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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봄 우리 (Feat. 수지야) 심준형

그저 친구 사이 딱 그 정도의 거리 이상해지는 걸 느껴 계속 커져가는 감정 유일하게 날 녹여 주는 건 겨울 지나고 보니 넌 나만의 꽃이야 널 보면 봄이야 당연했던 계절도 새롭게 느껴져 너로 인해 활짝 피어나고 있어 우리 예쁘게 피어날 우리 우리 영원을 약속할 우리 우리 다 알고 있어 너의 마음 표정부터

안녕 그리고 안녕 심준형

9월 어느 같던 가을 저물었던 꽃이 너의 입가에 피어나 누워 바라본 하늘 위엔 너와 그렸던 그림들이 가득해 하나둘씩 떨어지던 계절에 설레이던 너의 한마디 안녕 그리운 날이야 눈부시던 참 아름답던 너의 인사가..

심준형

둘중 하나가 놓아버린 끈 남아버린 하나는 바닥에 놓인줄 모르고 당겨볼 용기 하나 없이 눈을 감은채 온 마음 다해 꽉 움켜지고있어 눈을 떠보니 앞을 바라보니 고개를 한참이나 내려다보니 빛 바랜 우리 추억만 덩그러니 그새 우린 그래 우린 겁이 나서 목이 메어 이 순간은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차가워 날카로워 네가 남긴 그 말과 시선은 그렇게 남아있어 끝도 없는

리화 (梨花) 심준형

처음 본 그날 아닐 꺼라 믿었죠 나를 미소 짓게 만드는 그런 사람은 있지 않을거라고 괜한 웃음 짓고있네요 이런 내 마음 아닐 꺼라 믿었죠 혹시 사랑 인가요 눈감으면 자꾸 희미하게보이는 그대 라는 사람뿐인데 난 바라만 보죠 그댄 내가없이 행복한가요 지켜주고 싶던 내 마음 마지막은 그대이기를 미안해마요 항상 미안하다는 그런말 하지마요 괜찮아요 나는 내게 ...

사월 (feat. 딘딘) DIA (다이아)

있잖아 우리 같이 걸을래 우리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나란히 발을 맞춰 갈 때 온 세상이 내 것 같애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를 데려가 줄래 uh 추웠던 날들이 지나 이제는 꽃이 펴 거리 곳곳에 꽃향기가 퍼지며 널 기다리는 지금 나의 입꼬리는 계속 올라가있어 마치 지금 나의 기분 Like u Like u Like u 요즘 내 얼굴에 항상 미소가

스치듯, 봄 (Feat. 꽃파도

이 밤 향기 같은 설레임 봄바람 내 맘을 두드려요 그댄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매일 별다를 게 없던 평범한 동네 그 길에서 그때 그대 왜 나에게 그런 표정 지었나요 이 밤 미소 같은 설레임 바람 내 맘을 흔들어요 그댄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매일 별다를 게 없던 평범한 일상 그 속에서 그 때 그대 왜 나에게 그런

봄인가 봄 (Romantic Spring) (Feat. G.Tiger) 제이큐(JQ)

바람에 날려 하얀 벚꽃잎 내 볼에 스쳐 마음에 담지 유난히 따스해진 너와 이 길위를 걸어가 좋아 구름 같은 벛꽃잎이 햇살 머금은 채 우리 그늘이돼 Beautiful 하얀 미소에 닿은 바람 들뜨네 봄이와 거리 위에 우리 둘 그림 같은 길따라 걸으면서 나즈막한 말로 달콤한 대활 잇는중 따스한 설레임이 피어나있어 벌써 봄인가봐 아마 봄인가봐 우산도 없이 벚꽃비에

벚꽃이 제일 싫어 (Feat. 920) From 2020

여름 가을 겨울 제일 무서운 건 시작과 상관없이 나의 모든 끝은 봄에 있었기에 따가운 이별이 맘속에 굴러다녀 그래 제일 무서운 건 솔직히 말할게 난 네가 젤 싫어 어쩌다 벚꽃 같은 걸로 기억에 남아서 할 거면 황사나 알러지를 해 찬바람 끝에 완전히 미워하게 벚꽃이 흩날려 (너가 흐드러져) 개나리가 보여 (그럼 네가 또 보여) 꽃이란 봄의

