 한마디라도 함께 걷고 싶은 마음까지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하는 말이라도 흔한 농담이라도 함께 웃고 싶은 마음까지 어떤 얘기라도 네 얘기라면 뭐든 다 알고 싶은 거야 재미없는 네 사소한 하루라도 내겐 없이 소중한걸 서툰 위로라도 난 너의 일이라면 뭐든 어떤 지친 날에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까지

단 한 번도 넌─━♀━─현규※Music4U━─ ━─스웨덴세탁소

작은 얘기라도 넌 너의 하루라도 너는 흔한 한마디라도 함께 걷고 싶은 마음까지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하는 말이라도 흔한 농담이라도 함께 웃고 싶은 마음까지 어떤 얘기라도 네 얘기라면 뭐든 다 알고 싶은 거야 재미없는 네 사소한 하루라도 내겐 없이 소중한걸 서툰 위로라도 난 너의 일이라면 뭐든 어떤 지친 날에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까지

내 유일한 슬픔으로 (Vocal 이광석) 스웨덴세탁소

다 괜찮아질 건가 봐 잊어버릴 건가 봐 다 시간이 지난다고 내게 네가 흐려지면 안 되잖아 내 유일한 슬픔으로 남아줘요 끝없이 자라 나를 뒤덮어 잠에 드는 매일 지독한 악몽으로 와 잠시도 잊을 수 없게 감히 외면할 수조차 없게 그렇게라도 와줘요 미워지지 않나 봐 아무렇지 않을 건가 봐 시간이 지난다고 네 부재가 무뎌지면 안 되잖아 내 유일한 슬픔으로 남아줘요

처음이라서 스웨덴세탁소

서지도 못하는 너를 걷게 하려다 넘어지게 한 일 아파 울고 있는 너를 어쩌지 못해 함께 울었던 일 처음 널 다그쳤던 날 마음이 아파 후회했었던 일 옷을 갈아입히다 네 작은 뺨에 상처를 냈던 일 처음이라서 이 모든 게 내게도 믿을 수 없는 기적과도 같아서 널 사랑하는 일 밖엔 많은 게 서툴고 부족해서 미안해 무거운 하루의 끝에

처음이라서 (With 이루마) 스웨덴세탁소

서지도 못하는 너를 걷게 하려다 넘어지게 한 일 아파 울고 있는 너를 어쩌지 못해 함께 울었던 일 처음 널 다그쳤던 날 마음이 아파 후회했었던 일 옷을 갈아입히다 네 작은 뺨에 상처를 냈던 일 처음이라서 이 모든 게 내게도 믿을 수 없는 기적과도 같아서 널 사랑하는 일 밖엔 많은 게 서툴고 부족해서 미안해 무거운 하루의 끝에 한참을

안돼 ★ 스웨덴세탁소

듣던 노래 낯설어진 모든게 그대를 찾네요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젠 이런 내가 한심하네요 *그댈 잘라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건 오늘도 힘들것같죠 혼자걷는 길 혼자듣는 노래 아무것도 어떤것도 괜찮지않네요 기억은 자꾸

바람 (Wish) 스웨덴세탁소

해요 그댄 바람처럼 불어와 그렇게 닿아오네요 내게 사랑이라는 걸 다 설명해 주는 듯 그대 그대를 서성인 시선이 무거워 그렇게 자꾸만 길을 헤메이게 해요 그댄 바람처럼 불어와 그렇게 닿아오네요 내게 사랑이라는 걸 다 설명해 주는 듯 그대 얼마나 그대는 수많은 내 밤들을 데려가는지 그저 꿈으로만 아득히 남겨지진 말아요 나보다도 그대가

안돼* 스웨덴세탁소

길 함께 듣던 노래 낯설어진 모든게 그대를 찾네요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젠 이런 내가 한심하네요 *그댈 잘라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건 오늘도 힘들것같죠 혼자걷는 길 혼자듣는 노래 아무것도 어떤것도 괜찮지않네요 기억은 자꾸

