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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여수항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어이해

내 고향 여수항 예진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피는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마주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우는 고향 여수항으로

내고향 여수항 (MR)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그리운 여수항 김광수

고향 푸른 여수항 갈매기야 잘 있었느냐 떠나온지 벌써 반평생 그리워서 가고싶구나 여객선 떠나듯이 나도 홀로 떠났지 떠나기 싫었는데 이제는 모두모두 떠나버리고 푸른 파도만 넘실거리는데 그리운 고향산천 친구들아 다시 한 번 보고싶구나 고향 푸른 여수항 뱃고동아 그립구나 떠나온지 벌써 반평생 보고파서 가고싶구나 밀려가는 파도처럼

내 고향 여수항 예 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 잡~~~고 변치말자~

내 고향 여수항 예 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 잡~~~고 변치말자~

내사랑 여수항 은방울자매

사랑 여수항 - 은방울 자매 남쪽 항구 여수항아 고향 여수항아 오동도의 동백꽃이 올 봄도 피어있구나 동백새가 사랑을 속삭일 때 돌계단에 사랑을 새겼던 우리님도 안녕하시더냐 사랑 여수항아 한려수도 여수항아 내가 자란 여수항아 속에 개나리가 올 봄도 피어 있구나 돌산대교 물새들이 사랑을 속삭일 때 사랑을 다짐했던 그 사람도 지금 잡느냐

내사랑 여수항 은방울 자매

남쪽 항구 여수항아 고향 여수항아 오동도의 동백꽃이 올 봄도 피어있구나 신이대 동백새가 사랑을 속삭일 때 진남관 돌계단에 사랑을 새겼던 우리 님도 안녕하시더냐 사랑 여수항아 한려수도 여수항아 내가 자란 여수항아 장군산에 개나리가 올 봄도 피어 있구나 돌산대교 물새들이 사랑을 속삭일 때 항일함 해돋이에 사랑을 다짐했던 그 사람도 지금 잘 있느냐

내고향 여수항 박근식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님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마주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고향 여수항으로 남해안 여수항에 물새들이 울던 그 밤 동백

내고향 여수항 (Cover Ver.) 김순이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울~던 그~ 밤 갈대 숲속~을거닐~~~며 두 손을마주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돌아~와요

&***여수항***& 이세진

인적마저 끊겨버린 밤 깊은 여수 항구엔 외로움에 떨고 있는 가로등이 마음 같구나 온다 하던 그 날짜는 벌써 지났는데 애끓는 이내 심정 당신은 모르겠지요 무심한 파도만이 하염없이 출렁 거리네 고동소리 잠이 들은 추억의 여수 항구엔 기다림에 지쳐버린 갈매기도 졸고 있구나 온다 하던 그 날짜는 벌써 지났는데 애끓는 이내 심정

내사랑 여수항 전가연

여수항아 갈매기야 너는 너는 알고있겠지 고향포구 버리고서 울며 울며 떠나신님 장군섬에 새봄이와도 고향찾아 오지않는 사랑~ 여수항아 내사랑아 너를 떠나 어이 살소냐~~ 여수항아 물새들아 고기잡이 통통배들아 내사랑을 실고 떠난 네가 네가 원망스러워~ 오동도에 동백꽃펴도 사랑찾아 오지않는 님아

예진 허준 OST

가사가 없는 음악입니다. 예진아씨가 출연할때 나오는 음악인데. 많이 감상하세요.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님을 ...

내사랑 여수항 서원

짠짜짜짜짜라라짜 짠짜짜짜짜라라짜~ 라라라라라라~~~ 갈메기우는여수항에그님찿아내가왔네 오동도섬동백꽃이곱게필때만난사람 지은어디에서살고있는지너무나도사랑했던 당신이기에보고싶어찿아왔다 사랑하는사람아 짠짜짜짜짜라라짜 짠짜짜짜짜라라짜~ 라라라라라라~~~ 향이라넘어지는해는님의품에잠들게해 수평선에(수평선에)갈메기는누굴찿아슬피우나 파도부서지는뱃고동소리 밀려왔다밀려가는내...

