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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파도***& 연시은

바람이 불어온다고 꽃잎이 떨어지나요 핑계없는 사연 있나요 변명따윈 하지 말아요 진실하게 말해줘요 떠나갈때 떠날 지라도 나를 두고 떠나가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웃으며 보내 드리리다 마음아파도 바람이 불어온다고 꽃잎이 떨어지나요 핑계없는 사연 있나요 변명따윈 하지 말아요 진실하게 말해줘요 떠나갈때 떠날 지라도 나를 두고 떠나가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웃으며 ...

&***신호등 같은 인생***& 연시은

당신의 손잡고 세상을 걷다보니 신호등이 너무도 많아 신호등 같은 우리네 인생 이게 바로 사람 사는 세상 파란불 들어오면 신나게 달려가요 노란불 멈춰요 빨간불 쉬어가요 파란불 노란불 빨간불 신호등 같은 우리네 인생 당신의 손잡고 세상을 걷다보니 신호등이 너무도 많아 신호등 같은 우리네 인생 이게 바로 사람 사는 세상 파란불 들어오면 신나게 달려가요 노...

&***이고지고메고***& 연시은

가다가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보는 내인생 잡으려 애를써도 자꾸만 사라지는 너는 그래도 내인생 시계는 멈춰 놨는데 세월은 흘러가더라 버릴 물건도 고쳐 쓰는데 나의 인생도 까짓것 고쳐 쓰면 되는 거지뭐 기억을 담은 바람처럼 아아 남겨진 사연들 내 술한잔 기울이고 눈물로 위로하며 나이보다 무거운 짐 이고지고메고 가자 가다가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보는 내인...

!***아파도***! 서태하

긴 세월 외로운 이 내 마음 견디면서 살아온 나 당신 당신만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나입니다 세월이 세월이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시 만나 바라보니 이 마음마음 이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나요 아프고 아픕니다 당신의 변해 버린 변해 버린 모습이 이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이렇게 흘러버린 이 세월 내 모습이 변했어도

마음 아파도 레미디

마음이 아파와도 날 찾지 말아요당신이 부셔놓은 내 맘은 더 아픈 걸가슴이 저며와도 날 부르지 말아요 이제는 끝나버린 꿈인 걸아~ 날 버린 그 사람그토록 사랑했다 날 지우고 간 사람 아~ 날 울린 그 사람 그 눈물마저 마르게 하나마음이 아파와도 날 찾지 말아요 당신의 그 사랑은 끝난 걸 아~ 날 버린 그 사람그토록 사랑했다 날 지우고 간 사람 아~ 날 ...

아파도 강현수(V.O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아파도 서태하

긴세월 외로운 이내 마음 견디면서 살아온 날 당신 당신만을 그리워 하며 살아온 나입니다 세월이 세월이 세월이 아파서 흐르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시 만나 바라보니 이마음 이마음 이맘이 아파서 눈물이 나요 아프고 아픕니다 당신의 변해버린 변해버린 모습에 내 가슴이 너무 아파 이렇게 흘러버린 이 세월 내 모습이 변했어도 당신 당신만을 그리워 하며 살아온 나입니다

아파도 강현수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사랑이 아파도 김종국

사랑은 이렇게 우연처럼 오나 봐 난 준비 못해서 쉽게 떠나가나 봐 잡으려 애를 써도 아무리 기다려도 내 맘대로 이렇게 할수없는 건가봐 누구나 그렇게 이별하는 것처럼 나 역시 사랑하면 아파해야 하는가봐 울면서 또 웃어도 바라보게 되는 건 사랑이란 언제나 기다려 주는거니까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 해도 애를 써 봐도 바보같이

사랑이 아파도... 김종국

사랑은 이렇게 우연처럼 오나 봐 난 준비 못해서 쉽게 떠나가나 봐 잡으려 애를 써도 아무리 기다려도 내 맘대로 이렇게 할 수 없는 건가 봐 누구나 그렇게 이별하는 것처럼 나 역시 사랑하면 아파해야 하는 가봐 울면서 또 웃어도 바라보게 되는 건 사랑이란 언제나 기다려 주는 거니까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 해도 애를 써 봐도

기다리는 마음 편진

양손엔 가득 선물을 들고서 언제나처럼, 이별은 아파도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하리. 크리스마스에는 돌아올게요. 양손엔 가득 선물을 들고서 언제나처럼, 이별은 아파도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하리. 크리스마스에는 돌아올게요. 양손엔 가득 선물을 들고서 언제나처럼, 이별은 아파도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하리.

