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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로 시나위

*이젠 일어서서 나의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거야 이젠 설명하며 나의 인생을 설득하는 건 하지마 나의 세계로 나의 세계로 2.거부할 수 없는 세상을 바라보았지 내게 남겨진건 혼돈과 휘말린 환상 *ch.그래 이제부터 나를 비관할 필요없어 오 오 그건 아냐 예 나를 위로하는 우울한 고독은 필요없어 원하지 않아. 나의 세계로 나의 세계로

세계로 가는 기차 (With 리아) 시나위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세계로 가는 기차 시나위/리아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EU 시나위

너와 꿈꾸며 아침에 이슬 만지듯 너를 간절히 원한채 너만 바라보며 수줍어진 너의 어깨에 기대 그 무엇도 거부할 이유 없이 (코러스)너만을 자유롭게 사랑하고 지난날 슬픔은 이젠 사라지고 너만의 숨결만 느낀다면 오 나의 삶의, 이유...

폐허 시나위

폐허 - 시나위(SINAWE 6집) 나를 비추지마 난 볼 수 없어 막힌 핏줄위로 날 지탱해줘 바늘 끝을 통해 죽음을 보고 갈라진 입술에 수정을 마시고 그끝을 볼수없어 널 끌어 안았지 갈망하는 나의 정신의 몰락 나는 갈구하며 숨쉴수 없어 타는 혀끝으로 말할 수 없어 터진 두눈으로 이면을 보고 숨겨진 소리에 나는 놀라서 그끝을 잡으려 널 끌어 안았지

은퇴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어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나의 연극 너는 관객 나의 연출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게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꺼야 너희들의 눈앞으로 오늘 나는 영웅이 되었지 수많은 아이들이

sleeper은퇴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어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나의 연극 너는 관객 나의 연출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게 힘 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꺼야 너희들의 눈앞으로 오늘 나는 영웅이 되었지 수많은 아이들이

은퇴 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예 나의 연극 너를 위한 무대 너는 관객 나를 위한 성공 나의 연출 너를 위한 이별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거야

은퇴 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예 나의 연극 너를 위한 무대 너는 관객 나를 위한 성공 나의 연출 너를 위한 이별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거야

덤벼 시나위

난 두려워 지려고 해 너에게 짓밟힌 모든것 나에게는 결석의 사유 너에게는 폭력의 마학야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 주겠어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 따위에겐 지지않아 영혼이 더러워 지는 건 남을 짓밝고 오를때야 니가 믿고 있는 것은 폭력의 우울한 용기일뿐이야 talk:오 나의 어머니 나에게 돈을 주시는건 폭력의

죽은 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 떠나가 oh~ 널 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 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 수도 없는 날 Oh~

덤벼 시나위

난 두려워 지려고 해 너에게 짓밟힌 모든 것 나에게는 결석의 사유 너에게는 폭력의 미학야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 주겠어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따위게겐 지지 않아 영혼이 더러워 지는건 남을 짓밟고 오를때야 니가 믿고 있는 것은 폭력의 우울한 용기일뿐이야 Talk:오 나의 어머니 나에게 돈을 주시는건 폭력의 세금으로 날 보호해

English Album 시나위

은퇴선언 작사 신대철 G윤 작곡 신대철 노래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나의 연극 너는 관객 나의 연출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돼 기다림에

밤하늘엔 무엇이 시나위

저기 저밤하늘엔 무엇이 있나 여름밤과 겨울밤 또다른 모습 저기저 구름뒤로 달빛이 새고 저기 머나먼 곳에 신비한 별들 밤하늘 저 끝엔 무엇이 있나 너의 밤 나의 밤 또 다른 모습 밤하늘은 무엇인가 밤하늘은 나의 마음 밤하늘 저멀리 아름다운 빛 꿈속에서 헤엄칠 눈이 부신 강 저기 보이는 곳에 신비의 강 나는 보이지 않는 먼지같은 존재

Merry Go Round 시나위

어릴 적 내 맘 속에 들어온 너의 Melody 이젠 뿌연 먼지 속에 가만히 멈춰서있네 Merry Go Round 나의 꿈을 놓지 않아 웃고 있는 얼굴로 Merry Go Round 가리워진 내 희망이 지지 않는 곳으로 끝이 보이질 않는 일상의 지친 발걸음 어색한 기억 속에 니 모습 난 커버린 걸까?

