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짝사랑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하아~~~아~ 속~옥시원히 말을해다오 ,,,,,,,,,2.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그 사람아 네 얼굴(에)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드~응)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오.

짝사랑 정은정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간 주 중~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보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고향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우 송이~히이 눈을 봐도 고향~하앙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랑 눈`속에)깊은 밤 날러 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으을 불러 보~오오(니)는 고.향.을~으흐을 불러 보~오오(니)는 (가슴 아~아프다)젊은 푸념아 ,,,,,,,2.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암 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을)관은 낯...

한많은 대동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그때까지 아하아아하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에동강아 ,,,,,,,,,2. 대동~호~오옹강아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없을소냐 아하아`아하아아~아~ 썼다가 찢...

전선야곡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가~아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업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하`아~~아~ 그 목소~오리~히이 그~흐으리워 ,,,,,,,,2. 들~을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옥에 달려간 내~헤에 고향 내집에는 정~엉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임의...

청춘고백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헤~헤어지`면` 그리~이웁`고` 만~안나~아아보면 시들~을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읻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언저` 말했(든`)던가 @아하아하아아~ 생~엥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안은내~헤에청춘 ,,,,,,,,,2. 좋`다 할때` 뿌리 치~`이이고 싫`다 할때 달(려)겨드는 모를~흐을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

무영탑 사랑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부여길~히이히일오백리`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허얼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며~허어어허는 달빛~히잇도 별빛~히잇도 울어 주던 그~흐으으날~하아알밤` @(날`이)나~`아아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하아아항에 ,,,,,,,,,,,,2. 부여길~히이히일떠나올때 옷깃을 부여잡~하압고 무(역)영탑에` 엮은 사랑~하아앙 천만년 이어주~후우...

향수에 젖어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낯설은~으은밤하~아아늘~으흐을에 외로운~후운 저~허어어달아 그`리운~후우운부모형~허어엉제 @너만은보았겠지 그` 어~어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이인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어어본~호오온다 ,,,,,,,,,,,2. 차(가)거운~우운밤하~아아늘~으흐을에 말 없는 저~허어어별아 그`리운~우후운고향산천 너~~~~~날 입을`모~오오...

백마야 울지마라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어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으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오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에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하앙이거니 인생(에)을 새희망(을)에 바라며살자 백~~~~라.

선창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웃을려고` 왔~하앗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인)은 백일홍 그~으대와둘~울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2. 울~~~~가 울어 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으대와둘~울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 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잘있거라 황진이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인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을`)피`네` 눈`감은들` 잊을소...

처녀 뱃사공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하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오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흑산도 아가씨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남`몰`래 서러~허어어운 세월은~으은가고 물결은 천~어언번만~하안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헤에그~으으리운 아득한~하아~아안저 육지를 바라보~오오다 @검`게 타버린 검~어엄게~에에 타버린 흑.산`.도 아~아아가~아아씨` ,,,,,,,,,,2. 한`없`이 외~에에로운 달빛을~흐을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앙앙살인가 애타도~오오록~호옥보`고~`오오픈 머...

백마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백~엑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을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이이 그립구나 아하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허언궁녀를 ,,,,,,,,2.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옥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님은 (님)임 사랑도 끊~은었구나 아하아~~~아~ 오천결사 피를 흘...

비내리는 고모령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어머님~임의 손을놓고 (돌아설)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오호호 나~아도 울었오 가~아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구나 ,,,,,,,2. 맨~엔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에헤~~헤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불효자는 웁니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불러봐도 울~후울어봐도 못오실 어~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도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아안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 손발~하알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호오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이운 어머니.

물새야 왜우느냐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물새야 왜~에에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아앙말아라 인생도한번가면 다시~이이못 오고 뜬세`상 남(은거라)을거란 청산뿐이다 @아하아~~~아~ 물새야 울지를마라 ,,,,,,,,2. 물~~~~냐 천년꿈의 사직을 생각~하악말아라 강물도너와~아아같이 울줄몰라서 백사`장 벗을`삼고 흘러만 가리 아~~~라.

고향의 그림자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찾~핫아갈 곳~옷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어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호옷대에 기~이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헤에 들린다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앙에꿈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어린` 고~~~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안간잡고 울적에 ...

나는 울었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나는 몰랐`네 나는 몰~오올랐네 저 달이 날 속일~이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에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오록 나는 울었(소)네 ,,,,,,,2. 나는 속았네 나는 속~오옥았네 무정한~아안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아앗오 가슴`에 ...

고향만리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남~암쪽나라 십~입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운에 익은 너~어의 모`습 꿈~`움속에보면 꽃~옷이 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얼로 보(이네)인다 ,,,,,,,,2. 보~오르네오 깊~입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이역 땅에 홀~올로` 남은 외`로운~후운몸을 (갈)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에...

용두산 엘레지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하아~~~아~ 못잊어운다 ,,,,,,,2. 용~~~~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에 즐`거웠던...

해운대 엘레지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이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백사장 정든동백...

울며 헤진 부산항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이리 음~~~음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애수의 소야곡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이밤 고~오요히창을 열고 별빛을보면 그~으누가불러주나 휘파람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밤 가~아슴`에손을 얹고 눈을`감으면 애~에타는숨결마저 싸늘하구나.

