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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정원 (2006 Ver.) 신성우

이런 것이 나의 정원 속에 가꿔놓은 아름다운 열매이다. 필요 없는 말은 하지 마라. 너희들의 머리 속엔 아무것도 없어. 이런 것이 나의 정원 속에 지켜야 하는 유일한 법칙이다. 때론 사람이 벌레들을 죽이고 짓밟지만, 가끔 벌레도 사람들을 잡아 먹기도 하고, 단단한 위선의 껍질을 쓰면 사람도 벌레의 모습들과 하나도 다를 게 없는 거야.

서시 (2006 ver.)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이연 (2006 ver.)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네가 힘에겨워 쓰러지려 할 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 니 곁에 있을 ...

다짐 (2006 Ver.)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을 힘겨히 기대서 너에게 난 항상 그 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 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에 저편 기쁨의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마저 길들 수 없는 그 곳에 나 항상 그 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 곳에 쉬게 하리오 ...

재회 (2006 Ver.) 신성우

?얼마나 많은 시간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내 어두움 속에 두 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 채로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댈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댈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날 일으켜 주었고 내가 슬퍼...

겨울나무 (2006 Ver.) 신성우

살다보면 잊을 날이 곧 오겠지 또 그렇게 무뎌지기도 할거야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수많은 그리움과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

소년 (2006 Ver.)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 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 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난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 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이 세상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 속에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 건 이런 것은 내가 ...

코끼리 (2006 Ver.) 신성우

내 여자 친군(친구는) 너무 코끼리를 좋아하지. 오늘도 동물원에 가자고 졸라대고 있어. 정말로 코끼리는 과자를 코로 받지. 언제나 쳐다봐도 믿음직한 나의 코끼리. #코끼리의 등에 타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요. 오에오 오~~~~ 정말로 멋있는 나의 코끼리. 오에오 오~~~~ 정말로 코끼린(코끼리는) 초원을 좋아해. (나의 코끼리 ...

에덴의 정원 지니

나의 조그만 창 너머엔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그 속에 벌레와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고 아주 거만한 콘크리트 나무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수 많은 벌레와 인간들이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라 너희들은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이런것이 나의 정원 속에 가꿔 놓은 아름다운 열매이다 필요없는 말은 하지 마라 너희들의 머리속엔 아무것도 없어

사랑한 후에 (2006 ver.) 신성우

세상을 살아 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꿈이라는 건 (2006 Ver.) 신성우

?네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신데렐라 콤플렉스 (2006 Ver.) 신성우

여기저기 괜찮다 하는 girl이 하나같이 하는 말은 모두 자긴 모델이래 짧은 다리 5등신 몸을 하고 6인치의 높은 힐로 그런다고 감춰지나 비싼 외제차의 꽁무니만 따라가고 잉글리쉬 한마디에 무지한 티 내고 발음도 못하는 외제 사랑하는 그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난 아니라고 봐 그런 모습 난 아니라고 봐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네가 너무 잘 알잖아 나이...

건달의 허세 (2006 ver.) 신성우

--- 건달의 허세 --- 오늘도 할일이 없이 방바닥을 온종일 기어다니다가 부모님 눈총이 따가와 밖으로 나서긴 했지만 뭐 뾰쪽히 갈곳이 어디 있나 왜 이리 날씨는 좋은거야 나보다 공부도 못한녀석도 자기 자리를 찾는데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거야 세상이 나를 몰라 주네 도대체 어디부터 꼬인걸까 이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것은 ...

바른 생활 (2006 ver.) 신성우

아주 많은 그 간섭 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했던 거야. 이제 모든 것에 지쳐 버렸어. (모든 건 내 맘이야 내 뜻대로 사는 거야) 착하게 살라 해서 열심히 살았어. (네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 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사는 거야. 하란 대로 하는 것도...

