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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처럼 옐로힘 (Yellohim)

따스한 햇살처럼 사랑의 온기가 나를 감싸요 나를 품어 주시는 하나님 사랑 너무 따뜻해서 크신 하나님의 두 팔에 영원히 안기고 싶어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 작은 목소리로 주님을 높여 드려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 작은 목소리로 주님을 높여 드려요 달콤한 바람처럼 사랑의 향기가 나를 감싸요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 옐로힘 (Yellohim)

나의 눈이 하나님 보기 원해요나의 귀가 말씀 듣기 원해요나의 맘이 주님 닮기 원해요나의 삶이 주님 예배하기 원해요성공한 사람 (아니)돈 많은 사람 (아니)잘생긴 사람 (아니)그런 사람 아니야나는 나는 하나님의 사람나는 나는 믿음의 사람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는 사람바로 그런 사람나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나는 나는 천국의 백성주님만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그런 ...

겨울날의 햇살처럼 온우주

그대 외로이 걷고 있나요 어두운 길 따라 정처없이 그대 외로이 울고 있나요 시린 가슴을 안고 차가운 거리에 모두 그대 잘못이라고 모두 그댈 떠났다고 혼자 아파하지는 말아요 그대는 혼자가 아니야 밤하늘 별들이 그댈 비춰주네요 스치는 바람 마음을 전해요 그대 그 마음 알아요 더 이상 아파하진 말아요 그래도 그대 눈물 멈추지 않는다면 겨울날의 햇살처럼 내 어깨를

예수님은 나의 친구 (feat.혜정) 김인범

예수님은 나의 좋은 친구 언제나 늘 함께 계시네 힘들 때나 괴로운 날이면 내 마음을 위로 하시네 랄랄라 라랄라 햇살처럼 따스한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죠 랄랄라 라랄라 한결같이 변함없는 예수님은 나의 친구 예수님은 나의 좋은 친구 언제나 날도와 주시네 기쁠 때엔 함께 기뻐하고 낙심될 땐 새힘 주시네 랄랄라 라랄라 햇살처럼 따스한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죠 랄랄라

비개인 오후 김대환

산다는건 때론 힘이 들어 눈물도 흐르겠죠 언제나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죠 외로움에 지쳐쓰러지던 수없이 많은 날들 삶이란 그렇게 아프죠 비개인오후에 따스한 햇살처럼 실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럼 행복했던 추억들 저 하늘에 떠올려봐 두려움 모두 지워버리고 어린시절 수많은 꿈들 아팠던 첫사랑에 기억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던 열일곱살 나의 크리스마스

오빠요즘잘나가 도빈

어두웠던 내 지난날들 초라한 거울속 내 모습에 한때는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었어 그러다 널 만난거야 그후로 변해져만가는 내모습에 믿을수가 없어 널 만난후로 확 바꿔 버렸어 오빠요즘 잘나가 요즘내가 잘나가 넌 나를믿고 따라와주면되 걱정은 하덜덜 덜덜마 삐걱삐걱 되던 인생에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와준 넌내 전부야 넌 오빠가 책임진다

오빠 요즘 잘나가 도빈

어두웠던 내 지난날들 초라한 거울속 내 모습에 한때는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었어 그러다 널 만난거야 그후로 변해져만가는 내모습에 믿을수가 없어 널 만난후로 확 바꿔 버렸어 오빠요즘 잘나가 요즘내가 잘나가 넌 나를믿고 따라와주면되 걱정은 하덜덜 덜덜마 삐걱삐걱 되던 인생에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와준 넌내 전부야 넌 오빠가 책임진다

오빠요즘잘나가 도 빈

어두웠던 내 지난날들 초라한 거울속 내 모습에 한때는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었어 그러다 널 만난거야 그후로 변해져만가는 내모습에 믿을수가 없어 널 만난후로 확 바꿔 버렸어 오빠요즘 잘나가 요즘내가 잘나가 넌 나를믿고 따라와주면되 걱정은 하덜덜 덜덜마 삐걱삐걱 되던 인생에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와준 넌내 전부야 넌 오빠가 책임진다

