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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밤 예수원 가는길

오늘밤 주님께 드릴 말 있어 이렇게 홀로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얼마나 나를 보며 안타까우셨는지 당신의 얼굴 속에서 이젠 느낄 것 같아요 이젠 난 다시 돌아왔죠 나의 사랑 주님께 어떤 사람들보다도 내겐 너무 소중한 주님 이젠 내가 가야할 길이 그리 평범한 길이 아님을 또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얼마나

예수원 예수원 가는길

이제 가려네 음 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 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 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 내 친구들 음 보고 싶은 얼굴 음 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 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 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 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 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

42.195 Km 예수원 가는길

언제 끝날까 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 쫓아오는 두려움 앞서가는 조급함 조급함 오르막길 내리막길 차오르는 숨가쁨 어느 이와 나눌 수 없는 혼자만의 시간 달려가리 달려가리 달려가리 달려가리 날 부르는 소리 날 부르는 소리 날 부르는 소리 날 부르는 소리 언제 끝날까 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 쫓아오는 두려움 앞서가는 조급함 조급함 오르막길 내리막길

예배(속제: 주의 십자가 지고) 예수원 가는길

주의 십자가 지고 그곳에 가리니 모든땅의 끝이 기근이라도 주님 그곳에 보내셨으니 주님의 뜻을 구하며 찬양 하리라 주의 영광을 위해 그곳에 가리니 주님의 손이 보호하시네 내 삶은 나그네 삶이니 주오실 날 바라며 선포하리라 주의 십자가 그 땅에 꽂으며 주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 영혼 살아도 주를 위함이며 죽어도 주를위한 것이니

너와 나 나와 너 예수원 가는길

햇살 아래 그대 모습 보면 너무나 아름다워 오늘도 함께 걸어갈 길이 그대로 인해 가슴이 떨려   걷다보면 때론 지쳐 나도 모르게 힘들지만 그대의 미소 그대의 향기 내게는 너무 힘이 되는걸 너와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에 주님이 함께 해 함께 해 너와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이 가슴이 떨려 떨려 주머니에 동전 두 잎 비록 가진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예수원 가는길

너에게 있어 소중한 건 풍요로운 삶의 여유보다 그분의 음성 들으며 주의 원하심을 따르는 것 하루하루 걸어갈 때 찾아드는 타협의 손짓들 편하게 살고 싶지만 명하신 약속의 땅 저기에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주께서 가신 길 따라가기 위해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그분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내게 있어 소중한 건 풍요로운 삶의 여유보다 그분의

십자가 아래서 예수원 가는길

걸어가신 주님 당신은 내가 걸어갈 길 내가 걸어갈 길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만납니다 많은 이들과 어울려 세상의 눈부심 좇아 갈때에 그 길이 아니라고 변함 없이 말씀하시는 주님 당신은 내가 따를 진리 내가 따를 진리입니다 당신의 뜻 내 삶 가운데 나타내소서 연약한 이 몸이 때론 넘어질지라도 십자가 아래서 십자가 아래서 그 아래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예수원 가는길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늘 아버지 우리에게 그 아들 주셨으니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매일 스치는 사람들 예수원 가는길

매일스치는 사람들 내게무얼 원하나 공허한 그 눈빛은 무엇으로 채우나 모두자기 고통과 두려움 가득 감쳐진 울음 소리 주님 들으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아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모두 알게 되리 사랑의 주님 캄캄한 세상에서 빛으로 부름받아 잃어버린 자들과 나누려고 하시네 주의 사랑으로만 사랑할수 있네 우리가 나눌때...

나의 기도 예수원 가는길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 대신 일해 주시고이 나라가 때가 오면 하나님 나라가 되기 위하여우리 모두를 사용해 주시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대천덕 신부님의 기도하나님이시여 주의 존전 앞에 내 영혼 드리니주는 날마다 흥하옵시며 나는 날마다 쇠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이시여 주의 인자하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나로 내 평생에 주의 영광을 위해 내 ...

그댄 다시 예수원 가는길

그댄 주님의 소중한 아름다운 사람비록 지금의 시간 그댈 힘겹게 해도 다시 시작할 용기가 그대 안에 있어걸어온 이 모든 시간 그댈 새롭게 하네때론 둘러싼 수많은 삶의 이유그대 영혼을 지쳐 낙심케 만들어도숨은 주님의 깊은 뜻을 생각해봐그분의 크신 그 동행 그의 나라 이루리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 당신의 주님의 생기로 창조된 귀한 사람 (*2)비록 실패...

