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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데요 (Feat. Manjagu) 시하

넌 또 시계만 봐라만 보고 있어 내눈을 피해 (ho~) just much get out get out (bad boy) X4 나는 몇시간째 봐라보고만 있어 내게 시선이 오지 않는지 정말 이상해 내게 이래 아무리 눈길을 줘봐도 넌 항상 Bad Bad 난 다시 Back Back 오늘도 Cry Cry 내일도 Cry

왜이래 (Feat. Manjagu) 시하

넌 또 시계만 봐라만 보고 있어 내눈을 피해 (ho~) just much get out get out (bad boy) X4 나는 몇시간째 봐라보고만 있어 내게 시선이 오지 않는지 정말 이상해 내게 이래 아무리 눈길을 줘봐도 넌 항상 Bad Bad 난 다시 Back Back 오늘도 Cry Cry 내일도 Cry

제발 (Acoustic ver.) 시하

아무런 말 없이 내 앞에 앉아 있는 너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어 같은 사람인데 같은 얼굴인데 오늘따라 이리 다른 거야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차갑게 내던지는 너의 그 말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날 기다려줘 제발 조금만 흔들리는 네 눈빛 더 볼 수 있도록 정말 사랑이 끝난 거니 그런데 니 얼굴은 울고 있니 다시는 널

제발 시하

아무런 말 없이 내 앞에 앉아 있는 너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어 같은 사람인데 같은 얼굴인데 오늘따라 이리 다른 거야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차갑게 내던지는 너의 그 말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날 기다려줘 제발 조금만 흔들리는 네 눈빛 더 볼 수 있도록 정말 사랑이 끝난 거니 그런데 네 얼굴은 울고 있니 다시는

제발(연애의 참견 시즌2 OST) 시하

아무런 말 없이 내 앞에 앉아 있는 너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어 같은 사람인데 같은 얼굴인데 오늘따라 이리 다른 거야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차갑게 내던지는 너의 그 말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날 기다려줘 제발 조금만 흔들리는 네 눈빛 더 볼 수 있도록 정말 사랑이 끝난 거니 그런데 네 얼굴은 울고 있니 다시는 널

꿈이길 시하

모두 꿈이길 바래요 그대가 떠난 밤 그대가 없는 나 하루 이틀 날이 지날수록 마음이 더 아파오죠 눈을 뜨면 그대 모습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던 너 너는 어디 있니 바보같이 바보같이 널 사랑한 것뿐인데 날 울리니 내가 뭘 얼마나 잘못한 거니 다시 돌아와 제발 돌아와 이런 나의 곁으로 눈을 뜨면 그대가 더 생각나 그저 꿈이길 바래요

이럴 거면 헤어져 시하

다 그만하자 한동안 생각이 나겠지만 괜찮아 지금보단 덜 아플 테니까 넌 또 미안해 미안하단 말도 더는 싫은데 사실 기다렸던 건 날 사랑한단 그 한마디였어 우리 이럴 거면 그만 헤어져 사랑이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매일 우리는 같은 말들로 마지막을 붙잡고 있었지 또 후회뿐인 사랑이라면 함께 하는 이 순간이 날 외롭게 한다면

알수 없는 일 시하

닮아서 널 못 본 척할 수 없잖아 *(후렴) 사랑해 사랑해 외쳐봐도 들어야 할 사람 너만 듣지 못해 갖지도 버려낼 수도 없는 우리 인연 지독한 이 사랑의 그 끝에 난 어떤 모습으로 네게 남을까 라라라라 알 수 없는 일 너를 원해 나는 다가가지만 멀어져만 가는 이게 현실인가 봐 안 된다고 내 맘

설마 시하

얼굴 니 말투 모든 게 설마 너도 내 맘 같다면 나처럼 설마 많이 아프다면 달려가 나 너의 품에 안길래 너 없인 무엇도 아닌나 because i love you 말하지 않는다고 잊은 건 아니잖아 내 맘 뒤져보면 온통 너 뿐인데 숨겼을 뿐인데 몇 번씩 문자를 보곤해 읽고 또 읽어도 지겹지 않아 너와 나 함께한 하루하루 얼마나 소중한지

