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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을거야 신효범

너와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이제는 무겁게 날 누르고 있어 난 너를 위해 모든걸 다 주었고 사랑은 내게 커다란 힘이었어 어떤 이유도 어떤 표현도 떠나는 너를 붙잡을 없다는 걸 알아 난 항상 너의 마음을 이해하겠어 그것이 니가 진정 원하는 것이라면 *하지만 난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어느 품에 안겨 웃고 울던 많은 밤을 때로는 견딜 없는

잊을 수 없을 거야 신효범

너와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이제는 무겁게 날 누르고 있어 난 너를 위해 모든걸 다 주었고 사랑은 내게 커다 란 힘이었어 어떤 이유도 어떤 표현도 떠나는 너를 붙잡을 없다는 걸 알아 난 항상 너의 마음을 이해하겠어 그것이 니가 진 정 원하는 것이라면 *하지만 난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어늬 품에 안겨 웃고 울던 많은 밤을 때로는 견딜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생각해 신효범

두눈을 감고 생각해 꿈을 꾸었던 시절을 그리 멀지는 않지만 돌아갈 수는 없을거야 거울속에 비쳐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속에 묻혀가는 나의 지나간 시절을 생각해 어린시절을 생각해 어른이 되고 싶었지 그땐 시간이 너무나 느리게 가는 것 같았어 거울속에 비쳐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속에 묻혀가는 나의 지나간 시절을 생각해 거울속에 비쳐지는 나의

너를 만나야만 해 신효범

두눈을 감으면 느낄수 있지 내곁에 있는 듯 나를 향하던 너의 눈빛이 꿈결처럼 스치고 처음 본순간 느꼈지 아주 오래전 사랑 한 적 있다는 걸 그랬다는걸 너의 숨결이 너의 입술이 걷잡을 없이 그리워져 짧은 순간에 스쳐 갔지만 너를 잊을 있어 2.

떠나야 할 그 사람 신효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없어요 숨길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떠나야 할 그 사람 (펄시스터즈) 신효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없어요 숨길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 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있게 언제나 느낄 있게 지금이에요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있게 언제나 느낄 있게 지금 이대로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아무도 모르죠 신효범

[신효범 - 아무도 모르죠]..결비 거짓말 처럼 지내네요 그대없이도 살아지네요.. 내 숨이 덜컥 멈춰서, 하루도 못견디고 못산다던 내가~ 시간이 흘러 원치 않아도, 사람들 사이에 내가 웃고 있죠.. 단 한번 아픈적도 헤어졌던 기억도 하나 없는것 처럼..

너의 의미 신효범

잊고 있었어~ 아무런 말없이 눈물짓던 너를 떠나온 후에야~ ~ 혼자인 지금의 초라함을 난 알게 되었어 ~ 후 야 ~ ~ ~ ~ 야리야 후 야~ ~ ~ ~ 야이야 나의 방안에 니가 준 꽃들은 시들어 가지만 난 예전보다 더욱더 짙은 향기를 느껴 ~ 내 주위에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너의 온기가 있어 ~ ~ 너 없이 난 있을

너의 의미 신효범

잊고 있었어~ 아무런 말없이 눈물짓던 너를 떠나온 후에야~ ~ 혼자인 지금의 초라함을 난 알게 되었어 ~ 후 야 ~ ~ ~ ~ 야리야 후 야~ ~ ~ ~ 야이야 나의 방안에 니가 준 꽃들은 시들어 가지만 난 예전보다 더욱더 짙은 향기를 느껴 ~ 내 주위에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너의 온기가 있어 ~ ~ 너 없이 난 있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준비된 사랑(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마음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을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있을때, 날 잡아 줄 사람 그대가 되 줄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 와. 그대만 사랑할 있게 언제나 느낄 있게 지금 이예요,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알려줄 사람. 항상 눈을 뜨면 달려올 사람, 나 그대에게 그런 사람 되주고 싶어요.

다가설 수 없던 이유 신효범

무심히 웃어넘기고 싶어 그땐 즐거웠다고 예전처럼 아무일도 없는듯 그저 담담하게 내 마음을 숨기며 네곁에 머물렀던 내모습이 아쉬워 웬지 멀게만 느껴졌어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 내가 다가설수 없었던 서글픈 예감같았지 늘 함께 있다고 사랑을 얘끼할순 없지 서로가 다른길을 가고 있지만 외롭다고 생각하진 않아 나아닌 다른 모습을 나에게 넌 원했던거야 언...

