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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둘러도 여행스케치

이슬비 차갑게 내린 조용한 이 거리에 외로움 소리없이 내 작은 가슴 이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이 거리에서 찬비를 맞으며 고독한 이 마음을 어떻게 할까 그대만을 기다리네 이슬비 내게 내려 외로운 날 달래줘 아직도 내 맘속엔 맑은 그대눈빛이 *멀리서 들리는 종소리 내 마음이련가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걷던 길에서 이리저리

이리저리 둘러도 찾을 수 없는 그대 여행스케치

이슬비 차갑게 내린 조용한 이 거리에 외로움 소리없이 내 작은 가슴 이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이 거리에서 찬비를 맞으며 고독한 이 마음을 어떻게 할까 그대만을 기다리네 이슬비 내게 내려 외로운 날 달래줘 아직도 내 맘속엔 맑은 그대 눈빛이 *멀리서 들리는 종소리 내 마음이련가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걷던 길에서 이리저리 둘러도 내 작은 사랑

이리저리 둘러봐도 찾을 수 없는 여행스케치

이슬비 차갑게 내린 조용한 이 거리에 외로움 소리없이 내 작은 가슴 이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이 거리에서 찬비를 맞으며 고독한 이 마음을 어떻게 할까 그대만을 기다리네 이슬비 내게 내려 외로운 날 달래줘 아직도 내 맘속엔 맑은 그대눈빛이 *멀리서 들리는 종소리 내 마음이련가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걷던 길에서 이리저리

04. 사랑의 얼굴 여행스케치

애써 사랑을 표현하지 말아요 사랑은 그냥 소리없이 다가오는거예요 사랑은 그대로가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 애써 사랑을 포장하지 말아요 사랑은 꾸미지 않아도 항상 아름다워요 사랑은 그대로가 변명하지 않아도 진실이예요 *또 사랑의 얼굴은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감출 없는 향기처럼 사랑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죠 변함없이 미소짓는 햇살 같아요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 자꾸 떠올라 난 견딜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을 감으면 (`96)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견딜수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보낸 나의슬픈사연을 그대는 몰라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눈을 감으면 ('96)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견딜수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보낸 나의슬픈사연을 그대는 몰라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내리네 그대 곁에 머물고만

아름다운 이름 (그대) 여행스케치

조금만 더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 주겠니 널 사랑하는 내맘 보여 줄 있도록 조바심 내지 말아요 서둘지 말아요 나 역시도 그대와 같은 맘이니까요 오 영원히 너의 눈빛 속에 머물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난 되있어 하지만 조금씩만 나를 허락하는 이유가 내겐 있죠 *쉽게 시작하고 또 쉽게 끝나는 그런 사랑은 유희일

아름다운 이름[그대] 여행스케치

조금만 더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 주겠니 널 사랑 하는 내맘 보여 줄 있도록 조바심 내지 말아요 서둘지 말아요 나 역시도 그대와 같은 맘이니까요 오 영원히 너의 눈빛속에 머물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난 되있어 하지만 조금씩만 나를 허락하는 이유가 내겐 있죠 *쉽게 시작하고 또 쉽게 끝나는 그런 사랑은 유희일 뿐이죠 매일 그리움의

아름다운 이름 그대 여행스케치

조금만 더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 주겠니 널 사랑 하는 내맘 보여 줄 있도록 조바심 내지 말아요 서둘지 말아요 나 역시도 그대와 같은 맘이니까요 오 영원히 너의 눈빛속에 머물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난 되있어 하지만 조금씩만 나를 허락하는 이유가 내겐 있죠 *쉽게 시작하고 또 쉽게 끝나는 그런 사랑은 유희일 뿐이죠 매일 그리움의 시작이자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가리워진 길 일기예보, 여행스케치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사랑의 얼굴 여행스케치

애써 사랑을 표현하지 말아요 사랑은 그냥 소리없이 다가오는 거예요 시랑은 그대로가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이예요 애써 사랑을 포장하지 말아요 사랑은 꾸미지 않아도 항상 아름다워요 사랑은 그대로가 변명하지 않아도 진실이예요 또 사랑의 얼굴은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감출수 없는 향기처럼 사랑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죠

사랑의 얼굴 여행스케치

애써 사랑을 표현하지 말아요 사랑은 그냥 소리없이 다가오는 거예요 시랑은 그대로가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이예요 애써 사랑을 포장하지 말아요 사랑은 꾸미지 않아도 항상 아름다워요 사랑은 그대로가 변명하지 않아도 진실이예요 또 사랑의 얼굴은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감출수 없는 향기처럼 사랑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죠 변함없이 미소짓는

바다를 닮은 그대 ('98) With 서영은,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 있단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 아래 그을린 하얀 모래였음을 메마른 내