아프고 아파도 예린

아프고 아파도 이렇게 바라만 보네요 스치는 바람결에도 그대가 흩어져요 늘 그대 못 잊어 눈물에 젖어 차마 돌아서지 못해 내 가슴에 묻혀 잡든 사람아 끝내 날 두고 가나요 내게 가르쳐 준 길 그 길 위에서만 하염없이 기다려 언제쯤 아실까요 아프게 새겨둔 이 마음 손끝에 멈춰서버린 추억에 헤매이다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그저

아프고 아파도 Yerin

아프고 아파도 이렇게 바라만 보네요 스치는 바람결에도 그대가 흩어져요 늘 그대 못 잊어 눈물에 젖어 차마 돌아서지 못해 내 가슴에 묻혀 잡든 사람아 끝내 날 두고 가나요 내게 가르쳐 준 길 그 길 위에서만 하염없이 기다려 언제쯤 아실까요 아프게 새겨둔 이 마음 손끝에 멈춰서버린 추억에 헤매이다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그저 한 업이 불러요

아프고 아파도 채울

아프고 아파도 이렇게 바라만 보네요 스치는 바람결에도 그대가 흩어져요 늘 그대 못 잊어 눈물에 젖어 차마 돌아서지 못해 내 가슴에 묻혀 잠든 사람아 끝내 날 두고 가나요 내게 가르쳐 준 길 그 길 위에서만 하염없이 기다려 언제쯤 아실까요 아프게 새겨둔 이 마음 손 끝에 멈춰서버린 추억에 헤매이다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그저 한없이 불러요 내 기억에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네 등 뒤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질 썼어 네가 깨면 떠나갈 자신이 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매준 옷깃에서 덜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난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흘러도 행복해서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니 등뒤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질썼어 니가 깨면 떠나갈 자신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메준 옷깃에서 덜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나 안되는 못난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흘러도 행복해서 그래서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네 등위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지를 썼어 네가 깨면 떠나갈 자신이 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매준 옷깃에서 벌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 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나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네 등위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지를 썼어 네가 깨면 떠나갈 자신이 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매준 옷깃에서 벌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 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나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니 등뒤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질썼어 니가 깨면 떠나갈 자신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메준 옷깃에서 덜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난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흘러도 행복해서 그래서

아파도 아파도* 윤희섬

잊을려 했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람 내 가슴 헤집고 떠나간 그 사람 그냥 추억하고 살래 그냥 간직하고 살래 잊으려 하면은 아픔만 더 할테니 강물 속 노을처럼 빗물 속 우산처럼 아파도 아파도 못 잊을 사람 가슴이~ 아파와도 죽을만큼 아파와도 그래도 그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직도 못 잊어 아직도 그리워 내 가슴이 아파요

아파도 숨은 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수있을지

아파도 숨은 V-one(강현수)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수있을지

아파도 숨은 브이원 (V.One)

[ 만두와 뿡 ]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아파도 숨은 브이원(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수있을지

아파도 숨은 강현수(V.One)/강현수(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아파도 숨은 강현수(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아파도 숨은 강현수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아파도 숨은 [방송용] 강현수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아파도 숨은 브이원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난 아파도 M TO M (엠투엠)

모두다 내 잘못인걸 이젠 놓아줄께 뒤도 보지마 우리 사랑 이곳에 버리고 언제나 넌 나를 떠날까봐 조바심을 냈어 내가 너무도 부족했던 사랑이란걸 알기에 너를 지우진 않을꺼야 너를 간직하며 살꺼야 그 기억들로 난 평생을 아파도 그렇게 많은 날을 살아갈께 니 기억에 눈물 흘리고 그 눈물에 나 지워져도 너를 아프게 한 그 벌을 받으며 하룰 살아갈꺼야

아파서 아파도 조단(Jordan)

너는 알잖아 내사랑아 이렇게 애원하는데 아파서 아파도 아픈거면 내가 모두 가져갈께..

아파서 아파도 조단

[조단(Jordan) - 아파서 아파도] 왜 넌 날 보내려 하는 건데 대체 왜그러는데 무슨 이유라도 건네면서 다시 사랑해도 되잖아.. 제발 바보처럼 굴지 말고 내눈을 봐 날 좀 봐 니가 선택하고 돌아서면 내가 쉽게도 떠날것 같아 나 좀 바라봐 나를 좀 봐 너땜에 살아가잖아 너없으면 안되는데 죽을만큼 아플건데..

07 사랑이 아파도 김종국

사랑은 이렇게 우연처럼 오나 봐 난 준비 못해서 쉽게 떠나가나 봐 잡으려 애를 써도 아무리 기다려도 내 맘대로 이렇게 할 수 없는 건가 봐 누구나 그렇게 이별하는 것처럼 나 역시 사랑하면 아파해야 하는 가봐 울면서 또 웃어도 바라보게 되는 건 사랑이란 언제나 기다려 주는 거니까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 해도 애를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신행일

하고싶은 말한마디를 하지못하고 돌아선 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랴 외롭고 괴로워도 가슴이 아파도 울지를 말아다오 이순간만은 떠나는 내마음도 보내는 내마음도 어이 하리오 가슴에 담은 그한마디 하지못해도 너와나의 마음만은 변함이 있으랴 그곳은 사연이 있어 가야할길이라도 울지를 말아다오 이순간만은 떠나는 내마음도 보내는 내마음도 어이 하리오