Wish 신효범

Wish ever do the sky rainbow river help me 차가웠던 짧은 한 마디도 이제 이렇게 잊는걸 말하지 않아도 이미 그대는 알고 있었죠 같은 시간 속에 함께 할 없었단걸 그대가 떠난 후 나의 그 모든 건 멈춰져 있었죠 함께했던 시간들 이렇게 그대를 보내 줄 없는데 Wish ever do the sky rainbow river

미련한 사랑 신효범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을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미련한 사랑 (JK김동욱) 신효범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회전목마 (드라마"회전목마") 신효범

않다고 되뇌이는 것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선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거야 모르길 바래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선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거야 모르길 바래 살다 살다가 죽도록 네가 보고 싶을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너를 찾아서 신효범

얼마나 많은 밤이 내 곁에 머물러 너의 품에 나 다시 안겨 편히 잠들 있나 너무 오랫동안 지친몸을 이끌고서 사랑이 없는 저 하늘에 별 하나의 꿈 홀로 새기며 너에게 달려가 한번 더 사랑할 있는 날을 위해서 우리 다시 한번 생각해 지나간 기억일랑 모두 잊어 버리고 우리 다시 한번 시작해 이미 멀어져간 행복이지만 붙잡고 싶어 죽어도 잊지 못할 너의 모습

위선 신효범

그렇게 가려 했지 잡을 없는 나를 <br> 이렇게 말하겠지 이제는 지쳤다고 <br> 그런 심각한 얼굴로 날 위로하지는 마 <br> 너의 거짓을 난 더 참을 없는 걸<br> <br> 그저 지쳤다고 하지말고 <br> 내게 좀 더 솔직해져 <br> 너의 위선이 날 힘들게

세상에서 유일한 그대 신효범

외로운 곳 어디쯤 그대 있어줘요 그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그냥 그대로 내곁에서 사랑할 있게 해줘요 홀로라도 그대를 바라볼 있도록 세상에서 유일한 그대...

회전목마 신효범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걸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를길바래 가슴 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단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를길바래 살다살다가 죽도록 니가 보고 싶을

회전목마 신효범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 건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르길바래 가슴 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단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르길바래 살다살다가 죽도록 니가 보고 싶을

외로움이 끝나는 자리 신효범

지금 내게 남아있는 외로움은 모두 끝났어 살아온 만큼 기억되지 진실했던 순간 지금 내가 미소 짓는 지난 세월 여린 추억들 내가 알던 친구들과 소중했던 사랑 하늘을 보다 문득 그렸던 그림들은 지금의 내가 행복해하는 순간들 이렇게 나의 지난날을 그래도 웃을 있어 그속에서 사랑하던 사람들 지금 내게 남아있는 외로움은 모두 끝났어 이렇게 한번 하늘보며 모두 행복한걸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 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있을까요 나 오늘 하루 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댈 잊어야 한다니 슬픔 다 말할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하는 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 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있을까요 나 오늘 하루 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댈 잊어야 한다니 슬픔 다 말할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하는 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기다림.정확 신효범

다시 그대곁으로 갈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해요.

내가 안을 수 있는 세상은 신효범

내 눈빛은 어지러워 무엇 하나 볼 없어 잃어버린 시간들이 꿈꾸듯 내게 다가와 *낯선 사람들속에 이젠 깨달아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나란걸 내안에 숨수고 있는 널 이제 다시 잃지 않아 기-다려 내 모습 그대로 너에게 갈께

세월가면 (이광조) (Inst.) 신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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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가 신효범

꾀꼬리 두 마리 하늘을 날면서도 정답게 서로를 의지해 아무리 위로해도 외로운 내 마음 기댈 있는 사람 없을까 언제나 사람은 많았어도 모두다 친구일 뿐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오직 같은 곳을 볼 줄 아는 이해가 있는 사람 *1.

시간이됐다면 신효범

억겁의 시간을 기다려 만난 인연 다시 그 시간을 기다릴께 시간이 됐다면 널 보내야 한다면 그동안 숨겨온 말들을 다 꺼내 보여 주고파 하루를 되돌려 널 만날 있다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널 보내지 않을거다 눈위를 뒹굴고 꽃밭을 달리며 세상에 남겨둔 발자욱 지워 질때를 생각해 그래도 고맙고 모든게 고마워 너같은 사랑을 만난건

Woman In Love 신효범

I kiss the morning good bye But down inside you know we never know why 인생이란 우주 속에서 한 순간과도 같은 것 꿈마저 없다면 인생이란 너무나 외로운 곳이에요 아침에 이별의 키스를 하고 나서도 마음속에 상심이 밀려드는 이유를 우린 알 없어요 The road is narrow and