사랑찾는 여수항 옥화령

오동도 동백곷이빨갛게탈때마다 큰애기가시네에가슴도타네 밤열차는종점이라 목이메여울어데고 다정하게돌산대교걸어가는젊은연인 물맑은여수항에마음착한아가씨는 오늘도기다리네 삼백리한려수도 굽이돌아여수항에 항구의모습어린사랑이찿네 실비오는부둣가에파도소리처량한데 날개졎은갈메기는짝을지어잠들었네 물맑은여수항에 믿음직한머슴아는 오늘도기다리네

사랑찾는 여수항 남수련

오동도 동백꽃이 빨갛게 탈때마다 풋내기 가시내의 가슴도 타네 밤열차는 종점이라 목이메어 울어대고 다정하게 돌산대교 걸어가는 젊은연인 묽 맑은 여수항에 마음착한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리네 삼백리 한려수도 굽이돌아 여수항에 항구의 머슴아는 사랑을 찾네 실비오는 부둣가에 파도소리 처량한데 날개젖은 갈매기는 짝을 지어 잠들었네 물 맑은 여수항에 믿음직한 머슴아는 오늘도 기다리네

오동도 내 사랑 예진

예진 1. 여수 오동도에 보름달이 뜨면은 님 마중가세 이내가슴 물들여 놓은 곱디고운 동백꽃 내사랑아 출렁출렁 저파도가 애간장을 태워녹인 당신오게 타는순정 바람마져 날 미워라 사랑사랑 내사랑아 보름달이 뜬단다 2.

로맨스 사랑 예진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사랑은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해석하기

재기재기 옵서예 예진

오늘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이 필요해 그리고 햇님같은 너의 마음 갖고 싶어 망설이지 말고서 재기 재기 옵서예 눈치를 보지 말고 재기 재기 옵서예 사랑하는 눈빛으로 마음을 사로잡은 믿음직한 당신은 사랑 남자 재기 재기 옵서예 sweet lover my lover 기다리는 나에게로 재기 재기 빨리 옵서예 오늘은 당신의 부드러운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예진

1절 가사 네 안에 살고싶어 자존심도 다 버린채 오로지 당신 당신이 꿈이라 하던 사람 인생의 지도를 한 순간에 바꾸어 놓고 한눈팔고 딴짓하면 미워 못 살아 맘에 쏙 드는 사람 간 주 중 2절 가사 네 곁에 있고싶어 이것저것 다 주면서 오로지 당신 당신이 최고라 하던 사람 인생의 항로를 한 순간에 바꾸어 놓고

첫걸음 예진

그래 그래 맞다 맞다 사랑하는 아들아 어여쁜 딸아 너희들이 태어나 기쁨 두배 되었고 웃음도 피어나게 했었지 그래 그래 맞다 맞다 내가 너를 키운게 아니였었구나 우리에게 전부였던 너희들이 더 없는 행복이었지 아들아 딸아 이제 내곁을 떠나려는 떠나려는 너에게 끝없이 축복으로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 걱정말고 이 넓은 세상에

첫걸음 예진

그래 그래 맞다 맞다 사랑하는 아들아 어여쁜 딸아 너희들이 태어나 기쁨 두배 되었고 웃음도 피어나게 했었지 그래 그래 맞다 맞다 내가 너를 키운게 아니였었구나 우리에게 전부였던 너희들이 더 없는 행복이었지 아들아 딸아 이제 내곁을 떠나려는 떠나려는 너에게 끝없이 축복으로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 걱정말고 이 넓은 세상에

꿀벌 (MR) 예진

당신은 냉정한 꿀벌이었나 가슴에 톡 쏘고 날아간 남자 단 맛이 들 때까지 향기에 취해 꽃잎에 놀다간 사람 추억의 아지트에 당신 모습 그리울 때 아카시아 꽃향기로 남아 있을게요 꽃을 따는 벌이 되어 곁에 날아오세요 당신은 얄미운 꿀벌이었나 가슴에 톡 쏘고 날아간 남자 단 맛이 들 때까지 향기에 취해 꽃잎에 쉬어간 사람 술잔의

하니하니 예진

하니 하니 하니 나를 사랑하니 정말 나를 사랑하니 오니 오니 오니 내게 다가오니 정말 내게 오는거니 아무것도 묻지 마 우리 그냥 이대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다가 아침이 올 때 까지만 곁에 있어 주면 되 그리고 미련 없이 우리 그냥 헤어져 아니 아니 아니 이제 맘 아니 후회 없는 사랑 원해 오니 오니 오니 내게 오기 전에 먼저

알 수 없는 향기 예진

처음 보는 순간 나는 느꼈어요 그대만이 지닌 알 수 없는 향기 마음 사로잡네 너무도 안타깝게 마음 흔들어 그래도 그대를 왜 못 잊어 애태우나 진심으로 나를 싫다고 하면 나는 잊겠어요 처음 보는 순간 나는 느꼈어요 그대만이 지닌 알 수 없는 향기 마음 사로잡네 너무도 안타깝게 마음 흔들어 그래도 그대를 왜 못 잊어 애태우나

