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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노래 아츠맘플레이

한들한들 꽃향기에 춤을 추며 노래해 재잘재잘 속삭이듯 귓가에 노래해 트랄 랄라 트랄 랄라 트랄 랄랄랄라 트랄 랄라 트랄 랄라 트랄 랄랄라 트랄 랄라 랄랄라 트랄 랄랄랄라 예쁜 꽃을 품고서 노래해

돌고돌아 회전목마 아츠맘플레이

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 돌고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 돌고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조명이 내게 비추면동화 속 주인공 되어나를 멋지게 태워주는멋진 회전목마위로 위로 올라가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위로 아래도 돌고도는 멋진 회전목마 Let's go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 돌고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 돌고돌고 돌고 돌...

블링블링 패션쇼 아츠맘플레이

블링 블링 반짝반짝 예쁜 머리 만들어요 블링 블링 예쁜 머리 만들어요 블링 블링 반짝반짝 예쁜 옷을 만들어요 반짝반짝 예쁜 옷을 입어봐요 블링 블링 반짝반짝 멋진 걸음 걸어봐요 또각또각 멋진 걸음 걸어봐요

바람타고 온 꽃 아츠맘플레이

꽃가루 흩날리는 봄날에 바람 타고 훨훨 날아가네 넓은 들판 살포시 내려앉아 비 천사 내려와 물 뿌려주면 어느새 예쁜 꽃 활짝 펴있네

토독토독 봄비 아츠맘플레이

길쭉길쭉길쭉 알록달록달록이건 무엇일까요길쭉길쭉길쭉 알록달록달록봄비 봄비 봄비가 내려요톡 톡 봄비가 톡톡 내려요톡톡톡톡 아이 차가워톡 톡 봄비가 톡톡 내려요톡톡톡톡 아이 차가워길쭉길쭉길쭉 알록달록달록이건 무엇일까요길쭉길쭉길쭉 알록달록달록봄비 봄비 봄비가 내려요톡 톡 봄비가 톡톡 내려요톡톡톡톡 아이 차가워톡 톡 봄비가 톡톡 내려요톡톡톡톡 아이 차가워길쭉길...

나의 노래 정해은 (Jeong Hae Eun)

나의 노래 눈 뜬 세상의 노래 내 노랠 듣고 있나요 꿈속의 별처럼 나만의 나비 되어 훨훨 날아온 사랑아 오 내 사랑아 사랑의 반딧불로 널 비추고 꽃들의 노래 너만의 꽃비 되어 노래하며 춤 추리라 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멈추지 멈추지 말아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당신을 위한 노래니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노래하는 꿈을 꿉니다 사랑아 오 내 사랑아 사랑의 반딧불로

소녀의 노래 A-trio

꽃 피는 따스한 오월이 오면 어른 된 소녀의 마음은 겨울 착한 사람은 행복히 오래오래 살지 못했던 기억에 어른 된 소녀가 할 수 있는 건 오월의 진실을 노래하는 것 푸른 망월 언덕에 묻혀버린 붉은 꽃들의 이야기 꽃 피는 따스한 오월이 오면 어른 된 소녀의 마음은 겨울 착한 사람은 행복히 오래오래 살지 못했던 기억에 어른 된 소녀가

환희의 노래 김현민

눈부신 햇살이 빛나는 거리마다 오색 꽃들의 노래로 연꽃 피어나리 밤하늘 반짝이는 연등꽃불 밝히니 손뼉치며 춤추리라 두 손 마주잡고 우리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여 우리 함께하는 기쁜 날 되리라 이렇게 멋진 날에 이렇게 기쁜 날에 붓다 환희의 노래로 모두 행복하리 우리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여 우리 함께하는 기쁜 날 되리라 이렇게

감사 찬양 드려요 파이디온 선교회

새들의 노래 소리 들으며 꽃들의 고운 향기 맡으며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드려요. 사랑의 마음 가득 담아서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서 늘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드려요. 늘 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드려요.

