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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내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낙원 (feat. 이재훈) 싸이(Psy)

to you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 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낙원(Feat. 이재훈) 싸이(Psy)

정신없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낙원 (Feat. 이재훈) 싸이 (PSY)

정신없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커플링 (Feat. 싸이(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너...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아름다운 이별2 (feat. 이재훈) 싸이(Psy)

나의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내 눈에는 (Featuring 이재훈) 싸이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돋힌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듯 말듯 잡힐듯 말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천사로 보여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Psy)

나의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 (PSY)

나의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내 눈에는 싸이,이재훈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내 눈에는 (feat. 이재훈)(체리쉬님희망곡) 싸이(Ps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천사로

내 눈에는 싸이(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싸이 (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of COOL) 싸이 (PSY)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낙원 (Feat. 이재훈) (가인님 희망곡)싸이(Psy)

정신없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내 눈에는 (Feat.이재훈) 싸이(Psy)

넌ll나의꿈(white7183)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낙원 (feat. 이재훈) Psy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낙원 (Feat. 이재훈) 싸이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커플링 (Feat. 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너...

Happier (feat. Crush) 싸이 (PSY)

잘돼야 하는데 잘 돼야만 그게 행복인 줄 알았어 Uh 행복인 줄 알았어 Uh 그래 행복이란 건 아마 뜬구름 같은 것 실낱같은 희망을 주면서 나를 유혹하는 덫 행복은 저 하늘의 별 손에 닿지 않는 곳 그 어딘가에 머물며 무너지는 날 보고만 있어 지겨워 괜찮은 척 힘내라는 말도 썩 듣기 좋지는 않아 그들의 말은 가시가 달린 장미꽃 Uh

내 눈에는 (Featuring 이재훈) [유화]님 청곡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아름다운 이별 2 (Psy Version) Psy(싸이) & 이재훈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싸이, 이재훈 12 아름다운 이별 Ⅱ (Ver.PSY)

[00:06:140]아름다운 이별2-이재훈, 싸이 [00:21:936]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00:25:262]구걸따윈 안해/ [00:26:434]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00:29:157]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00:30:777]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00:34:071]올때까지 여기서

아름다운 이별 Ⅱ 싸이 (PSY), 이재훈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 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 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 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된

커플링 (Feat. Psy) 이재훈 (쿨)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원래 안 꼈었는데우리 일년째 되던 날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나랑 헤어진다고투정 부리던 네 모습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갑갑한 커플링 뺏었어반지를 빼고 얼마안 가서 난 후회했어다시 똑같은 두 개의반지를 끼고 싶어네 손가락에 아직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여전히 똑같은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너의 손가락에아직 아무것도 없다면그리...

아름다운 이별 Ⅱ (Psy Version) Psy(싸이) & 이재훈

멀어져가네 잡고 싶지만 못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저길로 저기 멀리로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샐까 왜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바보가 나니 찢어지는맘이 마비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되어) 그대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꺼라 티냈냐고 언제 이렇게...

낙원 (Featuring 이재훈) 싸이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

나의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JUMP (Feat. 이하늘) 싸이 (PSY)

jump jump everybody jump jump 우리같이 jump jump 미친듯이 jump jump 자유롭게 높게 뛰어올라 오케이 아무것도 너를 못 구속해 짜져 있지마 방구석에 똥폼 잡지 말고 즐겁게 뛰고 싶을때는 그냥 뛰어 당신의 눈을 보면 가슴이 뛰어 담배피고 싶으면 그냥 피워 노파심은 집어치워 요즘 내가 꽂힌 음악은 dirty

바쳐 (Feat. 요한) 싸이 (PSY)

PSY..JJ..come on..yo..check it out 그속의 하나의 장면이 현실이라면 그것은 나만의 가장 행복한순간이여 기도를 드려 그 누군가 아무나 내게 모자르는 문구를 채워주는 바램과 나의 마음과 그속의 사랑과 현실의 아픔과 그길에 헤매고 있는 나만의 자신과 길을 막으면 생각이나는 추억들과 오 내가 사랑이란 단순한 두글자 안에 깊히 보며

Happier (행복해하다, 달가워하다, 더 행복한 ) 싸이 (PSY)

잘돼야 하는데 잘 돼야만 그게 행복인 줄 알았어 Uh 행복인 줄 알았어 Uh 그래 행복이란 건 아마 뜬구름 같은 것 실낱같은 희망을 주면서 나를 유혹하는 덫 행복은 저 하늘의 별 손에 닿지 않는 곳 그 어딘가에 머물며 무너지는 날 보고만 있어 지겨워 괜찮은 척 힘내라는 말도 썩 듣기 좋지는 않아 그들의 말은 가시가 달린 장미꽃 Uh 이 세상이란

어른 (Feat. 조덕배) 싸이(Psy)

너 커서 뭐 될꺼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면을 쓰고 또 사연속으로 하소연 할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맘 내가 이미 사라진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 시간에 다알고 다하고 다되는줄로만 알았는데 근데 어때 어째 쪼깨

어른 (Feat. 조덕배) 싸이 (PSY)

너 커서 뭐 될거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 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가면을 쓰고 또 사연 속으로 하소연 할 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 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 맘 이건 이미 사라진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 간에 다 알고 다하고 다되는 줄로만

낙원 (Feat. 이재훈) (겨울호수님 신청곡) 싸이

정신없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애주가 (Feat. 리쌍) 싸이(Psy)

잊었던 옛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마시다 보면은 새하얀 머릿속 지우개 근심 걱정 번뇌 고민 하나씩 쓱쓱 지우개 술잔을 비우게 신선놀음이 따로 없소 아무도 안부럽소 인생 아따 부질없어 술김에 꺼내

