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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지름길 안재동

작사도 마음대로 작곡도 마음대로 누구나 즐기면서 작사 작곡 노래 해 봐 권리와 주장은 저작권협회서 도와주고 저작권은 권리이자 행복의 지름길 예술인을 꽃 피울 아름다운 보호막 세계로 퍼져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누구나 즐기면서 노래를 불러봐 누구나 즐기면서 작사와 작곡 해 봐 권리와 주장은 저작권협회서 도와주고 저작권은 권리이자 모두에게 행복의 길 문화예술 꽃

사랑아 시인처럼 안재동

물기 먹은 꽃잎 고운 듯눈살에 흔들리고 벼랑에 쟁여 있는 그리움 한 바구니 담아 그늘이 드리울 때 한 편의 시(詩)를 펼친다.살며시 따라 나선 삽살개가 눈인사로 찡긋 꼬리 흔들어 반기는 건 세월을 낚는 수줍음이고 심술 바람이 불 때 한 편의 시(詩)를 태운다.흔적 남겨두고 떠난 친구의 곱살스런 웃음이 치솟는 그리움 더해 눈인사 꾸뻑 자국 남기고 유채꽃...

그리운 사람 안재동

그립다 그립다 언제면 그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그날이 올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대의 얼굴 저 아름다운 달빛이 그대의 그림자라도 그려낼 수 있다면 듣고 싶다 듣고 싶다 그대의 목소리 지나가는 저 바람이라도 그대의 음성을 모사해줄 수 있다면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하리라 사랑하리라 영원히 영원히

별이 되고 싶다 (2) 안재동

별이 되고 싶다살아서 별이 되고 싶다 언제나 너의 눈을 볼 수 있는 맑고 초롱한 별이 되고 싶다 별이 되고 싶다 죽어서도 별이 되고 싶다 언제나 나의 모습 보여주는 밝고 선명한 별이 되고 싶다 너는 그런 나의 별이 되고 나도 그런 너의 별이 된다면 나와 너의 반짝이는 사랑이 별처럼 고귀할 수 있다면 별이 되고 싶다 저하늘의 별이 ...

이 가을에 너는 안재동

[1절]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지만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가을이 짙어갈 때면 늘 불그스레한 단풍잎에살로메에게 보낸 릴케의 연시 한 수를 우표 삼아 붙여갈바람에 띄워 전하고 싶다황금빛 들녘이 노을로 붉게 타오르면단걸음에 치자나무 서 있는 쪽으로 난네 방 창문 앞으로 달려가 목청 높은 풀벌레가 되거나청아한 가을 하늘의 쪽빛 구름으로 떠돌...

성질대로 안재동

성질대로 사는 것이다제 명대로 살고 못 살고가문제가 아닌 것이다같은 일에도복을 받고 화를 입고사람마다 다를 지고발복과 액운,제멋대로 오가는 게 아니라성질이 움직이는 것이다인생은 운명이 아니라성질인 것이다오늘, 어떤 사랑 하나 또어디론가 떠나가네성질대로 사는 것이다제 명대로 살고 못 살고가문제가 아닌 것이다같은 일에도복을 받고 화를 입고사람마다 다를 지...

안재동

바다가 길을 삼켰다. 그러나 바다는 길을 삼켰다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바다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하리라. “길이 외로워 보여서” 혹은 “사람이나 바람 따위의 존재들이 쉴 새 없이 가한 상처들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고 싶었을 뿐”이었노라고. 그런데 바닷물에 잠겨버린 그 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제 몸을 뒤덮어버린 바다 속에서...

건전지와 충전기 안재동

도시의 낮은 온통 리차저블 건전지들의 세상이다그런 건전지들은 밤새재생용 충전기에서 충전이 되어야 한다그러다 아침이면 충전기에서 빠져나와 온종일도시 거리의 어디선가에서 에너지를 방출시키고저녁이면 자신의 충전기로 되돌아가곤 하지때론 간밤의 충전 미약으로 반나절조차버티지 못하는 것들 혹은 충전 미비로거리로 나서지조차 못하는 것들도 많지리차저블 건전지들에겐 ...