우리가 부르는 노래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지루한 수업 뒤 쉬는 시간처럼 남몰래 좋아하던 내 짝의 웃음처럼 시험지에 그려진 동그라미처럼 내게 즐거움 주는 우리가 부르는 노래 말없이 내마음 품은 엄마처럼 살며시 손 내미는 친구의 사과처럼 처진어깨 두드리는 선생님 손길처럼 내게 위로가 되는 우리가 부르는 노래 촉촉이 마른 땅 적신 소낙비처럼 거친 땅에 꽃피운 민들레 향기처럼 구름뒤에 숨은

코리아 박혜령

눈부신 햇살 어둠을 차고 온세상 가득 밝아온다 저 푸른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들의 노래 들려온다 아침이 오네 바람의 자유 태양이 뜨네 꽃들의 평화 친구여 9월이 오면 그대를 위해 축제의 노래 부르리라 2.

그 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한반도

그 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한반도 험한 길 함께 한 우리인데 그대 청산 가는가 벼랑길 꽃들의 울음 온 산천이 서러운데 아침이 오려면 아직 먼제 그대 청산 가는가 세상과 타협하고 어둠의 땅 등지는가 여보게 친구 바람에 깃발로 서면 그대의 노래 쓰러진 자의 꿈이 아닌 걸 그대의 눈물을 거두오 참된 시작 그대 두 손에 바람 분다고

HUMMING 정곤

때론 그런 날이 있지 맘이 유난히 좋으니 한줄기 기분 좋은 햇살이 비추고 걸음은 가볍고 여유로워 또 때론 그런 날도 있지 맘이 가득 차오르니 한잔의 커피와 선선한 바람 살랑이는 꽃들의 설레임 들려오는 저 새들의 노래 마치 날 위한 것 같아 모든 게 달라 보여 어제완 다른 이 느낌 인생은 아름다워 오 때론 그런 날이 있지 함께 손잡고 걸으니 한가득 미소와 행복한

사랑은 언제나 처음 듣는 노랫말 같아 황성월

사랑은 언제나 처음 듣는 노랫말 같아 곱씹고, 곱씹으며 알아가는 것 이 역시도 그대라서 좋아 그대는 언제나 닿지 못할 시간들 같아 멈춰진 시간 속에 꿈이 있다면 나 오직 그대만 꾸고 싶어 소리 없이 남겨진 못다 핀 꽃들의 노래 그 사랑의 마음들 꼭 끌어안아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 내일이 온다면 그댈 위해 눈을 뜨고파 눈부신 아침은 햇빛이 아니라 아름다운 그대면

꽃과 색깔 주니토니

꽃들의 색깔은 너무 예뻐 빨간색 노란색 보라색 아름다운 꽃들이 피었네 꽃들의 색깔을 맞춰보자 해바라기는 무슨 색 (무슨 색?) 하나! 둘! 셋! 넷! 노란색! (정답!) 장미는 무슨 색 (무슨 색?) 하나! 둘! 셋! 넷! 빨간색! (정답!)

연모 (Vocal 한아름) 전종문

꽃들의 향기 속에서 당신을 느낍니다 새들의 노래 속에서 당신을 듣습니다 당신의 발걸음마다 앞서지 않으렵니다 당신의 걸음 속에서 당신을 배웁니다 말씀 속에 당신 보게 되고 묵상 속에 당신과 함께 합니다 당신 앞에서 내 의지 내 생각 다 내려놓고 당신의 십자가 따르렵니다 캄캄한 밤에도 별처럼 영롱한 당신 비 오는 날엔 우산이 되고 눈보라 속에서 외투가

너의 이름 The O (더 오)

봄, 끝자락에서 따스한 햇살에 이름 모를 꽃이 지고 있네 숨, 그 꽃들의 숨 가슴 한켠을 간지럽혀 눈물을 머금네 바람에 실려 귓가에 들리던 봄의 소리 하나둘 담는다 너의 이름 외치던 목소리 하나의 노래로 울려 퍼져가네 너의 눈물 또 다른 봄의 이야기로 아스라이 피어나고 있어 조용히 눈을 감으면 아름다웠던 당신의 계절로 뜨거운 여름의 인사와 봄의 저편에서 들려오는