비가 내리는 이 길 (연애의 참견 2021 OST) 시하

추억이 아직 마르지 못한 거라고 나뭇잎 끝에 맺히고 떨어지는 게 날 밀어내는 널 보는 것만 같아 이 그리움을 애써 모른 척 이제는 널 지워보려 해 잊지 못하고 있는 내가 바보인가 봐 이미 넌 웃고 있는데 혼자서 울었어 비가 내리는 이 길을 홀로 걸었어 씻겨가는 추억에 이 마음을 같이 흘려보낼 수 있도록 잠시 스쳐 갈 거라고 기다렸는데

비가 내리는 이 길 시하

추억이 아직 마르지 못한 거라고 나뭇잎 끝에 맺히고 떨어지는 게 날 밀어내는 널 보는 것만 같아 이 그리움을 애써 모른 척 이제는 널 지워보려 해 잊지 못하고 있는 내가 바보인가 봐 이미 넌 웃고 있는데 혼자서 울었어 비가 내리는 이 길을 홀로 걸었어 씻겨가는 추억에 이 마음을 같이 흘려보낼 수 있도록 잠시 스쳐 갈 거라고 기다렸는데

One Love (Feat. JINTAE) 시하 SIHA

그거 생각도 넌 하지 마 너무 보고 싶어 너는 지금 어딨어 난 너 때문에 매일 술을 마신다 대체 뭐가 어려워 내가 더 잘할게 너는 그냥 거기 그대로 서 있어 너가 싫다면은 내가 돌아갈게 돌고 돌아서 또 너에게로 갈게 너가 싫다면은 내가 사과할게 나 좀 잡아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제발 거기 서 있어 어 넌 그대로 떠나지 마 에이 미련만이 남아있는데 너

이별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 시하

이별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 덤덤하게 보며 잘 가라고 했어 돌아보고 싶었는데 그냥 꾹 참고 걸었어 이제 다 끝났어 이상하지 나 나 아무런 느낌 없었어 사랑을 했던 널 보낸 이 시간이 괜찮아 혹시 이별한다면 날 걱정했는데 널 많이 사랑했었기에 그랬었어 커피 한 잔을 들고 그냥 걸어 어두워진 하늘 바라보며 걸어 걷다 보니 다리 아파 벤치에 앉아 있었어 이...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시하

눈물이 나올 것 같은데 툭하면 터질 것 같은데 간신히 꾹 참고 참아봅니다 하루 이틀 견디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하루를 버텨봅니다 회색빛이 물든 마음 아주 가끔씩은 웃을 수 있을까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봐 꽁꽁 얼어버린 마음과 차가워진 가슴에 향기로운 햇...

그 골목 시하

우연히 널 보게 됐어 혹시 다른 사람 생긴 거니 넌 다 잊은 건가 봐 날 다정해 보이는 뒷모습 이별보다 난 더 아픈 것 같아 난 힘들어 밤새 주고받던 많은 얘기 수없이 읽다가 한 글자도 지우지 못해 마지막 네 얼굴 네 말투 표정 자꾸만 생각나게 해 늦은 밤 날 데려다주던 골목 이제는 혼자 걷는데 한 번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다시 내게...

너로 써 내려간 날들 시하

좁은 골목길 불 꺼진 창문 외로운 내 발걸음 멈추게 해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 모두 지워내기엔 내 하루는 짧기만 해 쓸쓸해지는 이 밤에 함께 들었던 그 노래가 흘러 익숙한 그 멜로디 낮게 불러주던 따스한 그대 목소리 슬프지 않아 추억 하나면 돼 내 모든 걸 다 줬던 사랑 너였으니 온 세상 너로 물들었던 시절 저무는 노을 문득 그대 보고 싶은 밤 지...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 시하

눈물이 나올 것 같은데 툭하면 터질 것 같은데 간신히 꾹 참고 참아봅니다 하루 이틀 견디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하루를 버텨봅니다 회색빛이 물든 마음 아주 가끔씩은 웃을 수 있을까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봐 꽁꽁 얼어버린 마음과 차가워진 가슴에 향기로운 햇...