정 주고 마음 주고 안재동

바람도 서러워하면 인정도 보기 싫어 등 돌리고사랑에 아파진 마음세월도 못 본 체 옆으로 비켜 가는데언제나 어둠이 있어멀게만 보이는 저 높은 언덕내 맘이 낮게 보이면낮아지는 게 살아가는 이치이거늘세월아 마음 다스려눈에 잡힌 생각으로함께 걸어 가자바람도 서러워 하면 인정도 보기 싫어 등 돌리고사랑에 아파진 마음세월도 못 본 체 옆으로 비켜 가는데언제나 어...

가을 낙엽 안재동

가쁜 숨소리 내뿜으며 잎새들의 질긴 호흡은 계속된다 수분 끊기는 세포들 중력을 이기지 못한다 만유인력의 늪 속엔 잠든 잎새들로 가득하다 차가운 적막 한 움큼 쌓이고 삼나무 가지마다 서러운 노래 바람 마디마디에 맺힌다 허기진 조류처럼 바람을 쪼아먹는 어둠 카펫 위를 꾹꾹 눌러대는 진공청소기처럼 가을은 시간을 빨아들이고 있다

비를 맞고 걷다 안재동

잔뜩 흐린 날, 무거운 발걸음으로 나 홀로 외로이 길을 걷고 있네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마침내 비가 뿌리기 시작하고 우산도 없는 내 몸을 마구 적셔대는구나 그래 뿌려라 적셔라 온몸을 적셔라 그래봤자 내 마음 속에 흐르는 눈물만큼이겠느냐 그대를 향한 내 아쉬움만큼이겠느냐 뜨거운 사랑만큼이겠느냐 비는 비대로 내리고 천둥도 친다 전쟁터의 대포 소리 같...

존재와 사랑 안재동

상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사랑이아무리 아름답다곤 하더라도그것은 나에겐현실 속의 보잘 것 없는그림 한 장보다 못한 것이다그림 속의 진수성찬이아무리 먹음직스럽게 보일지언정그것은 나에겐오래전 우리네 보릿고개 시절의개떡 하나만 못한 것이다그런 개떡이 수백 개인들그대와 함께 먹을 수 없다면그것은 나에겐돌멩이 하나보다도 못한 것이다사후 영생의 세계가 어디엔가 있어...

척 하며 산다는 것 (2) 안재동

싫어도 좋은 척 좋은데 싫은 척 없어도 있는 척 있어도 없는 척 이런 척, 저런 척 …… 척도 참 가지가지로구나 안 그러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인가 안 그러고도 살 수 있는 세상일까 척 하며 살기, 인간이란 본시 그런 걸까 사회적 학습의 산물일까 척이란 것은 결국 위선 혹은 연기 유쾌하진 않지만 밥 먹듯 하는 일 오늘 나는 또 어떤 척을 했나

천 번의 기회 (Ⅱ) 안재동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나 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천 번의 기회인들 무슨 소용 있으리까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다면나 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단 한 번의 기회인들 못 잡겠습니까그러나 그대는 천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나를, 내가, 당신을, 당신이미워하고 용서하고 비난하고 반성하기를거센 바람 앞에서 흔들리는 파도처럼셀 수 없이 반복한다 해...

가을 러브레터 안재동

그대여, 점점 깊어가는 이 가을날거센 불길에 활활 휩싸인 듯 무섭도록 붉디붉게 타들어가는 저 단풍잎들을 좀 보시라 그댈 향한 연정으로 뜨겁게 뜨겁게 끓어오르다가 결국 폭발하여 화산재처럼 세상을 온통 뒤덮어버린 내 심장의 혈흔에 젖은 탓임을 그댄 아는가 마음 싸아해 지는 이 가을날저 붉디붉은 단풍 낙엽들은갈바람에 그댈 향해 띄워 보내려는내 애절한 러브레...