오빠요즘잘나가 [방송용] 도빈

어두웠던 내 지난날들 초라한 거울속 내 모습에 한때는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었어 그러다 널 만난거야 그후로 변해져만가는 내모습에 믿을수가 없어 널 만난후로 확 바꿔 버렸어 오빠요즘 잘나가 요즘내가 잘나가 넌 나를믿고 따라와주면되 걱정은 하덜덜 덜덜마 삐걱삐걱 되던 인생에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와준 넌내 전부야 넌 오빠가 책임진다

봄날 (feat. 파인) 하이힐

유난히 아름다운 바람이 날 반겨 널 닮은 봄의 향기 내게 불어와 그때 그 시간 지금 이 시간 담아두고 싶어 눈부신 햇살처럼 고맙게 내게 있어준 봄날 같은 널 유난히 그리운 그 날을 기억하게 하는 봄날 이 또 내게 찾아와 널 느껴지게 해 꽃잎처럼 흩날리듯 흩어져버린 우리 추억 따스한 봄 날 다시 그리우게 하는 고마운 오늘 언젠가

봄날 (feat. 파인)…♂♀♥ºº━─♨… ☎ºº 하이힐

유난히 아름다운 바람이 날 반겨 널 닮은 봄의 향기 내게 불어와 그때 그 시간 지금 이 시간 담아두고 싶어 눈부신 햇살처럼 고맙게 내게 있어준 봄날 같은 널 유난히 그리운 그 날을 기억하게 하는 봄날 이 또 내게 찾아와 널 느껴지게 해 꽃잎처럼 흩날리듯 흩어져버린 우리 추억 따스한 봄 날 다시 그리우게 하는 고마운 오늘 언젠가

봄날 (feat. 파인)…♂♀♥º━─♨ ☎º 하이힐

유난히 아름다운 바람이 날 반겨 널 닮은 봄의 향기 내게 불어와 그때 그 시간 지금 이 시간 담아두고 싶어 눈부신 햇살처럼 고맙게 내게 있어준 봄날 같은 널 유난히 그리운 그 날을 기억하게 하는 봄날 이 또 내게 찾아와 널 느껴지게 해 꽃잎처럼 흩날리듯 흩어져버린 우리 추억 따스한 봄 날 다시 그리우게 하는 고마운 오늘 언젠가

봄날 (feat. 파인)…♨♥♨ºº━─ ♂♀ 하이힐

유난히 아름다운 바람이 날 반겨 널 닮은 봄의 향기 내게 불어와 그때 그 시간 지금 이 시간 담아두고 싶어 눈부신 햇살처럼 고맙게 내게 있어준 봄날 같은 널 유난히 그리운 그 날을 기억하게 하는 봄날 이 또 내게 찾아와 널 느껴지게 해 꽃잎처럼 흩날리듯 흩어져버린 우리 추억 따스한 봄 날 다시 그리우게 하는 고마운 오늘 언젠가

밤하늘 영주

그대의 미소는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히 안아주던 그대가 단 한번이라도 말을 걸어준다면 밤하늘의 별들처럼 별 하나의 기적이 영원히 함께하길.

밤하늘 (inst) 영주

그대의 미소는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히 안아주던 그대가 단 한번이라도 말을 걸어준다면 밤하늘의 별들처럼 별 하나의 기적이 영원히 함께하길.

