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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치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 주겟소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엇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치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가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편안한 마음이 최고 소중한 이 시간을 즐겨요 서로를 응원해요 오오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이프지 말고

국기가 안치환

국기가 작사 미상 독일민요 편곡&연주 안치환과 자유 아세아 동 대한민국은 하늘이 살피신 내 나라 태극조관 하옵실 때 우리나라 창립코 어천만 세 무궁토록 무극으로 견고해 문명천지 백일하에 영원토록 빛나네 상하천재 문명기초 우리의 국기에 빛나네 우리 국기 나는 곳에 자유자강 확실코 충효절의 겸절하여 보국안심 지극해 삼천리는 광명하고

내 손을 잡아요 안치환

내 손을 잡아요 힘이 들땐 언제나 나 여기 있어요 항상 그대 곁에서 내 남은 한여름날 느티나무처럼 그대 지친 어깨를 쉬게 할께요 나 또한 힘들땐 그댈 찾아 갈께요 그대 등에 기대서 위로 받고 싶어요 사랑은 우리들을 감싸안으며 서로를 지켜주는 끈이 될꺼요 그래요 이 사랑을 우리 아름답게 키워보아요 이 거친 세상에서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도록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안치환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안치환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잘 자라 우리 엄마 할미꽃처럼 당신이 잠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에 내리던 함박눈처럼... 잘 자라 우리 엄마 산 그림자처럼 산 그림자 속에 잠든 산새들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까지 잘 자라 우리 엄마 아기처럼 엄마 품에 안겨 자던 예쁜 아기의 저절로 벗겨진 꽃신발처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안치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오늘이 좋다 안치환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랜만에 모여 지난날의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누구는 저 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 나라로 떠났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 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 수 있어 좋다 시집 안 간 내 친구야 외기러기 내 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게

또 하나의 사랑을 위해 (졸업) 안치환

오 나의 친구여 , 잊지는 말자, 우리 가는길 서로 다를지라도,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맘 영원토록 변치 말자고, 또하나의 시작을 위해, 우리 함께 마주 잡은손, 희망에 찬 새날을 위해, 이젠 힘찬 발걸음 딛자, 이세상 살다가 보면, 거친 파도 헤치다 보면, 구름 저편 어딘가에는, 푸른 하늘이 기다릴지니, 우리들 마음과 마음, 고이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해 (졸업) 안치환

오 나의 친구여 , 잊지는 말자, 우리 가는길 서로 다를지라도,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맘 영원토록 변치 말자고, 또하나의 시작을 위해, 우리 함께 마주 잡은손, 희망에 찬 새날을 위해, 이젠 힘찬 발걸음 딛자, 이세상 살다가 보면, 거친 파도 헤치다 보면, 구름 저편 어딘가에는, 푸른 하늘이 기다릴지니, 우리들 마음과 마음, 고이

철길 안치환

혼자 가는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하는 만큼 닿을수 없는 거리가 거리가 있는 우리 나란이 떠나가리 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 사람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 그날까지 그날까지 그날까지.......

광야에서 안치환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요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해 안치환

정들은 많은 벗들과 낯익은 주위의 모습들 헤어져야 하는 이 시간 서로 아쉬운 마음이지만 지난 날 생각해보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떠오르는 추억들 속에 이제 새로운 세상을 향하네 허나 친구여 잊지는 말자 우리 가는 길 서로 다를지라도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맘 영원토록 변치 말자고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해 우리 함께 마주 잡은 손 희망에 찬 새 날을 위해 이제 힘찬

가자! 가자! (전진가) 안치환

낮은 어둡고 밤은 길어 허기와 기만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또 빼앗겨 학도 빼앗겨 착취와 수탈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광야에서 안치환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안치환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가자!가자! (전진가) 안치환

낮은 어둡고 밤은 길어 허기와 기만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야야야야야 ~~~~~~~~~~~~~~ 또 빼앗겨 밭도 빼앗겨 착취와 수탈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땅 우리가 찾으러 야야야야야 ~~~~~~~~~~~~~~

또하나의시작을위해(졸업) 안치환

정든 많은것들과 낯익은 주위의 모습들 헤어져야 하는 이시간 서로 아쉬운 마음이지만 지난날 생각해보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떠오르는 추억들속에 이제 새로운 세상을 향하네 허나 친구여 잊지들 말자 우리 가는길 서로 다를지라도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맘 영원토록 변치 말자고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해 우리 함께 마주잡은 손 희망의 찬 새날을 위해 이제 힘찬

내가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오호∼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안치환

진실한 마음에 두손 맞잡고 고난의 이길 함께 하려오 이 어둡고 외로운 길을 우리 함께 이겨내려오 저 자유롭고 밝은 세상에 힘차게 달려가려오 무엇이 두려우리오 그대곁에 내가 서 있소 우리 가는 길 외롭지 않소 푸른 산이 저기 보이오

내 가는 이 길이 험난하여도 안치환

진실한 마음에 두손 맞잡고 고난의 이길 함께 하려오 이 어둡고 외로운 길을 우리 함께 이겨내려오 저 자유롭고 밝은 세상에 힘차게 달려가려오 무엇이 두려우리오 그대곁에 내가 서 있소 우리 가는 길 외롭지 않소 푸른 산이 저기 보이오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안치환