우리가 있던 시간 스웨덴세탁소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잡지못해 작아진 뒷모습도 이젠 닿을수가 없잖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사라질것 같던 우리의 시간들이 아직도 날 붙잡고 한번만

달 달 무슨 달 (With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은 밝은데 좀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우리가 있던 시간 스웨덴세탁소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잡지못해 작아진 뒷모습도 이젠 닿을수가 없잖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사라질 것 같던 우리의 시간들이 아직도 날 붙잡고 한 번만

Magical 스웨덴세탁소

괜찮아 너의 침묵도 내겐 노래가 되니까 애쓰지 않고 그냥 눈을 감아도 돼 괜찮아 너의 모든 게 내겐 위로가 되니까 날 바라보는 너로 나는 모든 것이 충분해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 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내게 괜찮아 너의 모든 걸 설명하지 않아도 돼 어떤 너의 이유도 나는 안아 줄 테니까

Magical* 스웨덴세탁소

괜찮아 너의 침묵도 내겐 노래가 되니까 애쓰지 않고 그냥 눈을 감아도 돼 괜찮아 너의 모든 게 내겐 위로가 되니까 날 바라보는 너로 나는 모든 것이 충분해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 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내게 괜찮아 너의 모든 걸 설명하지 않아도 돼 어떤 너의 이유도 나는 안아 줄

Happy Birthday Waltz (Serenade Ver.) 스웨덴세탁소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데 이 노래를 부르는 날 나를 알아봐줘서 여기 있어서 그저 너에게 고마워 아름다워 넌 정말 눈이 부신걸 너의 세상에 날 담아줄래 시간을 멈춰 언제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나의 너 happy birthday to you 네가 뭘 좋아할지 어떤 케익을 사야 좋을지 어떤 말을 해줘야 기뻐할지 네 생각들로 가득해 아름다워

Happy Birthday Waltz 스웨덴세탁소

시간을 멈춰 언제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나의 너 happy birthday to you 네가 뭘 좋아할지 어떤 케익을 사야 좋을지 어떤 말을 해줘야 기뻐할지 네 생각들로 가득해 아름다워 넌 정말 눈이 부신걸 너의 세상에 날 담아줄래?

Happy Birthday Waltz (Inst.) 스웨덴세탁소

시간을 멈춰 언제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나의 너 happy birthday to you 네가 뭘 좋아할지 어떤 케익을 사야 좋을지 어떤 말을 해줘야 기뻐할지 네 생각들로 가득해 아름다워 넌 정말 눈이 부신걸 너의 세상에 날 담아줄래?

안돼 스웨덴세탁소

함께걷던 길 함께 듣던 노래 낯설어진 모든게 그대를 찾네요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젠 이런 내가 한심하네요 그댈 잘라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건 오늘도 힘들것같죠 혼자걷는 길 혼자듣는 노래 아무것도 어떤것도 괜찮지않네요 기억은 자꾸

장면 (Scene) 스웨덴세탁소

우스운 모자를 쓴 너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지 기억해 그날의 색깔 졸리운 눈을 부비며 기대던 모습도 달빛이 무색하게도 환한 너를 바라보던 날 여전히 눈을 감으면 그곳엔 니가 서있어 금방이라도 달려올 것만 같은데 눈을 뜨면 사라져버릴 그 온기가 겁이 나서 눈 뜰 수 없어 가만히 나를 보는 너 햇살보다도 그런 니가 눈이 부셔서 매일

나비 스웨덴세탁소

거야 찬란한 날개를 펴 날아가던 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달려 바람을 타고 날으는 널 만날거야 어디선가 날아와 어디론가 날아가 소리 없이 내 맘에 머무르는 너를 느끼려 손을 뻗어보다 나는 마음을 눌러요 오 날아가 다시 만날 테니 나에겐 나에게는 나에게만은 버거운 마음 모두 들켜도 돼요 빗방울에 숨겨둔 마음이 닮아 시선이 이끌리는 건 운명일까요 내가 좀