겨울의 노래(song of winter) 이준형

얼어붙은 땅 위로 하얗게 눈이 내리면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위에 설레임이 피어나고 눈꽃이 온 세상을 덮고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하고파 겨울의 노래가 울려 퍼져 따스한 햇살처럼 너를 감싸 안아 눈 내리는 밤이 지나면 우리의 사랑이 빛나고 언제나 너를 느낄 수 있어 눈물 같은 눈이 우리를 비추면 마음속에 담긴 추억들이 빛나고 또 빛나고 눈꽃이 온

친구 이가현

가끔 나와 맞지 않아 청개구리 가끔 답답해서 고구마 그래도 우리의 인연은 단단 밧줄 가끔 비 내려도 따스한 햇살처럼 손 내미는 내 친구 항상 나의 행복한 미래에는 친구라는 연결 고리가 있네 여전히 우리의 인연은 단단 밧줄 가끔 비 내려도 따스한 햇살처럼 손 내미는 내 친구 항상 나의 행복한 미래에는 친구라는 연결 고리가 있네 여전히 우리의 인연은 단단 밧줄

내곁에 있어줘요(Feat.세련) SICSONG

그대곁에 다가가 내가 지켜줄게요 내곁에 머물러줘서 참 고마워요 내게 다가왔던 그댄 행복이에요 매일매일 웃고있죠 또 그대 생각에 그댄 내게 큰 선물이죠 눈이부신 나만의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온 그대를 놓치지 않을게요 나의 마지막 고백 그대가 되주세요 나의 마지막 사랑 그대였음 해요 따스한 햇살처럼 밝게 비출게 내곁에 있어줘요 그대곁에 다가와 내가 알수 있었죠 사랑을

빈 벤취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그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빈 벤치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그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My Star 보나

3년이나 됐어 너무나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주는 네가 참 좋았지 처음엔 네가 싫기도했어 항상 밝기만 한 네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한게 난 너무 싫었어 살짝 살짝 그래도 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이런 내맘 알기나 할까 My shining star 어두운 내 맘 속에 밝은 빛이 되준 너 널 비추는 따스한

안아줄게요 정엽

아른아른해요 노을빛을 담은 그대 모습이 모든 하루하루 그리움을 닮은 그대 마음은 내게 닿아 그대에게 이끌어가 모든 아픔들 이제는 괜찮아요 감싸 안아 줄게요 따스한 바람처럼 달려갈게요 스며드는 햇살처럼 아슬아슬해요 유리병을 두른 꽃 한 송이처럼 모든 순간순간 괴로움을 담은 그대 마음은 내게 닿아 그대에게 이끌어가 모든 아픔들 이제는 괜찮아요

안아줄게요 (원더우먼 OST) 정엽

아른아른해요 노을빛을 담은 그대 모습이 모든 하루하루 그리움을 닮은 그대 마음은 내게 닿아 그대에게 이끌어가 모든 아픔들 이제는 괜찮아요 감싸 안아 줄게요 따스한 바람처럼 달려갈게요 스며드는 햇살처럼 아슬아슬해요 유리병을 두른 꽃 한 송이처럼 모든 순간순간 괴로움을 담은 그대 마음은 내게 닿아 그대에게 이끌어가 모든 아픔들 이제는 괜찮아요

그리워질거예요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엄마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내 마음 행복으로 가득 차죠 봄 여름 따스한 햇살처럼 가을의 하늘처럼 겨울에 피어나는 눈꽃처럼 나도 언젠가 어른이 되면은 그리워질 거예요 엄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요 더 커질 거예요 아빠의 두 손 꼭 잡고 걸으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죠 봄 여름 따스한 햇살처럼 가을에 하늘처럼 겨울에 피어나는 눈꽃처럼 나도 언젠가 어른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모모

날 바라보는 널 널 알아 모르지 않아 내 맘 너와 같지만 서툰 나인 걸 조금만 기다려 줄래 니가 너무 좋아서 온 종일 웃는 내 모습 이런 내 맘을 난 숨겨둘 거야 조금씩 네게 줄래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나 내 손을 잡아 나를 꼭 안아 줘요 알아, 모르지 않아 언젠간 고백할 거야

햇살처럼 너무 예뻐 모모(MoMo)