그대를 위한 연가 안재동

그대가 슬프면 난 그대보다 더 슬프고그대가 울면 내 마음은 그대보다 더 세차게 울며그대가 불안해하면 알라딘처럼 금세 달려가평온하게 감싸주고 싶고그대가 기쁠 땐,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지는 나는진정 그대의 그대이고픈 사람때론 그대 초롱초롱한 눈에 눈물이 찰랑거리고그대 고운 뺨으로 눈물이 흘러내리기라도 하면그 모습 또한 어찌나 아름다운지내 손으로 눈물을 ...

영동리 회화나무 안재동

우람한 모습, 대장군 같은 위용으로누구에게나 다정한 친구처럼 대하는,안여거 선비의 향토사랑 서린 나무5백 년 풍상 이겨내고 천연기념물 되어삶의 의지와 희망 깨우치며지혜와 용기 심어주는 선자(仙姿)라네철따라 피워내는 화사한 황백의 꽃온 몸으로 약 기운까지 선사하는참 좋은 나무, 닮고 싶은 나무라네여든 자(尺) 너른 팔로 하늘 품고,바른 세상 되길 늘 기...

함박눈 안재동

슬픔이 눈처럼 쌓인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노여움이 눈처럼 쌓인다고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눈처럼 쌓인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오로지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만이다 함박눈 내리는 오늘 생각나는 단 한 사람, 그대 함박눈처럼 한없이 쌓이는 내 그리움을 톡톡 봉숭아 씨앗주머니 터뜨리듯 지르밟으며 바지런히 오시오소서

12월 안재동

사람들이 저마다 술렁댄다.마치, 어느 날 밤 펑펑 쏟아져 내리던 첫눈에파묻어버리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에서일까.아니면,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던 눈이 녹으면눈 속에 파묻었던 것들이 다시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에서일까.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사람들은 그렇게습성적으로 부산히 움직이며시간에 또 그 무언가를 자꾸 되묻는다.버려...

지름길 이루리 프로젝트 [\'14 노래를 불러 줄게요 (EP)]

우린 만났었지 우린 알게됐지 너를 처음 알게 됐을 땐 정말 좋았는데 우린 만났었지 우린 알게됐지 하지만 어제와 같던 오늘이 달라졌던 그 잠깐뿐이었나봐 영화를 보고 오던 날 넌 내게 말했지 우린 너무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고 그제서야 제자리를 찾은 것만 같아 그 때는 정말 행복했어 우린 만났었지 우린 알게됐지 너를 처음 알게 됐을 땐 정말 좋았는데...

지름길 굴렁쇠 아이들

지름길 이문구 시, 백창우 곡 학교 가는 지름길은 황톳길 바람개비 돌아가는 바람길 굴렁쇠 굴리다가 밭을 밟고 어른한테 야단맞는 좁은 길 학교 가는 지름길은 진창길 가오리연 걸려있는 안개길 도란도란 얘기하며 한 눈 팔고 종소리에 달려가는 바쁜 길

지름길 이루리 프로젝트

우린 만났었지 우린 알게됐지 너를 처음 알게 됐을 땐 정말 좋았는데 우린 만났었지 우린 알게됐지 하지만 어제와 같던 오늘이 달라졌던 그 잠깐뿐이었나봐 영화를 보고 오던 날 넌 내게 말했지 우린 너무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고 그제서야 제자리를 찾은 것만 같아 그 때는 정말 행복했어 우린 만났었지 우린 알게됐지 너를 처음 알게 됐을 땐 정말 좋았는데...

지름길 금잔디

흘러가는 구름아 어디로 가니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우리 님이 계신 곳 행여 가거든 내 말 전해 주려므나 그립다 그립다 이제 미워져 기다리지 않더라고 마음 변해 버렸더라고 그렇지만 행여나 우리 님이 그 말 듣고 울거들랑 나 있는 곳 살며시 전해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그립다 그립다 이제 미워져 기다리지 않더라고 마음 변해 버렸더라고 그렇지만 행여...