언덕 올라이즈 밴드

언덕너머 세상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가난한 나의 기타소리를 벗삼아 오늘 한번 떠나가볼까 불어오는 솔밭 사이의 햇살 따라서 노래하며 떠나가 볼까 햇살에 비춰오는 바람 따라서 노래하며 떠나가 보자 노래하며 떠나가 보자 햇살이 비춰오는 저 언덕너머 세상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엄마의 품에 잠든 어린아이의 꿈처럼 오늘 한번 떠나가 볼까 가난한 시인의 한숨섞인 노래

저주 박창근

향하고 있지 이세상이 주는 모든 기회들이 다 그대 것이라는 착각은 말아요 그래야지요 그렇게 누리고 휘두르며 살아가는 그대 또한 같은 길을 걸어가지요 거역할 수 없어요 아니야 순리에 따른 죽음은 그대들에겐 과분해 바보같이 살아가는 나의 진실한 내면은 이러해 구차스런 너의 목숨은 이제 그만 끝냄이 어떠해 그대들의 오만함에 바쳐진 저 순결한 꽃들의

초록의 도시 하남석

(1절) 나는 갈테야- 초록의 도시로-- 싱그런 바람결에- 나무들 춤추는 곳- 자연이 만든 그림들과 향기 속에서- 누구나 가끔 시인되어 노래 불러보고 늘- 푸른 초원, 파란하늘, 꽃들의 천국 사랑과 평화, 축복의 햇살- 가득한- 곳-- 아- 나는 갈테야- 아- 초록의 도시- 아- 꿈에 그리던-곳- 초록의 도시로- 난 갈테야- (2절) 나는

마음이 이슬처럼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0년) 박소망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꽃들의 전쟁 (In Suwon) Movement Of Spirit

쓰릴거야 나는 운 따윈 필요 없어 단지 손 끝에서 느껴지는 Feel 이것이 날 승리로 이끌지 Like 빅뱅 흔들고 고도리 홍단 오광 여기서 그만 할게 너 지금 울고 있어 오광은 15점 고도리 5점 홍단은 3점 흔들어서 두배 근데 피 한장이 왜 내 손에 남아있는거지 나가리 패돌려 머리 굴려 허튼 수작 부리다간 머릴 날려 패돌려 머리 굴려 밑장 빼다 걸리면 너는 꽃들의

피지 못한 꽃들의 이야기 Sound Column

곧 봄이 옵니다꽃들이 기다려 온 순간 참았던 모진 긴 시간들 맺힌 이슬은 눈물이랍니다곧 때가 오며는 하나둘씩 세상 밖으로 나가서 나의 꿈꽃이 되어보렵니다조금만 더 조금만 참아 내보자 함께 지냈던 진달래는벌써 피었구나두려워 흐르는 눈물 홀로 외로운 시간 오늘도 꽃피울 날을기다려 보련다참 오래 되었구나 내가 해왔던 지난 일들이 무색해지네좋았던 지난 추억이...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1.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나비가 찾아왔길래 밤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2.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꿈나무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 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친구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 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고운동 달빛 한돌

마음의 옷을 벗고 달빛으로 몸 씻으니 설익은 외로움이 예쁜 꽃이 되는구나 해맑은 꽃내음을 한 사발 마시고 나니 물 젖은 눈가에 달빛이 내려앉는구나 고운동 계곡이 잠긴다네 고운동 달빛이 사라진다네 꽃들의 희망도 잠기겠지 새들도 말없이 떠나가겠지 사랑이 사랑이 아님을 알게 되리라 아프게 사라지지만 산은 울지 않는다 외로운 구름아 어디로

또 한 번의 젊은 여름이 지나간다 랑잇 (Langit)

옥상에 의자 두 갤 펴고 좋아하는 노랠 들으면 기분 좋은 네 미소처럼 여름밤 향이 더 짙어져 반짝거리는 검은 밤 별의 노래 은빛깔로 찰랑이는 기타줄 숨죽이도록 아름다운 목소리 또 한 번의 젊은 여름이 지나간다 옥상에 누워 좋아하는 노랠 듣다 보니 자전걸 타고 새벽 강을 달리다 보면 또 한 번의 젊은 여름이 지나간다 시작과 끝이 정해진 모기향처럼 아스라이 향만

