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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아가(A:ga)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A:ga (아 가)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그누가 괴롬알며 Various Artis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2.

372 -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Various Artis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420장) Various Artis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372장)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C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 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 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국립합창단) - 42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1.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2.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Great Messiah 264장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Great Messiah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1.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2.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372장 -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C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Various Artis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1.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2.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저 마귀 유혹합니다 오 주여 나 승리하게 합소서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Thanks To 아가(A:ga)

기다려왔던 이순간이 왔어요 지난 여러해 힘든날이 떠올라 오랜 준비와 많은 땀방울 몇 번을 포기했나 이제 이 시간 난 노래만 할래요 도와 주셨던 곁의 모든 사람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살께요 때 지난 음성과 짧은 숨소리 바꾸려 노력했죠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누가 언젠가 날 찾아와 살짝 말했죠 이제는 그만 다른 길이 더 어떠냐고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윤영아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그 자리에서 널 아가(A:ga)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나보다 나를 아가(A:ga)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나보다 나를 (Inst.) 아가(A:ga)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어디도 기댈 수 없어? 그저 눈물만 흐를 때?

내 맘이 낙심되며 아가(A:ga)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은혜가 내게 족하네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은혜가 족하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 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아가(A:ga)

결심하고 나를 사랑한다해도 그말을 믿어줄거라 생각해요 이 모든 걸 당신은 모른척 해도 내 마음은 모래시계 이죠 오며가며 우연히 보았던 너의 곁에 사람들은 많았죠 시간이 흘러 일상으로 돌아온 날 그때로 돌아가길 원하는 가요 사랑은 누군가 바꿀 위력은 있지요 주고 받음이 같아야 하죠 사랑은 이렇게 최고의 시간 절대로 끝이 없다 생각하죠

선물 아가(A:ga)

오늘도 너를 만날 기다림에 가슴이 뛰고 해맑게 웃는 니가 보고싶은 걸 내 맘속 가득 설레임에 잠못들었죠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요 하늘이 내게 준 널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

나의하루 아가(A:ga)

길게 기지개펴고 늘어지게 하품 반복되는 아침 오늘도 적당히 씻고 아침은 거르고 문을 박차고 나가볼까 왠일이니 상쾌한 바람이 좋아 밤잠도 설쳤는데 발걸음이 가벼워 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사작하곤 해 다들 그렇지만 나의 하루는 또 그렇게 지나곤 해 매일 비슷하게 어때 나의 차림이 오늘은 특별히 신경쓴거 알지 언젠가 맘에 들어온 멋있는 저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372장) 새린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저 마귀 유혹합니다 오 주여 나 승리하게 하소서 오 주여 누가

420장 최승원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1.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2.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아가(A:ga)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사랑중독 아가(A:ga)

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자나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널 보며 가볍던 말 하지마라 무슨무슨 꼼짝 할수 없는 감기 독 같아 천 년 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나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 마음에도 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원해 내 사랑 중독자 정신차려 사랑따윈 이제 끊어볼까봐

어떡할래 아가(A:ga)

오늘도 한번은 전화를 걸어 하루의 있던 일 같이 얘기해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 매일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 우리는 아는 사이 이상 아직 아닌데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 주말에 약속은 왜 묻는 건데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 넌 어떡할래(넌 어떡할래) 넌 내게 올래(넌

구애 아가(A:ga)

괜히 내가 널 보자고 불러낸 거겠니 괜히 내가 오늘 난 안 하던 화장을 했겠니 정말 모르면서 그럴까 아님 알면서 받아줄까 속이 상해 이젠 내가 따질 거야 왜 그랬겠어 내가 미쳤어 몇 달 동안 널 맴돌아도 이제는 정말로 됐어 아님 말겠어 한번만 더 네게 기횔 줄게 날 사랑 한단 말해 그땐 내가 왜 화내고 돌아선 거겠니 그땐 너는 왜 그대로 연락도 없...

사랑중독 아가 (A:ga)

아가 - 사랑중독 ....

성부 성자 성령 아가(A:ga)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생 무구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아가(A:ga)

시원한 바람끝에서 손을 흔드는 작은 나무 위에도? 눈부신 햇살 너머로 꿈처럼 번진 푸른 하늘 속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보며 웃음짓게 하네? 다시 한번 힘을 내 살아가게 해? 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보랏빛 안개속으로 기지개 켜는 하루 시작중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안아 포근히 감싸네? 언제라도 곁에서 위...

주 예수보다 더 아가(A:ga)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어 이 세상 부귀와 명예도 그보다 값진 것을 준다 해도 내 사랑하는 주님과 바꿀수는 없네 엉킨 실타래 속 날 부르시고 I Love my son and you are so special 가난한 마음을 부요케 하셨네 My lovely daughter I gave y...

