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라뗀 말야 안지환

라라라라 라떼 한잔 나나나나 나땐 말야 낭만 낭만 가득한 라떼 한잔 종점 다방 테이블에 성냥개비 탑 성냥 한 통 다 비워도 그 사람은 오지 않고, 첫눈 오면 만나자던 서울역 앞 시계탑 그 약속 기다리며 그 자리에 (라뗀 라뗀 라뗀 말야) 너의 음성 들려주던 동전 두 개 공중전화 다이얼을 돌리면서 (돌려 돌려 돌려) 내 가슴은 콩닥 콩닥 다시 한번 돌아 가고싶어

라떼는 말야 임원철45

꼰대 왈 라떼는 말야 부모가 시키는 것 두 말도 못했어 라떼는 말야 부모님 한 말씀에 따랐어 젊은이들 말야 끈기도 없고 근성도 없고 뭐만 할려면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라떼는 말야 삼시 세끼 잘 못먹고 살았어 라떼는 말야 배고플 땐 물 한바가지 퍼먹었어 젊은이들 말야 끈기도 없고 근성도 없고 뭐만 할려면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온통 안돼 안돼 안돼

want it 안지환

I wanna get a fame not a motherfucking pain Am I dreaming , maybe I in a trippin I wanna get a chain and drunk it all these gainIm not teaming, 쟤낸 날 또 trickin Overcome the tragedy Escape there imm...

그냥 (Duet Ver.) 안지환 & 서정아

그냥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그냥 그대가 그립습니다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그냥 보고싶어서 그냥 만나고 싶어서 마음이 찾아갑니다 어제도 그냥 오늘도 그냥 내일도 그냥 그냥요 그냥 그대를 좋아합니다 그냥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무 목적이 없습니다 그냥 그대를 그냥요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그냥 (Duet Ver.) 안지환, 서정아

그냥 그대가 보고싶습니다그냥 그대가 그립습니다아무 이유가 없습니다그냥 보고싶고 그립습니다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그냥 보고싶어서그냥 만나고 싶어서마음이 찾아갑니다어제도 그냥오늘도 그냥내일도 그냥 그냥요그냥 그대를 좋아합니다그냥 그대를 사랑합니다아무 목적이 없습니다그냥 그대를 그냥요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그냥 보고싶...

꼰대 라떼(21792)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 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 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 드세요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 라떼 라뗀

세상은 변해가 안지환, 나하나 (HANA)

[00:31.00]나는 말할 수 있어 너라면 할 수 있다고 [00:37.60]그래 나는 할 수 있어 네가 믿어주니까 [00:44.40]아무도 해본 적 없대도 [00:47.10]누가 손가락질 한다 해도 [00:51.10]그래서 넌 될 거야 [00:54.00]그래 이게 나의 꿈 [00:59.10]봐 세상은 변해가 불가능한 건 없어 [01:06.00]봐 변...

말야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 그 정도일로 다퉈선 안돼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 것 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 마라 그러면 안돼 받는 것 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 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 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 거야 손해 보는 것이 사랑이라면 그렇지만 말야

말야 현이와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 그정도 일로 다퉈선 안돼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것 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마라 그러면 안돼 받는 것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 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 손해보는 것이 사랑이라면 그렇지만 말야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않는 그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

말야 하현상

정말 난 모르겠어 네가 누군지 겁내지 말라고 난 말야 정말 나였다면 난 너밖엔 또 달리 없다고 말야 창문을 열어 눅눅해진 공기에 행운을 빌어 잠시 동안 머무려고 세수를 하고 또 희망을 걸어 방문을 젖히고 달라졌다고 언젠가 다 뭉개졌던 창문 앞의 벌레는 아직 참은 말이 있어 뭘 망설이냐고 정말 난 모르겠어 네가 누군지 겁내지 말라고 난 말야 정말로 나라면 난

말야.. The Art Building Plate (아트 빌딩 플레이트)

일 년 전부터 였던 것 같아 자꾸 널 쳐다보게 된 것이 멀리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냥 좋았었던 시간도 그때 말을 했어야 한 걸까 너무 창피했었지만 차라리 말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오래 전부터 망설인 말이야 연습도 정말 많이 했단 말이야 이제 너에게 말할 수 있는데 만약에 듣고 있다면 대답은 안 해도 되니까 말야 그냥 널 볼

만약에 말야 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겨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기대했단 말야 주(Joo)