애주가 (Feat. 리쌍) 싸이 (Psy)

잊었던 옛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마시다 보면은 새하얀 머릿속 지우개 근심 걱정 번뇌 고민 하나씩 쓱쓱 지우개 술잔을 비우게 신선놀음이 따로 없소 아무도 안부럽소 인생 아따 부질없어 술김에 꺼내

LOVE (Feat. 태양) 싸이 (PSY)

시샘하고 uh 세상이 우릴 모욕하고 때로는 우릴 모독하고 결국 세상을 욕하고 그래서 우린 고독하고 What we need is love What we need is love What we need is love 워 입에 담기조차 힘든 말을 담어 한번 뱉고 나면 못 주워 담어 살다가보면 너무나 많은 상처를 서로 주고 받아 모든 사람들이

노크 (Feat. 아이비) 싸이(Psy)

아니야 그대 방문 앞에 나도 방문 앞에 바라 보고 있네 마주 보고 있네 방문 건너 편에 방문 건너 편에 그대가 서 있네 그대가 서 있네 또각또각 발자국 소리가 들려 똑똑똑똑 그댄 계속 문 두드려 똑딱똑딱 무심한 시간은 흘러 똑똑똑똑 그댄 계속 날 두드려 나 더 이상은 참지 못해 닫혀있었던 문을 여네 여전히 문 밖에서 날 바라보네 그대여

바쳐 (feat. 요한) 싸이(Psy)

같은 길을 걸어가네 사랑하는 만큼 힘들어하는 아픔 이해 할 수 없는 슬픔 나 이제 그 하나만 바라보기 위해 바치는 나의 미래 같이 걷고 있는 같은 길에 한 남자가 너에게 빠져가고 있어 죽도록 사랑에 미쳐가고 있어 날 피해도 무시해도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어 한 남자가 너에게 빠져가고 있어 죽도록 사랑에 미쳐가고 있어 갖고 놀건 날 짓밟건

Bitch (feat. Ray) 싸이(Psy)

타봐 가긴 어딜가 종이 몇장으로 사랑을 사 말 많은 애들 딱 질색 꼭 잡아라 포르쉐 후에 너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글쎄 시간없이 날새 Oops, 갑자기 왠 전화 여보세요 어 그냥 밖이야 그냥 있지 저번에 말한 친구 있지?

불장난 (feat. Ray) 싸이(Psy)

여자 친구 친구가 있는데 걔가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둘이 따로 만났다 근데 걔도 나 좋대 야 잘 생각해 이거 생각보다 심각해 심각하긴 뭐가 심각해 내가 형보다 훨씬 더 생각해 어쩔려 그래 너희들 관계 어쩌긴 어째 다 갖으면 안돼 이미 벌여진 일은 현실 이성의 상실 그만 돌아가란 얘기 말도 안되는 얘기 둘 다 좋으니 어쩌나 난 욕심 많은 돼지

노크 (Feat. 아이비) 싸이 (Psy)

그대 방문 앞에 나도 방문 앞에 바라 보고 있네 마주 보고 있네 방문 건너 편에 방문 건너 편에 그대가 서 있네 그대가 서 있네 또각또각 발자국 소리가 들려 똑똑똑똑 그댄 계속 문 두드려 똑딱똑딱 무심한 시간은 흘러 똑똑똑똑 그댄 계속 날 두드려 나 더 이상은 참지 못해 닫혀있었던 문을 여네 여전히 문 밖에서 날 바라보네 그대여

불장난 (Feat. Ray) 싸이 (PSY)

<불장난> 여자 친구가 있는데 걔가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둘이 다로 만났다 근데 걔도 나 좋대 야 잘 생각해 이거 생각보다 심각해 심각하긴 뭐가 심각해 내가 형보다 훨씬 더 생각해 어쩔려 그래 너희들 관계 어쩌긴 어째 다 갖으면 안 돼 이미 벌여진 일은 현실 이성의 상실 그만 돌아가란 얘기 말도 안되는 얘기 둘

노크 (Feat. IVY) 싸이 (PSY)

아니야 그대 방문 앞에 나도 방문 앞에 바라 보고 있네 마주 보고 있네 방문 건너 편에 방문 건너 편에 그대가 서 있네 그대가 서 있네 또각또각 발자국 소리가 들려 똑똑똑똑 그댄 계속 문 두드려 똑딱똑딱 무심한 시간은 흘러 똑똑똑똑 그댄 계속 날 두드려 나 더 이상은 참지 못해 닫혀있었던 문을 여네 여전히 문 밖에서 날 바라보네 그대여

안돼요 (feat. 김완선) 싸이(Psy)

그대여 왜 나에게 바래요 그대가 원하는 건 안돼요 나도 맘을 몰라요 오~ 예전엔 단순한 감정에 만나서 아픈 사랑을 나눴어 이젠 내겐 사랑은 없어 오오~ 그대 이제 나의 품안에만 있으면 돼요 가엾은 사람 그대가 겪어왔던 남자들관 달라요 난 내가 겪어왔던 남자들과 똑같은 얘기를 하네요 그대여 그대 이젠 나를 떠나기만 하면은 돼요 똑같은

퀸 (feat. 박재은) 싸이(Psy)

여왕마마 마마 내가 그대를 본 이상 삶은 축복 그 이상 비상사태가 벌어졌어 마음은 흠뻑 젖었어 아니 근데 벌써 쫄았어 말 한마디도 못하고 뿅갔어 몸고 마음을 바칠래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해 궂게 먹은 나의 결심이 빛을 발할 때까지 열심히 이미 내겐 정해진 길 바라만 봐도 눈물나는 맘이 전해지길 이 길로 그대에게 달려가 그대 구두라도 닦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