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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2006 Ver.) 신성우

친구라고 말할 있는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있는 항상 내가 너를 믿을 있는 것.. 해묵은 욕심 속에 바래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있는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있는 항상 내가 너를 믿을 있는 것..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친구라 말할수 있는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인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친구'라 말할수 있는 건 신성우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인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오길바랬지 해묵은 욕심 속에 말해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니가 내게로 오길바랬지 해묵은 욕심 속에 말해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친구라고 말할수있는 건 신성우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오길바랬지 *해묵은 욕심 속에 말해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오길바랬지 해묵은 욕심 속에 말해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니가 내게로 오길바랬지 해묵은 욕심 속에 말해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변덕쟁이 신성우

요즘은 무심하단 그 말에 일부러 신경써 니 곁에 오면 괜시리 바쁘다는 핑계로 쨩으로 튕겨내며 날 바라보내 그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거야 속 시원히 말을 해봐 ++요랫다 조랫다 알 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심쟁이 요랫다 조랫다 알수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짐쟁이 조용히 사랑한다 말하면 그저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욕심과 구별할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꿈이라는 건 ^ 신성우

꿈이라는 신성우 앨범 : 신성우 1집 작사 : 신성우 작곡 : 이근상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욕심과 구별할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욕심과 구별할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욕심과 구별할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변덕쟁이 신성우

요즘은 무심하단 그 말에 일부러 신경써 니 곁에 오면 괜시리 바쁘다는 핑계로 쨩으로 튕겨내며 날 바라보내 그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거야 속 시원히 말을 해봐 ++요랫다 조랫다 알 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심쟁이 요랫다 조랫다 알수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짐쟁이 조용히 사랑한다 말하면 그저

꿈이라는 건 신성우

내앞에 힘들어 서 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긴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3150) (MR) 금영노래방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Rock`n Roll 압구정동.공주병 신성우

거리를 나서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결코 진실은 될 없잖아 바지통 넓이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복고풍

ROCK'N ROLL + 압구정동 . 공주병 신성우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 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결코 진실은 될수 없잖아. 2.바지통 넓이 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복고품 머리 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이렇게 될 줄이야 (2006 Ver.) 신성우

과거는 용서해도 못 생긴 이해를 못해. 하지만 옆에 있는 그녈 보면 내게 뭐라고 말할까. 이렇게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냐고. #언제나 꿈속에 그린 그런 여자는 아니었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그녈 보면 왜 항상 즐거워지는지를 모르겠어. 왜 멈출 수는 없는거야 그녀를 향한 내 마음들을. 왜 멈출 수는 없는거야 누가 나 좀 말려줘.

주머니크기만큼의 자유 신성우

주머니 크기만큼의 자유 오전 9시 전에는 또다른 사회속에서 출근을 하고 서로 작은 희망 속에 줄따라 걷고 있는 많은 사람들 힘들게들 지고 있는 저마다 가방엔 의미를 담고 서로 작은 가방속에 자신의 꿈들이 최고라 하네 하지만 네가 잊고 있던 그런 얘기하나 할까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를 노래할 있는 것 때론 시기하면서도 얼굴엔 미소로 가면을 쓰고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 신성우

오전 9시 전에는 또다른 사회속에서 출근을 하고 서로 작은 희망 속에 줄따라 걷고 있는 많은 사람들 힘들게들 지고 있는 저마다 가방엔 의미를 담고 서로 작은 가방속에 자신의 꿈들이 최고라 하네 하지만 네가 잊고 있던 그런 얘기하나 할까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를 노래할 있는 것 때론 시기하면서도 얼굴엔 미소로 가면을 쓰고 지친 표정을

Rock'n Roll+압구정동. 공주병 신성우

거리를 나서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바지통 넓이 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모습~ (그건-착각이야-그건 착각이야-) 복고풍 머리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 착각이야-그-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겨울나무 (2006 Ver.) 신성우

살다보면 잊을 날이 곧 오겠지 또 그렇게 무뎌지기도 할거야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수많은 그리움과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있도록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고백 신성우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한결같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당신의 두눈에 너무 늦어버린건 아니길 바래요 이렇게 멋없는 이 고백을 담은 내 노래가 항상 부족한 날 위해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모진 날 용서해주오 이제 내가 당신의 빛이 될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날 지켜준 그 미소로 힘든날도 많이 있겠죠 슬픈날도 다가오겠죠 하지만 당신만 곁에 있으면

충고 신성우

충고 아니 세상이 무너졌냐 왜 그리 일생이 우울하냐 네가 원한 모든 것을 다 갔다 바칠 줄 알았었냐 지금 너에게 필요한 너의 방황이 아닌 거야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바로 자신을 찾기 위해 야 이 바보야 다시 일어나서 외치는 거야 난 이제 최고가 된다고 너의 가슴에 지켜야만 하는 꿈만 있다면 나라면 할 있다고 아니 세상에 공짜

꿈이라는 건 신성우

sad

그대의 슬픈 눈빛에 신성우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고 입맞춤하며 내게 말했지 그러나 그대의 눈망울엔 슬픈 이슬 하나 떨어지고 이제는 그댈 나는 잊으려 눈물을 참으며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들이 잊혀져가는 웬일일까 그대의 슬픈 눈빛은 내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내 마음에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나 혼자가 되어 돌아볼

그대의 슬픈 눈빛에 신성우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고 입맞춤하며 내게 말했지 그러나 그대의 눈망울엔 슬픈 이슬 하나 떨어지고 이제는 그댈 나는 잊으려 눈물을 참으며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들이 잊혀져가는 웬일일까 그대의 슬픈 눈빛은 내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내 마음에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나 혼자가 되어 돌아볼

힘을 주오 신성우

힘을 주오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 나는 이제 그댈 보내야 하나요 기억 저편으로 나와 함께 있는 추억들과 여느 때처럼 슬픈 날도 그댈 찾겠죠 기쁜 날은 더욱 헤메 이겠죠 나의 눈물 위로 하지만 그대가 내품보다 행복 할 수만 있다면 힘을 주오 날 떠나가는 그 길을 축복 할 있도록 내 안에 이기심들이 모두 잠들 있도록 힘을 주오

겨울나무 신성우

또 그렇게 무뎌지기도 할거야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수많은 그리움과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있도록...