<주 - 기대했단 말야> 기다렸어 난 잠이 들때마다 연락이 오길 기도했어 힘들었지만 참을 수 있었어 애써 웃으면서 하루를 보냈어 기대했단 말야 너 연락이 왔을때 나 울어버렸어 날 잊지않은것 같아서 또 이별이란 말야 넌 이별을 말한거야 너무나 아파 기대해서 더 아프단말야 너뿐이였어 항상 그랬었어 헤어진후에도 기다렸어 언제부턴가 두렵지

만약에 말야 노을 (전우성 Solo)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겨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만약에 말야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만약에 말야 김연우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Woo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뿐일지라도 Woo 만약에

난 말야 유리상자

지금 넌 도대체 어디 있는지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오늘 밤이 지나버리면 우린 다시 못볼지 모르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사실은 말야 이종현 & 멜로디데이/이종현 & 멜로디데이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 우우우우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바보처럼

만약에 말야 정승환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같은 마음이라면 다시 되돌아볼까 만약에 말야

사실은 말야 이종현 (CNBLUE), 멜로디데이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바보처럼

내꺼란 말야 조은새

당신은 내꺼란 말야 처음부터 내꺼란 말야 잠시 잠깐 일분이라도 한눈 팔지 말아요 내 마음이 정말 아프잖아 내 가진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못해줘서 내 가슴이 찡할 거야 꿀물 같은 심정 그 누구도 못 느낄 거야 사랑이 좋은 거야 당신이 내 사랑이야 당신은 내꺼란 말야 처음부터 찜했단 말야 잠시 잠깐 일분이라도 한눈 팔지 말아요

어쩌란 말야

어쩌란 말야 [3:45] intro chorus/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1st verse/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어) bridge/ 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추억 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사실은 말야 이종현 & 멜로디데이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 우우우우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바보처럼

만약에 말야 *김연우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Woo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뿐일지라도 Woo 만약에

난 말야 유리상자

지금 넌 도대체 어디 있는지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오늘밤이 지나버리면 우린 다시 못볼지 모르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는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 서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사랑한단 말야 이장우

다른 곳만 바라본다 니곁에 항상 내가 서있는데 아주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나의 맘을 느낄 수 있을텐데 날 볼 수 있을텐데 더 점점 멀어져만간다 늘 여전히 난 니 곁에 머물러 있는데 나의 사랑은 또 너에게 닿지 못 하고 멀어져만 가나봐 보내줘야 하나봐 널 사랑한단 말야 널 처음 본 그순간부터 널 사랑한단 말야 이 말이 들리지 않니 우린

난 말야 위댄스

말야 내가 좋아 내 오늘이 좋아 난 말야 니가 좋아 니 표정 니 행동 니 어젯밤에 꿈을 꿨어 꿈 속의 나는 노란 옷을 입고 한 발 한 발 한 발 내 발이 아주 작고 아주 가벼워 춤을 췄어 춤을 췄어 난 말야 내가 좋아 어제보다 오늘 더 좋아 나 어제 금빛 브릿지를 넣었어 내일 더 좋으려고 나 숨이 차오르지만 움직이면 더 신나니까

난 말야 홍대광

오늘 하루도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없어도 볼 수 없어도 그래도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꿈이었을까 모두 잊혀질까 하지만 아직까지 난 말야 바보같이 난 말야 네가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만 같아서 이런 내 맘 네 기억 다 잊으려 해도 난 자신이 없어 아직 널 사랑해 미안하다는 말에 웃어버렸어 그렇게 너를 보내야 했어 그랬어

사실은 말야 멜로디데이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바보처럼

사실은 말야 (가을느낌님 희망곡)^^이종현 (씨엔블루), 멜로디데이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바보처럼

난 말야.. 유리상자

지금 넌 도대체 어디 있는지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오늘 밤이 지나버리면 우린 다시 못볼지 모르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기대했단 말야

잠이 들 때마다 연락이 오길 기도했어 힘들었지만 참을 수 있었어 애써 웃으면서 하루를 보냈어 기대했단 말야 너 연락이 왔을 때 나 울어버렸어 날 잊지 않은것 같아서 또 이별이란 말이야 넌 이별을 말한 거야 너무나 아파 기대해서 더 아프단 말야 너뿐이었어 항상 그랬었어 헤어진 후에도 기다렸어 언제부턴가 두렵지

만약에 말야 김진성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하진 않을까 세상에 닫혀 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사실은 말야 이종현 (씨엔블루), 멜로디데이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바보처럼

~라고 말야 루아민

심장의 울림 소리가 들리니 전해지지 않는다면 다행이야 아직은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야 너에겐 말야 내가 너에게 어떤 느낌일까 홀로 이 생각 저 생각 난 모르겠어 혼자만의 느낌일까 두려워 난 홀로 불안에 떨어 나 고백할까 아님 그냥 홀로 이대로 처음 만났던 것처럼 어색하게 무뎌진 마음으로 남을까 정말 그게 맞는걸까 나 말해볼까

