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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내일 안재욱

내 가슴속에 밀려드는건 긴 한숨끝에 후회뿐 남아있는 너의 흔적들은 널위해 지워 버렸어 가질 수 없는 너이기에 세상끝에 서 있는나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이제 너는 나를 떠나버려 BABY 끝도 없는 그 길위에 우린 너무도 많은걸 바라지 않았는지 이젠 그만 떠나가줘 돌아가진 않을거야 잊을수 있을테니까 가질수 없는 너이기에 세상끝에 서있는나

인 연 안재욱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인 연 안재욱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인연 안재욱

한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아니길 눈물로 기도 할 뿐야 없는 내일에 눈뜰수 없기를 세상모두다 멈춰지기를 가슴깊이 묻어둔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 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위해 함께 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거라면 그땐돌아와 널 위한 내게로 너없는 내일에 눈뜰수 없기를

상처 안재욱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 수 없는 슬픈 내 사랑 너를 잃고 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가는 아득한 여기(혼자서)남은 초라한 난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 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 수 없게 너에게 다가설 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엇어 너의

기댈수 없는 세상 안재욱

이제는 붙잡을 것도 없어 지나간 하루는 아침이 되면 똑같은 모습으로 날 깨워 주며 얘기를 하겠지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거리엔 온통 넘치는 사람들 정신없이 걷는 그 많은 모습들은 어쩌면 내겐 멀어진 일이지 사라져버린 내 꿈이야 다시 돌아갈수 없는 곳을 바라보며 기대어 쉴수 없는 내 모습을 거리에 스쳐 가는 바람처럼 누구 하나도 나를 기억하진

기댈수 없는 세상 안재욱

이제는 붙잡을 것도 없어 지나간 하루는 아침이 되면 똑같은 모습으로 날 깨워 주며 얘기를 하겠지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거리엔 온통 넘치는 사람들 정신없이 걷는 그 많은 모습들은 어쩌면 내겐 멀어진 일이지 사라져버린 내 꿈이야 다시 돌아갈수 없는 곳을 바라보며 기대어 쉴수 없는 내 모습을 거리에 스쳐 가는 바람처럼 누구 하나도 나를 기억하진

세상을 가진 것처럼 안재욱

그 오랜 시간 부족한 날 믿고 기다려준 너를 어떡해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사랑한단 한마디 어렵지도 않은데 너무 멋쩍어서 너무 당연해서 망설여만져 고마워 내 삶에 한 사람이 되어준 것에 남아있는 날도 내 곁에 있어줄 것에 사랑해 한 순간도 변해본 적 없는 내 마음 힘들 때면 항상 너를 떠올리며 속삭이는 한마디 참 많은 다툼 언제나

세상을 가진 것 처럼 안재욱

그 오랜 시간 부족한 날 믿고 기다려준 너를 어떡해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사랑한단 한마디 어렵지도 않은데 너무 멋쩍어서 너무 당연해서 망설여만져 고마워 내 삶에 한 사람이 되어준 것에 남아있는 날도 내 곁에 있어줄 것에 사랑해 한 순간도 변해본 적 없는 내 마음 힘들 때면 항상 너를 떠올리며 속삭이는 한마디 참 많은 다툼 언제나 나의 잘못이었지만 항상

아직도 꿈꾸는 나를 안재욱

켜지고 시간의 무게에 얽매였지만 ‘이제는’ 이라는 말이 어색하도록 항상 무언갈 시작하고 있어 힘겹게 열었던 문이 닫히고 찬바람에 어깨를 움츠려도 그래도 남자이니까 어쨌든 어른이니까 차근차근 묻어두는데 # 아직 멀었을까 세상 치이고 또 치일 때면 무뎌질 만도 한 것 같은데 내겐 아직까지 흘릴 눈물이 남아있고 난 아직도 꿈을 꾸네 오늘보단 내일

아직도꿈꾸는나를 안재욱

켜지고 시간의 무게에 얽매였지만 ‘이제는’ 이라는 말이 어색하도록 항상 무언갈 시작하고 있어 힘겹게 열었던 문이 닫히고 찬바람에 어깨를 움츠려도 그래도 남자이니까 어쨌든 어른이니까 차근차근 묻어두는데 # 아직 멀었을까 세상 치이고 또 치일 때면 무뎌질 만도 한 것 같은데 내겐 아직까지 흘릴 눈물이 남아있고 난 아직도 꿈을 꾸네 오늘보단 내일

방황 안재욱

없는 절망속에 수많은 날 나홀로 남아 눈믈을 흘렸어 더이상 다가 갈수 없어기에 그토록 방황 했어 이젠 너무 늦은 줄은 줄은 알지만 내사랑 줄수 없다고해도 만낤수가 없을뿐 영원한 이별은 아닐테니까?