오동도 내사랑 예진

여수 오동도에 보름달이 뜨면은 임 마중 가세 이내 가슴을 물들여놓은 곱디 고운 동백꽃 사랑아 출렁 출렁 저 파도가 애간장을 태워 녹인 단심 곡에 타는 순정 바람마저 얄미워라 사랑 사랑 사랑아 보름달이 뜬단다 돌산 저 대교에 보름달이 걸리면 임 마중 가세 열아홉 살 울려만 주는 곱디 고운 동백꽃 사랑아 휘영청청 저 달빛은 금오산의

사랑의 DNA 예진

살금 살금 심장에 몰래 들어와 사랑의 DNA 심어준 사람 당신을 무지 사랑해 당신을 진짜 사랑해 매력적인 당신 정말로 좋아 사랑의 DNA 꿀물이 들어 행복의 DNA 꽃이 피었어 몸 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당신을 원하고 있어 분홍빛 가슴 안아주세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살금 살금 심장에 몰래 들어와 사랑의 DNA 심어준 사람

물방울 넥타이 예진

남자는 애창곡 몇 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폼이 나고? 버릴 게 없더라? 그런 당신께 콜을 보냈다? 물방울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남자? 사랑을 낙인처럼? 가슴에 찍어주고?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자?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자?

잊으려도 예진

잊으려도 잊으려도 떠오르는 얼굴 하나 그 얼굴 그리워서 밤마다 울고 있네 한 번 간 사랑이면 잊어야 하련만은 잊으려도 못 잊는 안타까운 마음이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못 만날 사람이면 차라리 생각을 말자고 다짐해도 그럴수록 생생한 그 님의 모습만을 잊으려고 애태우는 마음을 울리네 그럴수록 생생한 그 님의 모습만을 잊으려고 애태우는 마음을

뿐이고 예진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사랑의DNA 예진

살금 살금 심장에~ 몰래 들~어와 사랑의 DNA 심어준 사람 당신을 무지 사랑해 (당신을 무지 사랑해) 당신을 진짜 사랑해 (당신을 진짜 사랑해) 매력적인 당신 정말로 좋아 사랑의 DNA 꿀물이 들어 행복의 DNA 꽃이 피~었어 몸 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당신을 원하고 있어 분홍빛 가슴 안아주세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살금 살금

꿀벌 예진

(당신은 냉정한 꿀벌이었나 가슴에 톡 쏘고 날아간 남자) 당신은 냉정한 꿀벌이었나 가슴에 톡 쏘고 날아간 남자 단맛이 들때까지 향기에 취해 꽃잎에 놀다 간 사람 추억의 아지트에 당신모습 그리울때 아카시아 꽃향기로 남아 있을게요 꽃을 따는 (꽃을 따는) 벌이 되어 (벌이 되어) 내곁에 날아오세요 (날아오세요) (당신은

사랑아가자 예진

이넓은 세상 저하늘 아래 하나뿐인 그대여 내사랑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원한다면 땅끝이라도 하늘 끝이라도 나는 나는 나는 따라갈거야 남쪽도 좋아 서쪽도 좋아 동서남북 어디라도 좋아 당신이 원하면 당신이 원하면 나는 나는 따라갈거야 사랑아 가자 사랑아 가자 너 가고 싶은대로 사랑아 가자 사랑아 가자 발길가는 대로 당신이 가는곳

황진이 예진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내가 사랑한 나의 황진이

그대 키스 (Cover Ver.) 예진

가슴 떨린 그대 키스에 마음을 주고 설레이는 그대 키스 나를 맡겼어 사랑했던 나날 들이 어제 같은데 세월의 흔적이 안타까워라 당신없인 한 순간도 살수 없어 행복위해 인생을 걸거야 돌려주고 싶어라 찾아주고 싶어라 가슴 떨린 그대의 키스를 가슴 떨린 그대 키스에 마음을 주고 설레이는 그대 키스 나를 맡겼어 사랑했던 나날 들이 어제 같은데 세월의 흔적이

짝사랑 예진

좋아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 자꾸만 마음이 가네요 생각치 않으려 다짐을 해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마음 당신에게로 끝없이 당신에게로 향해요 사랑하면 안되나요 사랑해도 된다면 당신도 사랑해줘요 내가 싫지는 않나요 닿을 듯 닿지 않는 당신을 생각하지만 아득히 멀기만 한 당신의 마음을 오직 내게로만 올 순 없나요 이러는 내가 두려워요

별난사람 예진

오다 가다 마주 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 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 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이리 저리 스쳐 갈 때 무표정한

빙빙빙 예진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 올꺼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꺼야 당신는 사랑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 올꺼야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 올꺼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님아 님아 예진

