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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된 너 신효범

어디에선가 듣고 있을지 너에게 다하지 못한말들 원하지 않았던 창백한 모습을 인사로 남기고 ㅏㄱ야했나 또 너를 볼순 없을까 내 기억의 너는 여위어가고 하지만 눈을 감으면 아직 이렇게 내곁에 오는데 넌 사랑한단 말도 못듣고 몹시도 네가 글울때면 아주 오랜 버릇처럼 내가 있는곳 하늘에 나를 그리지 하늘이 너를 볼수 있을거야 떠날때 그모습 그대로인

그대 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신효범

만약 그대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난 그대 하늘로 날아가서... 헤어져야한다는... 이별의 시린 눈물 마저... 그대가슴 하늘에 묻어두고... 조금만 더... 그대의 품안에서 날아다니고 싶어. 나의 모든 모습... 사랑해 주던 ... 그대 지금 떠날 수 없어... 나는 그댈 아직 사랑해....

그대 가슴에 하늘이 된다면 신효범

나를 위해서 떠나야 한다고 그때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아무 설명도 없이 날 위한 이별이라 하는지 마지막으로 사랑했다며 왜 자꾸만 떠나려고 하는지 이해할수없지만 그대 떠나기전에 지금의 내 마음 들려줄게 ∥: 만약 그대 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난 그대 하늘로 날아가서 헤어져야 한다는 이별의 시린 눈물 마져 그대가슴 그곳에

하얀미소 신효범

하얀 구름이 흘러 눈부신 하늘이 가슴 열고있는 바람 불어오는 그 곳에 음 - - - 너의모습 오 나의 사랑 음 내 전부여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 어쩌면 잊어야 하는지도 몰라 하지만 그대만은 조금은 간직해줘요 하얀 미소를 지으며 나를 지친 나를 안아주던 지난 날 그대 내가 알던 모습 그대로 변하지 말아요 영원히

슬픈 빛깔의 추억 신효범

어느 하늘이 저리 고울까 우울했던 마음이 온통 푸른 빛깔로 곱게 물들고 내가 사랑한 사람 모습은 회색 빛에 물들어 있네 어디 있을까 추억속으로 사랑을 찾아 떠나가네 우우-- 그대 떠나던 그날도 오늘처럼 초록색 비 내렸지 어두운 거릴 걸으며 함께 눈물 흘렸지 차가운 바람 불어와 텅빈 가슴 오가다 슬픈 빛깔의 추억 남겨두고 갔네 우우-- 슬픈 빛깔의

하얀 미소 신효범

하얀 구름이 흘러 눈부신 하늘이 가슴열고 있는 바람 불어 오는 그 곳에 음... 너의 모습 2. 내가 알던 모습 그대로 변하지 말아요 그대여 이젠 헤어진다 하여도 음 그대...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또 하나의 너 신효범

생각할 시간~~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며 넌 갔었~지 익숙한 만큼~~ 무뎌져 가는 마음 그런걸 권태라고 말했~어 이미 알고 있어~ 항상 날 비교한걸 좋은 조건들을~ 원했으니까 또 하나의 거짓을 말하지마 또 하나의 사랑을 몰라 겉으론 내게~~ 사랑을 말하지만 속으로 원하는건 달랐~어 세상을 사는~~ 눈앞의 조건들을

또 하나의 너 신효범

생각할 시간~~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며 넌 갔었~지 익숙한 만큼~~ 무뎌져 가는 마음 그런걸 권태라고 말했~어 이미 알고 있어~ 항상 날 비교한걸 좋은 조건들을~ 원했으니까 또 하나의 거짓을 말하지마 또 하나의 사랑을 몰라 겉으론 내게~~ 사랑을 말하지만 속으로 원하는건 달랐~어 세상을 사는~~ 눈앞의 조건들을

또 하나의 너 신효범

생각할 시간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며 넌 갔었지 익숙한 만큼 무뎌져 가는 마음 그런걸 권태라고 말했어 이미 알고 있어 항상 날 비교한걸 좋은 조건들을 원했으니까 또 하나의 거짓을 말하지마 또 하나의 사랑을 몰라 겉으론 내게 사랑을 말하지마 속으로 원하는건 달랐어 세상을 사는 눈앞에 조건들은 언제나 생각하는 너였지 이미 알고 있어 항상