새삼스럽게 안재욱/안재욱

네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나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넌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져 나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길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BADDEST 안재욱

생각이었니 왜 다시 온거~야 그 무슨말을 내게 한다고 해도 널 사랑할 수가 없어 날 버린 니가 이럴 수 있는 거니 무얼 생각 하는거야~ 사랑한다는 그런 말 내겐 필요없어 도대체 왜 그러니 제발 그냥 내버려 둬 내 앞에서 꺼져버려 너란 여잔 내 마음엔 없~어 이제와서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너도 내 맘 잘 알고 있잖~아

BADDEST 안재욱

생각이었니 왜 다시 온거~야 그 무슨말을 내게 한다고 해도 널 사랑할 수가 없어 날 버린 니가 이럴 수 있는 거니 무얼 생각 하는거야~ 사랑한다는 그런 말 내겐 필요없어 도대체 왜 그러니 제발 그냥 내버려 둬 내 앞에서 꺼져버려 너란 여잔 내 마음엔 없~어 이제와서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너도 내 맘 잘 알고 있잖~아

날 시험할 순간 (The Measure Of A Man) 안재욱/안재욱

내 안의 숨은 두려움이 날 또 어둠으로 밀어 넣지만 단 한번의 이 기회를 바보처럼 그냥 놓칠 순 없어 이 순간을 평생 후회할까 아님 용기를 내어 볼까 이제 왔어 나를 시험해 볼 그 순간 내 믿음의 끝을 찾아가 보자 자신을 믿고서 혼자 싸워야 할 시간이 왔어 버릴 수 없는 내 꿈과 나만의 세상을 위해 내 한 몸 던져 보리라 만인을 위하여

사랑을 보내고 안재욱

사랑은 꿈처럼 만질 수 없으니 그저 마음만으로 너를 잡는건 이젠 아닌것 같아 언제부터인지 무엇 때문인지 말이 없어서지는 널 어두워진 널 더는 막을 수 없어 멀리가고 남겨져도 그걸로 족해 추억이 있어서 체온이 남아서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해 부족했겠지만 정말 마음만은 부끄럽지 않음을 노력했음을 니가 받아주기를 가고나면 남겨지면 두려울꺼야

사랑을 보내고 (Inst.) 안재욱

사랑은 꿈처럼 만질 수 없으니 그저 마음만으로 너를 잡는건 이젠 아닌것 같아 언제부터인지 무엇 때문인지 말이 없어지는 널 어두워진 널 더는 막을 수 없어 멀리가고 남겨져도 그걸로 족해 추억이 있어서 체온이 남아서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해 부족했겠지만 정말 마음만은 부끄럽지 않음을 노력했음을 니가 받아주기를 가고나면 남겨지면 두려울꺼야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떨리는

친구 붕우(朋友)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친구 붕우 (朋友)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수호천사 안재욱

제 목 : 수호천사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늘 그랬었지 내게 허락된 건 그저 널 바라보는 것 언젠가 내게 눈물로 말했던 사람 잊지 못한 거니 애써 지워내길 바라진 않아 oh~ 상관없어 내겐 하나만 내 곁에 있다면 just tonight 수 많은 밤을 뒤척거리며 참아왔던 내 맘을 고백할꺼야 오늘은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덧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냇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애기하진 않아도 가끔서운케해도 못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잔니 겁없이 달려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덧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냇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애기하진 않아도 가끔서운케해도 못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잔니 겁없이 달려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한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잊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친구(朋友) 안재욱

괜스레 힘든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한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잊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친구 (朋友)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친구 안재욱

-친구-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혼자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떨리는 작은 입술로 약속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친구 안재욱

*강~~~~추*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해도 못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이

넌 또 다른 나 안재욱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가슴태우며 널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로 널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한번도 생각못했던 나 뒷모습도 가질수없는데~ 죽어도 하나만을 지키고 싶어 내 삶은 오직 널 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넌 또 다른 나인걸~

넌 또다른나 안재욱

죽어도 하나만을 지키고싶어 내 삶은 오직 널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넌 또다른 나 인걸... 2절 아무말도 못한채로 그렇게 난 너의 뒤에서 바라만 보지만...

넌또다른나 안재욱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가슴태우며 널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로 널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한번도 생각못했던 나 뒷모습도 가질수없는데~ 죽어도 하나만을 지키고 싶어 내 삶은 오직 널 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넌 또 다른 나인걸~

인 연 안재욱

한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 뿐야 너없는 내일에 눈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워 가슴깊이 묻어둔 너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젠 찾지 않을게 하나만 약속해줘 날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질수 없는 거라면 그땐 돌아와 널위한 내게로 너없는 내일에

인 연 안재욱

한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 뿐야 너없는 내일에 눈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워 가슴깊이 묻어둔 너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젠 찾지 않을게 하나만 약속해줘 날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질수 없는 거라면 그땐 돌아와 널위한 내게로 너없는 내일에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 늘 곁에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Illusion 안재욱

마치 난 꿈인것같죠 어디에도 없는 그대 숨소리마저 잡힐듯한데 그댄 여기에 없네요 더 이상은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 우리 아무래도 난 불안한걸요 그대없는 이곳이 그래요 길지 않았던 시간 나그대 곁에서 행복했어요 이전 첨으로 돌아가야 하죠 그대 기억을 안고 사랑이라고 말못했던건 그대 마음에 짐이될가 해서죠 이젠 알아요 참사랑했죠 괜찮아요

ILLUSION 안재욱

마치난 꿈인것 같죠 어디에도 없는 그대 숨소리마저 잡힐듯한데 그댄 여기에 없네요 더이상은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 우리 아무래도 난 불안한걸요 그대없는 이곳이.... 그래요 길지 않았던 시간 나 그대 곁에서 행복했어요..이젠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죠..그대 기억을 안고.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덫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넌 또 다른 나 안재욱

제 목 : 넌 또 다른 나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가슴태우며 널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 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한번도 생각못했던 나 뒷모습도 가질수없는데 죽어도 하나만을 지키고 싶어 내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朋友) 또만나요~~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친구 (MR) 안재욱

친구 ▶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오래 들어주던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간주중>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