날 바라보는 널 널 알아 모르지 않아 내 맘 너와 같지만 서툰 나인 걸 조금만 기다려 줄래 니가 너무 좋아서 온 종일 웃는 내 모습 이런 내 맘을 난 숨겨둘 거야 조금씩 네게 줄래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나 내 손을 잡아 나를 꼭 안아 줘요 알아, 모르지 않아 언젠간 고백할 거야

가을을 걸어요 (Vocal.정미) Iony (아이오니)

우리 이 가을을 걸어요 한 걸음조차 쉽지 않겠지만 잠시 아주 잠시일 거라 믿어요 아픔은 그저 스쳐가요 아 소란했던 우리 지난날들 펼쳐볼 수는 없겠죠 오후의 꿈결처럼 느린 아침의 햇살처럼 따스한 기억만 남겨둬요 노을이 물든 자리에 보통의 하루 언저리에 항상 내가 내가 있었음을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 아 잠잠히 그대의 어깨에 나 기대어

햇살처럼 너무 예뻐 .. 모모(Momo)

03.햇살처럼 너무 예뻐 작곡 : 김유찬 작사 : 정혜영 편곡 : 김유찬 날 바라보는 널 널 알아 모르지 않아 내 맘 너와 같지만 서툰 나인 걸 조금만 기다려 줄래 니가 너무 좋아서 온 종일 웃는 내 모습 이런 내 맘을 난 숨겨둘 거야 조금씩 네게 줄래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Love Perfume i.n.c

스쳐가는 바람결에 스쳐가는 바람결에 너에 향기느끼면서 기분좋은 상상에 빠져 나에게로 쏟아지는 따뜻한 저 햇살처럼 그대를 사랑하나봐 믿어지지 않아 내게 일어난 소중한 사랑의 기적을 혹시 꿈은 아닐까 꿈이라해도 너만이 내게 올수있어 아주 작은 두 손에서 사랑의 온기가 나와 나 몰래 미소짓다가 하늘위에 그려볼까 사랑한다 말을할까 때로는 설레곤해 믿어지지 않아 내게

오빠요즘 잘나가 도빈

어두웠던 내 지난 날들 초라한 거울 속 내 모습에 한 때는 모든 걸 다 내려 놓고 싶었어 그러다 널 만난 거야 그 후로 변해져만 가는 내 모습에 믿을 수가 없어 널 만난 후로 확 바뀌어 버렸어 오빠 요즘 잘 나가 요즘 내가 잘 나가 넌 나를 믿고 따라와 주면 돼 걱정은 하덜덜 덜덜 마 삐걱삐걱대던 인생에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와 준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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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웠던 내 지난 날들 초라한 거울 속 내 모습에 한 때는 모든 걸 다 내려 놓고 싶었어 그러다 널 만난 거야 그 후로 변해져만 가는 내 모습에 믿을 수가 없어 널 만난 후로 확 바뀌어 버렸어 오빠 요즘 잘 나가 요즘 내가 잘 나가 넌 나를 믿고 따라와 주면 돼 걱정은 하덜덜 덜덜 마 삐걱삐걱대던 인생에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와 준 넌

지나가네 정흠밴드

달리는 차 창에 기대어 눈을 감아보니 향긋한 바람 너의 얼굴 너의 향기 떠올라 따스한 햇살처럼 살며시 다가온 너 스치는 풍경처럼 그렇게 지나가네 서툴고 너무 어렸던 시간들도 행복하다했던 예쁜 미소를 가진 네가 저 멀리 지나가네 익숙하지 않은 풍경들 내 맘 설레어오네 문득 너와 함께했었던 그 여행이 생각나 따스한 햇살처럼

지나가네* 정흠밴드(Jungheum Band)

달리는 차 창에 기대어 눈을 감아보니 향긋한 바람 너의 얼굴 너의 향기 떠올라 따스한 햇살처럼 살며시 다가온 너 스치는 풍경처럼 그렇게 지나가네 서툴고 너무 어렸던 시간들도 행복하다했던 예쁜 미소를 가진 네가 저 멀리 지나가네 익숙하지 않은 풍경들 내 맘 설레어오네 문득 너와 함께했었던 그 여행이 생각나 따스한 햇살처럼