사랑중독 A:ga

헤어지면 몇일 미친듯 울기만 하다가 어느새 다른 사람만나 내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잖아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날 보며 가볍단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년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나의 마음도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원해 난

아가 임석인

일어나 함께 갑시다 나의 누이 나의 신부 이제는 겨울 지나고 비 개인 새날이 왔으니 일어나 함께 갑시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무화과 열매 푸르고 포도 향기 날리니 당신은 나의 오직 사랑 나는 당신의 참 사랑 고벨화 향기 가득한 샤론의 백합화 동산에 우리 항상 곳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벙어리 A:ga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 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 있죠 ♬~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

그 자리에서 아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Thanks To A:ga (아 가)

기다려왔던 이순간이 왔어요 지난 여러해 힘든날이 떠올라 오랜 준비와 많은 땀방울 몇 번을 포기했나 이제 이 시간 난 노래만 할래요 도와 주셨던 곁의 모든 사람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살께요 때 지난 음성과 짧은 숨소리 바꾸려 노력했죠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누가 언젠가 날 찾아와 살짝 말했죠 이제는 그만 다른 길이 더 어떠냐고 사실 날 많이 흔들렸었다고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아가 4장 한창일

내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나의 맘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본 것과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누이 나의 신부야 너의 입술은 참 달콤하구나 너의 입엔 꿀이 흐르고 옷은 향기로 가득해 나의 신부야 너의 사랑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너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나를 즐겁게 하구나 나의 신부야 너는 동산의 숨기어진 샘과 같구나 동산에서 생수가 흘러서 내 마음

아가 제이로우(Jaylaw)

아가 by Jaylaw (제이로우) 서서히 잠이드네 갈수록 약해지는 자신감과 갈수록 커져가는 뱃속아가 언젠가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처럼 믿어왔던 남자친구의 사라진 자취 이렇게 되리라 생각치 않았지 그곳만을 바라보며 남자친구 돌아오길 바라지만 끝내 보이지 않지 사랑한다는 꿀같은말 몇마디에 침대에 눕혀지고 예전에 친구들과 웃으며 보았던 불법비디오

아가 김수철

살며시 가린 두눈동자 해바라기이듯이 새근거리는 숨소리는 살랑이는 나비이듯이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아가 윤연선

윤연선 - 왜냐 묻질 말아요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 마음 말할 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들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간주중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아가 신예원

고운 손이 얼음같이 차구나 이 계절도 지나니 아가 울지마라 찬바람이 시리게 스며도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고운 손으로 반갑게 맞아야지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모진 밤이 네 앞을 가릴 때도 난 여기 있으니 아가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내일의노래 노동자노래단

내일의노래 어제의 모든 괴롬 떨어 버릴 오늘은 기름밥 먼지밥 또 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기계와 함께 내것없이 빼길 때 누가 눈물삼키며 고개 숙이고 받아들일까 우리의 바램은 여덟시간 참 노동 우리것 찾을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롬 떨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 던지고 내일위해 살겠네

그 자리에서 널 아 가(A:Ga)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께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 조차 숨길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A:ga (아 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누가 몰래 먹었을까? 리아차차(LiaChacha)

아가 아가 네 아빠 사탕 먹었니 네 아빠 그러면 안 돼 네 아빠 아 해보렴 하하하 아가 아가 네 아빠 아이스크림 먹었니 네 아빠 그러면 안 돼 네 아빠 손 내밀어보렴 하하하 아가 아가 네 아빠 과자 먹었니 네 아빠 그러면 안 돼 네 아빠 아 해보렴 하하하 아빠 아빠 그래 아가 사탕 드셨나요 아니 아가 거짓말이죠 아니 아가 아 해봐요 하하하 아가 아가

내일의 노래 노동자노래단

내일의 노래 (이현관/글,가락)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기름밥 먼지밥 또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계와 함께 내것 없이 뺏길 때 누가 눈물삼키며 고개숙이고 받아 들릴까 우리의 바램은 여덟시간 참노동 우리것 찾을 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나보다 나를 A:ga (아 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의심 없는 우리 아가

넌 날 믿고 난 널 의심하지 않아 이웃들도 우릴 축복해 친구들도 우릴 축복하고 자랑스러해 너무 행복해 아무도 우리 사랑을 방해치 않아 가끔 너랑 뽀뽀하며 즐거움 느껴 아무도 우리 사랑을 방해치 않아 가끔 너랑 뽀뽀하며 즐거움 느껴 허 애교 부릴 때 무심히 볼을 만져 사랑스런 너의 미소 우리 동네는 너와 함께한 추억 가득하고 너무 행복해 아무도 우리

아가 제이로우

할수없는 나이에 찾아온 한 아이의 잉태라는 형벌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선 알수없는 기계음뿐이 나의가슴에선 서러움만이 가만히생각해 난 벌을 받은거라고 부모님과 주위의 기대를 저버린 댓가라고 당신으로 인해 죽어산 세상에 발조차 디디지 못해본 어린영혼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찢길대로 찢어진 당신의 육신 정말로 불러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맞이 하고팠던 두글자 아가

아가 8장 (feat. Erik Park) 한창일

여호와의 사랑 때문에 나의 맘엔 사랑이 품어져 있고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나의 팔엔 사랑이 새겨져 있네 여호와의 사랑은 어떠한 걸까 나도 그의 사랑을 가지고 싶어 하늘 구름 위로 날아 올라 주의 궁전으로 놀러가네 주의 사랑은 어떠한 건지 주의 자녀들과 함께 사랑 나누네 여호와의 사랑 속에는 죽음 같은 강한 사랑 들어가 있고 스올 같은 질투 속에는

주가 우네 A:ga (아 가)

커다란 벽에 부딪쳐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을 때 다 웃고 있는데 나만 여기서 울고 있는 게 서럽기만 해 어디 어느 곳에 내 기도를 듣는 분이 계실까 더는 일어설 수가 없어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주가 우네 주가 우네 힘들어 하는 나를 안으시며 주가 우네 주가 우네 나의 사랑하는 그가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