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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꽃 안지혜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 로롤 방울꽃이 혼자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 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며 쪼 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괜찮아요 안지혜

[안지혜 - 괜찮아요]..결비 잊어 달래요 많이 미워하래요.. 나를 버린거라고 나쁜사람 이라고 하루도 못가 또 그대 얼굴 그리울텐데 그냥 담아 둘래요 혼자 견뎌 볼래요..

아빠 힘내세요 안지혜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아름다운 독도 안지혜

1절) 태극기 펄럭이어 자랑스런운 조상이 물려준 우리 땅 독도 언제나 즐거운 새들의 노래 대한민국 독도가 정말 좋대요 아~~ 우리가 지켜준 우리의 땅 독도 끝 없이 끈임없이 노래 할래요 2절) 태극이 휘날리어 더한은 동해에 우뚝선 우리 땅 독도 언제나 정다운 파도의 노래 대한민국 독도가 정말 좋대요 아~~ 우리가 항복한 우리의 독도 끝 없이 끈임없이 사랑할래요

방울꽃 동요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꽃이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양성은, 이선미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 에 <BR>쪼로롱 방울꽃이 혼자폈어요 <BR>산 새들 몰래 몰래 꺽어-갈래도 <BR>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BR> <BR>2.산 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 은 <BR>쪼로롱 방을꽃이 쏟아지-겠다 <BR>산 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l...

방울꽃 뿌니와뽀미

(1절)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절)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사공빈외2

아 무 도 오 지않 는 깊 은 산 - 속 에 쪼 로 롱 방 울꽃 이 혼 자 폈 -어 요 산 새들 몰 래 몰 래 꺽 어 -갈 래 도 쪼 로 롱 소 리날까 까 그 냥 둡 -니 다. 산 바 람 지 나가 다 건 드 리 -면 은 쪼 로 롱 방 울소 리 쏟 아 지 -겠 다 산 노루 울 음 소 리 메 아 -리 치 면 쪼...

방울꽃 Various Artists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꽃이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 친구들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와우동요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꾸러기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이선미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아이노래 어린이들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방울꽃 사공빈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아이시대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 천사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 꿈나무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Chrysanth O

아~묻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 들새 몰매 몰~~래 꺽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방울꽃 이동은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문주란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 핀 방울꽃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너무나 외로워 하도 외로워 오늘도 고개 숙여 눈물 지으는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 핀 방울꽃 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진 방울꽃 새파란 호수 위에 흐르는 꽃잎 너무나 서러워 하도 서러워 차라리 쓸쓸하게 미소 지으는 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진 방울꽃

방울꽃 동요천국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이젠어린이동요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 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 지겠다

방울꽃 풀잎동요마을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상자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 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조아현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위로 (Vocal 안지혜) 류호정

분홍 색깔의 풍선이 홀로 외롭게 날아가고 있네 어디로 날아갈건지 그냥 무작정 혼자 나온 나와 똑같아 한걸음 두걸음 바닥만 쳐다보는 내게 손을 내밀던 너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을 난 기억해 쓸쓸한 나의 마음을 따스함으로 가득 채워준 너 힘없는 나의 얼굴 보며 괜찮니 물으며 손을 내밀던 너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을 난 기억해 쓸쓸한 나의 마음을 따스함으로...

방울꽃◆공간◆ 동 요 ◆공간◆

방울꽃-동 요 ◆공간◆ 1)아~~~무~도~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방~울꽃~이~~~ 혼~자~폈~~어~요~~~ 산~~새들~몰~래몰~~~래~~~ 꺽~어~~갈~래~도~~~~ 쪼~~~로~롱~소~리~날까~~~ 그~냥~둡~~니~다~~~~ ★~♪~♬~간~주~중~♪~♬~★ 2)산~~~바~

방울꽃 (초등교과서) 동요 천사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나 어떡해 (Feat. 안지혜) 김연지

. 뭐라고 말 좀 해봐 넌 왜 눈물만 흘리니 미안하다는 말도 아니라는 말도 다 믿을게 다 웃어넘길게 우연히 만난거야 그 말 한 마디면 돼 끝난 사랑이라고 왜 날 못 믿는 거냐고 차라리 화를 내 다 웃어넘길게 이제 우리 끝난건가요 다시 사랑할 수 없나요 나 어떻게 나 어떻게 나 어떻게 잊으라고 이제 우리 볼 수 없겠죠 다시 사랑할 수 없겠죠 나 어...

분홍바람이 좋아 (With 안지혜) 류호정

따뜻한 봄날에 우리 처음 만났죠그날은 벚꽃이 가득한 날이었죠햇살도 가득한 오후였죠분홍바람이 좋아 랄랄라 살랑살랑 따뜻한봄빛에 분홍바람이 좋아 예쁜 벚꽃들과우리 둘 함께해봄 햇살 속에 사랑 가득 채워 고백할거야흩날리는 벚꽃 길을 걸으며 내 마음 보일래따뜻한 바람 내 마음 가득 담아 보낼거야사랑스런 내 고백을 느껴봐 기분 좋은 봄날을 기대해분홍바람이 좋아...

