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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걷는다 (with 호중) 에코브릿지 (EcoBridge)

어제와 같은 오늘이야 날씨가 조금 달라졌을 뿐 매일 걷던 길을 걸어가 시간이 멈춘 듯 그 속에 갇힌 듯 계속 돌고 있는 것만 같아서 자꾸 어지럽잖아 가만히 있기 힘들어 다른 날이 내게도 올까 그래 언젠간 내게 그 어느 날 내게 그 날이 내일일 지도 몰라 걷는다 익숙한 게 지겨운 건지 아님 지겨운 게 익숙해진 건지 날 보는

난 걷는다 (With 호중) Ecobridge

어제와 같은 오늘이야 날씨가 조금 달라졌을 뿐 매일 걷던 길을 걸어가 시간이 멈춘 듯 그 속에 갇힌 듯 계속 돌고 있는 것만 같아서 자꾸 어지럽잖아 가만히 있기 힘들어 다른 날이 내게도 올까 그래 언젠간 내게 그 어느 날 내게 그 날이 내일일 지도 몰라 걷는다 익숙한 게 지겨운 건지 아님 지겨운 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Duet With 호중) Ecobridge, 호중

1. 아주 조금은 변할 줄 알았던 오늘 나의 모습이 오랜 꿈 속을 거닐다 잠이 깬 어린아이같은데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던 날 꿈을 이룬 것처럼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서 설레임에 떨리던 날 마치 몰랐던 시간이 흐른듯 그 날을 기억하다가 비가 가득한 먹구름 같아서 하늘을 바라보면 노랑 햇살이 아니라는 듯, 아직 봄인것처럼 다시 내 맘이 포근해 지...

첫째 날 (with 나얼) 에코브릿지 (EcoBridge)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길을 나서 너 없는 곳을 찾아가 기억을 떠나가려 걸어도 여전히 너와 걷고 있어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혼자서 널 지워가고 있어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나랑 가자 (With 정엽) 에코브릿지(EcoBridge)

노랗게 지루해진 오후에 꿈을 꾸듯이 서 있는 널 봤어 멍해진 너를 본 내 눈이 너의 눈빛에 놀라 딴 곳을 봐 잊지 못해 그려 보기만 했던 니가 내 앞에 나랑 가자 나랑 있자 널 꼭 잡아 널 데려가 시간을 거슬러가 나랑 가자 나랑 있자 왜 나를 지나가 왜 나를 지워가 내 곁을 망설이던 니 맘이 꿈을 꾸듯이 돌아온 것 같아 터질 듯 버거워진 내 맘이...

첫째 날 (With 나얼) 에코브릿지(EcoBridge)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길을 나서 너 없는 곳을 찾아가 기억을 떠나가려 걸어도 여전히 너와 걷고 있어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혼자서 널 지워가고 있어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나랑 가자 (With 정엽) 에코브릿지 (EcoBridge)

노랗게 지루해진 오후에 꿈을 꾸듯이 서 있는 널 봤어 멍해진 너를 본 내 눈이 너의 눈빛에 놀라 딴 곳을 봐 잊지 못해 그려 보기만 했던 니가 내 앞에 나랑 가자 나랑 있자 널 꼭 잡아 널 데려가 시간을 거슬러가 나랑 가자 나랑 있자 왜 나를 지나가 왜 나를 지워가 내 곁을 망설이던 니 맘이 꿈을 꾸듯이 돌아온 것 같아 터질 듯 버거워진 내 맘이...

가을이 아프다 에코브릿지(EcoBridge)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가을이 아프다★ 에코브릿지(EcoBridge)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어느 날 문득 에코브릿지 (EcoBridge)

나 참 향기롭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커피를 들고 좀 걸어다닐까 그 때 한창 듣던 음악을 귀에 꽂고 듣기 좋다 니 생각이 난다 보고 싶다 지금쯤 넌 뭘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얼마나 됐지 계절이 두 번쯤 바뀐 것 같은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Duet With 호중) Ecobridge

아주 조금은 변할 줄 알았던오늘 나의 모습이오랜 꿈 속을 거닐다 잠이 깬어린 아이 같은데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던 날꿈을 이룬 것처럼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서설레임에 떨리던 날마치 몰랐던 시간이 흐른 듯그 날을 기억하다가비가 가득한 먹구름 같아서하늘을 바라보면노랑 햇살이 아니라는 듯아직 봄인것처럼다시 내 맘이 포근해 지는 날노래를 불러보네더이상 바랄 ...