방안 시하

너와 이별을 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돼가 모든 게 거짓말 그렇게 난 믿었어 이럴 수 있는 거냐고 이별이 진짜 맞냐고 물어보아도 답이 없는 너 시작할 때와는 너무 다른 지금이 조금도 난 익숙하지 않아서 집에만 있었어 이 방을 나가기가 너무나 두려워져서 옷 입다가 그냥 앉아 한없이 울고 있잖아 거울 속 내 모습 한없이 초라해 보여 이별의 그늘에 살아 ...

우리가 듣던 노래 시하

그 말 들어본 적 있나요 눈을 감고서 예전 향기가 나면 그때가 느껴진다는 걸요 길을 걸을 때마다 한 번쯤 그대 기억의 향기가 난 느껴지길 바랐었죠 나의 기억 모두 그 시간 속으로 되돌리고 싶어 돌아갈래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그곳으로 가요 우리가 듣던 노래가 흘러나와요 지금 너와 나눴던 또 울기도 했던 그 노래가 나와요 우리가 듣던 그 노래를 듣...

슬픈 밤 시하

가방을 놓고 잠시 자리에 누워 변할 리 없는 천장을 봤어 창밖에 있는 나무는 그림자로도 무성한 잎들을 흔들어 찬 바람 부는 걸 내가 알게 해 그저 내 옆에 니 온기가 니 눈빛이 너의 미소가 없게 된 그건 그림자보다 더 뚜렷이 알게 해주니 내 옆에 없을 때조차 너의 존잰 더욱 내 곁으로 또 술 한 잔에 나의 꿈속을 맡겨 흐려진 너를 봐 주머니에...

이별이 올 줄 몰랐어 시하

아무 일도 아니기를 바랬어 달라진 니 눈빛 나를 안아주던 너는 이젠 없는데 헤어지잔 그 말만은 말아줘 미안하다 하지 마 견디기 힘들 것 같아 우리 사랑했는데 이별이 올 줄 몰랐어 이런 날 버려두고 이별이 될 줄 몰랐어 기억을 남겨두고 돌아서지 못하는 니 곁을 서성이는 나를 봐 이대론 안돼 사랑이 될 줄 알았어 영원히 내 곁에서 돌아와 이렇게 원하잖아 ...

이야기 시하

여느 때와 같은 날에 하루 일을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 자주 가던 카페 들러 항상 마시던걸 어김없이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우리 듣던 그 노래가 들려오네 문득 생각나는 한 사람이 떠오르고 이내 못 잊었던 그 사람이 추억과 함께 내게 오네 계절이 돌아오듯이 나에겐 사랑을 말했던 니가 이제는 내 옆에 없는데도 아직 너 하나만 생각하고 그렇게 또 한번 나를...

사랑을 모르던 때로 시하

그래 이제는 다 알 것만 같아 나 더는 아니라는 걸 아무것도 아무런 기대도 남겨두지 않을게 더 아프니까 둘이 걷던 이 길에 나만 멈춰 서있어 참았던 눈물은 마를 줄 모르고 울고 있어 지나간 시간 속을 혼자 헤매고 있잖아 잊으란 말들 난 하나도 들리지 않아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많아서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이 남아서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 난 아무 말...

너로 물든 하루 시하

비가 많이 오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가 비만 맞고 왔어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데 너도 없는데 그 거리가 전부 너로 물들어 있었어 집에 가는 길에 하루를 돌아보는데 날 향해 웃어주던 너의 미소가 날 자꾸만 괴롭혀 나 더는 견딜 수 없어 우리가 함께 걷던 그 바다까지 오늘도 나는 또 네

버스 지하철 택시 시하

막차 시간이 거의 다 되어 손을 맞잡고 역에 뛰어가던 넌 항상 다정했어 버스에 나를 태워 보내고 집까지 걸어가던 니가 그리워져 버스정류장 앞을 지나치던 밤 그때의 우리를 꼭 닮은 연인이 손을 잡고 달려가더라 돈이 없었던 열아홉의 우린 행복했어 오늘따라 니가 그리워 버스 지하철 택시 타던 때가 새벽 5시 승강장에서 잠을 쫓으며 첫차 기다리던 날 우린 다...

