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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대구 신광우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벚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댄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도 내고향 어서와요 반가와요 대구에서 살아야~지

내 고향 대구 신광우

꿈과 낭만 젊음 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 좋아 고향 떠나 눈물을 그대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 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 대구 내 고향을 지켜야지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산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대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도 내 고향 어서와요

대구찬가 (New) 혜정

yeah~ The great, fantastic, amazing 대구는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능금꽃 향기로운 내고향 땅은 팔공산 바라보는 해뜨는 거리 그대와 나 여기서 꿈을 꾸었네 아름답고 정다운 꿈을 꾸었네 둘이서 걸어가는 희망의 거리 능금꽃 피고지는 사랑의 거리 대구는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대구는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꿈이

대구찬가 혜정

yeah~ The great, fantastic, amazing 대구는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능금꽃 향기로운 내고향 땅은 팔공산 바라보는 해뜨는 거리 그대와 나 여기서 꿈을 꾸었네 아름답고 정다운 꿈을 꾸었네 둘이서 걸어가는 희망의 거리 능금꽃 피고지는 사랑의 거리 대구는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대구는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꿈이

대구찬가 (New) [라니님청곡]혜정

yeah~ The great, fantastic, amazing 대구는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능금꽃 향기로운 내고향 땅은 팔공산 바라보는 해뜨는 거리 그대와 나 여기서 꿈을 꾸었네 아름답고 정다운 꿈을 꾸었네 둘이서 걸어가는 희망의 거리 능금꽃 피고지는 사랑의 거리 대구는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대구는 내고향 정다운 내고향 꿈이

날 울리고 신광우

그대 따스한 숨결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 이렇게 울고 있어요 지난 날의 꿈같은 세월 이제 와서 잊으라 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헤어질 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 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울리고 그대 해맑은 미소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괴로운 마음 나 혼자 흐느껴우네 첫사랑이 꽃피던 시절 지금와...

비 내리는 터미널 신광우

1) 그대 떠날 터미널에 이슬비는 내려 떠나가는 그 님의 눈물이든가 가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보낼 마음 더 아파 소리없이 흐느끼며 안녕을 빌며 돌아서는 이 발길 2) 그대 떠난 터미널에 내 마음 쓸쓸해 님을 보낸 아쉬움에 비는 내리나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빗물 속에 아롱져 돌아서는 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 비내리는 터미널

세월가는 줄 모르나 신광우

1) 꽃피는 봄이면 온다 하더니 가로수 낙엽이 다지도록 그대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무슨 사연 있기에 아니 오나 꿈에만 보이는 그대가 미워 사랑하는 이 맘 변하기 전에 돌아와 어서 빨리 그대 돌아와 2) 뻐꾹새 울 때면 온다 하더니 철새가 길 떠나 다 가도록 그대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무슨 생각하기에 못 오는가 추억만 남게 한 그대가 미워 사랑하는...

너 때문에 신광우

깊은밤 나 혼자 잠못 이~룸은 내 마음 뺏어간 너 때문인데 바람처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그 어디서 무엇하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옛 추억에 나의 생각~ 젖어~ 있느~냐 이 한밤 나홀로 밤을 지~샘은 그 마음 주고간 너 때문인데 구름따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걷고 싶어 신광우

걷고 싶어 걷고 싶어 한없이 걷고 싶어 꿈 속의 그 님을 생각하면서 걷고 싶어 * 지난 날 다정했던 그 길을 어이해 나 홀로 찾아 왔나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임의 속삭임일까 바람아 바람아 내 마음의 그리움을 임에게 전해다오 사랑하는 임께

너 때문에 신광우

깊은밤 나 혼자 잠못 이~룸은 내 마음 뺏어간 너 때문인데 바람처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그 어디서 무엇하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옛 추억에 나의 생각~ 젖어~ 있느~냐 이 한밤 나홀로 밤을 지~샘은 그 마음 주고간 너 때문인데 구름따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첫사랑부르스 신광우

1)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마지막 그 인사에 빛나던 눈동자에 눈물 어리네 별처럼 아름답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정을 주던 정이였지만 아쉬운 추억만 남겨둔 채로 아~아 맺지 못할 그 운명에 물거품 되어버린 첫사랑 부르스 2) 안녕이란 그 인사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내리네 꽃처럼 고~왔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마음 주던 정이였지만 그리운 사랑...

아내의 마음 신광우

1) 부모슬하 떠나기 전 고생 몰라 했지만 나를 만나 살아가랴 손발이 무디도록 인생살이 고달픔에 가끔은 나도 모르게 행주치마 적시면서 울기는 했다지만 사랑하는 내 아내 그 깊은 마음은 우리 사랑 밝혀주는 아내의 마음 2) 정든 집을 떠나기 전 고생 몰라 했지만 어려운 살림살이 꾸려가기 힘에 겨워 복바치는 서러움에 가끔은 나도 모르게 행주치마 적시면서...

날 울리고 신광우

그대 따스한 숨결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 이렇게 울고 있어요 지난 날의 꿈같은 세월 이제 와서 잊으라 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헤어질 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 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울리고 그대 해맑은 미소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괴로운 마음 나 혼자 흐느껴우네 첫사랑이 꽃피던 시절 지금와...