아름다운 슬픔 신효범

그대 내게 남겨 놓은 아픈 조각 추억들이 아쉬움에 갈잎으로 물들어가면 사랑이란 혼자만의 아름다운 슬픔이라 내게 말한 추억속의 그대가 생각나 *이제 그대 떠난 자리엔 빈 내 모습 난 외로움으로 흩어져가도 그대 부서진 가슴의 지친 기억을 그댄 지울 없을 거예요 *Repeat

살면서 신효범

서야 자연스레 널 놓아 줄수 있을까 (B.G) 애써 묻으려 않을께 그냥 그렇게 놔둘께 떠오르면 떠오르는 대로 항상 나를 맞았던 너의 편한 미소로만 널 기억할게 살면서 애타게 널 부를지 몰라 너로 향하는 길을 찾아서 나 혼자만 너를 향해 외칠지도 몰라 살면서 하나둘 늘어가는 사랑에 너라는 기억 희미해지면 그제 서야 자연스레 널 놓아줄

천생연분 (Bossa Ver.) 신효범

사람 만나기 위해 지금껏 많은 이별 견뎌야 했나봐 한 마디만 해줘 날 사랑한다고 심하게 다투고 모질게 돌아선 날 밤새 뜬눈으로 지새야 했지 너의 마음속에 내가 그었을 상처가 못내 맘에 걸렸던 거야 기나긴 그 밤이 겨우 고개 숙이고 한숨에 달려간 그 곳엔 수척해진 너의 모습이 우린 이미 닮아있었어 그래요 그대죠 지켜내야 할 사람 헤어져선 살

여자이기 때문에 신효범

나를 울게하지마 더 이상 눈물은 싫어 여린 나의 가슴이 더 이상 견딜 없어 아무런 변명하지마 더 이상 거짓은 싫어 말라버린 눈에 남는건 미움뿐이야 날이 가면 갈수록 생각하면 할수록 멍든기억 삼키며 여기까지 왔는데 여자이기 때문에 할말을 못했던 거야 여자이기 때문에 쉽게 할말을 못했던 거야

난 아닌가봐 신효범

내가 가장 보고 싶은 건 당신이 나를 보면서 웃고 있는 모습 내가 가장 느끼고 싶은 건 당신의 품안에서 따스했던 날 그랬나봐 날 사랑 할 있는 그때보다 그 사람 곁에 있는 지금이 더 편한 건가봐 행복한가봐 난 아닌가봐 바보 인가봐 혼자서 바보처럼 사랑했나봐 잠시 내 모습이 많이 초라해서 그대가 있어준 건데 하지만 나는 그낼

시간이 됐다면 신효범

시간이 됐다면 널 보내야 한다면 가끔은 내곁에 널 보며 떠나보낼때를 생각해 인연이 다해서 안녕을 고하고 세상이 끝난 듯 널 보낸 그런 날이 오겠지 억겁의 시간을 기다려 만난 인연 다시 그 시간을 기다릴께 시간이 됐다면 널 보내야 한다면 그동안 숨겨온 말들을 다 꺼내 보여 주고파 하루를 되돌려 널 만날 있다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신효범

비처럼 오늘밤에 거리에 쏟아져준다면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hey men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hey men TV에서도 다 떠들어대고 또 혼자인 여자들 다 기뻐하는걸 말도 안되는 상상 한 번쯤은 괜찮아 포기할 때도 됐지만 포기할

내게도 이런 슬픔이 신효범

이젠 다시 볼 없다고 그대 내게 말을 해놓고 헤어져야 하는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 우린 너무 사랑했기에 이별만은 생각 않았지 내게도 이러한 슬픔이 어느새 다가왔던거야 거리는 바람만 부는데 그대는 간곳이 없네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떠난 그대를 그리워하는걸까 거리는 어느새 어둠이 내리고 지나던 사람도 하나둘 사라지네 내맘 한 구석에 아직 남아있는

스쳐만 가는 너 신효범

마음 가득히 나를 느낄 있게... 내가 다가갈거야.. 이젠 더이상 감출수는 없다고... 내게 다짐 하는데... 너의 자그마한 미소 마저도.. 내겐 내겐 소중한걸..

그대 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신효범

그대 지금 떠날 없어... 나는 그댈 아직 사랑해....

내 추억의 절반 신효범

나를 따라다니던 슬픔이 떠나면 나는 비로소 행복 해질 있을까 슬픔이 떠난다고 준비를 한다면 내 추억의 절반 도 사라질지 몰라 살아오면서 많은 만남을 가졌지 그중의 반은 나 를 떠난 사람들 나 언제나 그들을 그리며 살았지 나를 버리고 달 아난 그들을 하지만 잊는다 해도 행복은 찾아오지 않아 그 순 간 아무리 슬펐다 해도 내 추억의 절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