알고 있나요 시하

가만히 바람결에 눈 감으면 아련히 그대 모습 떠올라 붉어진 노을 빛 날 감싸면 내 마음 나도 몰래 허전해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에는 상처만 남을 거라 말하죠 하지만 나는 그 말 믿지 않죠 시간은 흐르니까 without you 알고 있나요 난 그대 아니면 안 되는 걸 사랑이란 내겐 언제나 너무 아픈 슬픈 의미였는데 without you 사랑이란 말 다시 ...

사랑했던 날 시하

돌아보면 참 많이 힘들었지 서로 많이 상처만 줬던 날 모진 말을 뱉어내며 가슴에 멍이 들어 아팠던 우리 시간들 빨리 잘 흘러갔지 우리 추억들 더 이상은 돌아갈 수 없는 후회뿐인 거니 우리가 만나서 사랑한 시간이 혹시라도 생각이 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달려와서 날 안아줘 너보다 멋지고 잘해주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예전처럼 너를 기다릴게 돌아보니 참...

미안해 더 잘 해주지 못한 게 시하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이별밖에 남은 게 없는 순간에 어떤 표정으로 이 말 꺼내야 하는지 한참을 망설이게 돼 조금만 사랑했다면 널 몰랐더라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 텐데 미안해 더 잘 해주지 못한 게 다 후회돼 날 미워해 그래도 돼 넌 그래야만 해 미안해 더 사랑하지 못한 게 다 후회돼 아픈 건 내가 할게 미안해 조금만 사랑했다면 널 몰랐더라면 이렇게 힘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시하

늦은 밤 힘든 하룰 보내고 차디찬 바람 사이로 캐럴들이 퍼져 그제서야 12월이 실감 나 고요한 이 밤 우두커니 밖을 바라봐 눈이 내리고 연인들 웃는 크리스마스인데 눈물이 나 그래 우리 이별했구나 못 이긴 척 전화해 줘 일 년에 하루뿐인데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날 다시 안아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서 힘들었던 시간들 다 잊게 못 이긴 척 다시 연락 ...

너는 내 자랑이었어 시하

친구를 만나 너를 소개하고 휴대폰 속엔 늘 너의 사진이 온 세상에 내 사람이다 티도 내보고 내겐 언제나 그런 존재였어 너는 내 자랑이었어 어딜 가서 누굴 만나든 너는 내 세상이었어 어느 날 어떤 날에도 그런 네가 나의 곁을 떠났는데 괜찮을 수 없잖아 나의 자랑인 너는 이젠 없는데 가진 게 없던 지난날에도 너의 옆에선 두려울 게 없었어 그 시절이 눈부시...

친구야 제발 Manjagu(맨자구)

널 보내고 나서야 나는 알았어너 없는 빈공간이 너무 크다는걸이럴줄 알았음 더 잘 해줄걸이제와 후회 해봤자 소용 없다는걸친구야 제발 꿈에서라도 좋으니단 한번만 나를 만나 줄순 없겠니please come back to me제발 딱 한번 만이라도친구야 제발 뭐가 그리 급해내게 말한마디 없이 멀리 떠나 간거니dear friend이대로 널 보낼수가 없어그 어떤...