지름길 나훈아

지름길 / 나훈아 흘러가는 구름아 어디로 가니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우리님이 계신곳 행여 가거든 내말 전해 주려무나 그립다 그립다 이젠 미워져 기다리지 않더라도 마음 변해 버렸더라도 그렇지만 행여 우리님이 그말듣고 울거들랑 나 있는곳 살며시 전해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간주중>> 그립다 그립다 이젠 미워져 기다리지

지름길 김상배

흘러가는 구름아 어디로 가니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우리 님이 계신 곳 행여 가거든 내 말 전해주려무나 그립다 그립다 이젠 미워져 기다리지도 않더라고 마음 변해 버렸더라고 그렇지만 행여나 우리 님이 그 말 듣고 울거들랑 나 있는 곳 살며 시 전해 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스쳐 가는 바람아 어디로 가니 계절 따라 세월 따라 우리 님이 계...

지름길 박소희

흘러가는 구름아 어디로 가니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우리 님이 계신 곳 행여 가거든 내 말 전해주려무나 그립다 그립다 이젠 미워져 기다리지도 않더라고 마음 변해버렸더라고 그렇지만 행여나 우리 님이 그 말 듣고 울거들랑 나 있는 곳 살며시 전해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그립다 그립다 이젠 미워져 기다리지도 않더라고 마음 변해버렸더라고 그렇지만 행여나 우...

지름길 소민우

1. 흘러가는 구름아 어디로가니 산을넘고 물을건너서 우리님이 계신곳 행여가거든 내말전해주려무나 그립다 그립다 이젠 미워져 기다리지도 않더라고 마음 변해 버렸더라고 그렇지만 행여나 우리니밍 그말 듣고 울거들랑 나있는 곳 살며시 전해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2. 스쳐가는 바람아 어디로가니 계절따라 세월따라 우리님이 계신곳 행여가거든 내맘 전해주려무나 ...

지름길 정안스님

나 어릴 때 꿈이 많았지누구보다도 생각이 많았소인생사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청춘만 가네울통불통 험한 세상 운명이더라돈타령에 한숨지으며 출세를 하였다고 뽐내지마라술 한잔에 미련을버리자꿈과 희망을 벗삼아 사주팔자 지름길로행복하게 살아보리나 어릴때 꿈이 많았지누구보다도 생각이 많았소인생사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청춘만 가네울통불통 험한 세상 운명이더라돈타령에...

지름길 장남건

함께했던 시간들이 가슴 끝에 걸려서떠나가지 못하고 망설이나요내게 줬던 마음 여기 남겨두고모두 다 뒤로한 채 떠나가요눈이 부시게 웃는 모습 계속 보고 싶지만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더 많이 웃기를나와 함께 많이 울었으니이젠 더 이상의 눈물은 없길내게는 너무 소중한 그대이지만더 이상 그대에게 상처 줄 수 없어이제는 행복을 위한 지름길에서나 아닌 사람과 아픔...

골목길 (지름길) 이재수

오늘밤은너무깜깜해별도달도모두숨어버렸어 니가오는길목에나혼자서있네.혼자있는이길이난정말싫어 찬바람이불어서난더욱싫어기다림에지쳐눈물이핑도네 이제올시간이된것도같은데이제내모습이볼일것도같은데 혼자있는이길은아직도쓸쓸해해에골목길에서널기다리네 아무도없는쓸쓸한골목길................ rap)기다리다지쳐버린골목길깜깜해서숨어버린별과달 오늘따라불어오는찬바람바람마저싫...