푸른동경 스웨덴세탁소

않는 거리 내가 손을 놓으면 아무것도 아닌 우리 움켜쥔 한 줌의 희망에 난 어디로도 못 가요 이것만이 내가 가진 전부일 테니까 형태 없는 이 마음은 무너지지를 않아서 흠을 내어봐도 날 떠나지 않아요 이토록 뜨겁게 피어나도 도무지 좁혀지지 않는 거리 내가 손을 놓으면 아무것도 아닌 우리 움켜쥔 한 줌의 희망에 난 어디로도 못 가요 흔한 마음이라는데 그렇기에

그래도 나 사랑하지 스웨덴세탁소

보고 싶다 말해도 심드렁한 너 서운하고 속상해 미워지다가도 또 싱거운 네 한마디에 웃음이 나는 나야 그래도 나 사랑하지 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되도 난 네가 좋을 것 같아 아직도 나 사랑하지 사랑을 말했던 그날처럼 언제나 이렇게 있어줘 바보 같은 네 농담에 너보다 바보처럼 웃고 있는 나를 다정하게 눈 맞추며

Samsara 스웨덴세탁소

아득한 밤 내게로 불어와줘 아스라이 피어난 반짝이는 별빛이 창가를 수놓을 때 가까워지는 듯해 기억하지 못한 채로 시간이 흐른다 해도 정해진 운명처럼 우리의 시공간이 달라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만나도 바람결에 닿는 너의 향기에 어느새 웅크렸던 마음이 깨어나 잠 못 들게 하고 시간을 넘어 너의 기억으로 달려갈게 그때 나를 알아보면 돼 우리의 시공간이 달라도

답답한 새벽 스웨덴세탁소

외롭고 아픈 날들 이젠 늦어버린 숨겨둔 마음 지나친 풍경들에 눈물이 나도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 이젠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 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 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 지우고 싶은 무거운 하루 다가올 내일이

답답한 새벽 ★ 스웨덴세탁소

캄캄한 시간 기댈 곳 도 없는 외롭고 아픈 날들 이젠 늦어버린 숨겨둔 마음 지나친 풍경들에 눈물이 나도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 이젠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 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 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 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 지우고 싶은 무거운 하루 다가올 내일이

미안해 (feat. 범진) 스웨덴세탁소

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내가 미안했어 정말 너무 미안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 말이 없어 미안해 네겐 모두 부담이라면 그때는 너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진심이었는데 내가 미안했어 정말 너무 미안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날 사랑해 줄 것만 같아서 내가 미안했어 정말 너무 미안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이 널

미안해 (Feat. 레터 플로우) 스웨덴세탁소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 말이 없어 미안해 네겐 모두 부담이라면 그때는 너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진심이었는데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날 사랑해줄 것만 같아서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이 널

Why Are You So Cute? 스웨덴세탁소

?온 우주를 다 돌아도 숨차지 않을 것 같아 고개를 돌리면 네가 있을테니 다른 시공간이라도 난 다시 반할 것 같아 어떤 모습이라도 널 찾을테니 why are you so cute what do you eat to be so pretty 니 모든 순간이 나를 기쁘게 해 온 우주를 다 돌아도 숨차지 않을 것 같아 고개를 돌리면 네가 있을테니 why are...

Good Night Baby 스웨덴세탁소

?잘 자요 그대 오늘 밤 좋은 꿈꾸길 바래요 힘들었던 하루 일들은 모두 지워버려요 good night my baby 모두 잠든 깊은 밤 그댄 어떤 꿈 안에 서있나요 까만 밤하늘에 담긴 별을 보내드려요 good night my baby 그대 무심한 그 말에 나는 오늘도 잠들 수 없어 그댄 이런 날 모르지만 내가 아니라도 힘들 그댈 위해 ...

두 손, 너에게 (Feat. 최백호) 스웨덴세탁소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안고 있단다 나는 안단다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