11 막내의 첫 느낌 여행스케치

야릇한 느낌 설레는 마음 처음 만난 그대 때문일까 음 하루종일 생각하고 또 눈을 감아도 잊을 없어 잊을 없어 어떤 말로 할 있을까 그대 터질 것만 같은 이 마음 난생 처음 느껴보는 이 기분 믿어지질 않아 꿈이라고 나는 생각해 봐도 사랑이야 사랑이야 살며시 내 볼을 잡아도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밤도 나는 이밤도 나는 그리네 어떤

달팽이와 해바라기 (Men's Version) 여행스케치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 잠도 못 이루고 작은 내 몸이 날아갈 것만 같은 비바람 속에서도 난 웃음질 있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죠 그댈 향한 마음 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달팽이와 해바라기 (Women's Version) 여행스케치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 잠도 못 이루고 작은 내 몸이 날아갈 것만 같은 비바람 속에서도 난 웃음질 있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죠 그댈 향한 마음 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달팽이와 해바라기 (Women's Ver.) 여행스케치

한 번 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 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 잠도 못 이루고 작은 내 몸이 날아갈 것만 같은 비바람 속에서도 난 웃음 질 있죠 아무것도 가진건 없죠 그댈 향한 마음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With 권진원)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의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마누라 외모가 괜찮니 미팅 한번 못해보고 군대간 니가 나보다 먼저 장가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달팽이와 해바라기 (With 김동완 of 신화) 여행스케치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 잠도 못 이루고 작은 내 몸이 날아갈것만 같~은 비바람속에서도 난 웃음질 있죠 아무것도 가진건 없죠 그댈 향한마음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I can wait 4 U 여행스케치

A-가시와 타는 모래뿐인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나 홀러 서 있는 것 같아. 그댈 보내는 지금. 기다리지 말라는 말이 그대의 진심이 아닌 걸 알아 나를 위해 그대가 택한 마지막 배려란 걸...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 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때로는 부부 싸움도 해보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 갔을 줄이야 줄이야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 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때로는 부부 싸움도 해보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 갔을 줄이야 줄이야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믿어요 여행스케치

두려워 하지 마요 걱정어린 눈빛을 거둬요 그대 앞에 서있는 나의 모습이 못 미더웠나요 그대 마음을 나에게 기댈 없을 만큼 내 말이 서툴렀다면 용서해요 다시 내 눈을 봐요 지나버린 시간들 속에 아파했던 그 모든 기억들을 하나 둘씩 나와 함께 지워가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내가 숨쉬는 마지막 그날 그 순간까지 아니 그 후에도

달팽이와 해바라기 (Men's ver.) 여행스케치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 걸 그댄 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 잠도 못 이루고 작은 내 몸이 날아갈 것만 같은 비바람속에서도 난 웃음질 있죠 아무것도 가진것 없죠 그댈 향한 마음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믿어요 여행스케치

작사,곡 : 조병석 노래: 남준봉 두려워 하지 마요 걱정 어린 눈빛을 거둬요 그대 앞에 서있는 나의 모습이 못미덥나요 그대 맘이 나에게 기딜 없을 만큼 내말이 서툴렀다면 용서해요 대신 내 눈을 봐요 지나버린 시간들 속에 아파했던 그 모든 기억들을 하나둘씩 나와 함께 지워가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내가 숨쉬는 마지막 그날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91) With 윤사라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 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마음

A BEAUTIFUL NAME(아름다운 이름 그대) 여행스케치

조금만 더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 주겠니 널 사랑하는 내맘 보여 줄 있도록 조바심 내지 말아요 서둘지 말아요 나 역시도 그대와 같은 맘이니까요 오 영원히 너의 눈빛 속에 머물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난 되있어 하지만 조금씩만 나를 허락하는 이유가 내겐 있죠 *쉽게 시작하고 또 쉽게 끝나는 그런 사랑은 유희일 뿐이죠 매일 그리움의 시작이자

여행스케치 - Best Of The Best 1998 - 2003 - 1CD - 08.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With 권진원)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마누란 미모가 괜찮니 미팅한번 못해보고 군대간 니가 나보다 먼저 장가 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With 권진원)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마누란 미모가 괜찮니 미팅한번 못해보고 군대간 니가 나보다 먼저 장가 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With 권진원)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마누란 미모가 괜찮니 미팅한번 못해보고 군대간 니가 나보다 먼저 장가 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I CAN WAIT 4 U 여행스케치

가시와 타는 모래뿐인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나홀로 서있는 것 같아 그댈 보내는 지금 기다리지 말라는 말이 그대의 진심이 아닌걸 알아 나를 위해 그대가 택한 마지막 배려란걸 I can wait 4 U 날 믿어준다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오직 I can stay in your heart 하지만 내 맘에 혼잣말로 하는 나도