사랑아 에코브릿지(EcoBridge)

사랑아 사랑아 말 없는 내 사랑아 가슴에 가슴속에 몰래 숨어 있기만 날이 다 밝아버리기 전에 내 안에 불빛이 꺼지기 전에 너의 작은 손을 붙잡아 꿈꾸던 사랑을 말로 전할까 아무말도 못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는 사랑아 바보처럼 망설이다 칭얼대기만 하는 내 맘아 날이 다 밝아버리기 전에 내 안에 불빛이 꺼지기 전에 너의 작은 손을 붙잡아 꿈꾸던 사랑을 ...

그대 뒤에서 에코브릿지 (EcoBridge)

조금씩 멀어지는 그대 모습이 작아져 볼 수 없어도 눈을 뗄 수가 없어서 가만히 그대 모습 떠올리다가 지울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눈물만 흘릴뿐 *그토록 원했던 사랑 만난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질게 그대 떠나야 했는지 늘 내게 말해왔던 사랑이 언제나 함께했던 추억이 못견디게 그리워지면 어떡하죠? 어떡하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면 안되나요 *Repeat

난 걷는다 (With 호중) 에코 브릿지(Eco Bridge)

어제와 같은 오늘이야 날씨가 조금 달라졌을 뿐 매일 걷던 길을 걸어가 시간이 멈춘 듯 그 속에 갇힌 듯 계속 돌고 있는 것만 같아서 자꾸 어지럽잖아 가만히 있기 힘들어 다른 날이 내게도 올까 그래 언젠간 내게 그 어느 날 내게 그 날이 내일일 지도 몰라 걷는다 익숙한 게 지겨운 건지 아님 지겨운 게 익숙해진 건지 날 보는

난 걷는다 (With 호중) 에코 브릿지

어제와 같은 오늘이야 날씨가 조금 달라졌을 뿐 매일 걷던 길을 걸어가 시간이 멈춘 듯 그 속에 갇힌 듯 계속 돌고 있는 것만 같아서 자꾸 어지럽잖아 가만히 있기 힘들어 다른 날이 내게도 올까 그래 언젠간 내게 그 어느 날 내게 그 날이 내일일 지도 몰라 걷는다 익숙한 게 지겨운 건지 아님 지겨운 게 익숙해진 건지 날 보는 똑같은

난 걷는다 에코브릿지(Eco Bridge)

어제와 같은 오늘이야 날씨가 조금 달라졌을 뿐 매일 걷던 길을 걸어가 시간이 멈춘 듯 그 속에 갇힌 듯 계속 돌고 있는 것만 같아서 자꾸 어지럽잖아 가만히 있기 힘들어 다른 날이 내게도 올까 그래 언젠간 내게 그 어느 날 내게 그 날이 내일일 지도 몰라 걷는다 익숙한 게 지겨운 건지 아님 지겨운 게 익숙해진 건지 날 보는 똑같은

에코브릿지 독(毒)

아무것도 나 볼 수가 없어 기다리라고 하진마 이젠 되돌릴 수 없어 그래 너 보고 파서 아무것도 나 할 수가 없어 그게 사랑이라 말해줘도 넌 모르겠지 많이 아플수도 있단 걸 넌 모르겠지 아파도 너를 사랑해서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나 울어도 너를 볼 수만 있다면 지워도 내가 힘들어서 나 애써도 너를 떠나보려 다짐해도 견딜 수가 없는데 너 없이

폭풍의 언덕 호중

끝내 날 두고 사라지던 그날에 멈춰 널 기다리는데 oh~제발 얼어붙은 내 맘 시간속에 지쳐 니 이름만 허공에 외치는 내게 돌아와 줘 깊은 사랑은 너를 위한 사랑은 가슴 아픈 기대로 이렇게 남아서 바람부는 이 언덕에 아픈 추억의 이름만 남아 아직 내 맘에 숨을 쉬는 오랜 너의 기억 이젠 사라진 꿈이라고 내 맘에 박혀

그대가 부네요 (With 김필) Ecobridge

그 눈빛 그대로 웃으며 서있네요 내가 보이나요 물어봐도 그대 아무 말 없네요 바람만 부네요 자꾸 웃음이 나요 이젠 괜찮나 봐요 그때 왜 그리도 많이 울었었는지 아팠었나 봐요 꿈에 그리던 그대가 있네요 나를 보던 그때 그 눈빛 그대로 웃으며 서있네요 내가 보이나요 물어봐도 그대 아무 말 없네요 다시 또 이 계절이 가요 이렇게

첫째 날 (With 나얼) 에코브릿지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길을 나서 너 없는 곳을 찾아가 기억을 떠나가려 걸어도 여전히 너와 걷고 있어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혼자서 널 지워가고 있어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너...