더불어 함께 예수원 가는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었을 이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지켜보며 세워주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거칠고 모나게 살라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형상 닮아가는 이들과 함께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더불어 함께 살며 그 분의 나라 드러내리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

먼 훗날에 예수원 가는길

바람에 몸을 실어 내 영혼 쉼을 느낄 때 걸어 온 길 뒤돌아보니 어느새 이 만큼 지난 날 나의 꿈들 너무나 달라졌기에 내 안에 새로이 피어난 당신의 자리 때론 떠나고 싶은 이 길이지만 다른 길이 손짓하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일상에 초라함을 느낄 때 나의 품은 뜻 흔들리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먼 훗날에 내가 당신 앞에 섰을 때 당신의 ...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예수원 가는길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우리 마음 깊이 사랑 전하고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우리 마음 가득 평화 전하네 우린 이미 그리스도안에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십자가의 사랑 우리안에 있으니 항상 함께 하시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입니다. 사회 아니고, 우리 힘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줄 믿고 또 갈수록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쓰...

새벽날개 예수원 가는길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아름다운 사람 1 예수원 가는길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새벽 예배당 당신이 머물다간 자리에 어른거리는 자기 부인의 고백 속에도 일상의 초라함에 자신의 자리를 떨치고 싶은 어느 하루의 심장속에도 당신의 삶 그 작은 언저리에 함께하시는 그 분의 호흡으로 오늘도 당신은 내안에 깊이 스며듭니다 -

저 언덕을 넘어서면 예수원 가는길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그 문 앞에 서 계신 그분이 보이네(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내 사랑아) 난 믿을수가 없네어떤 이유로 그 분 나를 안아주시는지(내 아들아) 난 그분의 ...

애가 (哀歌) 예수원 가는길

고통의 눈물 지으니 우릴 구원하소서 악을 꾀하며 간사로 경영하고 탐하여 뺏고 취하여 학대하니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주께서 세우신 이 땅 위에 주님의 정의 흐르게 하소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오늘이 그리 밝지 못하지만 하나님 당신과 내 이웃이 있기에 내일은 밝아 오리라 주의 정의와 자유는 이뤄...

예수원 이무하

이제 가려네 음 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 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 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 내 친구들 음 보고 싶은 얼굴 음 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 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 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 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 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서울로 가는길 이두진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지 삼년에 뒷산에 약초뿌리 모두 캐어드렸지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해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에가는 누렁아 왜 따라 나서는거냐 돌아가 우리 부모 보살펴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

가는길 Unknown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가는길 유지나

가는길 - 유지나 실령님 천태가 온몸을 내리쳐 머리엔 피가솟고 온몸은 부서지네 간다간다 나는간다 저승가마 타고서 저승사자 앞새우고 수천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주중 신명의 오색물감 온몸을 더럽혀 백천만번 중생억장 지채못할 저승길을 어리석고 바보같은 못난중생아 법장소멸 다보시고 어이저승 가려하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어둠에 가시밭길 찍기고

가는길 진채밴드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져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10분간 휴식 (예수원 노동요) 정한걸

하나 둘 셋 넷! 10분간 휴식! 으싸 으싸 으싸 으싸 이것만 하고 쉽시다 아자 아자 아자 아자 기왕 하는거 재밌게 10분간 휴식! 힘내자~ 이것도 못하면 이기쁨 (노동 열외에 대한 공동체적 밈) 아니 이건 아니지! 으싸 으싸 으싸 으싸 이것만 하고 쉽시다! 아자 아자 아자 아자 기왕 하는거 재밌게

사랑하러 가는길 비쥬

내 삶의 pain 분노가 고인 먼 길을 지나고 있네 이 길에 온 몸이 묶인 예~ 내 영혼의 dilemma(내 영혼의 dilemma) 이런 내게 그대가 손을 내밀어 주네(주네)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까지나 (I\'m fallin\' in love) 널 좋아한다고 말할래 영원토록 그대는 내게 가로수 그늘처럼 고단한 하루의 휴식을 주죠

사랑하러 가는길 비쥬 (BIJOU)