반대말송 10 (맑아요 vs 흐려요) 다나랜드 (DANALAND)

오늘의 날씨는 맑음 또 맑아요 내일의 날씨는 흐림 비 오죠 꽃들의 향기 향긋 방귀 냄새 고약해요 낭비의 반대말은 절약 전기 절약하죠 출석의 반대말은 결석이 반대죠 우리 함께 찾아봐요 재밌는 반대말 오늘의 날씨는 맑음 또 맑아요 내일의 날씨는 흐림 비 오죠 꽃들의 향기 향긋 방귀 냄새 고약해요 낭비의 반대말은 절약 전기 절약하죠 출석의 반대말은 결석이 반대죠

얼마나 더 우리나라

얼마나 더 많은 꽃들이 쓰러져 짓눌러야 하나 얼마나 더많은 꽃들이 짓이겨 떨어져야 하나 푸흔하늘아 대답해다오 너른 들기아 말해다오 배가 터지고 머리가 터지고 짓뭉개진 내 누이를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죽어야 끝이 날까 얼마나 더 얼마나더 죽어야 하나 2,하늘아 너는 보았니 꽃들의 마지막 얼굴을 들길아 너는 들었니 꽃들의 마지막 숨결 아직꽃지는 계절은

모란이 필 무렵 노중하

신록의 오월 새벽에 내린 이슬 머금고 해님이 문안 인사드리니 박장대소하는 늠름한 모습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 화려한 미모 꽃들의 여왕 부귀와 영화로움을 선사 하는 너 선비의 앞마당에 우뚝 피어나는 꽃 내 누님 가마 타고 시집가던 날 바람에 휘날리는 치마 자락 모란 꽃잎이 생끗생끗 웃으며 신행길 보필하는 복스러운 꽃 붉은 꽃 한 송이 옥이에게 건네주니 하얀 꽃

우리는 메이준

파란 하늘 떠다니는 흰 구름 지나 달리는 비행기 보며 비밀스런 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우리는 저기 언덕 너머 보이는 꽃들의 정원 너와 나 맘 설레게 하고 이제는 가질 수 없는 우리 둘 만의 그 시간들 영원히 기억하길 파란 하늘 떠다니는 비행기 보며 언덕 너머 보이는 꽃들의 정원 너와 나 맘 설레게

우리는 메이준(May June)

파란 하늘 떠다니는 흰 구름 지나 달리는 비행기 보며 비밀스런 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우리는 저기 언덕 너머 보이는 꽃들의 정원 너와 나 맘 설레게 하고 이제는 가질 수 없는 우리 둘 만의 그 시간들 영원히 기억하길 파란 하늘 떠다니는 비행기 보며 언덕 너머 보이는 꽃들의 정원 너와 나 맘 설레게

우리는 (Feat. Sunny) 메이준

파란 하늘 떠다니는 흰 구름 지나 달리는 비행기 보며 비밀스런 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우리는 저기 언덕 너머 보이는 꽃들의 정원 너와 나 맘 설레게 하고 이제는 가질 수 없는 우리 둘 만의 그 시간들 영원히 기억하길 파란 하늘 떠다니는 비행기 보며 음 언덕 너머 보이는 꽃들의 정원 너와 나 맘 설레게 하고 이제는 가질 수 없는 우리 둘 만의 그 시간들

그대 내게 와 줘요 양수아

(그대를사랑할래요) (그대여 내게 와줘요) 그대 그대 그대여 내게 와줘요 그대를 사랑할래요 사랑은 주는 것 아낌없이 다주면 행복이 넝클째 굴러온대요 알면서도 못본척 돌아서는 그대를 나는 나는 기다릴래요 속삭이듯 다가와서 눈 웃음치면 못 이긴척 받아줄래요 하늘에 떠있는 하얀 솜사탕처럼 내맘에 피어난 꽃들의 향기처럼 아 그대 내게 와줘요 내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주세요

고운동 달빛 나엠(나M)