가을이 아프다 에코브릿지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떠나 에코브릿지

끝도 없이 걸어 가도 다른건만 변한뿐 그대로 이젠 버려두고 와도 될텐데... 이렇게 널 담고 떠나.. 계절이 바뀌어... 내맘을 이끌어... 그렇게 또 떠나.. 생각없이 걸어 가도 모든것이 변해도 그대로.. 이젠 지워두고 가도 될텐데... 이렇게 널 담고 또가.. 이젠 버려두고 와도 될텐데... 이렇게 널 담고 떠나..

떠나(썸데이OST) 에코브릿지

끝도 없이 걸어가도 다른것만 변할뿐 그대로 이젠 버려두고 와도 될텐데 이렇게 널 담고 떠나.. 계절이 바뀌어 내맘을 이끌어 그렇게 또 떠나.. 생각없이 걸어가도 모든것이 변해도 그대로 이젠 지워두고 가도 될텐데.. 이렇게 널담고 또 가 이젠 버려두고 와도 될텐데 이렇게 널 담고 떠나... ♡ 바라보는것만으로...

어느 날 문득 에코브릿지

보낸 걸까 니 냄새가 나 참 향기롭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커피를 들고 좀 걸어다닐까 그 때 한창 듣던 음악을 귀에 꽂고 듣기 좋다 니 생각이 난다 보고 싶다 지금쯤 넌 뭘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얼마나 됐지 계절이 두 번쯤 바뀐 것 같은데

어느 날 문득 (Radio Edit) 에코브릿지

보낸 걸까 니 냄새가 나 참 향기롭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커피를 들고 좀 걸어다닐까 그 때 한창 듣던 음악을 귀에 꽂고 듣기 좋다 니 생각이 난다 보고 싶다 지금쯤 넌 뭘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얼마나 됐지 계절이 두 번쯤 바뀐 것 같은데

어느 에코브릿지

보낸 걸까 니 냄새가 나 참 향기롭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커피를 들고 좀 걸어다닐까 그 때 한창 듣던 음악을 귀에 꽂고 듣기 좋다 니 생각이 난다 보고 싶다 지금쯤 넌 뭘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얼마나 됐지 계절이 두 번쯤 바뀐 것 같은데

첫째 날 (With 나얼) Ecobridge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길을 나서 너 없는 곳을 찾아가 기억을 떠나가려 걸어도 여전히 너와 걷고 있어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혼자서 널 지워가고 있어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나랑 가자 (With 정엽) Ecobridge

노랗게 지루해진 오후에꿈을 꾸듯이 서 있는 널 봤어멍해진 너를 본 내 눈이너의 눈빛에 놀라 딴 곳을 봐잊지 못해 그려 보기만 했던니가 내 앞에나랑 가자 나랑 있자널 꼭 잡아 널 데려가시간을 거슬러가나랑 가자 나랑 있자왜 나를 지나가 왜 나를 지워가내 곁을 망설이던 니 맘이꿈을 꾸듯이 돌아온 것 같아터질 듯 버거워진 내 맘이너의 눈빛에 아파 등을 돌려잊...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빛바랜 바다에 비쳐 너와 내가파도에 부서져...

독(毒) 에코브릿지

기다리라고 하진마 이젠 되돌릴 수 없어 그래 너 보고 파서 아무것도 나 할 수가 없어 그게 사랑이라 말해줘도 넌 모르겠지 많이 아플수도 있단 걸 넌 모르겠지 아파도 너를 사랑해서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나 울어도 너를 볼 수만 있다면 지워도 내가 힘들어서 나 애써도 너를 떠나보려 다짐해도 견딜 수가 없는데 너 없이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Inst.)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빛바랜 바다에 비쳐 너와 내가파도에 부서져...