봄인가 봄 (Romantic Spring) (Feat. G.Tiger) 제이큐 (JQ)

바람에 날려 하얀 벚꽃잎 내볼에 스쳐 마음에 담지 유난히 따스해진 너와 이길위를 걸어가 좋아 구름 같은 벛꽃잎이 햇살 머금은 채 우리 그늘이돼 Beautiful 하얀 미소에 닿은 바람 들뜨네 봄이와 거리위에 우리둘 그림 같은 길따라 걸으면서 나즈막한 말로 달콤한 대활 잇는중 따스한 설레임이 피어나있어 벌써 봄인가봐

스며드나,봄 홍진영

이유 없이 웃고는 하죠 두근대는 내 가슴이 들릴 것 같아 조심스레 숨겨두었죠 라라라 손을 잡아요 라라라 눈을 보아요 운명인가요 우리 사랑이 불어불어와 내 안에 불어불어와 그대와 길 걸으며 사랑이 스며들어요 꽃물이 스며들어요 이 손 놓지 말아요 뚜뚜뚜 뚜뚜뚜 꿈만 같은 이 시간이 다시 올까요 지금처럼 곁에 있어요

봄X5 (Feat. SAMIN) 문희원

어느샌가 내 앞엔 어설프게 한 송이 숨기고 있는 그대가 보여 그댈 위해 모르는 척 건네받으면 고마워 사랑한다 꼭 안아줄 거야 오늘의 날씨는 마치 내 기분 같은 걸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 봄이 왔네요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봄이 내게 찾아왔죠 봄이 왔어요

봄 (Feat. 산다라박) 박봄  

묶여버린 채로 나만 혼자인 거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봄, 꽃 PaperMan

몰래 네가 없는 이 곳을 혼자 상상할까 봐 나의 당부를 여기 내려 놓을게 너로 인해 울고 웃을 사람들 너무나 많이 있는 걸 또한 너도 아프기만 하기엔 너무 억울하잖아 겨울은 언제나 긴 것 같아도 꼭 봄이 오듯이 언젠간 따스히 꽃이 필 거야 네가 피어났듯이 가끔씩 신에게 기도를 해 봐도 아무 대답 없을 땐 그냥 자신을 믿어 보자 너는 무척 강한 사람이니까

봄 꽃 모레 (more)

너는 꽃처럼 필 거야 확실하게 알지 이번 겨울 지나고 필 너란 꽃이 보여줄 게 많은걸 난 알고 있지 분명히 시간은 공평하듯이 지금 움직이는 그 손이 가져올 네 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가까워지면 더 어려워 보이고 멀리 있을 땐 더 쉽지 지금 느끼고 있는 건 그런 거 아마 넌 가까워 이미 쟤넨 복통 속에 살지 나를 변호하기도 싫어 고독 속이겠지 그게

봄(feat. 산다라박) 박봄

묶여버린 채로 나만 혼자인 거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봄 (feat. 산다라박) 박봄 (Park Bom)

떨리는 두 손을 네게 묶여버린 채로 나만 혼자인 거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봄 (Feat. 산다라박) 박봄

묶여버린 채로 나만 혼자인 거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봄 봄 봄 Ten Fingers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 왔어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꽃길(Feat. 성 은하) 동요사랑회

꽃이 피는 고운 예쁜 옷 입고 꽃들이 초대하는 잔치에 가보자 빨주노초파남보 눈부신 무지개 아름다운 꽃을 보며 새들도 노래하네 팔랑팔랑 나비 그네 타고 예쁜 피어있는 들판에 가보자 빨주노초파남보 눈부신 무지개 아이들도 노래하며 꽃길을 걸어가네 꽃이 피는 고운 예쁜 옷 입고 꽃들이 초대하는 잔치에 가보자 빨주노초파남보 눈부신 무지개 아름다운 꽃을