마음의 옷을 벗고 달빛으로 몸 씻으니 설익은 외로움이 예쁜 꽃이 되는구나 해맑은 꽃 내움을 한 사발 마시고 나니 물젖은 눈가에 달빛이 내려앉는구나 고운동 계곡이 잠긴다네 고운동 달빛이 사라진다네 꽃들의 희망도 잠기겠지 새들도 말없이 떠나가겠지 사랑이, 사랑이 아님을 알게 되리라 아프게 사라지지만 산은 울지 않는다 외로운 구름아 어디로 떠나려는가

아름다운 세상에서 박정수

내 갈곳 없는 어둠에 한줄기 햇살비치고 파란 하늘빛 상큼다가와 나의 소망되고 꽃들의 작은 사랑으로 난 다시 태어나고 잃어 버렸던 시간들은 나를 어루만지네 이별없는 세상 만들어 음 - 눈물없는 나라 함께모여 아름다운 세상에서 두팔벌려 노래하리라 아름다운 세상에서 두손모아 기도하리라 나 - 나 - 나 - 내 갈곳 없는 어둠에 한줄기 햇살비치고 파란 하늘빛 상큼

꿈속에서 만나 박치용

어둠을 지나 새벽을 향해 잠을 잊은 그대 옆에 있어요 달빛 속에 숨겨진 우리만의 비밀을 조용히 다가와 속삭여 줘요 꿈속에서 만나 너와 나 둘이서 별들 사이를 끝없이 날아 구름 위를 자유로이 춤추는 노을빛, 낭만이 가득한 한폭의 그림 모든게 멈춘 이 밤 온갖 꽃들의 향기 푸른 벌판을 달려 꿈속에서 만나 너와나 둘이서 별들 사이를 끝없이 날아 어둠을 지나 새벽을

제발 (Please) 명성희

내 어릴적 고향 그 작은 마을에 계절따라 들꽃이 피었네 한들한들 부는 바람에 흩날리던 꽃들의 노래가 나즈막히 울리네 우리 맏이 언니 시집을 가던 날 몰래 숨어 서럽게 울었네 사근사근 고운 말투로 토라졌던 내 여린 마음을 달래주던 그 사람 빈들에 부는 바람이여 내 맘도 실어가 주오 풀한포기 들꽃한송이라도 스쳐보고 싶은 이 마음을 누가

One Two Three (원, 투, 쓰리) 박시안

달빛 Let\'s stay 말을 아껴주기를 행복한 기분 가득해 눈 앞에 이름 모를 꽃들이 Oh 이 거리 위 Stage 멈추지않는 음악 소리 비슷해 달콤한 카페라떼 밤하늘 별이 쏟아지네 all of my love today 유난히 오늘따라 예뻐 자꾸 퍼져가는데 더 피어나는데 차마 눈을 뗄수없어 Oh one two three 하늘높이 꽃들의

노란 정원 박치용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어 아름답게 피었던 꽃들의 정원 가슴속에 품은 날, 따뜻한 기억은 몇 번을 떠올려도 소중해 추억으로 빛나는 밤 그대의 눈빛속에 새겨진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노랗게 물든 꽃잎 사이로 바람이 스쳐 지나가 환하게 미소 짓던 우리의 날들이 멈춘 듯 처연해 추억들로 빛나는 밤 그대의 눈빛속에 새겨진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한 순간도 잊은

초대 멜로망스 (MeloMance)

기분 좋게 감싸 안는 공기에 나 혼자 남몰래 위로 받는 것 같아 나를 안아줬던 너의 손을 맞잡은 채 즐겁게 나 춤을 추고파 네가 떠올라 얼어붙었던 내게 손 내밀어주고 나를 덮어주던 네가 없이는 의미 없어서 내게 봄이 돼줬던 널 맞이할 준비를 해 아름다운 축제 노래들조차 너 없이는 결국 주인공 없는 초라한 무대일 뿐이야 울려 퍼지는 꽃들의

초대 멜로망스(MeloMance)

기분 좋게 감싸 안는 공기에 나 혼자 남몰래 위로 받는 것 같아 나를 안아줬던 너의 손을 맞잡은 채 즐겁게 나 춤을 추고파 네가 떠올라 얼어붙었던 내게 손 내밀어주고 나를 덮어주던 네가 없이는 의미 없어서 내게 봄이 돼줬던 널 맞이할 준비를 해 아름다운 축제 노래들조차 너 없이는 결국 주인공 없는 초라한 무대일 뿐이야 울려 퍼지는 꽃들의