걷고싶어 신광우

걷고싶어 걷고싶어 한없이 걷고싶어 꿈속의 그님을 생각하면서 걷고싶어 지난날 다정햇던 그길을 어이해 나홀로 찾아왔나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님의속삭임일까 바람아 바람아 내마음에 그리움을 님에게 전해다오 사랑하는 우리님께

대경행진곡 F.Memoria BAND

꿈과 소망이 가득한 이땅 내고향이여 보고픈 내 형제여 대구경북인 아름다운 내고향 대구경북인이여 큰산 맑은물 정다운 내고향 꿈과 소망사라져 두려움 닥쳐도 고향 내친구들아 처진 어깨 다시세우자 다함께 나가자 우리손맞잡고 희망찬 대구경북위하여 우리모두 함께 나가자 꿈과 소망이 가득한 이땅 내고향이여 보고픈 내 형제여 대구경북인 아름다운 내고향 대구경북인이여

대구 송나미 앤 리스폰스

한 겨울에 서릿발처럼흔적만 남기고 떠났네나의 청춘아사이좋은 사진첩처럼기억속에 묻어버렸네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노랠 불렀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모아둔 연애편지처럼방 한 구석 낑겨 있겠지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먹고 마셨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거짓말이었네내가 제일 변했네우린 같은 꿈을 꾸고 같...

내고향 나성웅

1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잘있는지 오리길을 쉬어가며 내고향엔 내가간다 2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내고향 원종범

내 본향 가잔다 내 본향 가잔다 산 넘고 들 건너 고개 넘으면 평화론 옛 마을 잘도 산다오 집마다 울 파주 주렁박 주렁박 열리고 애어른 맘 좋아 요순 적 백성 논밭엔 이삭이 금 물결치는 할머니 물레에 애기가 잠드는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언제나 가려나

내고향 이춘남

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버금까진 그대로인데 청춘아 어디로 간거냐 그 추억 그 시절 그리워 무정한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조금만 멈추어 다오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

내고향 윤복희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형제 계신곳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집갈테야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잡갈테야 나도 시집갈테야

내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 가 살고싶네지금쯤 고향에는 꽃이 피고 있겠지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부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향에 가고싶네 그리운 내 고향의개구장이 친구들아 풀 벌레 우는 소리나 어릴때 뛰어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 간 주 중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내고향 영사운드

잊지 못하리라 내고향 산천 잊지 못하리라 어리던 그 옛날 풀피리 불면서 냇가를 뛰놀던 친구여 친구여 고향에 돌아가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친구여 친구여

대구 머스마 장민

대구 머스마/장민 1.팔공산 새벽 안개 천년 세월 변함없는 달고라 그 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 사람은 간곳없고 도원천 밤 골빛에 내 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2.금호강 흘러 흘러 천년 세월 감싸도는 달고라 그 이름이 오늘 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 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 그림자

대구 아가씨 김수찬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치는 여자보다 당신 같은 여자가 속정이 많아요 순정도 있어요 말투까지 귀여워 사랑스러운 당신은 대구 아가씨 백 년을 살 수도 있는 세상인데 얼굴만 보고 몸매만 보고 살 수는 없잖아 막창 같이 쫀득한 숭늉 같이 구수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지 당신은 대구 아가씨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아름다운 대구 이원조

가창골 흐르는 물길따라 뻗은신천대로 구름따라 흐르는 지상철도 아름답구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운도시 실바람에 춤을추는 금호강 물결 사랑싣고행복을 싣고 달려가는 신천대로 아름다운 대구여 가창골 흐르는 물길따라 뻗은 신천대로 구름따라 흐르는 지상철도 아름답구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운도시 실바람에 춤을추는 금호강 물결 사랑싣고 행복을 싣고 달려가는 신천대로...

대구 아가씨 김수찬/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치는 여자보다 당신 같은 여자가 속정이 많아요 순정도 있어요 말투까지 귀여워 사랑스러운 당신은 대구 아가씨 백 년을 살 수도 있는 세상인데 얼굴만 보고 몸매만 보고 살 수는 없잖아 막창 같이 쫀득한 숭늉 같이 구수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지 당신은 대구 아가씨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대구 아가씨***& 권정화

하늘 끝 갓바위에 소원을 빌어놓고 고모령을 떠나간 그 사람 그립구나 복사꽃 능금꽃은 올해도 피고 지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그리움만 밀려오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말을 해다오 말 좀 해다오 아~ 오늘도 님 그리는 대구 아가씨 사문진 나룻터에 사랑을 띄워놓고 대구공항 떠나간 그 사람 그립구나 기약없는 그리움은 자꾸만 더해가는데 그 사람 소식없고 강바람만 불어오네

컬러풀 대구 최수민

*빠라 빠라빠~ 음악이 흐르고 사랑이 숨을 쉬는 낭만의 도시~ 빨강 파랑 노랑 색깔이 춤을 추고 젊음이 넘쳐나는 열정의 도시~ 불러 봅니다 불러 봅~니다 컬러풀 대구 나의 사랑아~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여기는 컬러풀 대구

대구 사랑 Various Artists

팔공산아 금호강아변함없이 잘있느냐팔공산 줄기줄기금호강 굽이굽이그리운 사람옛추억이 생각이난다첫사랑아 내사랑아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산새도 짝을 지어어디론가 떠나는데너와나 우리사랑대구에서 이뤄보자사랑사랑 내사랑그리운 내사랑아대덕산아 신천강아변함없이 잘있느냐대덕산 줄기줄기신천강 굽이굽이못잊을 사람옛추억이 생각이난다첫사랑아 내사랑아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제비도 짝을...