정든 님 혼자 떠나가네 저 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달래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 오시면 나 혼자 어찌 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눈물을 닦아줘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주겠지만 님 없는

님아 님아 (MR) 예진

정든 님 혼자 떠나가네 저 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달래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 오시면 나 혼자 어찌 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눈물을 닦아줘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주겠지만 님 없는

님아님아 예진

정든 님 혼자 떠나가네 저 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달래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 오시면 나 혼자 어찌 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눈물을 닦아줘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주겠지만

바람에 묻혀 예진

바람에 스쳐버린 세월에 기대어 웃고 울던 추억들이 가슴에 살아나지만 아쉬운 지난날을 다시 안을수는 없잖아 지나버린 세월들을 그냥 그냥 내버려둬 가는 것은 가게 두고 잊을 건 잊게 버려둬 지친 발걸음 가볍게 가는 것은 가게 두고 잊을 건 잊게 버려둬 어차피 바람같은 인생인데 아쉬운 지난날을 다시 안을수는 없잖아 지나버린

구슬 예진

말이 너무 많아 넘쳐흐른 지금도 전하지 못한 말들은 점점 늘어가 너의 초롱초롱 한 눈동자는 마냥 해맑지 않아서 괜히 서글프고 아물지 않은 상처들은 다 안아주고 싶은 걸 늘어가는 물음표 속에는 사랑을 가득 넣어두고 모른 채 건네고 우리에게 스며든 기억들 흐르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애틋해지겠지 오늘 하룬 어땠는지 궁금하고 사소한 것들까지도 너무 궁금한데 이런

사랑하니까 (Cover Ver.) 예진

첫 눈에 반해 사랑한 사람 폼생폼사 멋진 사랑 그 느낌으로 빠져 버렸어 운명인가봐 너는 이미 전부가 되었잖아 젠틀하고 눈이 부신 멋쟁이 기분 따라 달래 주는 삐에로 둘이라면 언제나 좋아 세월 가도 변함없는 당신 최고야 나를 가져봐 넌 넌 내꺼야 너를 너를 사랑 하니까 첫 눈에 반해 사랑한 사람 폼생폼사 멋진 사랑 그 느낌으로 빠져 버렸어 운명인가봐 너는

한방이야 예진

조급한듯 보이겠지만 이러다 한방에 풀려 내일을 위해서 승리를 위해서 이번 한번만 믿어봐 나 한방이야 단 한방에 놀았고 한방에 멋지게 끝없이 달려갈꺼야 단 한방을 위해서 손꼽아 오늘만 기다렸잖아 거침없는 세상을 향해 남보란듯이 변하지 않는 한방을 줄께 한방의 블루스 한방이야 한방이야 나 한방 블루스 시원하게 날려줘요 한방의 블루스

제비꽃 예진

못하고 지나쳐 간 매일들 우리가 나눈 모든 말들 함께 한 모든 기억 모질게 불었던 바람도 예뻐 보였고 밤이면 늘 반딧불이 되어주던 그대 몰랐던 많은 것들 차근히 알려주고 가득한 사랑만 주네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쳐 간 매일들 우리가 나눈 모든 말들 함께 한 모든 기억 모질게 불었던 바람도 예뻐 보였고 밤이면 늘 반딧불이 되어주던 그대 이 노래로 이 가사로

얘롤 예진

우리의 새하얀 세상이 찾아왔어 반짝이는 거리에 마음 두근거려 잊었던 기억들 하나씩 떠오르고 추웠던 마음은 눈 녹듯 녹아내려 가득한 선물 안고 부푼 기대를 했던 그 온기 그대로 전해줄게 Merry Merry Christmas 기다렸던 Christmas 함께 보내는 이 시간들 마음속에 잘 담아두고 Merry Merry Christmas 소중하던 Christmas

&***다시 찾은 여수항***& 양수아

노을 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 오네 금오도 비렁길 따라 두 손 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 추억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 나는데 떠나간 그 사람도 맘 알겠지 못 잊을 그 정 때문에 다시 찾은 여수항아 노을 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여우야 예진

남자 마음 몰라주는 곰같은 여자가 좋나요 남자 마음 알아주는 여우같은 여자가 좋나요 당신이 힘들때 애교섞인 목소리 간드러지죠 멋드러지죠 당신의 한숨 빨아들이죠 여우 여우 여우 손 잡으면 당신의 온 몸 뜨거워지죠 여우 여우 당신의 사랑만 먹고 사는 나는 예쁜여우 세상에 남자 많고 많지만 당신만 아는 나는 깜찍한 여우 여우골에 데어버린 당신 여우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