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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엠씨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M.C The Max -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

M.C The Max-사랑의 시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

난 그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want 웃으려고, 마음을 달래보려 해봐도 힘들어져 숨을 쉬려 뒤돌아보면 끝이 없는 후회뿐인걸 그렇지만 기댈 수 있는 네가 있다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쓰러져도 일어나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12월(月)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더맥스

엠씨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고갤들어요 더이상 망설이지 마요 그댈 닮은 저 하늘이 참 예뻐요 행복이란건 항상 곁에 있었는데 왜 늘 모르는거죠 이렇게 돌아보면 사랑도 사랑도 너무 아름다웠기에 눈물이 나요..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그댈 첨 만난 그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그댈 첨 만난 그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바라보기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마음이 알고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태양의 그림자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엠씨더맥스 - 태양의 그림자> 이미 다 타버린 불꽃. 어둠에게 져버렸지. 시력을 잃은 것처럼 앞을 볼 수 없는 건 눈부신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고 만 죄. 넌 여전히 찬란한 태양.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

X-love 엠씨 더 맥스(m.c the max)

X-love - M.C THE MAX 참 사랑스러운 그녀가 여기 내곁에 있어 주네요 꼭 꿈만 같았던 시간이 내게도 오네요 사랑한단 말을 보고싶단 말을 이제는 나도 다 해 볼수 있는거죠 비켜가던 사랑들도 이제는 나의 편을 드나봐요 시간이 멈춘 듯이 그대만 보이네요 이런건 처음 이예요 사랑의 마법에 걸린 듯이 온종일 힘이나요 휘파람도

Listen 엠씨 더 맥스

그래 내 가진 모든 걸 다 버린채 이렇게 다시 네 눈앞에 서있네 모든게 아직 어설픈 내 노래 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끝내 못다한 고백 잊었니 너 가진 모든 걸 다 잊은 채 모른척 또 나를 믿어달라 말했지 모든게 너무 어설픈 내 고백 끝내 지켜주지 못해 더욱 소중했던 네 눈물들 약속해 너 갖지못해 눈물흘렸던

나를 보낸다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아름다운 그대가 내게로 온다 아무 말 못하고 또 운다 어떤 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 눈물보다 숨이 막힌다 그 목소리도 그 표정들도 이제 끝났다 그댈 이대로 보내야 한다 이제는 더이상 부를 수 없는 그대 뒷모습이 아름다워 또 운다 넌 들을 수 없게 아파도 행복했는데 다쳐도 괜찮았는데 그대 나의 곁에 있다면 울어도 웃을 수 있는데

사랑을 외치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오래된 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보고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되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그대는 눈물겹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사랑을 믿어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고맙단 말 못해도 맘으로 알아요 꿈꾸는 종이 위에 그댈 그려 가야죠 오~~ 미안해 말못해도 알고있나요 내가 많이 늘 아끼고 사랑하는 걸..

사랑하고 싶었어 (이수 With 전민혁) (2007 ver.)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너의 눈빛 속에서 지나간 사랑을 느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다 잊을 수 있는 거니 힘겨워 하는 걸 몰랐어 너의 예전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너의 마음을 나에게 그냥 기대면 안되니 우 보내줘야 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하고 싶었어 그렇게 슬픈 눈으로 이별을 말하지는 마 함께한 우리의 추억들 아무런 소용이 없니 힘겨워 하는 걸 몰랐어 너의

사랑하고 싶었어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너의 눈빛 속에서 지나간 사랑을 느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다 잊을 수 있는 거니 힘겨워 하는 걸 몰랐어 너의 예전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너의 마음을 나에게 그냥 기대면 안되니 우- 보내줘야 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하고 싶었어 그렇게 슬픈 눈으로 이별을 말하지는 마 함께한 우리의 추억들 아무런 소용이 없니 힘겨워 하는 걸 몰랐어

소식 (So Sick)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행복하다는 정말 잘 지낸다는 소식 들었는데 아닌거였니 무슨일인지 말을 좀 해봐 항상 그렇게 잘 웃었던 니가 아무말 없이 그냥 울기만 하면 어떡해 그가 널 울렸니 내 사랑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위해 울어줄게요 만일 내가 그대 곁에 그 사람이면 그대만 보는 한 사람 되어 살게요 그렇게

사랑하고 있네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이미 내 하루 하루가 그대로 가득 차 버렸네요 고개 저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흔적도 남죠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너무 커버린 사랑은 어쩔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그댈 사랑 하네요 오늘도 그댈 지우며 살아요 내 욕심에 그대가 아파힐까봐 매일 매일 그대를 밀어 내보지만 아직 내맘에 그대로 있죠 그 자리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말을

