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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계절(e_MR)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계절(e_MR)Or.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사계절(e_MR)Or.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 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 번만 다시 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 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꺽인다 이런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은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 보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 어~제도 오늘도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 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 번만 다시 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 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꺽인다 이런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은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 보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 어~제도 오늘도

나의 사계절(1) 심수봉

1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백만송이장미(e_MR) 심수봉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

나의 사계절 (03 :30) 심수봉

나의 사계절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깨우니 개나리 활짝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볼수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백만송이 장미(e_MR) 심수봉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

나의 사계절2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네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꺽으면 껀인다 이런여잔가

나의사계절(2) 심수봉

1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2절)

나의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나는 만나선 안될 사람들 한 번만 다시 또 한번 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 꺾으면 꺽인다이런

나의사계절 @심수봉@

심수봉 - 나의사계절 00;26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은 한번만다시 또 한번만 만나~~ 보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사계절 혜경

이 길 위에, 꽃들의 향기와 함께 너와 나의 사계절이 끝없이 이어지길 너와 함께했던 그해 여름밤 끝도 없이 이야기 나눴던 가을밤 나란히 걸으며 약속했던 겨울날까지 그 끝을 몰랐었나 봐 우리 함께할 봄 서로 다른 길 걸어도 너와의 기억은 내 마음속에 남아 돌고 돌아 다시 너에게로 너와 나의 사계절이 끝없이 이어지길 흐르는 강물처럼 끝없이 함께한 추억들은 흘러가고

사계절 최유리

우리는 온 계절을 다 품에 안았고 우리는 온 계절을 더 사랑하게 해 손 많이 가던 너의 날들이 온통 나를 찾아와 참 어릴 때 마음 같았지 사랑은 온 계절을 다 품에 안았고 난 사랑의 그 끝을 애쓰고 안았지 난 어떤 나를 사랑해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내 어릴 때 마음 같았지 잃어버린 흔적 나의 온기들 우리의 계절은 그것들과는 다르게 살아있다는 건 난 너를 바라볼

나의 신부여 심수봉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나의 신부여 심수봉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나의 신부여 심수봉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D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D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D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D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D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D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D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D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D 나의

나의 신부여 심수봉

ASDF

나의 사계절1 심수봉

나홀로 길을 걸으며 밤바람과 벗을 삼아 고독과 싸우면서 걸어걸어 가네 눈물을 보여서도 사랑을 해서도 안돼 오늘도 또 내일도 모진바람 부니 따스한 남자의 얼굴을 보며 아빠의 얼굴이 그랬을까 다시돌아보면 그 사람도 또 가버린뒤 버리고 가는사람 버려져 남겨진 사람 무엇을 생각하며 걸어걸어 가나 나를 애태우던 발자욱소리 왜 다시 ...

나의 신부여 (Inst.) 심수봉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나의 신부여 (MR) 심수봉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진실 그 사랑 심수봉

이젠 정말 그댈 잊어볼래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변해가는 세월이 두려워 한 걸음 뒤로 향한다 언제부턴지 나도 모르게 애처로운 생각 속에서 잊혀지는 그 얼굴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를 적시네 울지 말라고 말하지 말아요 참을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린걸요 나의 가슴에 아픔이 나의 아픔에 눈물이 영원히 남으려 하네요 그대 진실했던 나의 사랑아

그리워라 (Adoro)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 눈동자의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내생-에 단 한번 뿐이었네 시린 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고운 사람아 그리-워 그팔에 안겨 행복했던 타국에 낫선 거리 생각해요 그대-여 긴긴 외로운밤 지새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 슬푼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 고백 나의노래 눈내리던 창밖의 거리 같이 듣던 그 멜로디 그대는 빛나는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심수봉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주 약속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주소서 주여 당신 뜻이라면 나를 고쳐주소서 머리 위에 기름 붓고 주 앞에 엎드려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간구하는 나의 몸을 지금 주의 약속대로 곧 고쳐주소서 주를 위해 살겠으니 나를 고쳐주소서 내가 속한 모든 것은 다 주의