스치듯, 봄 (Feat. 곽예인) 꽃파도/꽃파도

이 밤 향기 같은 설레임 봄바람 내 맘을 두드려요 그댄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매일 별다를 게 없던 평범한 동네 그 길에서 그때 그대 왜 나에게 그런 표정 지었나요 이 밤 미소 같은 설레임 바람 내 맘을 흔들어요 그댄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매일 별다를 게 없던 평범한 일상 그 속에서 그 때 그대 왜 나에게 그런 표정 지었나요

봄꽃여름 Us., 정인아

My Boy 사랑하는 My girl 우리가 서로 사랑한 지 봄꽃이라는 시간이 되었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 진짜 매일 매일 봐도 봐도 질리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봐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우리 사랑하는 봄꽃 여름 가지고 가자 매일이 1일인 것처럼 너만을 사랑해 love you forever my love love you forever 여름 느낌이 와

하늘바라기 (Feat. 하림) 정은지 (Apink)

잎이 내 맘을 흔들고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봄 눈이 내리면 신초롱

시간 어때 이따 뭐해 오늘 걷지 않을래 우리 꽃잎에 적어볼 게 나의 살랑 또 불어온 마음을 눈이 내리고 발걸음 하나둘 새겨 놓으면 쌓여진 마음 위로 둘만의 피어오를 테니 따스한 낮 눈 부신 햇살 두 손 잡고 있네 우리 거리 안 사랑 가득 마치 우리 둘의 노래 같아 눈이 내리고 발걸음 하나둘 새겨 놓으면 쌓여진 마음 위로 둘만의 피어오를 테니 지금

천일홍 (FEAT. 딘딘) 조현영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너 없는 빈자린 여전해 내게 돌아온다 했잖아 같은 자리에 서있어 난 비가 오고 찬 바람이 다시 불어 꽃잎이 하나 둘 떨어져도 혹시 네가 날 지나칠까 봐 그때 그 자리에 있어 난 다시 또 꽃이 피고 너를 찾잖아 그 자리에 서서 널 기다리잖아 찬 바람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오나 봐 우리 함께였던 바라볼 때만 아름다운

천일홍 (FEAT. 딘딘) 조현영 (레인보우)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너 없는 빈자린 여전해 내게 돌아온다 했잖아 같은 자리에 서있어 난 비가 오고 찬 바람이 다시 불어 꽃잎이 하나 둘 떨어져도 혹시 네가 날 지나칠까 봐 그때 그 자리에 있어 난 다시 또 꽃이 피고 너를 찾잖아 그 자리에 서서 널 기다리잖아 찬 바람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오나 봐 우리 함께였던 바라볼 때만 아름다운

그날의 봄 멜로우터치

그렇게 서성이다 다시 찾은 너의 집앞 왜하필 왜하필 하필 여긴지 손 잡고 거닐었던 이 골목의 끝에서 벚꽃잎이 휘날리던 나무 아래엔 아직도 선명한 사랑의 기억과 코 끝을 맴도는 너와 벚꽃 향기 그끝따라 걷다보니 다시찾은 이곳에 그날을 그려본다 한가득 아래에 내맘을 가득 안고서 너를 안고서 다시 또 널 기다려 우리 거닐던 그자리에서 그 봄날 다시그린다 잊은줄

개구리의 봄 (Feat. 현비아) 한국동요작곡가협회

가만가만 살짝 쿵 다가와서 내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 봄이 온다나 봐요 살짝 쿵 봄이 온다나 봐요 팔랑팔랑 나비들 춤을 추고 예쁜 노래하는 쿨 쿨 쿨 잠자던 개구리 놀라서 번쩍 눈을 떳네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에 팔딱팔딱 장단 맞추고 앞다리 뒷다리 쭈-욱 기지개 켜는 개구리의 가만가만 살짝 쿵 다가와서 내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 봄이 온다나

봄 안녕 봄 아이유 (IU)