내 삶의 pain 분노가 고인 먼 길을 지나고 있네 이 길에 온 몸이 묶인 예~ 내 영혼의 dilemma (내 영혼의dilemma) 이런 내게 그대가 손을 내밀어 주네 (주네)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 제까지나 (I\'m fallin\' in love) 널 좋아한다고 말할래 영원토록 그대는 내게 가로수 그늘처럼 고단한

헤어지러 가는길 T.O

~~~ 어둡지 않은 옷을 골랐는데 어때 밝은 내모습을 기억하게 몇번씩 중얼대며 연습했던 이말 건강하게 잘지내..

낙엽이 - 가는길 나훈 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훈련소로 가는길 이장우

넌 내가 힘들어 할까 걱정스런 눈빛이지만 아냐 나도 남자잖아 남들처럼 견딜 수 있을거~야 너무 슬프게 울지는 마 내가 괜히 미안 하잖아 이제 한동안 못보겠지만 내 생각이 날땐 가끔 면회나 와줘 첫휴가때는 짧은 머리에 난 아마도 쑥스럽겠지 날 기다리진마 네게 부담주긴 싫어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때문에 피하지는 마 하지만

훈련소로 가는길 이장우

넌 내가 힘들어 할까 걱정스런 눈빛이지만 아냐 나도 남자잖아 남들처럼 견딜 수 있을거~야 너무 슬프게 울지는 마 내가 괜히 미안 하잖아 이제 한동안 못보겠지만 내 생각이 날땐 가끔 면회나 와줘 첫휴가때는 짧은 머리에 난 아마도 쑥스럽겠지 날 기다리진마 네게 부담주긴 싫어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때문에 피하지는 마 하지만

홀로 가는길 도신스님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홀로 가는길 박용강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홀로 가는길 소피아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당신에게로 가는길 (서지월 시) 성수경

당신에게로 가는 길 서지월 별들이 차거운 밤이면 당신에게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눈덮인 언덕을 지나서 희디흰 달빛을 구부려서 당신에게로 가는 길은 멀고도 아스라하지만 오늘밤 내 마음속에 뻗쳐오르는 한 송이 불꽃, 불꽃을 찾아서 당신에게로 가는 길은 먼먼 고구려적 사내가 꽁꽁 언 겨울강을 건너서 말을 달리고 川邊의 잔돌들이 이마 맞대고 살부비는 밤 어디서 胡개가

그대에게 가는길 컨추리 꼬꼬

그대였었죠 rap# 왜 이제 내가 그대를 찾을 생각을 택했는지 왜 이제 내가 결정하고 길을 나서는지 왜 이제 나의 잘못이 인정이 되는지 왜 이제 미래를 생각하며 내가 song#2 사랑했죠 그대를 영원할줄 알았죠 우리 슬픈 이별이 아련하게 떠올라 언제라도 내게로 돌아올수 있어요 우연히라도 너를 아득한 먼곳에 널 영원을 꿈꾸기에 모든것을 버리고

멕시코로 가는길 김목경

이제 떠나네 모든걸 버리고 사막을 지나서 또 국경을 넘어서 그래 이제 떠나네 새로운 곳으로 모든걸걸 버리고 아마 멕시코쯤 될꺼야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인사도 못하고 불어오는 저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너에게 가는길 얼그레이(EarlGrey)

너를 떠올릴때면 맘이 따뜻해져 힘들일이 있어도 웃음이 내 눈은 널 바라보고 내 귀는 너를 듣고 내 모든것은 너만 생각해 상큼한 너의 미소 달콤한 너의 목소리 항상 바라보고싶은 귀여운 나만의 천사 행복한 너의 미소 수줍은 너의 목소리 모든걸 다 가진 기분 네겐 너뿐이라는걸 너에게 가는 길은 항상 즐겁기만 해 이렇게 좋은게 사랑인걸까 햇살은 내게

그대에게 가는길 명화

조심스레 다가갈만큼 혹시나 보일까 애써 숨기려는 떨리는 내 마음 너에게 들킬까봐 사랑이 다가오는 소리 들리지않나요 이미 그대에게 기울어진 마음 보이지않나요 I'm still with you..

너에게로 가는길 오재호

난 처음 보았죠 유난히 맑은 두 눈에 사랑스런 그 미소가 나를 더욱 설레게 해 이제 더 이상은 내 맘 감출 수 없죠 그댈 위해 준비한 이 노랠 시작할게요 너에게로 다가가는 길 참 쉽지만 않은 길 괜찮겠니 잠시 쉬었다가도 그대 내게 천천히 와도 돼 행복한 설렘이 가득해 환한 미소를 띠고 네 심장소리를 듣고 쿵쾅 뛰고 있는 게 다