지름길 (MR) 금잔디

13초) 흘러가는 구ㅡ름아 어디로 가니이ㅡ 산을 넘고 물을 건ㅡ너ㅡ서ㅡ 우ㅡ리 님이 계ㅡ신 곳 행ㅡ여ㅡ 가거든ㅡ) 내 말 전해 주려ㅡ므ㅡ나아ㅡ 그립ㅡ다아아ㅡㅡ 그))립ㅡ다아ㅡ 이제 미ㅡㅡㅡㅡㅡ워~~져어어ㅡㅡ 키다리이ㅡ지 않)ㅡ더라)ㅡ고ㅡ 마음 변ㅡ해) ㅡ버렸ㅡ더라)고ㅡ 그ㅡ렇지ㅡ만 행ㅡ여나 우리ㅡ 님이 ㅡ 그 ㅡ말 듣고 울거들ㅡ랑ㅡ 나 ㅡ있는ㅡ 곳...

지름길 (Cover Ver.) 정안스님

나 어릴 때 꿈이 많았지누구보다도 생각이 많았소인생사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청춘만 가네울통불통 험한 세상 운명이더라돈타령에 한숨지으며 출세를 하였다고 뽐내지마라술 한잔에 미련을버리자꿈과 희망을 벗삼아 사주팔자 지름길로행복하게 살아보리나 어릴때 꿈이 많았지누구보다도 생각이 많았소인생사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청춘만 가네울통불통 험한 세상 운명이더라돈타령에...

행복의 코지카페(Cozy Cafe)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より道 (지름길) aiko

より道(지름길) 作詞者名 aiko 作曲者名 aiko ア-ティスト aiko 知ってる道に差し掛かる度 もう君との甘い旅も終わってしまう 싯테루미치니사시카카루타비 모오키미토노아마이타비모오왓테시마우 알고있는 길에 다다를때마다 이제 그대와의 달콤한 여행도 끝나버려요 そんな気がして 知らぬ景色の緑の中に輝きを求めてた 손나키가시테

요점만 간단히 윤지영

간단히 말해줘요 요점만(요점만) 간단히 말해요 공연히 말은 왜 빙빙 돌려(빙빙 돌려) 남의가슴 태우나 지름길 버려두고 먼 길 도는 나그네처럼 당신의 사랑은 서론이 길어 기다리다 지쳐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속 시원히 말해줘요 요점만 요점만 ~간 주 중~ 간단히 말해줘요 요점만(요점만) 간단히 말해요 공연히 말은 왜 빙빙 돌려(빙빙 돌려) 남의가슴 태우나

요점만 간단히 Various Artists

(빠라빠) (빠라빠) 간단히 말해줘요 요점만 (요점만) (요점만) 간단히 말해요 (간단히 말해) 공연히 말은 왜 빙빙 돌려 (빙빙 돌려) 남의 가슴태우나 지름길 버려두고 먼 길 도는 나그네처럼 당신의 사랑은 서론이 길어 기다리다 지쳐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속시원히 말을 해요 요점만 요점만 (요점만) (요점만) <간주중&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 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 소리를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의 나라로 장은아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듣고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마음을 만져주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행복의 문 김광석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 수 없네 행복의

행복의 샘터 박재란.이양일

심심~산골~ 외로~이 피어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의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따~라 사~랑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신~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라

행복의 샘터 이양일 박재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이 내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행복의 일요일 송민도

1.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2.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빛 무지개가

행복의 나라 한대수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해서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행복의 나라로 현,영,준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문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행복의 나라로 주먹이 운다 OST

장막을 거둬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를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도 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소

행복의 열쇠 최성원

어깨가 쳐진 그대여 고개를 숙인 그대여 그렇게 괴로워해도 그대는 소중한 사람 세상엔 여러 사람들 저마다 잘난 사람들 날마다 CF속엔 모두가 행복한 사람 하지만 외로워마요 그대는 이 우주 안에 누구와도 바꿀 수는 없는 그대만의 세상 있잖아 비교는 바보들의 놀이 최선은 우리의 권리 결과는 하나님의 뜻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우리는 어릴 적부터 그렇게

행복의 일요일 바니걸즈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손을 잡고서 같이갈꺼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꽃이핀다 가슴에 꽃이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손을 잡고서 같이갈꺼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빛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행복의일요일은 사랑의꿈이핀다

행복의 나라로 서유석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