그대 슬픈 눈빛에 신성우

그대의 슬픈 눈빛에 이근상 작사,곡/4'03"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고 입맞춤하며 내게 말했지 그러나 그대의 눈망울엔 슬픈 이슬하나 떨어지고 이제는 그댈 나는 잊으려 눈물을 참으며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들이 잊혀져 가는 왠일일까 그대의 슬픈 눈빛은 내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내 마음에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Rockn Roll + 압구정동, 공주병 신성우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바지통 넓이 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복고풍 머리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짓는 공주 뿐이야 내용 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친구의 모습으로 신성우

너는 내가 믿고 있는 친구라고 여겼던 거야 그런 나의 욕심 속에 널 잡아두려한건 아냐 *함께했던 그 많은 약속과 많은 우정들 모두 여기두고 떠라려 하는 네 모습이 초라해 널 탓하진 않겟어 세상의 잘못인걸 알아. 하지만 네가 말해왔던 그 약속만은 내게 지켜줘 네가 어느곳에 있다해도 너는 내 맘속에 있는거야.

무지 신성우

눈물을 동냥하러 다닌다며 이 기심 속에 아직 남아있는 사랑을 동냥하러 다닌다는 그 선명한 노인의 한 마디에 난 변명을 할 수가 없 었어 세상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눈먼채로 그렇게 들 살아가고 이런 진실을 외면환 채 살아가면 우리 들도 눈먼채로 그렇게들 사는거야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많은이 의 지하철 노란선 밖에 있는

집에서 온 편지 (05:58) 신성우

살아가다 또 어떤 이에겐 결코 길지도 않은 여행 그속에서 기다린다는 의미도 만들게 되고 느껴짐이 없는 모습들위에 유영하는 모습들 논리라는 거짓말 속에 세상에 흩어진 모든 따스한 이야기까지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들 하 이유를 만든다 또 이유를 만든다 무엇보다도 기쁨이었다 이 작은 공간에 무엇인가 조그만 모습으로 공존한다는 의미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슬픔이 올때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겨워 지친채로 때론 네곁에 가고 싶어 한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 가려할 뿐이야

별리 신성우

내 두손에 고인 눈물 방울과 그리움에 지친 내 한숨소리를 그대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보게 됐음을 내 위선들 사이로 슬퍼하고 있는 그대 모습을 그대 너무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너무 그댈 아프게 했나요 기나긴 외로움에 싸늘하게 놓아 두었던 바보같은 나를 이제 그대 부디 용서해주오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별리 신성우

내 두손에 고인 눈물 방울과 그리움에 지친 내 한숨소리를 그대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보게 됐음을 내 위선들 사이로 슬퍼하고 있는 그대 모습을 그대 너무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너무 그댈 아프게 했나요 기나긴 외로움에 싸늘하게 놓아 두었던 바보같은 나를 이제 그대 부디 용서해주오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슬픔이 올 때 (2006 Ver.)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 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슬픔이 올때 신성우

신성우,이근상/ 작사,곡/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슬픔이 올 때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 가려 할 뿐이야

슬픔이 올때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슬픔이 올때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꿈이라는 건 (2006 Ver.) 신성우

?네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내 안의 바다 신성우

똑같은 표정으로 깜박이는 동그란 이유와 지친듯 쓰러질듯 흔들리는 존재의 이유와 힘없이 물고 있는 내 입술에 축축한 담배와 그 연기 사이로 비추는 편의점의 푸른 불빛과 내 삶들이 서있는 내 조그만 동네에 그렇게 흘러가는 바다 눈물을 감추며 그렇게 분노하는 바다 허무함 속에서 그렇게 울고 있는 바다 굴하지 못한채 그렇게 출렁이는 내

내 안의 바다 신성우

똑같은 표정으로 깜박이는 동그란 이유와 지친듯 쓰러질듯 흔들리는 존재의 이유와 힘없이 물고 있는 내 입술에 축축한 담배와 그 연기 사이로 비추는 편의점의 푸른 불빛과 내 삶들이 서있는 내 조그만 동네에 그렇게 흘러가는 바다 눈물을 감추며 그렇게 분노하는 바다 허무함 속에서 그렇게 울고 있는 바다 굴하지 못한채 그렇게 출렁이는 내

바른 생활 (2006 ver.) 신성우

(모든 내 맘이야 내 뜻대로 사는 거야) 착하게 살라 해서 열심히 살았어. (네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 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사는 거야. 하란 대로 하는 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 맘대로) 살아 갈거야.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신성우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해가고 있어요 마치 큰 수레바퀴를 밀고 가는 것처럼 세상에 묶인 채 울고 있는 작은 꿈들 돌아보지는 않나요, 슬퍼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 눈망울로 이야기한 꿈들을 잊은 것은 아니겠지요.

친구라 말할께 식스펜스

나를 믿고 있다면 나를 기억한다면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있잖아 많이 힘이 들겠지 많이 지쳐 있겠지 그래도 넌 여전히 내겐 웃었어 조금씩 흔들려 처음의 그 마음까지 모두 다 지워져 흐려져 잊혀질 땐 술 한잔 건네며 네게 말도 못하고 그렇게 서성이다 잠이 들고 말겠지 너 기댈 있는 내가 있다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