스쳐만 가는 너 신효범

1. 가끔씩 나를 지나쳐갈때, 너의 모습뒤로 허전해지는 마음... 너는 알고있는지... 이제는 말을 하고 싶어... 오랜 시간 동안 숨겨왔었는데... 지금 너에게로 가고 있잖아.. 2. 여전히 너는 무관심인걸... 한번쯤은 나를 느낀적 있을텐데... 아직 모르는 건지.. 너에게 말을 하고 싶어.. 오랜 시간 동안 숨겨왔었는데... 지금 너에게...

또 (밤에 피는 장미) 신효범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또 (밤에피는장미) 신효범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아무말 하지마 (100%) 신효범

어제처럼 아무런 준비하지 못했어 너무 두려워 하루만이라도 기다려줘 오늘만은 하지만 알아 오늘이 너와의 마지막인걸 너없이 하루도 살수 있을까 더 이상 숨도 쉴수 없는데 * 아무말 하지마 제발 더 다가오지마 내가 아는 넌 아냐 아무말 안해도 알잖아 이것이 끝인걸 우~ 아무말 하지마 오~~ 날 울게 내버려둬* 이렇게 나 약한 여자였어

살면서 신효범

바람 끝에 날려간 사진처럼 아련한 너의 기억 속으로 다시 걸어가 살아가다 결국엔 이리 될줄 알았어 잊었다고 자신있다하곤 널 그냥 덮었나봐 살면서 힘들고 아파질 때가 있어 기대어 울고 싶을때 있어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찾고 있는 건 살면서 하나둘 늘어가는 상처로 아픔조차 무뎌질 때쯤에 그제 서야 자연스레 널 놓아 줄수 있을까 입에서만

아무말 하지마 신효범

.* 그렇게 나 약한 여자였어 너하나만 봤지 하지만 나 후회하지않아 바보처럼 하지만 알아 또한 얼마나 아파했는지 역시 나없이 살수 있을까 이젠 난 널 떠나려하는데 *~*

내 친구 남자 길들이기 신효범

어려운 부탁 남자친구 다신 한눈팔지 못하게 대신 내가 모른 척 하다가 그를 유혹해 보는 건 어때 어렵지만 힘들지만 친구를 위해 그가 있는 바에 들어가 그의 곁에 앉아서 작업을 시작했어 여자깨나 울릴 그런 잘생긴 남자지만 감히 내 친구를 울리다니 멋진 남자 그래 바로 당신 말이야 아까부터 지켜보고 있었어 여자 친구 아직 없단 너의 그 거짓말 참 우스워 그래

High Life 신효범

내게 말 할 것 같아 그래 넌 너무 달라져 보여 내가 먼저 말을 해 볼까 아니 좀더 기다려 볼까 더 이상 너를 믿을 수 없어 언제나 그랬지 니가 원하는 그대로 움직이는 너의 인형이 필요했었던 거야 *Repeat 처음부터 몰랐을 뿐야 니가 원한 사랑 이란건 가벼운 유혹 이라는 걸 단 한번만 싫증이 나도 버려지는 인형들 처럼 언젠가 날 떠날

내 남자 친구 길들이기 신효범

한눈팔지 못하게 대신 내가 모른 척 하다가 그를 유혹해 보는 건 어때 어렵지만 힘들지만 친구를 위해서 그가 있는 바에 들어가 그의 곁에 앉아서 작업을 시작했어 여자깨나 울릴 그런 잘생긴 남자지만 감히 내 친구를 울리다니 멋진 남자 그래 바로 당신 말이야 아까부터 지켜보고 있었어 여자 친구 아직 없단 너의 그 거짓말 참 우스워 그래

내가 안을 수 있는 세상은 신효범

내 눈빛은 어지러워 무엇 하나 볼 수 없어 잃어버린 시간들이 꿈꾸듯 내게 다가와 *낯선 사람들속에 이젠 깨달아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하나란걸 내안에 숨수고 있는 널 이제 다시 잃지 않아 기-다려 내 모습 그대로 너에게 갈께