아프던 너의 이름도 이제는 미련이 아냐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낮게 부는 바람결이, 희미한 계절의 기척이 내게는 전혀 낯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뻗어보네 , 그대가 내게 봄이 되어 왔나 봐 따스하게 내 이름 불러주던 그 목소리처럼 아마 잘 지낸다는 다정한 안부인가 봐 여전히

봄 안녕 봄 아이유

아프던 너의 이름도 이제는 미련이 아냐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낮게 부는 바람결이 희미한 계절의 기척이 내게는 전혀 낯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뻗어보네 그대가 내게 봄이 되어 왔나 봐 따스하게 내 이름 불러주던 그 목소리처럼 아마 잘 지낸다는 다정한 안부인가 봐 여전히 예쁘네 안녕

스치듯, 봄 (Feat. 곽예인) 꽃파도

이 밤 향기 같은 설레임 봄바람 내 맘을 두드려요 그댄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매일 별다를 게 없던 평범한 동네 그 길에서 그때 그대 왜 나에게 그런 표정 지었나요 이 밤 미소 같은 설레임

나의 봄 로언 (Rohen)

수줍게 핀 내 손을 잡은 손 그림 같은 웃음 내가 기억하는 봄이란 계절은 이런 향기가 나 시간이 흘러서 나에게 다가온 계절의 향기가 내가 기억했던 봄이란 계절과 많이 다른듯 해 안녕 인사를 하며 길었던 하루를 바람에 태우네 안녕 노래를 하며 쓰라린 마음을 애태우는거야 다시 못볼 그리운 마음과 어린 내가 내일의 날 바라봐주길 사랑할게 온 힘을 다해서 나의

바라,봄 별이삼우물정

봄이 오면 피는게 아냐 꽃이 피면 봄이 오는 거야 사랑이 있어 널 만난게 아냐 너를 만나서 사랑이 생긴거야 설레임에 울렁이는 저 언덕 너머 처럼 앉아 있는 너의 뒷 모습 이름을 부를까 아니 조심히 다가가 너의 어깨에 손을 얹으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놀이 갈까 꽃나무 아래서 꽃받침 하고서 우리 함께

봄꽃여름 Us. & 정인아

(My Boy) 사랑 하는 My girl 우리가 서로 사랑한지 봄꽃이라는 시간이 되었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 진짜 매일 매일 봐도 봐도 질리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봐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우리 사랑하는 봄꽃 여름가지고 가자 매일이 1일 인 것처럼 너만을 사랑해 love you forever my love love you forever

하늘바라기 (Feat (꼬마님 신청곡) 정은지

잎이 내 맘을 흔들고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하늘바라기 (Feat 정은지(착한ll코코님 ♥익어가는 인생되세요(^ε>♥)

잎이 내 맘을 흔들고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하늘바라기 (Feat ♤호박넝쿨님청곡♤ 정은지

잎이 내 맘을 흔들고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겨울장미 (Feat. 노재홍) LUCY(루씨)

째깍소리의 시곗바늘과 함께 지쳐 살아가기 바쁜 우리는 어느덧 어른 책임이란 자유의 꼬릿말에 낚인 젊음 사로잡혀 밤마다 난 불면증 사로잡혀 밤다다 난 불안증 It's a Good(하루정도면) It's a Good(하루만자면) oh baby lady 난 너를 사랑했나봐 수 많은 우주 속 별들 처럼 밝게 빛나잖아 더 이상 망설이지 마 더 이상 뜸들이지 마 지금 여기 우리

다시 봄 박화애 (attwn park)

예를 들어, 평소와 같은 일상 중에 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어느덧 이런 계절이라 꽃들이, 벚꽃이 가득 핀 거리가 시야에 들어 그뿐인데, 괜히 마음이 설레네 옷장 속 묵은 코트를 꺼내 입고 함께 산책 나가지 않을래, 우리 사랑에 빠지는 데에는 한 계절이면 족해 샘내어 불어오는 바람에 가벼운 빗방울에 꽃잎은 저물어 진다 해도 함께 본 풍경만은 언제나 은은한 향내를