뭐야 이건 (2006 ver.) 신성우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혀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

내일을 향해 (2006 Ver.) 신성우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

슬픔이 올 때 (2006 Ver.)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 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할뿐이야 난 결코...

천사여 울지 마세요 (2006 Ver.) 신성우

오늘도 오만으로 만들어진 우리 동네엔 모순의 수레바퀴들만 가득 굴러가고 지칠 줄 모르는 많은 욕심들과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신앙처럼 믿고 살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을 뿐이죠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그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리 그냥 두고 가지마세요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

기쁨이 될 것을 (2006 Ver.) 신성우

허전한 마음 힘들어한 표정 네 많은 그 한숨들 속에서 넌 생각해 봤니 얼마나 네가 너에게 최선을 다했는지를 미안하잖니 그 동안 흘린 수많은 눈물과 한숨들에게도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 하는 그 길 위에선 우연이라도 필...

이렇게 될 줄이야 (2006 Ver.) 신성우

누군가 물어보면 난 항상 이 말을 했지. 과거는 용서해도 못 생긴 건 이해를 못해. 하지만 옆에 있는 그녈 보면 내게 뭐라고 말할까. 이렇게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냐고. #언제나 꿈속에 그린 그런 여자는 아니었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그녈 보면 왜 항상 즐거워지는지를 모르겠어. 왜 멈출 수는 없는거야 그녀를 향한 내 마음들을. 왜 멈출 수는 없는...

자유 하는 삶을 위해 (2006 Ver.) 신성우

수많은 사람들은 무얼 믿고 살아가는 거야. TV 속에 비친 모습 현실이라 말하고 있었지. 저마다 빠른 차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 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순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 걸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 하는 걸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

서시 (2006 Version)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2006 Ver.) 신성우

나 어릴 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 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니가 ...

사랑한 후에 (2006 Version) 신성우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 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

천사여 울지 마세요 (2006 Version) 신성우

오늘도 오만으로 만들어진 우리 동네엔 모순의 수레바퀴들만 가득 굴러가고 지칠 줄 모르는 많은 욕심들과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신앙처럼 믿고 살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엔 없을 뿐이죠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그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릴 그냥 두고 가지 마세요 수많은 핑계들과 수...

내 마음 별과 같이 (Cover Ver.) 정원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그녀에게 (Piano ver.) 유엔 (UN)

정원: 뛰어가는 그녀에게 말한마디 꼭 한마디 할말을 못했어요~ 정훈: 울지마라 말해놓고 목이메어 숨이막혀 할말을 못했어요.. 어쩌죠..

에덴의 동쪽

intro) loot at that sunshine 찌는 태양에 타오르던 나의 바램을 봐 needing you 우리 둘만의 바다로 가 같은 꿈을 꿔봐 단둘인 처음으로 떠날 여행 밤새 셀레임에 뒤척이던 나였는걸 너와 함께보낼 며칠동안 아마도 난(oh I oh I ) 잠들 수 없을거야 i feel that sunshine 푸른 파도위 날 부르는 너의...

에덴의 동쪽 최이안

밤을 데려왔죠 그대 쉴 수 있게 아무 걱정 없이 두 눈을 감아요 향기로운 숲을 지나 내게로 다가오면 뒤척이던 그 어떤 꿈도 달래어줄게요 나 그대와 구름이 만들어 놓은 돛배를 타고서 이 밤을 건너요 저 하늘이 정해준 그대를 위해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이 그대를 사랑해

에덴의 동쪽 LC9(엘씨나인)묀U10208

hey, where are you now.. hope you listen to this song.. this is for you 가끔 하늘을 본다 아직도 우린 같은 하늘을 볼까? 별이 많은 밤 아마도 내일은 맑음 그런 기분이니까 매일 아침이 오면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하고 그렇게 꿈같았던 시절은 지나 이미 오래 전 다른 꿈에서 울고 있던 널 미...

