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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공포증
시엘
타인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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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집애
시엘
난 나쁜 기집애 나난 나쁜 기집애 난 나쁜 기집애 Where All My Bad Gals At? 난 나쁜 기집애 나난 나쁜 기집애 난 나쁜 기집애 Where All My Bad Gals At? 그래 나는 쎄 아주 사납게(Yao~) 너 정도론 날 절대 감당 못해 (uh em) 질투 따윈 눈 꼽 만큼도 모르죠 점쟁이도 내 맘속은 못 맞추죠...
만약 죽는다면
시엘
만약 내가, 내일 눈을 못 뜨면넌, 뭐라고 말할까오늘 밤은 달이 아름답다고말해줬으면 해어느 날 문득, 내일 내가 죽어버린다면무슨 일을 해야 할까웃지 말아줘, 나름 진지해내일이 어떻게 될진아무도 모르잖아종이를 꺼내 펜을 움직여하고 싶었던 건 뭐였을까이제 와 생각해보니, 늦은 것만 같아이제껏 살아온 우리의 어린 시절 간직했던 꿈도현실이라고 불리는 벽에 가...
네 색은 여전히 투명한 채
시엘
어느 여름날에, 너는 말했어"내가 없어도 넌 잘할 거야"멋쩍게 웃은 8월의 여름날은유난히도 더웠어, 그런기억만 남은 채야녹은 아이스크림, 시끄러운 매미 소리늦은 여름 속, 너를 기다려유난히도 어두운 목소리는저녁놀과 비슷한 색채를 띄고,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채올려다본 저 밤하늘에더 이상 별은 보이지 않아,새까말 뿐야그러니여기서 뛰어내린다니, 그런 말...
락스타가 된다면 27에 죽고 싶어
시엘
열넷, 기타를 샀어손이 아파와, 싫증이 났어그때 어느 밴드의 노래가 내 마음을 뒤흔들어 버렸어열여섯, 음악을 하고 싶었어처음으로 뺨을 맞아버렸어어두운 방 안, 혼자서그 밴드의 곡을 노래했어동경했던 락스타가 될 수만 있다면별 볼 일 없는 학교 따위 때려치우곤, 노래할 거야동경했던 락스타가 정말 되버린다면 음악을 하길 잘했다며 스물일곱에 죽을 거야어느새 ...
백치
시엘
아침은 무얼 먹었더라그러네, 아무 것도 먹지 않았었지집 나가면 개고생인생은 즐기는 것아님 이건 어때?종일 술에 취해아무에게나 싸움을 걸어어쩌면 그런인생이 즐겁겠지어중간한 바보로는아무 것도 남기지 못해그렇지만 나는 오늘도,새하얀 천장을 바라 본 채아무 것도 바뀌지 않은 그대로이걸로 정말 괜찮은걸까?그렇게 전부 남의 탓을 하는뻔뻔함조차 가지지도 못한 채아...
거짓의 히어로
시엘
영웅이 되고 싶던 꼬마는답도 없는 인간이 되었네어린시절 보던 영화에 나왔던영웅은 없는거야로망으로 넘친소년 시절에는 내가 주인공라고만 믿었는데사실 조연이었네만일 내가 영웅이 된다면비루한 나와 작별할 수 있을까만일 내가 주인공이라면관객 따위 한 명도 없을테야Hey! stop laughingI wanna be a hero아 정말로영웅이 되고 싶어Hey! s...
박정한 인간
시엘
이제 와 아무래도 좋은,그날 내뱉은 단어만이 표류하고 있어다시 또,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어울고 있던 너의 얼굴이웃고 있던 그 녀석들이심상 깊은 곳어디에 머물러도, 다시금 또누군갈 상처 입혀어쩔 수도 없어진박정함이 서로를 아프게이젠 지쳤는걸거짓이 자아내는 웃음도 간파당해서투른 알맹이는 다시금 비웃음거리웃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니까마음이란 걸, 차라리 세...
사양
시엘
왠지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서어른이 된 걸까, 하고 중얼거렸지만또 지나가는 무익한 매일이나를 비웃고 있어출구 없는 물음만을계속해서 되뇌이고 있었어질려버릴 것도 같지만 계속해서 걷고 있어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두가알지만 나는 아직 용기가 부족해올려다본 하늘 위의 저녁놀아지랑이 피는 여름 하늘잔잔히 물결치고 있는 밤 바다별로 수 놓인 저...
내일로
시엘
흘러만 가는 시간 속에 한 가지 깨달았어내일로 나아가는 길을 잊어버리고 말았어어째서 너흰 그렇게 웃을 수 있니도망치기만 하는 나를 비웃진 말아주라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저물어새벽바람만이 줄곧 눈에 남아서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건이제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어취직, 공부, 달콤한 연애놀이서울 한복판에 위치하는 근사한 집을 마련그런 내일 따위는 내게이 도시의...
흐린 하늘이 개길 바라며
시엘
오늘도 편지를 써내려가전해질 리도 없는걸, 매일"동경했던 락스타도,정의의 영웅도 될 수가 없었어"조금 후회하고는, 다시펜을 쥔다고 해서 작가는 아냐일기장에다가 휘갈긴 것만 같은,그런, 시시한 청춘이야이런 재미없는 이야기 따위가잘 팔릴 리가 없잖아, 라니너만은 웃지 말아줘흐린 하늘이 그저 개길 바라며위선에 물든 자기애가너무나 미워서 어쩔 수 없어구겨진 ...
OST06
바람의검심 OST
〉〉The 4th avenue cafe 〈〈 노래 : 라크엔
시엘
季節(きせつ)は 穩(おだ)やかに 終(おわ)りを 告(つ)げたね [키세쯔와 오다야까니 오와리오 쯔게따네] 계절은 조용히 끝을 고했었지 彩(いろど)られた 記憶(きおく)に 寄(よ)せて [이로도라레따 기오끄니 요세떼] 채색된 기억에 기대어 さよなら 愛(あ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