진실한 마음에 두손 맞잡고 고난의 이길 함께 하려오 이 어둡고 외로운 길을 우리 함께 이겨내려오 저 자유롭고 밝은 세상에 힘차게 달려가려오 무엇이 두려우리오 그대곁에 내가 서 있소 우리 가는 길 외롭지 않소 푸른 산이 저기 보이오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duet with 배훈) 안치환

진실한 마음에 두손 맞잡고 고난의 이길 함께 하려오 이 어둡고 외로운 길을 우리 함께 이겨내려오 저 자유롭고 밝은 세상에 힘차게 달려가려오 무엇이 두려우리오 그대곁에 내가 서 있소 우리 가는 길 외롭지 않소 푸른 산이 저기 보이오

내가는이길험난하여도 안치환

진실한 마음에 두손 맞잡고 고난의 이길 함께 하려오 이 어둡고 외로운 길을 우리 함께 이겨내려오 저 자유롭고 밝은 세상에 힘차게 달려가려오 무엇이 두려우리오 그대곁에 내가 서 있소 우리 가는 길 외롭지 않소 푸른 산이 저기 보이오

코카콜라 안치환

코카콜라 코카콜라 한 병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동 몇호실로 배달되더니 코카콜라 두 병 헬스 클럽 우리 사모님 목구멍에 아사달달 넘어가더니 헤~야디~야 기분이 나네 살기좋은 이 세상에 잘 태어났네 코카콜라 한 병 야근하는 우리 누나 졸린 눈을 억지로 깨우더니 코카콜라 두 병 시골장터 장똘뱅이들 살상살랑 황홀하게 꼬시더니 헤~야디~야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안치환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길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안치환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누가뭐래도)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누가뭐래도)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안치환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누가뭐래도)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누가뭐래도)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길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e_MR) 안치환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누가뭐래도)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누가뭐래도)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 안치환

​[가사] 안치환 9집 - 05.

그대 있음에 안치환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그대 있음에 안치환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그대 있음에 안치환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언제나 우리, 그대 곁에 있다 안치환

나의 친구여 우리들 비록 험한 벽에 부딪혀도 최선을 다한 멋진 그댈 사랑한다 사랑해 나의 친구여 그대로 인해 우린 참 행복했다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린 함께 뛰고 있으니 지친 영혼 끌어안고 허공 가르는 공처럼 내일의 태양이 우릴 비추는 그 날까지 끝까지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리 영원히 함께 있다 나의 친구여 그대로 인해 우린 참 행복했다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린

내가만일-안치환 안치환

내가만일 하늘이라면 그 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만일 시인이라면 그 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 대 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마지막 아침 안치환

나에 곁에서 잠든 너의 모습 보면서 영원히 내곁에 있어달라고 기도했었지 작은 미소로 눈뜬 너의 모습 보면서 영원히 내곁에 있어달라고 기도했었지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우리 이제 정말 마지막 아침인데 왜 이리 바람은 불고 하늘은 푸르게 아름다운지 제발 잊지 말라 마지막 그 한마디 말을 선물처럼 받아들고서 나는 한참을

내버려둬! 안치환

내버려둬 있는 그대로 세월의 발걸음과 한번의 젊음 그 고행이 아니라도 내버려둬 있는 그대로 수억년 온세상이 만들어온 이 터전에 그 역사를 한줌의 흙 한모금의 물 한숨의 공기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이 모든 생명을 제발 내버려둬 그만 내버려둬 있는 그대로 내버려둬 제발 내버려둬 있는 그대로 스스로 그러하게 스스로 만들어가게 내버려둬 있는 그대로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흔들리지 않게 안치환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우리 단결해 흔들리지 않게 우리 단결해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가 만일 안치환

. ○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위해 비가 되겟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 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오 ㅡ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 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내가 만약 안치환

. ○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위해 비가 되겟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 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오 ㅡ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 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세상이 달라졌다 안치환

세상이 달라져 세상이 달라져 저항은 영원히 우리들의 몫인 줄 알았는데 몫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다 가진 자들이 저항을 흥 하고 있어 워워워 세상이 달라져 세상이 달라져 저항은 어떤 이들에겐 배부른 밥이 되고 권력이 되었지만 우리 같은 얼간이들은 저항마저 흥 빼앗겼어 워워워 세상은 확실히 달라졌어 세상은 확실히 달라졌어 이제는 벗들도

삶이여, 감사합니다 안치환

곽병찬 글/ 안치환 곡 젊은 벗들이여! 감사합니다 새롭고 당당한 그대들의 행진 서로 연대하고 즐기고 의지하며 희망하는 법을 알게 해줬네 그대의 노래는 나의 노래 그대가 추는 춤은 우리들의 춤 그대들을 우리 곁에 두신 삶이여, 오! 삶이여 감사합니다.

당당하게 안치환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 주오 그 누가 대답해 주오 워~~~ 워~ 워~~~ 워~ 헤이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오늘은 비록 흐린 날에 취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들과 하나요~~~ 그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고 싶소 희망이란 내일 찾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