이젠 신효범

. (*) 아아 아아아 이젠 이젠 내게만 아름다운 아아 아아아 그대 그대 비 내리는 밤엔 곁에 있는데

일하기 싫은 어느 하루 오후에.. 신효범

피곤한 하루 무거워진 내 어깨 솜뭉치 같은 하루 불만스러운 지금 내 일상은 무엇 때문인걸까 사랑일까 욕심일까 돈일까 명옐까 no no no no watching for yourself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려운 문제야 날씨는 왜 또 이리 좋을까 중요한 문젠 바로 나 자신을 이겨야해 답답한 가슴 하늘에 구름 덤덤히 흐르고 oh 그래 그래

일하기 싫은 어느 하루 오후에... 신효범

it 피곤한 하루 무거워진 내 어깨 솜뭉치 같은 하루 불만스러운 지금 내 일상은 무엇 때문인걸까 사랑일까 욕심일까 돈일까 명옐까 no no no no watching for yourself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려운 문제야 날씨는 왜 또 이리 좋을까 중요한 문젠 바로 나 자신을 이겨야해 답답한 가슴 하늘에 구름 덤덤히 흐르고 oh 그래 그래

잊을 수 없을거야 신효범

누르고 있어 난 너를 위해 모든걸 다 주었고 사랑은 내게 커다란 힘이었어 어떤 이유도 어떤 표현도 떠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난 항상 너의 마음을 이해하겠어 그것이 니가 진정 원하는 것이라면 *하지만 난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어느 품에 안겨 웃고 울던 많은 밤을 때로는 견딜 수 없는 슬픔이 나에게 다가와도 후회하지는 않아 오직

잊을 수 없을 거야 신효범

있어 난 너를 위해 모든걸 다 주었고 사랑은 내게 커다 란 힘이었어 어떤 이유도 어떤 표현도 떠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난 항상 너의 마음을 이해하겠어 그것이 니가 진 정 원하는 것이라면 *하지만 난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어늬 품에 안겨 웃고 울던 많은 밤을 때로는 견딜 수 없는 슬픔이 나에게 다가와도 후 회하지는 않아 오직

너의 의미 신효범

너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있었어~ 아무런 말없이 눈물짓던 너를 떠나온 후에야~ ~ 혼자인 지금의 초라함을 난 알게 되었어 ~ 후 야 ~ ~ ~ ~ 야리야 후 야~ ~ ~ ~ 야이야 나의 방안에 니가 준 꽃들은 시들어 가지만 난 예전보다 더욱더 짙은 향기를 느껴 ~ 내 주위에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너의 온기가 있어 ~ ~

너의 의미 신효범

너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있었어~ 아무런 말없이 눈물짓던 너를 떠나온 후에야~ ~ 혼자인 지금의 초라함을 난 알게 되었어 ~ 후 야 ~ ~ ~ ~ 야리야 후 야~ ~ ~ ~ 야이야 나의 방안에 니가 준 꽃들은 시들어 가지만 난 예전보다 더욱더 짙은 향기를 느껴 ~ 내 주위에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너의 온기가 있어 ~ ~

아직 사랑일 때에... 신효범

그녀에게로 가려하는 너를 알게됐어 헤어지잔 말을 듣는건 너무나 가혹해 내가 먼저 떠나면 너도 편한 거잖아 *~* 워~~~ 없이 나 어떻게 지내야만 하는지 그녀와 헷갈린게 너무나 싫은데...

000 신효범 - 자장가 (바보엄마 OST Part.3) 신효범

홀로 남겨 두는 게 미치도록 눈물이 나 세상이 너무 거친 게.. 아무도 네 편 아닌 게 부서지게 난 가슴 아파 난 이제 떠나야 해.. 울지마 내 사랑아 네가 잠들었을 때.. 네가 떠나가는 내 그림자 못 볼 때.. 그때 갈게.. 긴 잠.. 깨어 나고.. 내가 없을지라도 꽃과 향기와 노을과 달 그 안에 날 기억해줘 안녕..

