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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벽계수야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황진이 장윤정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앗아 가버린 무정한저 세월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님그리워 홀로 울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마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나룻배에 내님 싣고 흘러 가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넋이라도 태워 보내리 명월이

황진이 윤수현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 앗아가 버린 무정한 저 세월아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외라 님 그리워 홀로 울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 마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나룻배에 내님 싣고 흘러가 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외라 넋이라도 태워

황진이(장윤정MR) 경음악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앗아 가버린 무정한저 세월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님그리워 홀로 울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마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나룻배에 내님 싣고 흘러 가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넋이라도 태워 보내리 명월이

황진이-★ 장윤정

장윤정-황진이-★ 1절~~~○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앗아 가버린 무정한저 세월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님그리워 홀로 울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마오~@ 2절~~~○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나룻배에 내님 싣고 흘러 가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산은 옛산이로되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주야에 흐르거든 옛 물이 있을쏜가 인걸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는 것을

황진이(59443) (MR) 금영노래방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 앗아 가 버린 무정한 저 세월아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님 그리워 홀로 울 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 마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나룻배에 내 님 싣고 흘러가 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넋이라도 태워 보내리 명월이 만공산하니

청산리 벽계수야 (시인: 황진이) 박소연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l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一到滄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 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 황진이

동짓날 기나긴 밤을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임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어져 내 일이야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어져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모르더냐 이시라 하더면 가랴마난 제 구태여 보내고 그리는 정은 나도 몰라 하노라

청산은 내 뜻이요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청산은 내 뜻이요 녹수는 님의 정이 녹수 흘러간들 청산이야 변할쏜가 녹수는 청산을 못 잊어 울러 에워 가는고

청산리 벽계수야 Kimi, 임보라 트리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명월이 만공산 하니 쉬어 간들 어떠하리 그리워 애달파도 부디 오지 마옵소서 만나서 아픈 가슴 상사보다 더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 보내리라 바람이 물소린가 물소리가 바람인가 석벽에 달린 노송 움츠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황진이 이승민 & 임규형 & 김수인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허리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소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황진이 이승민 외 2명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허리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소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아 그대는 황진이 내 사랑 황진이

평시조 - 청산리 벽계수야 변종혁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평시조 '청산리 벽계수야' 고상미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一到) 창해(蒼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 할 때 쉬어간들 (어떠리) 靑山裏 碧溪水; 깊은 산속의 푸른 물 一到蒼海; 한번 푸른 바다로 흘러가면

바람아 부지마라 (옛시조) 신피조

바람아 부지마라 휘어진 정자 나뭇잎이 다 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소년이라 그를 설워하노라

월정명 월정명커늘 (옛시조) 신피조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 다 건져라 완월하게 하리라

나비야 청산 가자 (옛시조) 신피조

나비야 청산 가자 호랑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가자

동창이 밝았느냐 (옛시조 남구만) 신피조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이는 아직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 언제 갈려 하나니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옛시조) 신피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른 임을 오늘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 쳐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곳 올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북천이 맑다커늘 (옛시조 임제) 신피조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로다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어이 얼어자리 (옛시조 한우) 신피조

어이 얼어 자리 무슨 일 얼어 자리 원앙침 비취금을 어데 두고 얼어 자리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녹아 잘까 하노라

이런들 어떠하리 (옛시조 이방원) 신피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백 년까지 누리라

이화에 월백하고 (옛시조 이조년) 신피조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 제 일지 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청산리 벽계수야 (feat.농담 nongdam) 재클린 라미레즈 Jacklin Ramirez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一到滄海)하면 다시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가마귀 검다 하고 (옛시조 이직) 신피조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 너뿐인가 하노라

국화야 너는 어이 (옛시조 이정보) 신피조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동풍 다 지내고 낙목한천에 네 홀로 피었느냐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묏버들 가려 꺾어 (옛시조 홍랑) 신피조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임의 손에 자시는 창밖에 심어두고 보소서 밤 비에 새잎 나거든 나인가 여기소서

이화우 흩날릴 제 (옛시조,매창) 신피조

이화우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임 추풍낙엽에 저도 날 생각는가 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라