고향, 대구 도노반

투박한 이름에 나에 고향 대구는 유난히 무더웠던 그런 여름 이지만 달과 별들과 밤을 세우며, 노래하던 매미들 그리고 그대와 나 흐르던 강물, 짙푸르던 꿈들 나에 오랜 벗, 따뜻한 이 곳 나에 마음 오늘도 흘러 닿을, 나에 고향, 내 마음에 흘러

내고향 충청도 조영남

작사:조영남 작곡:외국곡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

내고향 인천항 주현미

그리운 내고향 제물포라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심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파도소리

내고향 남촌 배호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 넘어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 고향 언제 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남촌에 부는 바람 꽃이 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 냄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 포구 떠날때는 몰랐네 그리울 줄은 어이해서 못가나 내 고향 남촌

꿈에본 내고향 박우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실개천 내고향 이현

1. 뭉게구름 떠 있는 저 하늘 밑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고향이 있건만 나는 왜~~ 고향산천 찾아가지 못하고 낯설은 타향에서 울어야 하나 언제나 그리운 곳 실개천 고향 2. 저녁 노을 곱게 핀 저 하늘 아래는 내가 항상 못잊는 어머님 계신 곳 나는 왜~~ 고향길을 찾아가지 못하고 정없는 타향 길을 걸어야 하나 어느 때 찾아 가나 실개천 고향

내고향 여주 선수현

남한강의 푸른 물결 찰랑대는 고향 강변길 물새들도 춤을 추고 살구꽃이 활짝 피는 정다운 여주 내 고향 도요단진 천년 손길 님을 불러세우네 청장골 여주 백자골 여주 내 고향 여주와의 사랑이 꽃피네 <간주중> 황금벌판 익어가는 여주쌀은 으뜸이로세 세종대왕 영능소리 명성황후 자랑생각 옛님의 여주 내 고향 백로떼의 비단 날개 춤추는 여주 내 고향 ...

내고향 합천 한현

지리재 넘어서면 내 고향 합천이라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황매산 철쭉 향기 꽃 바람에 실려오면 내 마음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에 혼자 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그리움만 더해주는 내 고향 합천이라네 지리재 넘어서면 황강의 은빛 물결 억새 바람 노래 소리 산새들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의 혼자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내고향 남촌 나훈아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넘어 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고향 언제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2 남촌에 부는바람 꽃이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내음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포구 떠날때는 몰랐다 그리울줄을 어이해서 못가나 내고향 남촌

내고향 마산포 이미자,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항구~~ 돛단배 물결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꿈에본 내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김지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 해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 차마 못잊어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내고향 갈때까지 송해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고 소리 치면 들릴것도 같은데 칠십년이 흘러가도 돌아갈 수 없구나 세월아 가지말고 거기 섯거라 내 고향 갈때까지 2)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

내고향 나주 정성원

여기는 내고향 영산포 내가자라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갈매기 한쌍두쌍 즐겁게 놀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 해도 나는 좋아라 생각만 해도 좋아라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워 지네 세월가도 잊지 못하는 여기는 나주 내고향 여기는 내고향 구진포 님과함께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배꽃이 한잎두잎 즐겁게 춤추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꿈에본 내고향 이영애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내고향 하의도 양민

*제목--내고향하의도 *눈-꽃처-럼 아름다운-내 고향 하 의 도 *덕--봉 산 에-뛰 어-놀 며-자 라 던시 절 -*육진에서소-식전에주던발동-선 *비바람모 라치면-뱃길이끊겨 *두-발 을 구-르 면-서 -원-망 도 많-았-지만 *그래도-언-제나 내-고향은-하 의 도 라-오 *~~~~~~~~~2절~~~~~~~~~~ *아-름다-운-망 뫼-산-...

내고향 목계나루 최유정

1절)) 물~ 세우는 남한강에 기러기때 날~~~~~~으~ 고 저 멀리 월악산엔 뜬구름만 넘 나드네~ 단금대 굽이돌아 흘러가는 저 물결이 부딪혓다 떨어졋다 산구비를 돌아가네~ 아 ~ 아 ~ 내고향 목계장터 우리님은 어디갔나 강~~~~~~~~~물은 흘~ 러~ 가~~네~ 2절)) 물새우는

내고향 원산만 설운도

1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우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놀던 그바닷가 언제 다시 가보나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2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아 눈물젖은 기다림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친구 내형제를 만날날이 있을까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해당화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