자장가 신효범

홀로 남겨 두는 게 미치도록 눈물이 나 세상이 너무 거친 게.. 아무도 네 편 아닌 게 부서지게 난 가슴 아파 난 이제 떠나야 해.. 울지마 내 사랑아 네가 잠들었을 때.. 네가 떠나가는 내 그림자 못 볼 때.. 그때 갈게.. 긴 잠.. 깨어 나고..

자장가(바보엄마ost) 신효범

홀로 남겨 두는 게 미치도록 눈물이 나 세상이 너무 거친 게.. 아무도 네 편 아닌 게 부서지게 난 가슴 아파 난 이제 떠나야 해.. 울지마 내 사랑아 네가 잠들었을 때.. 네가 떠나가는 내 그림자 못 볼 때.. 그때 갈게.. 긴 잠.. 깨어 나고.. 내가 없을지라도 꽃과 향기와 노을과 달 그 안에 날 기억해줘 안녕..

... 신효범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널 두고 떠나가는 게

자장가 ※신효범

홀로 남겨 두는 게 미치도록 눈물이 나 세상이 너무 거친 게.. 아무도 네 편 아닌 게 부서지게 난 가슴 아파 난 이제 떠나야 해.. 울지마 내 사랑아 네가 잠들었을 때.. 네가 떠나가는 내 그림자 못 볼 때.. 그때 갈게.. 긴 잠.. 깨어 나고.. 내가 없을지라도 꽃과 향기와 노을과 달 그 안에 날 기억해줘 안녕..

아직 사랑일 때에 신효범

듣는건 너무나 가혹해 내가 먼저 떠나면 너도 편한거잖아 영원히 넌 나를 사랑해 그렇게 난 알고 있을께 내가 너를 버렸고 너는 나를 못잊고 나밖에는 몰랐던거야 딴 사람은 없었던거야 나의 기억속에 넌 나만을 사랑하던 남자인거야 좋은 모습만 남겨두려해 널 생각하면 그래도 행복했었다고 서로의 가슴이 다치고 나면 미워하는 마음만 남게되면 어떻게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신효범

맨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그날 이후 지금 이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었어 ...

난 널 사랑해 신효범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마음 깊은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힘겨워 하...

난 널 사랑해 신효범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워~~~~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

좋은 사람 신효범

1절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난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쉴 때 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 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2절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손을 ...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내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아직 그대로...

천생연분 신효범

솔직히 말해봐 사랑한 그날부터 대체 바람잘날 하루 없는지 하나에 열까지 사소한 취향까지 우리 너무 달랐던거야 황홀한 생활도 달콤한 로맨스도 잊어버린 꿈이었지만 왠지 니가 밉지 않은건 사랑하기 때문일꺼야 그래요 그대죠 내가 사랑할 사람 단 한사람 만나기 위해 지금껏 많은 이별 견뎌야 했나봐 한마디만 해줘 날 사랑한다고 으~음 심하게 다투고 모질게 돌...

슬픈땐 화장을 해요 신효범

*슬픈땐 난 곱게 화장을 해요 그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하하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거리를 수놓은 네온불빛처럼 화려한 날개옷을 입고 조금은 우울한 우리의 사랑에 빠알간 장미꽃이 되어 그대의 표정을 밝게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반복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져 감고 몇번이나 한 자리만을 난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건 먹먹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것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걸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를길바래 가슴 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

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긴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 조차도 힘겨워 하던 ...

두려운 재회 신효범

나에게 이러면 안되잖아여 그대의 소식이 또 들려요 왜 아직도 나의 곁을 맴도는지 이젠 잊을때도 됐잖아요 얼마나 더 울어야 하나요 충분히 아파해왔잖아요 나 어떻게 지내는지 그대가 왜 궁금해요 이제와서 다시 나를 사랑하려고하나요 나를 책임질건가요 찾지말아요 두번은 겪고싶지않은 이별 날 잊어요 너무나 그댈 사랑했기에 나에게 누가 전불 준대도 나 그대가 ...

슬플 땐 화장을 해요 신효범

*슬픈땐 난 곱게 화장을 해요 그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하하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거리를 수놓은 네온불빛처럼 화려한 날개옷을 입고 조금은 우울한 우리의 사랑에 빠알간 장미꽃이 되어 그대의 표정을 밝게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