아니길 시하 SIHA

I don't understand Please come back to me Let’s go back to our beginning 항상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가 이별을 맞이해 아직 준비가 덜 된 채로 나는 그저 주저앉아 바닥에 눈물을 흘려 도대체 내 일이 아니길 아니길 바라 아니길 바라 너가 나한테 이럴 리가 없잖아 라는 말만 수백 번 수천 번 하다

제발 제미니 (시하)

아무런 말 없이 내 앞에 앉아 있는 너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어 같은 사람인데 같은 얼굴인데 오늘따라 이리 다른 거야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차갑게 내던지는 너의 그 말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날 기다려줘 제발 조금만 흔들리는 네 눈빛 더 볼 수 있도록 정말 사랑이 끝난 거니 그런데 네 얼굴은 울고 있니 다시는 널

나만 제미니 (시하)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참 어려운 일이더라 너 없이 잘 사는 일 마지못해 그냥 살아 미련 속에 살아 아닌 거 알면서 혹시 너 올까봐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우리가

나만 몰랐어 제미니 (시하)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참 어려운 일이더라 너 없이 잘 사는 일 마지못해 그냥 살아 미련 속에 살아 아닌 거 알면서 혹시 너 올까봐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우리가

Roman Realizer 음란소년

오늘따라 이렇게 프랑스요리가 난 하고 싶죠 잠깐만요 아직 안되요 애피타이저가 안 나왔어요 너무 많이 먹진 마요 디저트도 준비를 해뒀으니 그런데요 나 이렇게 앞치마만 입고 있어도 되나요 I\'m your roman realizer.

제미니 (시하)

?마음으로 밀어내도 꿈적 않잖아 미움으로 덜어내도 다시 오잖아 다시 너라는 사람이 더 자꾸 스며 들잖아 내 맘속엔 니가 더 많아 계속 널 그리잖아 이제는 말할게 내가 널 더 사랑하니까 이제는 말할게 내가 사랑했던 너니까 내 맘이 더 너를 찾는다고 그런 표정 내게 보이지 마 원래 없었던 맘이라면 내겐 너만 너만 하지 않으니까 마음으로 밀어내도 꿈적 않잖...

너로 물든 하루 시하(Siha )

비가 많이 오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가 비만 맞고 왔어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데 너도 없는데 그 거리가 전부 너로 물들어 있었어 집에 가는 길에 하루를 돌아보는데 날 향해 웃어주던 너의 미소가 날 자꾸만 괴롭혀 나 더는 견딜 수 없어 우리가 함께 걷던 그 바다까지 오늘도 나는 또 네 생각만 온종일 나 널 그리워 해 비가 많이 오네 우산을 들고 집을...

너만 제미니 (시하)

?마음으로 밀어내도 꿈적 않잖아 미움으로 덜어내도 다시 오잖아 다시 너라는 사람이 더 자꾸 스며 들잖아 내 맘속엔 니가 더 많아 계속 널 그리잖아 이제는 말할게 내가 널 더 사랑하니까 이제는 말할게 내가 사랑했던 너니까 내 맘이 더 너를 찾는다고 그런 표정 내게 보이지 마 원래 없었던 맘이라면 내겐 너만 너만 하지 않으니까 마음으로 밀어내도 꿈적 않잖...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 시하(siha)

눈물이 나올 것 같은데 툭하면 터질 것 같은데 간신히 꾹 참고 참아봅니다 하루 이틀 견디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하루를 버텨봅니다 회색빛이 물든 마음 아주 가끔씩은 웃을 수 있을까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봐 꽁꽁 얼어버린 마음과 차가워진 가슴에 향기로운 햇살로 다...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 시하(siha)

눈물이 나올 것 같은데 툭하면 터질 것 같은데 간신히 꾹 참고 참아봅니다 하루 이틀 견디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하루를 버텨봅니다 회색빛이 물든 마음 아주 가끔씩은 웃을 수 있을까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봐 꽁꽁 얼어버린 마음과 차가워진 가슴에 향기로운 햇살로 다...