밤 하늘엔 무엇이 시나위

저기 저 밤하늘엔 무엇이 있나 여름밤과 겨울밤 또 다른 모습 저기 저 구름뒤로 달빛이 새고 저기 머나먼 곳에 신비한 별들 밤하늘 저 끝엔 무엇이 있나 너의 밤 나의 밤 또 다른 모습 밤하늘은 무엇인가 밤하늘은 나의 마음 밤하늘 저 멀리 아름다운 빛 꿈속에서 헤엄칠 눈이 부신 강 저기 보이는 곳에 신비의 강 나는 보이지 않는 먼지 같은

죽은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널 느낄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 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 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 떠나가 Oh~ 널위해 Oh~ 떠나가 Oh~ 널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수도 없는날 Oh~떠나가 Oh

내가 쏜 위성 시나위

달려 달려 달려 멀리 달려라 날아 날아 날아 멀리 날아라 내가 쏜 날아가는 위성아 쉬지 말고 우주를 날아라 달나라를 지나 별나라로 어디엔가 멀리 그대 있으리 내 마음을 가득 싣고 달린다 그 가슴에 내 마음을 쏘아라 오- 힘차게 날아라 음- 너는 나의 모든것 그대에게 가라 우주속을 헤치고 멀리 날아라 수많은 별도 헤치고 달려라

Set my fire 시나위

1.내 앞에 서 있는 저 거울속에 배고픈 나의 영혼 비춰볼까 황야의 이리인가 행복한 인간인가 외로운 화신인가 그 어는 모습이 영원한 진실인가 고통의 소리 오!

취한 나비 시나위

혼란스러운 현실 속 세상 꿈꿔왔던 세상은 어디에 혼란스러워 견딜 수 없어 내가 꾸던 세상은 아냐 혼란 속에 갇혀버렸지 달과 별들이 살던 하늘에 착한 연기가 지배하고 그 속에 내 미래가 있지 나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그 곳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상은 어디에 껍질 특성이 세상을 떠나야해 막연한 슬픔 없는 이상의 나라로 내가 꾸던 세상은 아냐 혼란 속에

죽은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널 느낄 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 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 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떠나가 Oh~널 위해 Oh~떠나가 Oh~널 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 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 수도 없는

정신의 좌착 시나위

혼란함 속에 한 구석에 자리잡고 암흑의 환호 모두 착색 하려해 강한 힘으로 나의 몸을 엄습하고 내 머리 속을 비워버린 좌착자 허상의 자위속에 빠져 최면을 걸고 반복되는 정신을 만들어 나는 묶어버린 탈색된 자유틀 속 이제는 탈피해버려 정신의 좌착속에 이제는 떨쳐버려 더러운 매각 순한 꿈은 돈에 바꿔 자기 먼지에 모두 전염 하려해 진한 독설로

주민등록증 시나위

나의 나이 18세, 등록되었지 열손가락 밑으로 지문 찍었지 내가 없어지면은 추적당할까 대한민국 사람은 주민등록증 내가 잃어버리면 재발급하지 누가 나이 많은지 비교해봤지 미성년 출입금지 위조를 했지 대한민국 사람은 주민등록증 Talk:800216-1068312 나에게 번호를 매겼어 고유번호를 외워봐 내 이름보다 더 필요할꺼야 내머리에 새긴 내 몸안의 숫자

상심의 계단 시나위

오 돌이킬수가 없을까 지쳐버린 그리움 오 연약한 내 마음속에 담긴너 상심의 계단에 올라 너를 찾아헤메었지 사랑에 굶주려 버린 추락하는 나를 보네 오 돌이킬수가 없을까 지쳐버린 그리움 오 연약한 내마음속에 담긴너 정리될수 없는 그 느낌속에서 상실한 나의 소망들 오~상심의 계단에 가지 않을거야 더이상 아픔은 원치않아 오 돌이킬수가 없을까