흥주사 가는길 전서산

흥주사 가는길 - 전서산 솔바람 불어오는 흥주사 가는 길에 어릴 때 울 어머니 은행나무에 합장하고 이 자식 잘 되라고 지극정성 빌어주신 그 모습 꿈에 어려 갈 길을 못 갑니다 간주중 서해안 태안반도 괭이갈매기 우는데 떠나가신 울 어머니 그 목소리 하도 그리워 왕불전에 합장하고 왕생정토 빌겄마는 어머님 그리움에 불효자는 웁니다

집으로 가는길 블루 제이

집으로 가는길 작사,작곡 - Blue J 왜 갑자기 나를 떠나려고 하는지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이별을 나는 지금 얼떨결에 받아보고 얼어버렸어 눈물도 자연스레 나와버렸어 심장은 너무 놀라 뛰고 또 뛰고 내 맘은 너무 놀라서 슬픔을 못이기고 가슴만을 붙잡고서 울어 꿇어 버린 내 무릎엔 눈물방울만 떨어져 하늘이

집으로 가는길 블루제이(Blue J)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이별을 나는 지금 얼떨결에 받아보고 얼어버렸어 눈물도 자연스레 나와버렸어 심장은 너무 놀라 뛰고 또 뛰고 내 맘은 너무 놀라서 슬픔을 못이기고 가슴만을 붙잡고서 울어 꿇어 버린 내 무릎엔 눈물방울만 떨어져 하늘이 괜히 또 밉기만 하고 따라서 널 소개한 친구까지도 밉고 블루제이(Blue J) 집으로 가는길

통일로 가는길 1999 대한민국

모두 한창 나이 되면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뭐 좀 해보려고 하면 또또 군대를 가야 되고, 좀 잘나가게 될 만하면 군대 걱정 하고, 또 통일 되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되고, 내 머리 자꾸 빠질 걱정 그만해도 되고, 군대 가기 싫어 빨리 통일 되야 되고, 그리고 북한 여자 내가 한번 만나볼 수 있고.

너에게 가는길 윤한신

아침 햇살에 눈을 떠보니 사랑하는 너에게 고백 하는 날 옷은 뭘 입을까 고민해 넌 뭘 좋아할까 가벼운 발걸음 상쾌한 바람 오늘따라 따사로운 햇살이 좋아 너를 만나기로 한 카페가 보여 어떤 말을 할까 너를 처음 본 순간 시간은 멈췄고 이세상에 모든 소린 들리지 않았지 너에게 가는 길 널 기다리는 이 순간도 즐거워 네가 뭘 먹을지

집으로 가는길 리치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았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지켜보다가 돌아서던 그 순간 오랜 내 믿음도 끝나버리고 이 세상엔

집으로 가는길 Rich (리치)

멀어지는 너를 지켜보다가 돌아서던 그 순간 오랜 내 믿음도 끝나버리고 이 세상에 혼자 사랑해 한번만 더 생각해 결국엔 말하지 못하고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너를 잡지 못한 나를 후회해 너도 지금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혹시 미안함에 울진 않을까 많이 보고싶겠지만 매일 생각나겠지만 이젠 너 없이도 살아가겠지 늘 걸어가던

통일로 가는길 1999대한민국

모두 한창 나이되면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뭐 좀 해보려고 하면 또 또 군대를 가야 되고, 좀 잘나가게 될 만하면 군대 걱정하고, 또 통일 되야 우리나라 좋은 나라되고, 내 머리 자꾸 빠질 걱정 그만해도 되고, 군대 가기 싫어 빨리 통일 되야 되고, 그리고 북한 여자 내가 한번 만나볼 수 있고.

너에게로 가는길 박지만

뇌리속을 스치는 너의 목소리가 내 가슴을 아프게해 대체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해 난 안되겠어 널 지금 봐야겠어 너를 보고 내 마음부터 확인해야겠어 이 끓어오르는 가슴이 향한곳이 너만이 아니기를 바랬어 널 만나기로 한 날 약속시간은 점점 다가와 널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초조해 숨소리는 커져가 저 멀리서 니가 다가와 희미하지만 너임을 느낄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