베짱이와 개미 트니트니(Tuni Tuni)

그런데요 둘은 너무 다르데요(~?) 베짱이는(후~) 노래해요(랄랄라) 개미는요(후~) 일을 해요(으~쌰) 베짱이는 잠을 자요(쿨쿨쿨) 개미는요 일을 해요 매일매일 추운 겨울(후~) 찾아와요(아우~추워) 베짱이는(후~) 배고파요(배고파~) 개미는요(후~) 배불러요 베짱이는 개미집을 찾아와요(똑똑똑) 놀지 않고 일할게요 도와줘요(열심히 살게요)

안 괜찮아도 괜찮아 투앤비 (2NB), 시하, 진혁

뒤처진대도 괜찮아 안 괜찮아도 괜찮아 모두 잠든 캄캄한 밤 창 너머로 나처럼 잠 못 드는 여린 불빛들 힘들 때면 소리 내 조금 울어도 좋아 영원한 슬픔은 없는 거니까 곁에 있을게 힘이 돼줄게 언제든 손을 내밀어 혼자란 생각하지 마 어둠이 짙을수록 별이 환하게 빛나듯 밝게 빛나는 그런 날이 꼭 올 거야 소중한 건 늘 가까이에 있는데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 (03:41) 더크로스(The Cross)%%

#12367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작사 시하 작곡 시하 노래 더크로스(The cross) 아주 작은 공을 가졌던 나의 아버지는 난장이 저 하늘을 보시며 내게 말씀하셨죠 Look at that shin_ing sky my son 닿을 수 없어 보여도 먼 훗날 언젠가 모두 서로 같아질테니 하늘 높이 오른 저공은 꿈을

The Night Moody Blues

그래서 또한편으로는 심포닉 록의 기본이 되는 토대를 마련한 명반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Nights in White Satin 이나 For My Lady 를 즐겨 들엇습니다

알로하 스맥스(S'MAX)

전활 걸어도 받지 못해요 바다밑은 원래 그런데요 화내도 어쩔수가 없네요 미안 야자수들 하얀 갈매기 얼음가득 채운 주스한잔 이곳은 천국과도 같아요 밤이 오면 저 별빛 아래 물결 많이 본 영화처럼 그녀와 난 가슴 떨린 입맞춤 파도가 부서지는 저 바닷가로 함께 떠나요 너무 늦어요 내일이면 눈이 올지 몰라요 태양이 반겨주는 저 바다가로 그녀와 함께

알로하 스맥스

전활 걸어도 받질 못해요 바다 밑은 원래 그런데요 화내도 어쩔수가 없네요 미안 야자수 그늘 하얀 갈매기 얼음 가득 채운 쥬스 한잔 이곳은 천국과도 같아요 밤이 오면 저 별빛아래 빛나는 물결 많이 본 영화처럼 그녀와 난 가슴 떨린 입맞춤 파도가 부서지는 저 바닷가로 함께 떠나요 너무 늦어요 내일이면 눈이 올지 몰라요 태양이 반겨주는 저 바닷가로

알로하 S Max

전활 걸어도 받질 못해요 바다 밑은 원래 그런데요 화내도 어쩔수가 없네요 미안 야자수 그늘 하얀 갈매기 얼음 가득 채운 쥬스 한잔 이곳은 천국과도 같아요 밤이 오면 저 별빛아래 빛나는 물결 많이 본 영화처럼 그녀와 난 가슴 떨린 입맞춤 파도가 부서지는 저 바닷가로 함께 떠나요 너무 늦어요 내일이면 눈이 올지 몰라요 태양이 반겨주는 저 바닷가로

바다가 되고 싶어요 이예린

바다가 되고 싶어요 뜨겁네요 날이 갈수록 무덥네요 난 겨울을 좋아하죠 땀 나는 건 딱 질색이에요 그런데요 저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자니 아름다워서 움직이질 못하겠네 반짝이는 물결 아 일단 바다에 누워 봐요 우리 딱 하루만 더 있다 가요 내일이 없는 듯이 마셔요 어쩌면 해가 안 뜰지도 몰라 예쁘네요 오늘은 술이 참 달아요 난 바다를

은찬, 한결 Dialogue (성장하는 사람) Various Artists

우유를 먹고 힘내서 08시 10분에 공항에 도착 08시 20분 극적으로 친아버지 뵙고 08시 50분에 악수를 하고 절대 울지않고 멋지게 잘 보내드렷음 지금은 09시 10분 최한결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중 메출달성 보고까지 하고 카페에 들어가려면 12는 넘을것으로 예상됨 석달도 아직 안체웠는데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벌써부터 보고하고 그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