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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냇가 어린이 날 동요선물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

1.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 냇가 신우혁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황금옷을 곱게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노랑치마 단장하고 시냇가에 빨래왔지

여름 냇가 신소연외5

1.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Various Artists

1)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 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 냇가 박상문 뮤직웍스

파 - 란 물 - 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 솜털 구름을 등불 틍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 물 - 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 - 름 - 엄 - 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 겨드랑이를 간지럽 히고 - 누나가 다니는 학교

여름 냇가 동요 꿈나무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여름동요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콩콩 동요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 천사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박상문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빚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노랑치마 단장하고 시냇가에 빨래왔지

여름 냇가 동요가 좋아요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네이처동요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친구들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할아버지 시계 어린이 날 동요선물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구십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 동안 쉬지않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 동안 쉬지않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어린이 날 동요선물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홍익인간뜻으로 나라세우니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고구려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알에서 나온 혁거세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장군 이사부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황산벌의 계백 맞써 싸운 관창역사는 흐른다말목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원호대사 해골물 혜초천축국바다의왕자 장보고 발해 대조영귀주대첩 강감...

초록바다 어린이 날 동요선물

초록빛 바다 물에 두손을 담으면 초록빛 바다 물에 두손을 담으면 파란 하늘이 물이 되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 물에 두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주전자 어린이 날 동요선물

나는 작고 뚱뚱한 주전자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죠 부글부글 물이 끊으면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 간주중♬ 나는 작고 뚱뚱한 주전자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죠 부글부글 물이 끊이면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

종소리 어린이 날 동요선물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희망의 앞날을 알려주려딩동댕동 딩동댕 들려온다바람결 따라 저멀리서은풀속에 울리는 맑은소리나의 단잠을 깨웠지만희망을 실어준 종소리에방긋이 미소를 지었지요희망의 종소리 들려온다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희망의 앞날을 알려주려딩동댕동 딩동댕 들려온다바람결 따라 저멀리서은풀속에 울리는 맑은소리나의 단잠을 깨웠지만희망의 실어준 종소리에방...

올챙이와 개구리 어린이 날 동요선물

개굴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험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전주중- 개굴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예쁜 아기곰 어린이 날 동요선물

동그란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소망 얘기하지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동그란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소망 얘기하지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까만 작...

아이들은 어린이 날 동요선물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집집마다 어린해가 자라고 있어서다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어른들은 모를거야아이들이 해인것은하지만 금방이라도 알수있지 알수있어아이들이 잠시 없다면아이들이 잠시 없다면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것을노래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즐거운 노래로 가득찬 것은집집마다 어린해가 자라고 있어서그해가...

시장잔치 어린이 날 동요선물

* 시장잔치 * 수박 수박이 나왔어요 시원한 수박이 뚱뚱해요 참외 참외가 나왔어요 샛노란 참외가 꿀맛이에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 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호박 호박이 나왔어요 못생긴 호박이 더 맛있대요 오이 오이가 나왔어요 날씬한 오이가 멋쟁이에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 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숲속의 아침 어린이 날 동요선물

짹짹 참새 물가에 와서세수하고 세수하고삐약삐약 병아리 물가에 와서물 먹고 물 먹고귀여운 다람쥐 몰래와오물오물 밤 먹고뒤뚱 뒤뚱 물오리 모두모여소풍간대요토닥토닥토닥토닥 콕콕콕첨벙첨벙첨벙첨벙 쭈욱뚱뚱한 곰들이 물가에 와서춤추고 춤추고멋쟁이 말들이 물가에 와서물 먹고 물 먹고귀여운 산토끼 뛰어와깡총깡총 인사하고하얀 나비 노랑 나비 모두모여소풍갔대요뒹굴뒹굴뒹...

섬집아기 어린이 날 동요선물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도레미송 어린이 날 동요선물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레코드 미는 파란미나리 파는 예쁜파랑새 솔은 작은솔방울 라는 라디오되라 시는 졸졸시냇물 다함께 부르자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솔도 라파 미도레 솔도 라시 도레도 도레미파솔라시 도솔도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린이 날 동요선물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보며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여름 냇가(1학년) 동 요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MBC창작) 동요 친구들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간주) (반복)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당근쏭 동요선물

당근 나 생각나니 당근 I Love You You Love Me 당근 당근 당근 나 좋아하니 당근 나 사랑하니 당근 I Love You You Love Me 당근 당근 당근 너 변하지마 당근 언제까지나 당근 좋아해 좋아해 당근 당근 당근 행복해요 당근 즐거워요 당근 사랑해 사랑해 당근쏭 때로는 짜증나고 때로는 힘들어도 너의 곁에 언제나 웃고 있는

멋쟁이 토마토 동요선물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 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 될거야 (꿀꺽) 나는야 케첩 될거야 (찌익)나는야 춤을 출거야 (헤이) 뽐내는 토마토 토마토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 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 될거야 (꿀꺽 ) 나는야 케첩 될거야 (찌익) 나는야 춤을 출거야 (헤이)...

여름 냇가(63082) (MR) 금영노래방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냇가 야후 꾸러기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여름냇가 (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상) 크레용 키즈 싱어즈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여름냇가 (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상) 김유나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 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여름 냇가 (MBC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여름냇가 프리즈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 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바람 같은 노래를 루시드 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 같은 노래를 루시드 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 같은 루시드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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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같은 루시드폴 6집 [\'13 꽃은 말이 없다]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같은노래를 루시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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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같은 노래를 루시드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 좋겠어 나도

바람 같은 노래를 정승환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노래를

바람 같은 노래를 정승환 (Jung Seung Hwan)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노래를

큰 그늘 나무 김규리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큰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 냇가 가을 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싶대요

큰 그늘 나무 주세은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큰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 냇가 가을 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싶대요

여름냇가 천지민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내 고향 채리숙

내고향 산골마을 하늘을 지붕삼고 깊은산속 파묻힌 내어릴적 자라던곳 봄이면 뻐꾹새 울고 여름 냇가 물장구치고 코스모스 들판 뛰놀며 얼음지치며 즐겁던 날들 참꽃먹고가재잡고 단풍잎따며 토끼굴 찾던 그때 그 친구들 모두 어디로갔나 다시 가고픈 곳꿈속에 아득한 정다운 내고향 영원한 향기되어 길이 남으리 .

여름냇가 (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상) 크레용 키즈 싱어즈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 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