초대 멜로망스

기분 좋게 감싸 안는 공기에 나 혼자 남몰래 위로 받는 것 같아 나를 안아줬던 너의 손을 맞잡은 채 즐겁게 나 춤을 추고파 네가 떠올라 얼어붙었던 내게 손 내밀어주고 나를 덮어주던 네가 없이는 의미 없어서 내게 봄이 돼줬던 널 맞이할 준비를 해 아름다운 축제 노래들조차 너 없이는 결국 주인공 없는 초라한 무대일 뿐이야 울려 퍼지는 꽃들의

사계절 혜경

이 길 위에, 꽃들의 향기와 함께 너와 나의 사계절이 끝없이 이어지길 너와 함께했던 그해 여름밤 끝도 없이 이야기 나눴던 가을밤 나란히 걸으며 약속했던 겨울날까지 그 끝을 몰랐었나 봐 우리 함께할 봄 서로 다른 길 걸어도 너와의 기억은 내 마음속에 남아 돌고 돌아 다시 너에게로 너와 나의 사계절이 끝없이 이어지길 흐르는 강물처럼 끝없이 함께한 추억들은 흘러가고

i 전수정

햇살 아래 스치는 머릿결과 걸음걸이까지 다양한 색깔의 아이 그 속의 감춰진 i 그저 그런 내 혼잣말 속 모두 다 빛날 거야 눈 감으면 지나간 날들 길을 잃은 채 달리기만 해 고요한 어둠 속에서 갇힌 밤 그런 마음을 안아줄게요 따스한 손길과 미소 아래 스치는 향기와 온기까지 다양한 색깔의 아이 그 속의 감춰진 i 그저 그런 내 혼잣말 속 모두 다 빛날 거야 꽃들의

호접지몽[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OST] 양선미

?하늘아 하늘아 서러워마라 하늘아 하늘아 눈물진다 하늘아 하늘아 실같은 인연 눈물은 거둬라 바람에 꽃잎이 지고 달빛에 새벽이 온다 어느 생에 어느 하늘에 이 맘을 둘까 외로이 홀로 머물다 흘러 흩어질 한숨아 꿈이어라 허망한 꿈이어라 울어본들 무엇 하나 비에 젖어 한 세상 떠다니다 잊은 듯 살아갈까 하늘아 하늘아 서러워마라 하늘아 하늘아 눈물진다...

여울꽃[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OST] 강현정

?내 사랑때문에 내 미련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잊어달란 사랑 미안하다 너를 잊지 못해서 너는 나를 품는다 가늠할 수 없는 기억에 가슴에 찬 숨이 애인다 돌아보지 말라 하여도 눈물이 날 덮는다 세상에 버려진 너를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는 나를 모른다 내 사랑때문에 내 미련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잊어달란 사랑 미안하...

꿈이어라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OST] Beige

?부서지는 바람소리 아픈 내 맘에 푸른 달빛 하나 머금고 허공 속으로 꿈이 흩날리던 밤 님을 버린 달빛 그림자 눈물 한점 맘에 숨겨 상처난 사랑 소리없이 집어삼키고 손을 내밀어 밤 별들을 세어도 운명이리라 달라질 꿈이라 불어오는 바람아 흘러가는 시간아 사랑은 한낱 눈물로 끝이어라 시들어진 꽃처럼 사라질 내 추억아 희미해지는 꿈이어라 어지러운 마음...

꿈이어라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OST] 베이지

?부서지는 바람소리 아픈 내 맘에 푸른 달빛 하나 머금고 허공 속으로 꿈이 흩날리던 밤 님을 버린 달빛 그림자 눈물 한점 맘에 숨겨 상처난 사랑 소리없이 집어삼키고 손을 내밀어 밤 별들을 세어도 운명이리라 달라질 꿈이라 불어오는 바람아 흘러가는 시간아 사랑은 한낱 눈물로 끝이어라 시들어진 꽃처럼 사라질 내 추억아 희미해지는 꿈이어라 어지러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