에덴의 동쪽 유비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건 바로 나자신이란걸 몰라 이제라도 니 자신에게 돌아가 다시 네게 이 남자도 Ok 저남자도 Ok 돈없으면 No k 돈많으면 Ok oh everyday 무지무지 잘난 넌 지금껏 나이트도 Ok 외제차도 Ok 술한잔도 Ok 그이상도 Ok oh everyday 이젠 그렇게 살아가지마 이젠 니가 소용 없다는 것을 남아 있을 니 양심을...

에덴의 동쪽 COOL(쿨)

intro) loot at that sunshine~ 찌는 태양에 타~오르던~나의 바램을봐 needing you~ 우리 둘만의 바~다로 가~ 같은 꿈을꿔봐~ 단둘인 처음으로 떠날여행 밤새 셀레임에 뒤척이던 나였던걸 너와 함께보낼 며칠동안 아마도 난~ (oh~I~oh~I~) 잠들 수 없을~거야~ i feel that sunshine~푸른 파도위 날~부...

에덴의 동쪽 녹색지대

너와 둘이서 거닐던 언덕에 너 떠난후 난 혼자 와 너를 잊으는 저 먼 곳만 바라보고 있어 눈물을 건너 떠나간 사람을 소리치며 불러봐도 돌아오는건 더 슬퍼진 내 목소리 뿐야 사랑보다도 넌 현실이 소중했기에 가진게 없는 나를 두고 다시 떠나가지만 다시 돌아올거야 너만을 사랑하니까 다시 만날 날 위해 영원히 나는 널 기다려 에덴의 동쪽 끝에서

에덴의 동쪽 LC9

hey, where are you now.. hope you listen to this song.. this is for you 가끔 하늘을 본다 아직도 우린 같은 하늘을 볼까? 별이 많은 밤 아마도 내일은 맑음 그런 기분이니까 매일 아침이 오면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하고 그렇게 꿈같았던 시절은 지나 이미 오래 전 다른 꿈에서 울고 있던 널 미...

에덴의 동쪽 LC9(엘씨나인)

hey, where are you now.. hope you listen to this song.. this is for you 가끔 하늘을 본다 아직도 우린 같은 하늘을 볼까? 별이 많은 밤 아마도 내일은 맑음 그런 기분이니까 매일 아침이 오면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하고 그렇게 꿈같았던 시절은 지나 이미 오래 전 다른 꿈에서 울고 있던 널 미...

에덴의 기억 M.Street

?또 하루를 지우죠 매일 같은 걱정으로 나 지쳐 밤새 불을 켜두죠 혹시 잠든 사이 그대 다녀갈까 이별너머 쌓인 그 말들 늘 연습도 해보는데 Yes I can\'t cry my heart can\'t dry 눈물이 고운 그대 얼굴 혹 거둬낼까봐 아파도 꼭 삼켜내죠 똑같은 소원 빌면서 그대 나처럼 살 테니 또 하나를 모았죠 좋은건 다 그댈 주던 습관이 아...

에덴의 기억 엠스트리트(M. Street)

또 하루를 지우죠. 매일 같은 걱정으로 나 지쳐 밤새 불을 켜두죠 혹시 잠든 사이 그대 다녀갈까 이별너머 쌓인 그 말들. 늘 연습도 해보는데. Yes, I can\'t cry. My heart can\'t dry. 눈물이 고운 그대 얼굴 혹, 거둬 낼까봐. 아파도 꼭 삼켜내죠. 똑같은 소원 빌면서. 그대 나처럼 살 테니. 또 하나를 모았죠. 좋...

에덴의 동쪽 엘씨나인

hey, where are you now.. hope you listen to this song.. this is for you 가끔 하늘을 본다 아직도 우린 같은 하늘을 볼까? 별이 많은 밤 아마도 내일은 맑음 그런 기분이니까 매일 아침이 오면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하고 그렇게 꿈같았던 시절은 지나 이미 오래 전 다른 꿈에서 울고 있던 널 미...