내 이야기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눈물이 흐르고 숨이 가빠오고 굳은 표정 위로 서로 못한 말만 가득해 두 눈 꼭 감고서 내 맘을 닫아보지만 꼭 감은 두 눈 사이로 내 맘 숨길 수가 없어 내 사랑은 또다시 이별을 말 한다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서 물어본다 변명이다 모든 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널 내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내

U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별들이 빛나던 지난밤에 순간의 떨림을 기억해 가슴뛰는게 사랑이 맞는데 너도 그런거니 아직도 내맘을 모르겠니 멀게만 느껴져 오늘도 Oh 사랑에 물들어 다시 꿈을꾸죠 With U With U With U With U 꿈을 꾸죠 유난히 길었던 오늘하루 빗 소리가 나를 흔들어 Oh 이 비가 그치면 하늘 무지개로 With U With

만에하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길을 걸을 때였지 니 생각이 건 아무 일도 없듯 고요했었는데 뒤를 돌아보면 넌 또 울고 있을까 가던 걸음을 재촉하네 조금 늦어지겠지 널 잊을 때까지 결국 무너지겠지 널 보내고 나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하네 잊어봐 나를 지워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바람에게 전하지

한숨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사랑하나 때문에 모든걸 다 버리는 세상엔 그런 사랑이 있어 아무리 웃으려 애써도 나를 웃게 할 사람 그대밖엔 없잖아 사랑해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 너없이는 단하루도 편할 수 없어 사랑하나 때문에 모든걸 다 버리는 세상엔 그런 사랑이 있어 눈물만 눈물만 너에게 주잖아 다시는 이런 사랑 하지마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보다

난 그래 M.C the Max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want 웃으려고, 마음을 달래보려 해봐도 힘들어져 숨을 쉬려 뒤돌아보면 끝이 없는 후회뿐인걸 그렇지만 기댈 수 있는 네가 있다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쓰러져도 일어나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12月 엠씨 더 맥스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 엠씨 더 맥스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행복하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왜 이리도 이세상엔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이 힘든건지 궁금했었죠 이제 또다시 묻고 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이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다 그렇고 이러다 말겠죠 이 가슴도 이 눈물도 다 가라앉겠죠 안을 수록 부서져버릴 우리를 알고 있죠 보내는 일이 사랑이라는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 줄 시간이 아직도 많을 줄 알았죠 언젠가 누군가

만에 하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길을 걸을 때였지 네 생각이 건 아무 일도 없듯 고요했었는데 뒤를 돌아보면 넌 또 울고 있을까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조금 늦어지겠지 널 잊을 때까지 결국 무너지겠지 널 보내고 나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잊어봐 나를 지워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바람에게

만에하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길을 걸을 때였지 네 생각이 건 아무 일도 없듯 고요했었는데 뒤를 돌아보면 넌 또 울고 있을까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조금 늦어지겠지 널 잊을 때까지 결국 무너지겠지 널 보내고 나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잊어봐 나를 지워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바람에게

태양은 가득히 (2007 New Ver.)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오래전에 잠시 스쳐간 꿈결처럼 멀어진 기억 그 모습도 지금은 희미해 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찾았던 여름날의 어느 바닷가 그녀와 운명처럼 느낌이 왔어 첫키스의 짜릿한 순간 하늘아래 태양은 가득히 영화속의 한장면 처럼 남겨진 추억 또다시 오랜만에 찾아온 해변에는 변한게 없고 손짓하는 파도만이 날 반겼을뿐 새하얀 모래위에 쓸쓸히 새겨놓은 그녀의

볼때기 사랑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일이죠 적어도 그대는 모자란 날 안볼테니까 마음 약한 그대가 조금은 걱정이죠 나 웃으며 보내줄게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 해요 죽어도 나 하기싫은 말 나 억지로 내뱉고 나면 모든게 다 없던 일이 될 거죠 오늘 하루까지만 그리워 할게요 마지막 나 하고싶은 말 바보처럼 보내고 나면 기억마저 나를 떠나갈 그날이 오겠죠 아무래도