꼬집힌 풋사랑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발길`로 차려므~흐으으나 꼬집어 뜯어~허어어라 애당초잘못맺은~으은 애당초~오오 잘못맺은 @아아하아아~아~아하아아~아하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 꼬집힌 풋~후우웃사~하아아랑 ,,,,,,,,,,,2. 마음`껏 울려다~하아아하오 내 마음 때려~허어어허라 가슴이~이이찢어~어어진들~으을 가슴~흐음이 찢어~어어진들 아~~~~~아 못잊어~허어어 갈~하아...

꿈에 본 내고향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고~오향이 그리`워도 못~옷가`는`신세 저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오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이(을) 차`마` 못`잊어.

산팔자 물팔자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산이라면 넘어주마 (강)물이라`면` 건너주~우우마 @인생의 가는 (대를)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글자 풀지못할내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2. 얼라며는 얼어주~우우마 녹으라`면` 녹아주~우우마 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 저럭 지내보자.

추억의 소야곡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다시 한번 그`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 달이`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으을찾는` 이 밤도 너를찾는 노래 부른다 ,,,,,,,,,2. 다시 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이히인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신라의 달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아하아~~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이나 가는 나그네야 걸~얼음을 멈추어라 고요한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2. 아~~~~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님)들의치맛소리 귓(전)속에 들으면서 노~~~~를.

울지마라 가야금아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울어~어어 울어 우는구~우우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하아안 줄을 퉁`겨보니 님 얼굴 떠오~호르고 두~우우 줄을 퉁겨보니 님의 (소~호오식)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아아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에에(타는~`흐은)끓는 이내~에에 간장 굽이 굽~우웁이 눈`물진다 ,,,,,,,,,,,,,,,2. 님아~아아 님아 우리 님아 야~아하속히 떠난 님아 한...

홍도야 울지마라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사랑`을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싸~아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비내리는 호남선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목(리)이 메인 이별가~아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흐으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 다시 못올 그~으으날짜~아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많은` 청`춘`이`냐 비~~~~~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유정 천리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암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오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2.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우비냐 유정천리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비가 오네.

울고넘는 박달재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천둥산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 구(려)나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이쳤소 이 가슴이 터~허어지도록 ,,,,,,,,,2. 부엉이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은구나 박달재의 금~흐으음봉이야.

향수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 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후우운내 고향 ,,,,,,,,2.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어머님`의 사~하랑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 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향.

꿈꾸는 백마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백마~아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어버린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보자 ,,,,,,,,,2. 고란사 종소리 사(무)모치는데 구곡~옥간장올올(지)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리.

물방아 도는 내력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벼~어슬`도~호오 싫다만은 명예도싫어 정든땅 언덕위에~헤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속을 @알아보련다 ,,,,,,,2. 서~어울`이` 좋다지만 나는~은야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하며 봄~호옴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후울면서 물~울방`아` 도는`내`력 알~~~~다.

나그네 설움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오늘~을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업는 이` 발길 지~이나온 자(욱)국마다 눈물~후울고였네 선~언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을)은 한이`없어라 ,,,,,,,,,2. 타관~안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아나이 가슴속에 한이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번지 없는 주막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문~운패도 번지수도 없는주막에 궂은비` 내(나)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후우후버들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날짜~하아하오시겠소 @울던~허언 사~아람아 ,,,,,,,,,2. 아~아주`까리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후우우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히이잇머리쓰`다듬`어 맹(세~`에에)서는 길어도 못 믿(잊)겠소못 믿(잊)겠소 울~~~아.

하룻밤 풋사랑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하룻밤 풋 사랑에 이~이 밤`을` 새우고 사~아`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허어`허지던 @아`하아~~~~아~ 하룻밤~하암 풋 사랑 ,,,,,,,2. 하~~~~에 행~엥복`을` 그리며 가~아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후울을 벗`을삼는` 아~~~~랑.

눈물젖은 두만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두만강 푸른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실)고 떠나(간)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에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나.

울어라 기타줄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내기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아의 기타여 ,,,,,,,,2.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으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여.

목포는 항구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영~엉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항구다 똑딱선운다 ,,,,,,,,2. 유~우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옛날도 그리운 내~~~다 추억의고향.

짝사랑 오희라,정은정

1.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하아~~~아~ 속시원히 말을해다오 ,,,,,,,,2.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더)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오.

어허라 사랑 오승아, 김지은

1. 어~허라 어허~어라 사랑이 오~`호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이이 오~호오네 허~어어락도 없이 떠날 사랑 하나~아아가 웃으면서 오고 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이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어어본들 이~히이건 아~`하아아니~`히이이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어어라~하아아 눈물이 된 사랑 노가리 너댓축은 ...

친구야 오승아, 김지은

1. @친~히인구야 친~히인구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기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이~히이 들어 비틀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호오 달래주던 내 친구야 너를 위해 잔을 든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세월가도` 세월이 가도 세상이 다 변해도 언제까지나 언~허언제까지나 친구다 친~히인구야 너도 한잔 나도 한잔 술잔을 높이 들어라` ...

그런여자 없나요 오승아, 김지은

1. @친구도 좋~호옷아요 애인도 좋~호옷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온자 있는~흐은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으흐은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임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줄 그런 여자` 없나요` ,,,,,,,2. 친~~~~요 그대~에...

춤추는 밤 오승아, 김지은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아아 아아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사랑의 노래를 노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오승아, 김지은

1.사랑에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하아저 핑~잉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히이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2.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속깊은 여자 오승아, 김지은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여자의 진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