파란밤 시나위

하얀해가 비친 맺힌 이슬 처럼 너는 내게 멀리 떠나가겠지 미쳐버린 나의 머리 속을.비워봐도 빠져들어 파란밤 속으로 너의 향기 속에 갖힌 나였기에 너무 쉽게 잊진 못하겠지만 어두운 밤 널 의지하던 나였기에 빠져들어 빠져들어 파란밤 속으로 (bridge) 저 어둠 속에 빠져서 눈이 멀어버린 모든 시간들 다시 볼 수 없는 몸부림 속에 이제

시나위 시나위

오늘날의 젊음 중에 시나위의 이름만이 어두운 도시속에 단 하나의 네온사인 이제는 떠오르는 빛나는 태양처럼 한장의 종이속에 소중히 간직되리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우리의 주위에는 지나버린 음악들뿐 더 이상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는 잊혀버린 대륙속의 유적들뿐 단 하나 우리만이 달려가는 사람들

시나위 국악

안녕?

시나위 서용석, 박종선

무속음악에서 파생된 기악곡으로 각 악기의 흐름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즉흥곡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서로 다른 길을 가는듯 하면서도 반드시 만나는 부분이 있는 관계로 “부조화 속의 조화”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민속기악 합주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명이 표출되는 곡이다. 장단구성은 굿거리 -> 자진모리 -> 엇모리 -> 동...

Metalizer 시나위

달려봐 저 선으로 내 모습을 와우 날려봐 불타는 엔진 소리여 일그러진 저기 태양으로 Hey, you're going too fast My life too slow I gotta escape OK Step on the gas burning up I rock the world 차안을 가득 채운 힘찬 Rock'n Roll리듬 불타는 나의 노래여

파란밤 (2014 Ver.) 시나위

네게 기댄채로 누워 말없이 허공위로 그린 내 그림자 바라보면 빠져들어 파란밤 속으로 난 말했어 난 눈물로 이 아름다운 모든 기억들 잊진 못하겠지 아마 난 소리없이 다가 왔던 슬픔들 속에 서서 이밤에 묻힐 수 밖엔 없었지만 하얀해가 비친 맺힌 이슬 처럼 너는 내게 멀리 떠나가겠지 미쳐버린 나의

파란 밤 시나위

하얀해가 비친 맺힌 이슬 처럼 너는 내게 멀리 떠나가겠지 미쳐버린 나의 머리 속을 비워봐도 빠져들어 파란밤 속으로 난 말했어 난 눈물로 이 아름다운 모든 기억들 잊진 못하겠지 아마 난 소리없이 다가 왔던 슬픔들 속에 서서 이밤에 묻힐 수 밖에 없었지만 ...

취한노래 시나위

혼란스러운 현실속 세상 꿈꿔 왔던 세상은 어디에 혼란스러워 견딜 수 없어 내가 꾸던 세상은 아냐 혼란 속에 갇혀 버렸지 달과 별들이 살던 하늘에 탁한 연기가 지배하고 그속 에 내 미래가 있지 나의 의미를 찾을수 있는 그곳 꿈꿔 왔던 아름다운 세상은 어디에 껍질투성이 세상을 떠나야 해 막연한 슬픔 없는 이상의 나라로

Blue Baby 시나위

술에 취한 눈으로 날 사랑했지 내 몸에 맺힌 멍자욱도 그런 사랑이야 난 무서워 이런 하루가 시작되는게 워워~ 워워~ 끝나질 않아 푸른 하늘이 난 정말 보고 싶었어 영원히 잠든 나의 모습은 아름다울까 벗어나고 싶지만 날 가두고 말았어 숨이 막혀와 워워~ 워워~ 쓰러지겠지 이제 난 자유로워 영원히~ 이제 난 평화로워 영원히~ 워어어어어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날 바꿔봐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 없는 잡초 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 부르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네가 보고싶어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헛소리 시나위

몇가지 소음들이 나에게 가라가라한다 이상으로 무시무시한 지우개가 두려워 나를 지우려 해 나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짙게 화장을 해야겠어 내머리 끝의 부글거림이 이젠 마지막 까지 왔어 미치고 지저분한 거리는 나의 힘든었던 기억들 그래서 이상으로 가려했지 결국 얻어지는건 단순해 깨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아 분노일까 슬픔인가봐 내몸안의 내장이 모두 돌이 되어 버릴것만