사계 (하루살이)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슬픈 예감 앞에 굳게 감아진 두 눈 지금 고개 들면 넌 떠나갈 텐데 못난 걸음은 멈춰버리고 숨소리마저 다 아는 듯 적막한 두려움 속에 결국 너를 놓치고 말겠지 널 그리면서 매일 울며 보내겠지 겨우 눈을 뜨고서 너를 보내면 나는 어쩌면 나는 어쩌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이제 하루살이 하루하루 내일도 잃어버린 채 너를 사랑했던

가시물고기 (엠씨 더 맥스) Various Artists

괜찮아 기다리지마 그만 잊어버리란 말야 그래도 못 가 너무 늦었잖아 너는 왜 이런 날 몰라 기다려도 이젠 이상 널 곁에서 돌봐줄 수가 없는 나잖아 너를 버린 나 잖아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잡지 못하고 널 버리지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못 가 후회하겠지만

이별이라는 이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 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보고 싶다 그 말 하기엔 입가에서 오랫동안 맴도네요 심장이 멎어 버릴것 같아 그대 이름을 한번

변함없는 나 엠씨 더 맥스

그래 알고 있어 변함없는 나 언제나 아니라며 고개짓 하는 나를 틀린 것 그대로를 말하는데 뭐가 어때서 왜들 심각하게 눈치들만 보고 있는지 타협이란 말은 뭔지 몰라 왜 내가 원치 않는 길을 가야 하는지 뭘 그리 간섭하려 하는 건지 이해가 안돼 그저 방해받고 싶지 않을 뿐이야 모든 게 운명이라고 내게 말해온 사람들 그래 그렇게들 살아가길

낮 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때 날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보낼지 몰라 조금 내가 못해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1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퇴근길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이를 고치고 문 여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나의 그대여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가 잘할게요 나 떨려요 이제 이 문을 열면 그대 웃고 있네요 나 왜 우냐고 묻지 말아요 그냥

퇴근길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이를 고치고 문 여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나의 그대여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가 잘할게요 나 떨려요 이제 이 문을 열면 그대 웃고 있네요 나 왜 우냐고 묻지 말아요 그냥

Run To The Sky (Cooler Remix)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끝이라고 느낄때 큰 희망, 큰 사랑, 여기 함께 있단걸.. 절대로 쓰러지지않아. 이대로 포기하진 않아. 아무도 막을수 없는 희망이 내 안에 넘쳐 흐르고있어. 지금 시작해. 돌아서면 않돼. 내 꿈이 기다리잖아. To the sky 모두가 원하는 멋진 세상 시작해. 새로운 세상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눈물은 모르게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 만두와 뿡 ] 나를 보면 그대를 묻는 사람들 헤어진걸 모르고 또 물어보겠죠 그대와 같은 향기에 멍해지겠죠 그대와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겠죠 순간순간 가슴이 또 무너질텐데 그래도 그대 마음 돌릴 수 없다면 눈물은 모르게 그대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밖에 하나밖에 담을 수 없으니까요 가슴은 모르게 그저 혼자서 이별하세요 내일이면

낮달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 때 날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몰라 좋은 내가 못돼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슬퍼는 마 넌 모른 체 스쳐가 태양 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거야 넌 날 잊어야 해 낳아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잠시만 안녕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잠시만 안녕 -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외로운 고독이 두려워 빨리 못 보내 미안해 사는게 참 힘들었어 널 보며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노력해봐도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늘 지키고 있어도 비켜갈 인연인걸 내 가슴도 멍들고 흘리는 눈물도 또 다시 너를 찾아 다시는 그 사람 놓치지는 마 너를 웃게 하잖아 이렇게

하루만 빌려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운동을 하고 혼자서 옷도 고르고 너 없이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잘 안돼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 1분 1초가 1년만 같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숨쉴 수 있게 하루종일 머릿속에 너를 비워도 내일이면 가슴속에 차는 너라서 매일

Believe 맥스(Max)

그래 널 갖기엔 부족했나봐 몰랐었나봐 한사랑도 할줄 몰랐던 나야 헤어지고나서 알았어 소중한건 너였어 후회만 눈물속에서 흘러 너무 가슴이 아파 잊어내기엔 지워내기엔 내모든게 너를 놓지를 않아 걷는거리마다 남겨진 추억들이 있는데 어떻게 너를보내고 사니 이제서야 알게됐는데 너없이는 살수없단걸 넌 괜찮은건지 너무 걱정돼 한번쯤은 내생각하긴하니

눈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웃어도 눈물이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웃어도 눈물이 - M,C The Max -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 수 없어서 모르는 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 그댈 잡아도 고갤 돌린 뒷 모습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 존재 없는 듯 보여요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 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