가을이 아프다 EcoBridge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떠나 Ecobridge

끝도 없이 걸어가도 다른 것만 변할 뿐, 그대로... 이제 버려두고와도 될텐데 이렇게 널 담고 떠나... 계절이 바뀌어 내 맘을 이끌어 그렇게 또 떠나... 생각 없이 걸어가도 모든 것이 변해도 그대로... 이젠 지워두고가도 될텐데 이렇게 널 담고 또 가... 이젠 버려두고와도 될텐데 이렇게 널 담고 떠나...

어느 날 문득 Ecobridge

바람이 니가 보낸 걸까 니 냄새가 나 참 향기롭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커피를 들고 좀 걸어다닐까 그 때 한창 듣던 음악을 귀에 꽂고 듣기 좋다 니 생각이 난다 보고 싶다 지금쯤 넌 뭘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얼마나 됐지 계절이 두 번쯤 바뀐 것 같은데

어느 날 문득 (Radio Edit) Ecobridge

보낸 걸까 니 냄새가 나 참 향기롭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커피를 들고 좀 걸어다닐까 그 때 한창 듣던 음악을 귀에 꽂고 듣기 좋다 니 생각이 난다 보고 싶다 지금쯤 넌 뭘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얼마나 됐지 계절이 두 번쯤 바뀐 것 같은데

독 (毒) Ecobridge

/ 이젠 되돌릴 수 없어 그래 너 보고 파서 아무것도 나 할 수가 없어 그게 사랑이라 말해줘도 넌 모르겠지 많이 아플수도 있단 걸 넌 모르겠지 (미칠듯)아파도 너를 사랑해서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나 울어도 너를 볼 수만 있다면 지워도 내가 힘들어서 나 애써도 너를 떠나보려 다짐해도 견딜 수가 없는데 너 없이

그대뒤에서 (Feat. 김호중) Ecobridge

눈물만 흘릴뿐 그토록 원했던 사랑 만난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질게 그대 떠나야 했는지 늘 내게 말해왔던 사랑이 언제나 함께했던 추억이 못견디게 그리워지면 어떡하죠 어떡하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면 안되나요 그토록 원했던 사랑 만난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질게 그대 나를 왜 떠나야 했는지 늘 내게 말해왔던 사랑이 언제나 함께했던 추억이 못견디게 그리워지면 어떡하죠

Never Do (Feat. 버블시스터즈) Ecobridge

없겠지 잘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어 그대 말했던 것처럼 사랑, 하면 할수록 아파만 오는데 그대 내곁에 있어도 벌써 그리워져도 뒤돌아 가고 싶어도 없던일로 하자 말하고 싶어도 never, 돌아가지 않아 다시 시작하긴 싫어 지울 수 없을 만큼 아파서 나 다시 사랑할 수 없어도 그대 지금 흘리는 그 눈물보다 더

Ecobridge

아무것도 나 볼 수가 없어 기다리라고 하진마 이젠 되돌릴 수 없어 그래 너 보고 파서 아무것도 나 할 수가 없어 그게 사랑이라 말해줘도 넌 모르겠지 많이 아플수도 있단 걸 넌 모르겠지 아파도 너를 사랑해서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나 울어도 너를 볼 수만 있다면 지워도 내가 힘들어서 나 애써도 너를 떠나보려 다짐해도 견딜 수가 없는데 너 없이

독(Poison) (Feat.김호중) Ecobridge

볼 수가 없어 기다리라고 하진마 이젠 되돌릴 수 없어 그래 너 보고 파서 아무것도 나 할 수가 없어 그게 사랑이라 말해줘도 넌 모르겠지 많이 아플수도 있단 걸 넌 모르겠지 아파도 너를 사랑해서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나 울어도 너를 볼 수만 있다면 지워도 내가 힘들어서 나 애써도 너를 떠나보려 다짐해도 견딜 수가 없는데 너 없이

독 (Poison) (Feat. 김호중) Ecobridge

사랑에 빠져 아무것도 나 볼 수가 없어 기다리라고 하진마 이젠 되돌릴 수 없어 그래 너 보고 파서 아무것도 나 할 수가 없어 그게 사랑이라 말해줘도 넌 모르겠지 많이 아플수도 있단 걸 넌 모르겠지 아파도 너를 사랑해서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나 울어도 너를 볼 수만 있다면 지워도 내가 힘들어서 나 애써도 너를 떠나보려 다짐해도 견딜 수가 없는데 너 없이

