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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지고... 살고지고.. 안치환

너와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 땅 산천초목 흙내음이 향기로워라 두 팔 벌려 안고 싶어라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자유로운 새처럼 거침없는 바람처럼 너와 난 살고 너와 난 지고 살고 지고 살고 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예- 예!

살고지고 살고지고 안치환

너와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 땅 산천초목 흙내음이 향기로워라 두 팔 벌려 안고 싶어라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자유로운 새처럼 거침없는 바람처럼 너와 난 살고 너와 난 지고 살고 지고 살고 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예- 예!

살고지고... 살고지고... 안치환

너와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 땅 산천초목 흙내음이 향기로워라 두 팔 벌려 안고 싶어라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자유로운 새처럼 거침없는 바람처럼 너와 난 살고 너와 난 지고 살고 지고 살고 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예- 예!

변혁 김장훈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언제나 말 뿐이면 세상은 변할수 없는데 모두 말 뿐이야 이제는 다짐을

변혁 (變革) 김장훈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변혁(變革) 김장훈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난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언제나 말 뿐이면 세상은 변할수 없는데 모두 말

통일세상 살고파라 희망새

가고파라 가고파 북녘땅에 가고파라 관동절경 내달려서 백두산천 보고파라 이 내손 좀 잡아주소 그리운 내형제여 너와 나 한겨레로 천년만년 살고파라 가고파라 가고파 남녘땅에 가고파라 청산옥로 내달려서 한라산천 보고파라 이 내손 좀 잠아주소 그리운 내 형제여 너와 나 한겨레로 천년만년 살고파라 살고지고 살고지고 통일산천 살고지고 진달낭자

통일세상 살고파라 희망새

가고파라 가고파 북녘땅에 가고파라 관동절경 내달려서 백두산천 보고파라 이 내손 좀 잡아주소 그리운 내형제여 너와 나 한겨레로 천년만년 살고파라 가고파라 가고파 남녘땅에 가고파라 청산옥로 내달려서 한라산천 보고파라 이 내손 좀 잠아주소 그리운 내 형제여 너와 나 한겨레로 천년만년 살고파라 살고지고 살고지고 통일산천 살고지고 진달낭자

달아달아 숙명 가야금 연주단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가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Various Artists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강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달아 밝은 달아 한돌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강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Various Artists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가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레솔레레 레도솔솔 도솔레도 레도솔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주시립합창단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노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월월이청청 유희요-포항지역

달아달아 밝은달아 월월이청청 저기저기 저달속에 월월이청청 계수나무 박혔듯이 월월이청청 금도끼로 다듬어서 월월이청청 옥도끼로 다듬어서 월월이청청 초가삼간 집을지어 월월이청청 양친부모 모셔다가 월월이청청 천년만년 살고지고 월월이청청 천년만년 살고지고 월월이청청

코리아(KOREA) 손숙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우리강산 찬란한 태양아래 빛나는 동방이여 오~ 오~ 코리아 오~ 오~ 코리아 평화롭게 살고지고 오~ 오~ 코리아 오~ 오~ 코리아 자랑 스런 대한민국 <간주> 태극기 휘날리면 가슴이 뭉클하고 두 손을 마주 잡고 다함께 외치자 오~ 오~ 코리아 오~ 오~ 코리아 평화롭게 살고지고 오~ 오~ 코리아 오~ 오~ 코리아 자랑 스런 대한민국

들꽃 설운도

꽃씨가 바람에 실려 낯선땅에 뿌리내려 남몰래 피고지는 내이름은 외로운 들꽃 서러워 피어나고 못잊어 다시피고 풍진세월 들녘길에 철따라 살고지고 그 어느때 그 누구가 날 찾아올때까지 나 여기 들꽃으로 향기로 우리 서러워 피어나고 못잊어 다시피고 풍진세월 들녘길에 철따라 살고지고 그 어느때 그 누구가 날 찿아 올때까지 나 여기 들꽃으로 향기로 우리

물방아 고향 김란영

물방아 고향 - 김란영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 같이 기름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오곡을 심어 한평생 살고지고 물방아 고향 간주중 흙냄새 풀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피는 마을 청대숲 화전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지고 물방아 고향

물방아 고향 조영순

물방아 고향 - 조영순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 같이 기름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지고 물방아 고향 간주중 흙냄새 풀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피는 마을 청대숲 화전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지고 물방아 고향

너랑나랑 들국화

시작 너랑 나랑(너랑나랑)사랑하며(사랑하며) 한백년 살고지고 앞마당에 꽃심으며 한백년 살고지고 만약에 내가 훌쩍 네곁을 떠나면 너는 외로워 어이하리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자꾸나 너랑나랑 우리모두 사랑하며 영원히 살고싶어 나무심고 밭갈면서 여원히 살고싶어 만약에 네가 훌쩍 내곁을 떠나면 나는 다시올날 기다릴래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갯마을 내 고향 김원경