하나님의 나팔소리 심수봉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2절.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뵈오리 3절.주님 다시오실날을 우리 알수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어서 기쁨으로 보좌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구) 나팔불때 나의

주없이살수없네 심수봉

1.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 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2.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그의 품안에 안겨있으면 (In The Shadow Of Your Wings) 심수봉

그의 팔 안에 안겨있으면 모든 세상은 아름다워져 그 어떤 슬픔도 괴롭지 않아 그 사람 느끼는 것만으로도 ★ 그는 새로운 그는 새로운 나의 노래 되었네 in the shadow in the shadow in the shadow of your wings 그의 품 안에 안겨있으면 모든 세상은 변해버리지 그 어떤 위험도 두렵지 않아 그 이름

홀로 된다는 것 심수봉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 다 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그 겨울의 찻집 심수봉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바람과구름(e_MR) 장남들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모든 슬픔을 거둬가다오 광활한 대지에 끝없는 바다에 오~ 바람이 분다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높은 저곳에 데려가다오 푸른 창공으로 영원한 곳으로 오~ 구름이 간다 나도 따라서 갈래 머나먼 저곳으로 나의 꿈을 따라서 멀리 머나먼 곳에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푸른 희망속에

모나리자(e_MR) 조용필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아가에게(e_MR) 구창모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내마음에 외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나의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나는어디로 심수봉

♪ ♬ 나는 어디로 - 심 수 봉 - 희미한 새벽 저하늘 아래 달려가는 그림자 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게 태양아 떠오르지마라 세상에 다치고 사는몸이 사랑도 멀리두고 나의 종착역은 어디있나 쉴곳없는 내신세 어디로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밤도 나홀로 내사랑만 그리워하네 너없는 세상에 나의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

언약 심수봉

작곡 심수봉 작사 심수봉 어디 있니 친구야 보고싶은 친구야 후회만은 아니지 가슴 아린 추억이 너와 나의 소중한 귀하고 귀한 연 내 곁에서 영원히 지켜주련 믿었어 캄캄한 밤에 무섭지 않게 해주려 웃음 자아낸 노래도 그리워지는 친구야 처음 본 꿈이 기억나 음부 속에 갇혀서 생명으로 바꾼 사랑 우릴 구해주고 있었어 너 사로잡은 그 왕국 무너뜨릴

나는 어디로 (Donde Voy) 심수봉

희미한 색빛 저하늘 아래 달려가는 그림자 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게 태양아 떠오르지 마라 세상에 다치고 사는 몸이 사랑도 멀리두고 나의 종착역은 어디있나 쉴 곳없는 내신세 어디로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밤도 나홀로 내사랑만 그리워하네 너 없는 세상에 나의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 너의 사랑 너의 웃음 없이 난 살아갈 수가 없어 어디선가

나는 어디로 심수봉

- 심 수 봉 - 희미한 새벽 저하늘 아래 달려가는 그림자 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게 태양아 떠오르지마라~ 세상에 다치고 사는몸이 사랑도 멀리두고 나의 종착역은 어디있나 쉴곳없는 내신세 어디로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밤도~ 나홀로~ 내사랑만 그리워하네~~~ 너없는 세상에 나의 삶은

무조건(e_MR) 박상철

내가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거야 무조건 달려갈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계절 유소이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올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 일지라도 끊을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꺾인다 이런 여잔가 반해서 다가간다 맡기라...

나의 사계절 이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반복되는 인생이지만누구나 같은 마음으로살 수는 없지요봄 너~는 아는지순수했던 소녀 마음을여름 너~는 아는지내 청춘의 빛나던 날 들이순수한 열정이 넘치는 아름답던내 청춘을 너는 아는지가을 외롭고 쓸쓸했지만함께한 시간이 좋아겨울은 힘겹던 지난 여정을따뜻하게 감싸주면서다시 돌아올 계절을 기다리며오늘도 난 살아가지요봄 여름 가을 겨울이반복...

비나리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에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까요

비나리 (고독한 사랑)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고독한 사랑)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비나리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사랑 밖에 난 몰라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당신때문에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아마도그건(e_MR)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