Never Do (Feat.버블시스터즈) Ecobridge

생각조차 할 수 없겠지 잘 될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어 그대 말했던 것처럼 사랑하면 할수록 아파만 오는데 그대 내 곁에 있어도 ** 벌써 그리워져도 뒤돌아 가고 싶어도 없던일로 하자 말하고 싶어도 NEVER 돌아가지 않아 다시 시작하긴 싫어 지울수 없을 만큼 아파서 나 다시 사랑 할 수 없어도 ** 그대 지금 흘리는 그 눈물 보다 더

그대 뒤에서 에코브릿지

조금씩 멀어지는 그대 모습이 작아져 볼 수 없어도 눈을 뗄 수가 없어서 가만히 그대 모습 떠올리다가 지울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눈물만 흘릴뿐 그토록 원했던 사랑 만난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질게 그대 떠나야 했는지 늘 내게 말해왔던 사랑이 언제나 함께했던 추억이 못견디게 그리워지면 어떡하죠? 어떡하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면 안되나요 그토록 원했던 ...

You Said Goodbye (Featuring 정엽 Of Brown Eyed Soul) 에코브릿지

볼 수 없게 해줘 널 잊을 수 있게 눈물 흘리진 마 그냥 뒤돌아가 날 아프게 해줘 사랑할 수 없게 널 떠나는 추억마저 없을테니 you said goodbye 혹시 그리워 눈물 흘려도 you said goodbye 지난 추억이라 생각하겠지 널 잊으려 해봐도 애써 지우려 해도 다시 떠오르는 그대 향기 눈빛 목소리 you said goodbye 혹시 ...

사랑아 (Guitar Feat. 박주원) 에코브릿지

사랑아 사랑아 말 없는 내 사랑아 가슴에 가슴속에 몰래 숨어 있기만 날이 다 밝아버리기 전에 내 안에 불빛이 꺼지기 전에 너의 작은 손을 붙잡아 꿈꾸던 사랑을 말로 전할까 아무말도 못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는 사랑아 바보처럼 망설이다 칭얼대기만 하는 내 맘아 날이 다 밝아버리기 전에 내 안에 불빛이 꺼지기 전에 너의 작은 손을 붙잡아 꿈꾸던 사랑을 ...

바보 (Feat. 융진 Of Casker) 에코브릿지

?사랑한단 말로 미안하단 말로 그렇게 잊고 살고 약속한단 말로 다시 너를 믿고 상처도 묻어두고 기억도 눈물도 모두 잊고 또 다시 아파하고 사랑도 눈빛도 거짓말은 아니겠지 아쉬운 미소로 어색한 인사로 그렇게 보내두고 보고싶단 말로 어쩌지 못하고 또 다시 시작하고 기억도 눈물도 모두 잊고 또 다시 아파하고 사랑도 눈빛도 거짓말은 아니겠지 기억도 눈물도 ...

You Said Goodbye (feat. 정엽 Of Brown Eyed Soul) 에코브릿지

볼 수 없게 해줘 널 잊을 수 있게 눈물 흘리진 마 그냥 뒤돌아가 날 아프게 해줘 사랑할 수 없게 널 떠나는 추억마저 없을테니 you said goodbye 혹시 그리워 눈물 흘려도 you said goodbye 지난 추억이라 생각하겠지 널 잊으려 해봐도 애써 지우려 해도 다시 떠오르는 그대 향기 눈빛 목소리 you said goodbye 혹시 ...

사랑아 에코브릿지

사랑아 사랑아 말 없는 내 사랑아 가슴에 가슴속에 몰래 숨어 있기만 날이 다 밝아버리기 전에 내 안에 불빛이 꺼지기 전에 너의 작은 손을 붙잡아 꿈꾸던 사랑을 말로 전할까 아무말도 못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는 사랑아 바보처럼 망설이다 칭얼대기만 하는 내 맘아 날이 다 밝아버리기 전에 내 안에 불빛이 꺼지기 전에 너의 작은 손을 붙잡아 꿈꾸던 사랑을 ...

첫째 날 에코브릿지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길을 나서 너 없는 곳을 찾아가 기억을 떠나가려 걸어도 여전히 너와 걷고 있어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혼자서 널 지워가고 있어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