한 인간의 지난 얘기 시나위

언제부터이던가 초라한 내 모습이 달빛에 고개를 숙이고 작은 이슬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조용한 파괴 난 느끼었네 나의 존재는 너무나 하약되어 나없는 에덴 강을 속여왔지 너의 몸과 마음은 너무나 더러워 남들에게 감추려 했지 지금 남은것은 텅빈 공간과 지나버린 시간 뿐이야 모든걸 후회하고 있어 지난 일들 이제는 소용없지만 난 절망않아 하지만 미래로의

한인간의 지난 얘기 시나위

언제부터이던가 초라한 내 모습이 달빛에 고개를 숙이고 작은 이슬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조용한 파괴 난 느끼었네 나의 존재는 너무나 하약되어 나없는 에덴 강을 속여왔지 너의 몸과 마음은 너무나 더러워 남들에게 감추려 했지 지금 남은것은 텅빈 공간과 지나버린 시간 뿐이야 모든걸 후회하고 있어 지난 일들 이제는 소용없지만 난 절망않아 하지만 미래로의 기대는

상승 시나위

절망의 숨소리가 어지러운 나를 찾아왔어 날 아래로 끌어내려 오 난 할 수 없다는 무기력 감이 나의 머릿속에 가득 살아가야 한다는 절실한 우리의 현실 뿐이야 날 아래로 끌어내려 진실이 결여돼 버린 우리들의 작은 소음들만이 가득해 오 진실이 없는 오 말을 하지마 오 사실과 다른 오 말을 하지마 저기 저 새가 오 저 새가 나는 것 같이 난 날수 있어

우리의 꿈 시나위

우리의 꿈은 행복은 없는거야 우리의 일생은 그것을 만드는거야 난 선택했어요 승리라는 것 이제는 멈출 수 없어요 모두의 길을 아 우리의 꿈 모두 자유로운걸 아 우리의 꿈 모두 새처럼 가는걸 나의 마음도 너의 마음도 한 가지뿐 괴로움도 슬픔도 힘든것 뿐 서로 사랑을 나눠봐 그 꿈을 위해 서로 마음을 열어봐 외쳐보게 아 우리의 꿈 모두 자유로운걸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날 바꿔바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 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없는 잡초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이야~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 부 르 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니가

그건 아니야 시나위

거야 huh 생각해 봐 도둑 맞은 모든 걸 되찾고 싶으면 용기가 필요해 눈을 떠 봐 무엇이 보이나 도태될 인간이라 불리나 꿈은 꾸지 그러나 박탈 당한 거야 There\'s no future 거울의 뒷면에 감춰둔 그 추악한 흔적들 그 진실을 보고 싶어 피 오르는 불길처럼 잠자던 분노와 정제된 그 울분을 깨워도 결국은 빗물에 뒤엉킨 나의

내마음속의 여행 시나위

yourself 좁게 뻗은 길 양옆에는 부시게 화사한 잎새들 바쁘게 거릴 걷는 사람들 그들의 누울곳은 어딜까 인생이란 숱한 방황의 미로 수 많은 혼란속에 나만의 여행을 떠나보자 Life is rolling, time is running Pain never ends, ask yourself 감당하기 조차 어려운 삶의 무게 숱한 질문 진정한 나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시나위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눈을 감고서는 감들려 했을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싶어 라디오 켜보니...

겨울비 시나위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해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가슴 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해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그대앞의촛불이어라-시나위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 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코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려라 그대를 진정사랑하리 나만이 홀 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앞에난 ...

꽃잎 시나위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꽃잎 꽃잎~~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앞에 난 촛불...

Circus 시나위

Circus - 시나위(SINAWE 6집) 널 힘들게 만드는 모든 것이 너에게만 있다고 생각지마 누구에게나 쉽게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런 고통과 아픔이 가까이 있는거야 포기하려 도망가려 하지마 너에도 기회는 있는거야 세상의 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서 꿈의 미래속으로 사람들이 만들어간 거짓된 모습으로 단 한 번뿐인 니 삶을 살아갈순

미인 시나위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

FAREWELL TO LOVE 시나위

FAREWELL TO LOVE (김종서 작사/신대철.김종서 작곡) Show me no more tears my love Take me back to the time before(you) Came in to my life oh babe Play no more games my child That me back oh take me back Just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