1.하늘과 저바다가 만나는것은 수평선이라 했던가 갈매기 너울 너울 춤으추다가 파도를 타고 쉬는곳 하늘가에 흰구름은 두둥실 한가로이 흘러가도 살금살금 불어오는 사람에 흙 내음이 묻어나내 꿈처럼 아름다운 내고향 천년 만년 살고지고. 2.동백꽃 백사장이 너무고와서 사랑이 익어갈때에 다정한 연인들의

&***영원한 동반자***& 황서현

당신은 나의남자여 영원한 나의동반자 나는당신의 향기나는 꽃이되고 당신은 샘물같은 그런 사람 젊은시절 당신을 만나 불같은 사랑을 했고 뜨거운 태양이 내얼굴 비추면 큰나무되어 그늘되어준 당신 천년만년 살고지고 일편단심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동반자 당신은 나의남자여 영원한 나의동반자 나는당신의 향기나는 꽃이되고 당신은 샘물같은

임진강 Legend (트로트 버전) 박수정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못생겨도 따스한 미소 당신이 난좋아 웃으면서 한세상 두리둥실 살아가세 잘났어도 못났어도 그대내사랑 좋은날은 같이웃고 힘든날은 같이울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내사랑그대와 비가오나 바람부나 눈보라쳐도 한결같이 살리라 잘났어도 못났어도 내사랑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아름다운 내고향 서승하

싱그러운 바람 따라서 흰구름이 흘러가고 조잘조잘 산새들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날 때면 벌나비가 짝을 지어 모여드는 곳 어린 꿈을 심어둔 곳 아름다운 내 고향 정성을 다해 가꾸면서 영원토록 살고지고 물새들이 모여 흥겹게 푸른 파도 타고 놀면 내 마음은 어느새 두둥실 구름타고 날으네 평화로운 이강산 축복을 받아 꽃이 피는 거리마다 넘치는 기쁨

청산에 살으리라 윤하원

이 땅에 꽃이 피고 꽃이 지네 하얀꽃 빨강꽃 노랑꽃들이 그 꽃잎 피기까지가 인고의 세월 너를 안고 살고지고 싶어라 청산에 살으리라 들꽃처럼 피고지고 님은가도 남겨진 이름이여 삼천리 강산에 숲이 되어 남은자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땅에 꽃이 피고 꽃이 지네 하얀꽃 빨강꽃 노랑꽃들이 그 꽃잎 피기까지가 인고의 세월 너를 안고 살고지고 싶어라 청산에 살으리라

사랑가 (Remix) 정미송

어절씨구 저절시구 사랑가로 놀아보세 어절씨구 저절시구 사랑가를 불러보세 사천구백만 사람중에 그대를 만났으니 우리함께 가는인생 비바람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라면 한백년 살고지고 어하둥둥 내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어절씨구 저절씨구 천생연분 내사랑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가를 불러보세 2.

잘났어도 못났어도 박수정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 없어도 못생겨도 따스한 미소 당신이 나는 좋아 웃으면서 한세상 두리둥실 살아가세 잘났어도 못났어도 그대 내사랑 좋은 날은 같이 웃고 힘든날은 같이 울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내사랑 그대와 비가오나 바람 부나 눈보라쳐도 한결같이 살리라 잘났어도 못났어도 내사랑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잘났어도못났어도 박수정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 없어도 못생겨도 따스한 미소 당신이 나는 좋아 웃으면서 한세상 두리둥실 살아가세 잘났어도 못났어도 그대 내사랑 좋은 날은 같이 웃고 힘든날은 같이 울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내사랑 그대와 비가오나 바람 부나 눈보라쳐도 한결같이 살리라 잘났어도 못났어도 내사랑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언제나 주님과 함께 성가 32

언제나 주님과 함께 산다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되리 사랑의 주 예수 홀로 모시고 영원히 여기서 살고지고 사랑의 주 예수 홀로 모시고 영원히 여기-서- 살고지고 헛되이 지나는 이 세상 영화 주님을 위하여 다-버리리 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 것 욕심낼 여지지없네 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것 욕심-낼- 여지없네 사랑 ㅢ사도인

짱이야! 홍찬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 인생사 언제나 선택은 둘 중에 하나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돈많으면 (다)행복할소냐 그까짓거 별것이더냐 돈없다고 (다)불행할소냐 그까짓거 별것이더냐 부귀영화도 부럽지 않소 사랑한다는 굳은 약속 지키면서 험한 세상도 부럽지 않소 변하지 않은 당신마음 가졌으니 산다는게 별것이더냐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오래오래 아주오래 천년만년 살고지고

언제나 주님과 함께 (가톨릭성가 32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언제나 주님과 함께 산다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되리 사랑의 주 예수 홀로 모시고 영원히 여기서 살고지고 사랑의 주 예수 홀로 모시고 영원히 여기서 살고지고 헛되이 지나는 이 세상 영화 주님을 위하여 다 버리리 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 것 욕심낼 여지 없네 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 것 욕심낼 여지 없네 사랑의 사도인 성 요한 같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와우동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 천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 친구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천국