I CAN WAIT 4 U 여행스케치

가시와 타는 모래뿐인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나홀로 서있는 것 같아 그댈 보내는 지금 기다리지 말라는 말이 그대의 진심이 아닌걸 알아 나를 위해 그대가 택한 마지막 배려란걸 I can wait 4 U 날 믿어준다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오직 I can stay in your heart 하지만 내 맘에 혼잣말로 하는 나도

여행스케치

알 순 없어도 우리가 가야하는 길 어느 누구도 대신 가주지 않는 이 길 해뜨는 아침 별이 빛나는 밤에도 한 줌의 흙으로 사라져 가는 날까지 가끔은 참을 없는 슬픔 속에 흐르는 눈물이 앞을 흐린다 해도 언젠가 웃으며 우린 얘기하겠지 이런게 우리네 인생이었던 거라고 길은 어둡고 바람을 불어와 우리의 노래 허공에 날려도 부르리 어둠 속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여행스케치

잊혀지면 그만인 것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어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하지만 그건 쉽지 않을텐데 눈감으면 기다려 지는 아득히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가슴 조이며 애태워도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하는걸 *미운건 아냐 사랑도 아냐 그저 내게 남은건 너의 고운 모습뿐 기쁨도 아냐 슬픔도 아냐 그냥 어쩔수 없는 마음 안타까울 뿐인데 잊혀지면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날 기억하는데 그런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마누란 미모가 괜찬니 미팅 한 번 못해보고 군대간 니가 나보다 먼저 장가갔을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여행스케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잊혀지면 그만인 것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어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하지만 그건 쉽지 않을텐데 눈감으면 기다려 지는 아득히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가슴 조이며 애태워도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하는걸 *미운건 아냐 사랑도 아냐 그저 내게 남은건 너의 고운 모습뿐 기쁨도 아냐 슬픔도 아냐 그냥 어쩔수 없는 마음

막내의 첫 느낌 여행스케치

야릇한 느낌 설레는 마음 처음 만난 그애 때문일까 음~~ 하루종일 생각하고 또 눈을 감아도 잊을 없어 *어떤 말로 할 있을까 그대 터질것만 같은 이 마음 난생 처음 느껴보는 이 기분 믿어지질 않아 꿈이라고 나는 생각해봐도 사랑이야 사랑이야 살며시 내 볼을 잡아도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밤도 나는 이밤도 나는 그리네

예전의 느낌 그대로 여행스케치

그대 품안에 내가 다시는 안길 없다해도 아름다운 추억속에 잠들고만 싶어 예전의 느낌 그대로 꿈속에라도 그대품에 안길 있다면 그 하나만으로도 행복한걸... 예전의 느낌 그대로,,,

막내의 첫느낌 여행스케치

야릇한 느낌 설레는 마음 처음 만난 그애 때문일까 음~~ 하루종일 생각하고 또 눈을 감아도 잊을 없어 *어떤 말로 할 있을까 그대 터질것만 같은 이 마음 난생 처음 느껴보는 이 기분 믿어지질 않아 꿈이라고 나는 생각해봐도 사랑이야 사랑이야 살며시 내 볼을 잡아도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밤도 나는 이밤도 나는 그리네

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여행스케치

그대가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 힘겹다고 느껴질 땐 나즈막한 목소리라도 내 나의 이름을 한번쯤 불러봐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 일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서로 닮아가는 여행스케치

그대가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 힘겹다고 느껴질 땐 나즈막한 목소리라도 내 나의 이름을 한번쯤 불러봐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 일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예전의 느낌 그대로 여행스케치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깊어가면 갈수록 오히려 허전해지는 내 마음은 그댄 알고 있나요 *두 눈을 감으면 그댄 내게 포근하게 다가와 살며시 감은 두 눈을 떠보면 홀로 남겨진건 나 일뿐 그대 품안에 내가 다시는 안길 없다 해도 아름다운 추억속에 잠들고만 싶어 예전의 느낌 그대로 꿈속이라도 그대품에 안길 있다면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91) (With 윤사라)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 새 날개짓처럼rn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맘 너는 알고 있니rn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rn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rnrn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rn알 없는 나의 이 마음을rn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rn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rnrn아주 조심스럽게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벙어리 냉가슴 여행스케치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이런 내 고백을 듣는 그댄 어떨까 두려워 아무 말도 못한 채 서성거리고 있어 그대는 나의 맘을 아는 껄까 모르는 것일까 언젠가 고백을 해야겠지만 용기 없는 내 모습에 가슴만 애태우네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한 채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내 마음은 언젠가 보았던 슬픈 영화처럼 벙어린 냉가슴만 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