미리내길 (구암허준 테마) 지평권

높푸른 저 뫼는 누굴 위하나 갈매빛 아라는 내 맘 알까 저물어가네 타들어가네 해지는 들녘 바람에 숨 쉬려나 해지는 들녘에 숨 쉬려나 미리내 길 어디요 꽃가람 길 여기니 동네방네가 춤추고 나만 홀로 나서 방울꽃 따다 지새니 님 오시려나 지새는 달 아래 밤빛을 따라 거칠어진 날 보네 붙들려진 꿈에 나 취해서 도래솔 머금고 다시 울고 해찬솔 품으면서 사네 미리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법화경) 야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新민요 양산도 (Feat. 하지아) 이희문

에헤이에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동라 든다 하고 부벽루하로다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못 놓겠네

양산도 전숙희

에헤이에 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촌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르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아서라 말아라 네 그리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 그리마라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녘에 달 솟아온다 에헤이에 대동강 굽이쳐서 부벽부를 감돌고 능라도 저문

양산도 임정란

양산도 - 임정란 에헤이에 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 흔들 초롱꽃 달랑 달랑 방울꽃 에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 (陵遲)를 하여도 못놓겠네 간주중 에헤이에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양산도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아서라 말어라 네가 그리 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가 그리 마라 이 골 물이 콰괄콸 녹수가 변하면 변했지 양인의 정이야 변할소냐 산계야목은 가막능순이요 노류장화는 인개가 철이라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꽃.만.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들구름악단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없네

양산도 송은주 외 3명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 간다 에이에 소슬단풍 찬 바람에 짝을 잃은 기러기 야월공산 깊은 밤을 지새워 운다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온다 에이에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양산도 이선영

2) 소슬단풍 찬바람에 짝을 잃은 기러기 야월공산 깊은 밤을 지새워 운다 *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 세월아 봉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에 호걸이 다 늙어간다 3) 옥동도화 만수춘하니 가지가지가 봄빛이로다 * 신계 야목은 가막능순이요 노류장화는 인개가절이라 4)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양산도 안소라

에헤이 에--- 1,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 증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 에--- 2.객사 청청 유색신은 내 나귀 매었던 버들이라 아서라 말어라 네가 그리마라 사람에 괄세를 네 그리마라 에헤이 에--- 3.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 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에라 놓아라

그래서 바보 채수연

포근히 감싸주는 당신 두손에 방울꽃 망울처럼 이슬이 맻혀요 당신과 힘께하는 이순간 순간이 미치도록 행복한 시간 이예요 당신의 눈빛에 내일이 있고요 당신의 미소에 사랑이 있으니 오늘도 우리는 서로를 지키며 행복한 미래에 나래를 폅니다 나만을 바라보는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당신만 바라보는 바보 바보 바보 바보 그래서 우린 바보

양산도 최창남

여렸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간주중 산계야목 (山鷄野鶩)은 가막능순 (家莫能馴)이요 노류장화 (路柳墻花)는 인개가절 (人皆可折)이라 에헤이예 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 흔들 초롱꽃 달랑 달랑 방울꽃

양산도 고주랑

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中分)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일락 (日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月出東嶺)에 달 솟아 온다 간주중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 (陵遲)를 하여도 못 놓겠네 에헤이예~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꽃길 노올량

낡은 신발 끈을 정성스레 묶고 산들바람 잡아 주머니에 넣어 숨 한번 크게 쉬고, 고개 들어 하늘 보고 같이 가도 좋은 길 혼자 가도 좋은 길 맨드라미 물 봉숭아 토담 붉어 좋고 앞산 철쭉꽃은 강산 붉어 좋다 화사한 봄바람 불고 보슬비 내리 오니 흐느적거리는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길 떠나는 이내 걸음 가뿐 사뿐 가뿐 사뿐 가뿐 사뿐 아롱다롱 꽃길이로다 낡은

카르멘 모음곡 중 제1번 전주곡-비제 ♬ 청정여여 ♬

: 영원한 우정, 사랑 박 : 밤에 열림 박달나무 : 견고 박쥐란 : 교모함, 괴이함 박하 : 순진한 마음 밤나무 : 포근한 사랑, 정의 밤안개 : 고운 마음 방울꽃

(유모레스크)작품 101의7-드보르자크 ♬ 청정여여 ♬

: 영원한 우정, 사랑 박 : 밤에 열림 박달나무 : 견고 박쥐란 : 교모함, 괴이함 박하 : 순진한 마음 밤나무 : 포근한 사랑, 정의 밤안개 : 고운 마음 방울꽃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다장조k299제 3악장-모차르트 ♬ 청정여여 ♬

: 영원한 우정, 사랑 박 : 밤에 열림 박달나무 : 견고 박쥐란 : 교모함, 괴이함 박하 : 순진한 마음 밤나무 : 포근한 사랑, 정의 밤안개 : 고운 마음 방울꽃

(사랑의 구원)작품12-엘가 ♬ 청정여여 ♬

: 영원한 우정, 사랑 박 : 밤에 열림 박달나무 : 견고 박쥐란 : 교모함, 괴이함 박하 : 순진한 마음 밤나무 : 포근한 사랑, 정의 밤안개 : 고운 마음 방울꽃

휘파람부는 사람과 개-프라이어 ♬ 청정여여 ♬

: 영원한 우정, 사랑 박 : 밤에 열림 박달나무 : 견고 박쥐란 : 교모함, 괴이함 박하 : 순진한 마음 밤나무 : 포근한 사랑, 정의 밤안개 : 고운 마음 방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