(1절)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두 달두 밝다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또르릉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널뛰기 신민요

널뛰자 널뛰자 새해맞이 널뛰자. 1.만복무량 소원성취 금년시절이 좋을시고 2.묵은 해는 다 지내고 금년 신정을 맞이했네. 3.서재도령 공차기는 널뛰기만 못할래라. 4.널뛰기를 마친 후에 떡국놀이 가잤어라. 5.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임진강 . 박수정.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못생겨도 따스한 미소 당신이 난좋아 웃으면서 한세상 두리둥실 살아가세 잘났어도 못났어도 그대내사랑 좋은날은 같이웃고 힘든날은 같이울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내사랑그대와 비가오나 바람부나 눈보라쳐도 한결같이 살리라 잘났어도 못났어도 내사랑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월워리 청청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00 : 04) 월워리 청청 월워리 청청 달아달아 밝은달아 월워리 청청 저달속에 계수나무 월워리 청청 (2절 00 : 30) 월워리 청청 월워리 청청 옥도끼로 찍어내어 월워리 청청 초가삼간 집을지어 월워리 청청 (간주 00 : 54) (3절 00 : 59) 월워리 청청 월워리 청청 우리부모 모셔다가 월워리 청청 천년만년 살고지고 월워리 청청"

월워리 청청 동요 친구들

(1절 00 : 04) 월워리 청청 월워리 청청 달아달아 밝은달아 월워리 청청 저달속에 계수나무 월워리 청청 (2절 00 : 30) 월워리 청청 월워리 청청 옥도끼로 찍어내어 월워리 청청 초가삼간 집을지어 월워리 청청 (간주 00 : 54) (3절 00 : 59) 월워리 청청 월워리 청청 우리부모 모셔다가 월워리 청청 천년만년 살고지고 월워리 청청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나무엔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Various Artists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아버지 나는아들 주안에 내가늘 살고지고 3. 세상의 영광눈앞에없네 언제나 주님은 나의기업 주님만내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참 귀하여라 4. 영원한 주님내 승리의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아멘

제 3 의 공간 이상은(Leetzsche)

바라볼때도 손바닥 한 가득 잎사귀를 담으면 바로 그곳이 마음이 쉴 둥지 현란한 거리를 눈감고 걸어가는 바로 그때 영혼은 깨어나 이곳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또 다른 곳이 있다네 이 길도 아니고 저 길도 아닌 또 다른 길이 있다네 여름이 한창인 하늘 아래서 흰눈으로 마음을 닦고 수 만 개의 별들이 가득한 저 하늘에 우리 다시 만나서 살고지고

제 3 의 공간 이상은 (=Lee-tzsche)

말아야지 아름다운 저녁 노을 바라볼때도 손바닥 한 가득 잎사귀를 담으면 바로 그곳이 마음이 쉴 둥지 현란한 거리를 눈감고 걸어가는 바로 그때 영혼은 깨어나 이곳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또 다른 곳이 있다네 이 길도 아니고 저 길도 아닌 또 다른 길이 있다네 여름이 한창인 하늘 아래서 흰눈으로 마음을 닦고 수 만개에 별들이 가득한 저 하늘에 우리 다시 만나서 살고지고

가고파 김화영

내고향 남쪽바다 그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놀던 그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물새 그동무들 고향에 다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것 다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

너랑 나랑 들국화

시작 너랑 나랑 사랑하며 한 백년 살고 지고 앞마당에 꽃심으면 한 백년 살고지고 만약에 내가 훌쩍 네곁을 떠나면 너는 외로워 어이하리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리 너랑나랑 우리모두 사랑하며 영원히 살고싶어 나무심고 밭갈면서 영원히 살고싶어 만약에 네가 훌쩍 내곁을 떠나면 나는 다시 올 날 기다릴래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리

어우동아 금자란

일편단심 님을 향한 이사랑을 굽어 살펴 주소서 지성이면 감천이라 오메불망 님 그리는 여인의 사랑 꽃이피면 꽃잎이되고 바람불면 바람이 되여 가이없이 세월속에 스러 지는구나 애닮은 어우동아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무심한 하늘 이시여 일편단심 님을 향한 이사랑을 굽어 살펴 주소서 지성이면 감천이라 오메불망 님 그리는 여인의 사랑 천년만년 살고지고

악법철폐타령 Unknown

오공에 노동악법 육공에 민중탄압 정기 이어받은 칠공일세 연대해 하나되면 삼자개입 선봉에 일어서면 구속수배 부당해고 민생파탄 그래도 나는야 대도무문 천만형제 모두 단결하여 노동삼권 쟁취 투쟁하니 노동해방세상 민중해방세상 얼씨구나 좋다 노래하세 (간주) 노동자 동에번쩍 투쟁하니 사천만 서에번쩍 민중해방 남북통일 평등세상 우리 만들어 살고지고

가고파 한국 남성 합창단

잊으리요 그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놀던 그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물새 그동무들 고향에 다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것 다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