사랑합니다 최영진

그어떤 순간에도 나를 지켜 보시며 언제난 사랑 하시고 인도하고 돌보신주 따스한 햇살처럼 항상 나의 영혼을 밝혀주고 넘어지 쟎케 나를 잡아 주셨던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항상 지켜 주신사랑 언제나 나를 사랑으로 품어주신 주님처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한날 지금것 사랑하신 주님 너무나도 감사해요 따스한 햇살처럼 항상

연어 김필선

나는 널 사랑하고 있나 봐 어느 밤에 깨달은 거야 사랑이 처음은 아닌데 사랑이 물에 젖는 것이었으면 나를 외롭게 하고 힘들게 하는 너를 흐르기 시작했던 곳으로 돌아오게 만들어 너의 속에 품은 사랑을 보여줘 햇살처럼 따스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너 자기야 너는 강을 거슬러 그저 나의 품에 안기기만 하면 돼 나는 네게 애틋하고 있나 봐 잠에 깨서 깨달은 거야 꿈속에서

그사랑의 숨결 다윗과 요나단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나 나에게 포근함을 주시는 주님 따스한 주님사랑 넘치는 우리의 가슴에 주님을 노래하는 기쁨의 찬양소리 아- 그 사랑의 숨결 난 항상 느낄 수 있다네 아- 잔잔한 미소로 내 곁에 계시는 주 오 나의 사랑 온 나의 노래

너와 함께 조이어클락(Joy o\'clock)

지금 잡은 이 두 손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해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 세상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No No~ 너를 볼 때면 항상 나는 미소 짓게 돼 말해주고 싶어 Say I love you girl~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울 뿐야 우릴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라도 항상 곁에 있어줘~ 내 곁에서 항상 You are the only

너와 함께 조이어클락(Joy o'clock)

지금 잡은 이 두 손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해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 세상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No No~ 너를 볼 때면 항상 나는 미소 짓게 돼 말해주고 싶어 Say I love you girl~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울 뿐야 우릴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라도 항상 곁에 있어줘~ 내 곁에서 항상 You are the only

너와 함께 조이어클락 (Joy o'clock)

따가운 햇살이 비추는 이 거리에서 예 너와 함께 나란히 발맞추고 걷는 길 지금 잡은 이 두 손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해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 세상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No No 너를 볼 때면 항상 나는 미소 짓게 돼 말해주고 싶어 Say I love you girl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울 뿐야 우릴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처럼

봄날의 기억 (Inst.) 김효원

그대는 왜 항상 다른 곳 만 쳐다보고 있죠 그대는 왜 날 보지 못 하나요 날 바라봐 줄 수는 없나요 그대는 왜 다가가면 더욱 멀어 지기만 하나요 그대는 왜 먼 곳에 서 있나요 어떡해야 내 맘을 알까요 나만 알고 너는 모르는 혼자만의 사랑 이야기 따스한 햇살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 그 미소 잊을 수 없어 가슴이 다 아려온다 그대 없는

안아줄게 강고은

오늘 하루 어땠나요 해가 지고 달이 뜨고 어둑해진 밤하늘 끝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길 오늘 하루 어떨까요 달이 지고 해가 뜨고 화창한 햇살이 반겨와 눈부신 꽃처럼 피어나길 내가 안아줄게요 마음 가득 안아주고 싶어 너에게 따스한 손길 안아줄게 향기 난 꽃처럼 피어나길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길 따스한 햇살처럼 아름답게 너를 비추길 내가 안아줄게요 마음 가득 안아주고

너의 손잡고 코로나(CORONA)

너의 손잡고 벚꽃 핀 길을 너의 손잡고 봄바람 부는 길을 너의 손잡고 눈부신 이 길을 오오오 우리 함께 걸어요 너의 손잡고 봄비 오는 길을 너의 손잡고 시원한 바닷길을 너의 손잡고 따뜻한 이 길을 오오오 우리 함께 걸어요 너무나 길었던 추운 겨울이 가고 어느새 이렇게 봄바람이 불어 나의 마음도 이젠 녹아드네요 너의 따스한

QT 사랑이야기

부시시 눈 부비고 작은 목소리로 주께 기도 하는 이시간 따스한 햇살 처럼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나 나의 맘의 변치 않는 사랑 가만히 가만히 생각 해봐요.