매일 가슴 아파도

[숄(Sol) - 매일 가슴 아파도]...결비 나 여기서있어 너의 짚앞거늘며 널 느낄수가 있어서 더 가까이 널 느껴서 니곁에 있는건 다른 사람이지만 그 몇걸음 뒤에는 내가 항상 서 있어~ 내게 말해줘 내 마음 알고 있다고 언젠가 내게 온다고 기다리라고 한번만 말해줘~ 너를 사랑해 아무리 맘을 삭혀도~ 두눈은 너만 바라봐~~ 오지 못하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엠투엠(M To M), SG 워너비

집착은 사랑이 아니야 기다림도 사랑이 아니야 헛된 기대는 사랑이 아니야 이젠 난 어쩌란 말야 바람처럼 사라진 연인이여 바람처럼 사라진 사랑이여 남몰래 흘렸던 눈물 모아 바람과 함께 그대 사라지고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다줘도 내곁을 떠난 사랑 아프고 아파도 그대 내색 한번 하지 않던 사랑 그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다줘도 아깝지 않던 사람 사랑

사랑따위 지후

사랑따위 다시 안하겠다고 굳게 맹세했지만 눈앞에 보이는 당신 모습에 내 마음이 흔들리네 지나가버린 아픈 기억들 봄눈처럼 사라져 내 얼굴에 따스한 미소 피어나고 있는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다시 마음 아파도 좋아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어라 내 가슴은 검게 타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사랑의 뿔꽃 다시필줄은 난 정말로 몰랐었네 쓰디쓴

으랏차차 넘버원코리안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면 이왕 이렇게 되버린 거 지금부터 잘 살면 되지 너가 잘못했니 내가 잘못했니 그런게 중요치 않잖아 지금부터 마음 다잡고 다시 또 잘 살면 되지 으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으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면

으랏차차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면 이왕 이렇게 되버린 거 지금부터 잘 살면 되지 너가 잘못했니 내가 잘못했니 그런게 중요치 않잖아 지금부터 마음 다잡고 다시 또 잘 살면 되지 으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으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면 이왕 이렇게 되버린 거

행복을 비는 마음 신유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진 않을 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랑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이별의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돌이킬수 없다면 민승아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돌이킬 수 없다면 이화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헤어지는 방법 규현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 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오 둘도 없는 우리사랑 없던 일이죠 보고 싶다 해도 다신 볼 수 없겠죠 아파도

헤어지는 방법 슈퍼주니어 규현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 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오 둘도 없는 우리사랑 없던 일이죠 보고 싶다 해도 다신 볼 수 없겠죠 아파도

헤어지는 방법(포세이돈ost) 규현(슈퍼주니어)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 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오 둘도 없는 우리사랑 없던 일이죠 보고 싶다 해도 다신 볼 수 없겠죠 아파도

헤어지는 방법(슈퍼주니어) (포세이돈ost) 규현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 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오 둘도 없는 우리사랑 없던 일이죠 보고 싶다 해도 다신 볼 수 없겠죠 아파도

아파도 더 아파도 조은

몇일이 지나서 수척해진 내 모습을 보면 잊지 못하고 살아왔다는걸 가슴이 굳어서 살아가도 숨을 쉴 수 없을만큼 니 생각에 하루가 더 힘들어 나 술에 취한 어느날 그냥 전화를 걸어 마치 널 잊은듯이 말하며 수화기를 놓지만 사랑해 아파도아파도 잊을께 다 지울께 아직 남아있는 기억을 다 묻고 잊을께 지워도 다 지워도 난 차마

돌이킬 수 없다면 민승아

돌이킬수 없다면 - 민승아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간주중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아파도 코요태

아파도 나 너의 손을 놓지 않을래 하늘이 가져간 나의 사랑을 숨이 막히도록 그리움이 죄여오지만 눈물은 삼켜 야해 여린 미소마저 아름다운 널 이렇게 난 보낼 순 없어 rap)너의 손을 꼭 잡은 내 손등에 떨어진 눈물은 날 두고 떠나가는 널 믿지 못한 내 아픔들 눈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찢어질 듯 아파오는 내 가슴은 무너지고 너무나도

아파도 코요테

아파도 나 너의 손을 놓지 않을래 하늘이 가져간 나의 사랑을 숨이 막히도록 그리움이 죄여오지만 눈물은 삼켜 야해 여린 미소마저 아름다운 널 이렇게 난 보낼 순 없어 rap)너의 손을 꼭 잡은 내 손등에 떨어진 눈물은 날 두고 떠나가는 널 믿지 못한 내 아픔들 눈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찢어질 듯 아파오는 내 가슴은 무너지고 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