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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신성철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통나무집 소리새(신성철 황영익)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내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않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그대 그리고 나 신성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돗단 배처럼 그대 그리고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나

사랑은 신성철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어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나그네 (Classic ver.) 신성철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빈 바닷가 신성철

잊으려 해도 또 다시 그리운 얼굴 그모습 그리워서 뒤돌아보면 파도가 밀려오네 텅빈 바닷가 아 아 당신은 어디로 갔소 잊으려 해도 또 다시 보이는 얼굴

너에게 나는 신성철

너에게 나는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비 그칠 때 까지 너의 외로움 옆에 조용히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나눠 마실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나는 눈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눈 다 마를 때 까지 너의 고독 옆에서 말없는 눈사람 되어 서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나는 햇빛 찬란한 날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눈부...

가을 나그네 신성철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날 나 꽃잎이 흩어진날 나 사랑이 흩어진날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나는 어디...

사랑은 소리없는 아우성 신성철

사랑은 소리없는 아우성 -신성철작사/작곡 떠나버린 날들이 그리워 노을지는 창가에 다가서니 계절이 지나가는 잿빛거리에는 낙엽이 흩어지고 언제나 그랬듯이 그대는 잔잔한 슬픔으로 찾아와 세월이 묻어 버린 아픈 기억들을 흔들고 떠나가네 길을 걸었네 그대 없는 거리를 바람이 부는 곳에 밤이 오는 곳에 온통 너의 영상뿐 사랑은 소리없는 아우성 이별은 쉬지...

통나무집 이훈만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 보면 바람은 불어 오고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 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통나무집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통나무집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은 불어 오고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 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은 불어오고

통나무집 이훈만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한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살며시 눈 감아 보면 바람은 불어오고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한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통나무집 동그라미님>>소리새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않아

통나무집(소리새MR) 경음악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통나무집(꼬_MR)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

사랑은 노래반주

사랑은 임지훈 작사 : 신성철 작곡 : 신성철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통나무집 (2017 Ver.) 이훈만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보면 바람은 불어오고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에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통나무집...Q..(MR).. 소리새(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

통나무집 (Cover Ver.) 진태령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돌아오는 길목에서 손현희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한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 보면 바람이 불어오고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한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돌아오는 길목에서 손현희

통나무집 바라보는 저 산을 멀리로 한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데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 보네 바람이 불어오고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

숨어우는 바람소리 송상환

갈때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더난소녀같이 하얏게 밤을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마주하고 안으면 그사람목소린가 숨어우는바람소리 반복: 둘이서 걷던 갈때밭길에 달은지고잇는데 잇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때숲에 숨어우는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에릭장

갈때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얏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반복: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잇는데 잇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돌아 오면 쓸쓸한갈때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여운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받길에 달은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색소폰

갈때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얏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반복: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잇는데 잇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돌아 오면 쓸쓸한갈때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태 인철 올림

숨어우는 바람소리 권윤경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반복>>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소연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반복>>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최만규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반복>>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다영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반복>>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 람 소 리*

숨어 우는 바람소리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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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우는 바람소리 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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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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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우는 바람소리 지후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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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않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 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숨어우는 바람소리 E.G.B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세계 여러 나라의 집 음악도화지

세계 여러 나라엔 다양한 집 있어요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알래스카 (이글루) 몽골 (게르) 태국의 수상가옥 세계 여러 나라엔 다양한 집 있어요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아프리카 (소똥집) 그리스 (돌집) 핀란드의 통나무집 세계 여러 나라엔 다양한 집 있어요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대한민국 (기와집) 이집트 (흙집) 정말 정말 다양하죠

숨어우는 바람소리 고병희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리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외로운 소년 죠디 만화주제가 OST

푸르른 숲속에 산새들이 노래하고 아기사슴 블랙은 장단맞춰 춤을 추네 노을진 들녁엔 사방엔 빛 곱게 물들고 외로운소년의 가슴에는친구생각 뿐이라네 빙글빙글돌아라 물레방아야 빙글빙글돌아라 아기사슴친구되어 웃으며 살아가리 저멀리 통나무집 하얀연기 피어나고 친구떠난 목장에는 달빛 만이 가득하네 엄마잃은 아기사슴 보금자리 찾아해매고 고독한 소년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나연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 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안소정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찾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정옥 [성인가요]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이 정옥 *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박경덕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숨어우는바람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숨어 우는 바람소리 이주랑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숨어 우는 바람소리 오주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태랑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숨어우는 바람소리 (Remake) 임수정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숨어우는 바람소리 임종훈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