천만리 머나먼 길에 (옛시조 왕방연) 신피조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임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마음 같아 울어 밤길 가는구나

청산도 절로 절로 (옛시조 송시열) 신피조

청산도 절로 절로 녹수도 절로 절로 산 절로 물 절로 산수 간에 나도 절로 절로 자란 몸이 늙기도 절로

청초 우거진 골에 (옛시조 임제) 신피조

청초 우거진 골에 자느냐 누웠느냐 홍안을 어데 두고 백골만 묻혔나니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슬퍼하노라

푸른 산중 백발 노인이 (옛시조) 신피조

푸른 산중 백발노인이 고요히 남쪽 봉우리를 향해 홀로 앉으니 바람이 부니 소나무에서 거문고 소리 나고 안개 피니 골짜기에 무지개 서리고 두견이 울음은 천고의 한이요 소쩍새 울음은 한 해의 풍년이라 그 누가 산을 적막하다 하던가 나만 홀로 즐거움이 끝이 없다 하노라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옛시조 김종서) 신피조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명월은 눈 속에 찬데 만리변성에 일장검 짚고 서서 긴 파람 큰 한소리에 거칠 것이 없어라

서로 보며 또 보며 (옛시조 최경창) 신피조

서로 보며 또 보며 그윽한 난을 주노라 이제 가면 어느 날에 언제 돌아 오겄나 함관령 그 옛 노래 다시 불러 무엇하리 지금도 비구름에 청산이 어둡겠지

이 몸이 죽고 죽어 (옛시조 정몽주) 신피조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 가실줄 있으랴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옛시조 채유후) 신피조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대테 맨 질병들이 더욱 좋아 어론자 박구기를 둥지 둥둥 띄워두고 아이야 절이 김칠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평시조(平時調) 전진경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평시조 국악

초장 :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중장 :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종장 :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노랫가락 김옥심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은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여감이 어떠하리 꿈에 보이는 님을 인연없다고 하질마라 답답해 보고싶을 땐 꿈이 아니면 어이보나 꿈이여 허사일망정 자주자주 보려므나 사시철 보려고 대한떨기를 심었드니 어젯밤 찬바람에 푸른잎이 누르렀네 아마도 그대눈은 갈대인가

노랫가락 김순녀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놀러가자 가다가 날저물며는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은 잎에서라도 자고갈까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3. 은잔금잔 다 그만두고 앵무배에 술을 부어 첫잔부니 불로주요 두잔부니 장생주라 석잔을 다시부어 소원성취를 비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 정가인밴드 훨훨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사랑이라는 마음은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나는 왜 그대를 이리 간절히 원하는 걸까 아~아~아~ 나지마라~ 아~아~아~ 사랑이라는 마음을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사랑이라는 마음을 불러 그런 아마 당신을 부르는 거겠지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 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청산에 흐르는 푸른 시냇물아, 빨리 흘러가는 것을 자랑하지 마라. 한번 넓은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데, 밝은 달빛이 빈 산에 가득 비치고 있으니 잠시 쉬어 간들 어떠하겠는가.

노래가락 Various Artists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는 가가재라 화형제낙처자 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 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 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어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어놓고 밤중만 월색을 좇아 완월정취 - 청산리

황진이의 첫사랑 정정아

황진이의 첫사랑 - 정정아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세월인 줄 왜 모르느냐 인생은 춘몽이오 세상 공명 꿈 밖인데 오는 듯 가는 것이 허무한 인생이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간주중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삼변환 대자연의 그 이치를 왜 모르느냐 떨어진 꽃이라면 다시 필 수 있겠지만 오는 듯

청산리 국악

노래가락 고성옥

노래가락 -고성옥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一到滄海)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바람이 물 소린가 물 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걸린 노송 움추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간주중 한평생걸어 온 길이 번민과 고통 뿐이로다 안타까이 애 태우며 몸부림치기 그 얼만고 나머지

옛시조 민승아

1.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틔없이 살라 하내 탐욕도 벗ㅇ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갗이 바람갗이 살다가 가라하내 이새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내.... 2. 인생도 흘러흘러 유수도 흘러흘러 강물처럼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탕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내 이새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