우리만의 봄이 올 테지 유얼메이트

시간 어때 이따 뭐해 오늘 걷지 않을래 우리 바쁘진 않아 오늘 걷지 않을래 꽃잎에 적어볼 게 나의 살랑 또 불어온 마음을 조금씩 요즘 나의 살랑 불어온 마음을 가득히 담아 눈이 내리고 발걸음 하나둘 새겨 놓으면 눈 그 위로 발걸음 하나둘 새겨 놓으면 쌓여진 마음 위로 둘만의 피어오를 테니 한 아름 우릴 닮은 둘만의 피어오를 테니 따스한 낮 눈

봄,봄,봄마중 이유수

봄봄, 봄마중 [작사 이진희, 작곡 이진희] 이름 모를 풀들 잔잔한 뜰에 살랑살랑 설익은 바람 일렁일 때 나풀나풀 꽃분홍 치마 끝자락 사이로 자그만 꽃신 둥근 코가 웃음 짓네 총총 바쁜 앞꿈치 동동 들뜬 뒷꿈치 두 볼은 점점 발그레 물들어가네 잠깐 어디를 향해 그리도 바삐 뛰어 가나요 아아 저는 지금 남쪽으로 봄봄 봄마중 가요 깃털같이 사뿐 가벼운 걸음

고향의 봄 베베팝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사랑은 봄 사랑은 여름 (Feat. 김미정) 현서 (HYUN SEO)

너의 손이 내게 닿을 때면 내 모든 불안들 녹아들 것 같은데 사랑인 건지, 부담이 되진 않는 건지 하루 종일 고민하고 사실 이런 노래 더 이상 안 쓰려 했는데 너 때문에 쓴 걸지도 몰라 널 향한 내 마음은 우주와 같아 별들을 너에게 매일 비춰주고만 싶어 이런 나라도 좋다면 남아있는 달력에 모든 시간들을 다 함께해 주겠니 우리 사랑은 , 사랑은 여름 그렇게

스며드나,봄 [방송용] 홍진영

뚜뚜뚜 뚜뚜뚜 설레이는 이 마음은 무엇일까요 이유 없이 웃고는 하죠 두근대는 내 가슴이 들릴 것 같아 조심스레 숨겨두었죠 라라라 손을 잡아요 라라라 눈을 보아요 운명인가요 우리 사랑이 불어불어와 내 안에 불어불어와 그대와 길 걸으며 사랑이 스며들어요 꽃물이 스며들어요 이 손 놓지 말아요 뚜뚜뚜 뚜뚜뚜 꿈만

엄마의 봄 (feat. 이효리) 정미조

햇살 부서지던 어느 환한 봄날 아주 젊던 엄마는 꽃처럼 웃고 새처럼 노래했네 나도 작은 새처럼 따라 노래했네 어린 철부지 손잡고 엄마 뜰이 꿈에 잠기던 날들 바람에 실려온 향기 어지러울 때 엄마 얼굴 빨갛게 물들어가고 고단한 몸에 봄빛 스며 어떤 꽃들보다 아름답던 나의 엄마 햇살 부서지던 어느 환한 봄날 몸이 기운 엄마가 꽃처럼 지고 봄빛도 저물었지 나는

봄 (Reggae Ver.) (Feat. 산다라박) 박봄

묶여버린 채로 나만 혼자인 거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고향의 봄 현음 어린이 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요 푸른꿈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박봄

떨리는 두 손을 네게 묶여버린 채로 나만 혼자인 거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고향의 봄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권호성

향기 밟으며 꿈 따러 간다 유달산 함박 핀 따러 간다 어릴 적 나에게 봄은 황톳빛 먼지 굵게 날리던 기억이야. 행길 따라 길게 늘어선 전봇대 그 전선 줄 위로 뭉게뭉게 군가 소리 매달리던 기억. 군인들 행렬이 지나고 자욱한 먼지 걷히고 나면 봄볕 한가운데 들판 가득 출렁이는 것은 처음 느낀 외로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