려인. 김건모

내 사랑은 너 뿐야 내 가슴이 설레 나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좋아 내 두눈은 너만봐 난 너만을 느껴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이 행복해 사랑하나봐 보고 또 봐도 그리운 너 따스한 아침의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녀 긴 머리결 그 향기속에 내 사랑은 너를 느껴 날 보며 웃는 너의 미소 난 행복한 꿈을 꾸네… 내 가슴엔 너뿐야 난 너만 생각해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 김건모

내 사랑은 너뿐이야 내 가슴이 설레 나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좋아 내 두 눈은 너만 봐 난 너만을 느껴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이 행복해 사랑하나봐 보고 또 봐도 그리운 너 따스한 아침에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녀 긴머릿결 그 향기 속에 내사랑은 너를 느껴 날 보며 웃는 너의 미소 난 행복한 꿈을 꾸네 내 가슴엔 너뿐이야

내사랑 고운님 장미연

내 사랑 내 사랑 그 누구 보다 더 당신을 사랑 합니다 어느샌가 당신께 서서히 물 들어가 사랑에 빠져 버렸어요 따스한 햇살처럼 내 곁을 밝혀주는 내 사랑 고운 님아 따뜻한 당신의 목소리 내 가슴 두근 두근대 설레이는 이내 맘을 당신은 모르실거야 아 아 아 내 사랑 고운님아 내 사랑 내 사랑 그 누구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려인(칠석이님청곡) 김건모

내 사랑은 너 뿐야 내 가슴이 설레 나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좋아 내 두눈은 너만봐 난 너만을 느껴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이 행복해 사랑하나봐 보고 또 봐도 그리운 너 따스한 아침의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녀 긴 머리결 그 향기속에 내 사랑은 너를 느껴 날 보며 웃는 너의 미소 난 행복한 꿈을 꾸네… 내 가슴엔 너뿐야 난 너만 생각해

O! Sole Mio 임희종

나에게 사랑은 꿈처럼 달콤하고 별 내린 호수처럼 시인의 꿈결처럼 나에게 사랑은 공원의 벤치 위에 보다가 내려놓은 시처럼 평화로워 눈 쌓인 언덕 위에 따스한 햇살처럼 내 영혼 평화로워 오월의 바람처럼 O Sole Mio Sole Mio 그대가 마음 열면 O Sole Mio Sole Mio 그대와 영원하리라 O Sole Mio Sole

내 마음속 영원히 정예진

아주 먼 옛날 한 나무가 있었죠 저기 저 빛나는 별은 뭘까 하염없이 바라만 보았네 혹시 그대가 아닐까 가슴이 벅차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빛나네 저기 저 빛나는 별 하나 하염없이 바라만 보았네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빛나네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새처럼 그대있는 곳까지 날아갈 수 있다면 밤 하늘의 저 별처럼 따스한 햇살처럼 내 마음 속 영원히

널 위해서 김진수

널 위해서 이 노래를 오늘도 불러요 너에게 전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싫어 새벽이 다가와 눈을 떴을 때마다 텅 빈 내 내 가슴엔 찬바람만 불어오네 난 너를 위해서 이 노래를 불러줄게 너를 위해서라면 내 모든 걸 주고싶어 내 가슴은 따스한 햇살처럼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 별빛 같은 너를 위해 이 노래를 담아 전해줄게 난 너를 위해서 이 노래를 불러줄게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