에덴의 동쪽 쿨(COOL)

intro) loot at that sunshine 찌는 태양에 타오르던 나의 바램을 봐 needing you 우리 둘만의 바다로 가 같은 꿈을 꿔봐 단둘인 처음으로 떠날 여행 밤새 셀레임에 뒤척이던 나였는걸 너와 함께보낼 며칠동안 아마도 난(oh I oh I ) 잠들 수 없을거야 i feel that sunshine 푸른 파도위 날 부르는 ...

에덴의 기억 M.Street (엠스트리트)

또 하루를 지우죠. 매일 같은 걱정으로 나 지쳐 밤새 불을 켜두죠 혹시 잠든 사이 그대 다녀갈까 이별너머 쌓인 그 말들. 늘 연습도 해보는데. Yes, I can't cry. My heart can't dry. 눈물이 고운 그대 얼굴 혹, 거둬 낼까봐. 아파도 꼭 삼켜내죠. 똑같은 소원 빌면서. 그대 나처럼 살 테니. 또 하나를 모았죠. 좋은 건 다...

에덴의 동쪽 쿨 (COOL)

loot at that sunshine찌는 태양에 타오르던나의 바램을 봐needing you 우리 둘만의바다로 가 같은 꿈을 꿔봐단둘인 처음으로 떠날 여행밤새 설레임에뒤척이던 나였는 걸너와 함께 보낼 며칠동안아마도 난 oh I oh I잠들 수 없을 거야I feel that sunshine푸른 파도위 날 부르는너의 미소를 봐loving you나의 뜨거운...

에덴의 서쪽 최용준

옛날에 에덴의 동쪽에서 해도 뜨고 달도 뜨고 나 옛날에 너무나 짧았고 너무 밝아서 눈이 부셨지만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모든게 져버리는건 슬프지만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정말 더 좋아 밝은 빛들은 아름답지만 오랫동안 바라볼 수 없지 갈대숲 사이로 지는 햇살은 나의 맘을 언제나 평화롭게 해 그래서 나 에덴의

봄 (Piano Ver.) 사계절 정원

봄 (Piano Ver.) - 사계절 정원 / Piano Garden

여우비 (Piano Ver.) 사계절 정원

여우비 (Piano Ver.) - 사계절 정원 / Piano Garden

후회막심(2006.Ver) 그린 토마토 후라이드

나는 더이상 꿈을 잃었어 너랑 같이 가고싶었던 내꿈을 내옆에 있지만 나는 몰랐어 니가 나를 그렇게 생각할줄은 verse1 why can't you tell me what you need 난 말한건 아니였니 왜눈칠주지그랬어 난바보 tell me what you need 내게 전화 해달라고 나랑 같이 우리엄마에게 가자고 하지그랬어 왜그런 말을 못했니 그래...

슬픈바램(2006 ver.) 유영민

하루살이 - 유영민 난 웃음만 나는데 믿을 수 없는 그 말에 또 허무하게 한숨만 내고 있는 나인데 이제 그만두자고 그런게 낫겠다고 말하며 돌아선 너 믿을 수가 없어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또 아무런 표정도 짓지 못한 채 울었어 아직 난 아닌데 아직은 안되는데 너 그렇게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는 거니 (그대 나를 떠나선) 하루도 못살아 (그대 나를 버려선)...

후회막심 (2006 Ver.) 그린 토마토 후라이드

나는 더 이상 꿈을 잃었어너랑 같이 가고 싶었던 내 꿈을내 옆에 있지만 나는 몰랐어니가 나를 그렇게 생각할 줄은why can't you tell mewhat you need날 말한 건 아니였니왜 눈칠 주지 그랬어 난 바보tell me what you need내게 전화 해달라고나랑 같이 우리 엄마에게가자고 하지 그랬어왜 그런 말을 못했니 그래let me...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 몸을...

정원 코끼리

내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