만약에 말야 에일리X이주천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워우워~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닫혀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Woo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뿐일지라도 Woo 만약에

사랑한단 말야 리누

하루도 그대 이름 적다가 소리 없이 남이 볼까 얼른 덮었죠 그대에 비해 초라한 내가 슬퍼 고이 접어놓은 맘은 거처가 없죠 언젠간 말할 거야 아껴둔 내 마음을 이렇게 간절한 내 사랑을 보고 싶고 자꾸 생각나고 매일 그대 꿈을 꾸죠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그대에게 날 보여주고 싶어요 하루 이틀 이런 내 맘 커져만 가요 안 들려 널 사랑한단 말야

어쩌란 말야 윤여규밴드 (QPIT)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나

사실은 말야 이종현, 멜로디데이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 우우우우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바보처럼

사실은 말야 이종현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 우우우우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바보처럼

가끔은 말야 11월 [인디]/11월 [인디]

가끔은 말야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에 잠기곤 해 너를 만나고 네 눈을 보며 말하고 싶다 감출 생각은 하나 없는데 내 마음도 열려있는데 부끄러운 난 용기가 없어 작아지곤 해 곁에 있는 사랑으로 평안함을 느끼는 걸 너도 나와 같길 어디서든 그러길 버림받은 인생이란 어디에도 없다는 걸 너도 알게 되길 언젠가는 알기를 곁에 있는 사랑으로

사실은 말야 이종현(씨엔블루),멜로디데이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 우우우우~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그런데 말야 구윤회

만약 만약 날 받아줄 수 있다면 난 난 아이처럼 뛰겠지 너만 보며 너만 알고 널 향해서 널 위해서 만약 날 날 받아줄 수 없다면 만약 날 날지워야만 한다면 그래 줄게 그래 볼게 그렇게 못 본 척할게 근데 말야 내 가슴이 말야 내 말을 안 들어 그럴 수 없다고 지켜주고 싶다며 말해 보라고 내 가슴을 아무리 말려도 그게 안 돼

사실은 말야 차여울밴드

살랑거리는 이 바람이 좋아 오늘은 너와 함께 걷고 싶은 걸 밤 공기가 조금은 차갑지만 덕분에 네 손이 뜨겁게 느껴져 아직 아무 말 할 수 없어 나도 부끄러운 걸 덜컥 네게 나를 들킬까봐 걱정하는 걸 애가 타도록 이렇게 널 좋아하는 걸 알고 있다면 이제 내게 말해줘 워어 숨겨왔던 그 단 한 마디 워어 날 봐 기다리고 있잖아 워어 뻔하고 뻔한 말이지...

난 말야 케이, 천소아 (Cheon Soa)

길에 서서 미소를 띄며 바라보는 그 눈빛 좋아 나도 따라 웃게 돼 너를 보면 한없이 좋아 저기에서 손을 흔들며 날 반기는 따뜻한 너를 내겐 큰 선물 같아 내 인생의 특별한 너 난 말야 니가 참 좋아 잠들 때까지 생각이 나는걸 하루가 온통 너로 가득해 내 맘도 똑같은 걸 내 안에 모두 너야 어느 순간 갑자기 들어온거야 아침부터 생각나는

어쩌란 말야 윤여규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난 말야 유리상자

지금 넌 도대체 어디 있는지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오늘밤이 지나버리면 우린 다시 못볼지 모르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는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 서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사실은 말야 이종현/멜로디데이

사실은 말야.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주치면 다 하얗게 지워져 우우우~ 우우우우~ 1. 가끔씩 널 마주칠 때면 언제나 짧은 인사만 널 위해서 준비했던 말 난 너무 많은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안녕이란 말로 스치고 지나는 너 기다려왔었던 나를 , 이런 나를 왜 몰라. 사실은 말야.

난 말야*? 케이,천소아?

길에 서서 미소를 띄며 바라보는 그 눈빛 좋아 나도 따라 웃게 돼 너를 보면 한없이 좋아 저기에서 손을 흔들며 날 반기는 따뜻한 너를 내겐 큰 선물 같아 내 인생의 특별한 너 난 말야 니가 참 좋아 잠들 때까지 생각이 나는걸 하루가 온통 너로 가득해 내 맘도 똑같은걸 내 안에 모두 너야 어느 순간 갑자기 들어온거야 아침부터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