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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오승아, 김지은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2절.

천년을 빌려준다면 오승아, 김지은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당~~~~고 너무 너무 사~~~~해 원하는 것 다~~~~어 어느 날 하~~~~소.

만약에 오승아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수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어허라 사랑 오승아, 김지은

1. 어~허라 어허~어라 사랑이 오~`호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이이 오~호오네 허~어어락도 없이 떠날 사랑 하나~아아가 웃으면서 오고 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이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어어본들 이~히이건 아~`하아아니~`히이이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어어라~하아아 눈물이 된 사랑 노가리 너댓축은 ...

친구야 오승아, 김지은

1. @친~히인구야 친~히인구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기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이~히이 들어 비틀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호오 달래주던 내 친구야 너를 위해 잔을 든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세월가도` 세월이 가도 세상이 다 변해도 언제까지나 언~허언제까지나 친구다 친~히인구야 너도 한잔 나도 한잔 술잔을 높이 들어라` ...

그런여자 없나요 오승아, 김지은

1. @친구도 좋~호옷아요 애인도 좋~호옷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온자 있는~흐은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으흐은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임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줄 그런 여자` 없나요` ,,,,,,,2. 친~~~~요 그대~에...

춤추는 밤 오승아, 김지은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아아 아아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사랑의 노래를 노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오승아, 김지은

1.사랑에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하아저 핑~잉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히이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2.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속깊은 여자 오승아, 김지은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여자의 진한 사...

화장을 지우는 여자 오승아, 김지은

1.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흐은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이우`는` 여자 ,,,,,,,,,2. 바람처럼 사~~~~자.

사랑이 불로초 오승아, 김지은

1. @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 따로 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을 공친 세월 몰랐구나 인생길 더도 말고 사랑하나 쥐고서 물 한모금 필요할때 사`랑이 보약 되지`요`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2. 사~~~~초 사랑이 최고 당신이 최고였다 인생길 외로워...

웃고 살자 오승아, 김지은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문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심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사랑합니다 오승아, 김지은

1. @너무나 행복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당신은 내 인생~헤엥의 꽃을 피우고 행복`도 피웠어요 사~아랑이여` 사랑이여 내 맘 속의 @사랑이여` 한 평생 사랑하면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2. 너~~~~요 사~아랑`해도` 사랑해도` 끝이` 없`는 사~~~~어.

아미새 오승아, 김지은

1.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아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인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2. 미워할 수 없는 새 아~~~~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야.

동동구루무 오승아, 김지은

1.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입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허억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하아아~아~ 동동`구루무 ,,,,,,,2. 동~~~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에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

그여자의 마스카라 오승아, 김지은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냐며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J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생은 그런 거라고/ 흔들리듯 춤을추는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냐며마직막 젖은 담배 한숨 지우고/ ...

홍시 오승아, 김지은

1.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생~~~~다 회초리 치고...

로맨스 사랑 오승아, 김지은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해석하기 나름이...

버팀목 오승아, 김지은

1.보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으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우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무조건 오승아, 김지은

1. @내가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거야 ...

꽃잎사랑 오승아, 김지은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으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고`.

남자는 속으로 운다 오승아, 김지은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사랑의 노래를 부른다이별의 노래를 부른다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상처받은 내 가슴을...

똑똑한 여자 오승아, 김지은

1.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2. 당~~~자.

사랑을 몰랐네 오승아, 김지은

1.나 좋다~아아고~오~`호오오 나 좋다~하아고` 매~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하아아선 @내~에에가 바보였`네 바`보~오오였~`어엇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아아하~아~아 그 때는 몰랐네 그 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으을 @나는 몰`랐네 사~하아랑을~`으을 나는 몰랐~아앗네 ,,,,,,,,,,,,,,2. 사랑한다 사랑한`다` ...

사는 동안 오승아, 김지은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이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

월화수목금토일 오승아, 김지은

둘이둘이 단둘이서 둘이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너무 행복해) 이세상을 다준다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의미 무슨꿈을 갖고 살아갈수 있나요 생각만해도 가슴떨리는 그사람을 만났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둘이 단둘이서 둘이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너무 행복해

사랑이 뭐길래 오승아, 김지은

1.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업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2.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떠날수 없는 당신 오승아, 김지은

1.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호오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하앗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후우 없는~흐은 당신` ,,,,,,,,,2. 나~~~~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만 너무 정들어 너...

밤차 오승아, 김지은

밤 차는 가네 내님 싣고 떠나가네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무히 떠나는 밤차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사랑도 우네아 아아 아아 정만 남기고밤차는 가네간 ~ 주 ~ 중밤 차는 가네사랑 싣고 떠나가네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무심히 떠나는 밤차이제 가면 언제오나약속도 없이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사랑도 우네아 아아 아아 정...

그리워도 잊어야지 오승아, 김지은

그리워도 잊어야지 보고파도 잊어야지 지금은 남이되어 떠나간 사람 맺지못할 운명이라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가슴은 아프지만 당신을 잊어야지 그리워도 잊어야지 보고파도 잊어야지 지금은 남이되어 떠나간사람 맺지못할 운명이라 운명이라 생각 하면서 가슴은 아프지만 당신을 잊어야지

나팔꽃인생 오승아, 김지은

1. @동~옹서라 남북없이 발길~이히일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어돌이 세월이 몇해이던가 묻`지 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머물면 나~아팔꽃 같은~흐으은 내~에에헤 인생 풍악소리 드~으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2. 동~~~~~요.

쓰러집니다 오승아, 김지은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계 어쩌면 잘 갖다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는...

천년을 빌려준다면 오승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당~~~고 너무` 너무 사~~~~해 원하는 것 다~~~~어 어느 날 하~~~~소.

고향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우 송이~히이 눈을 봐도 고향~하앙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랑 눈`속에)깊은 밤 날러 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으을 불러 보~오오(니)는 고.향.을~으흐을 불러 보~오오(니)는 (가슴 아~아프다)젊은 푸념아 ,,,,,,,2.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암 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을)관은 낯...

한많은 대동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그때까지 아하아아하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에동강아 ,,,,,,,,,2. 대동~호~오옹강아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없을소냐 아하아`아하아아~아~ 썼다가 찢...

전선야곡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가~아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업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하`아~~아~ 그 목소~오리~히이 그~흐으리워 ,,,,,,,,2. 들~을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옥에 달려간 내~헤에 고향 내집에는 정~엉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임의...

청춘고백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헤~헤어지`면` 그리~이웁`고` 만~안나~아아보면 시들~을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읻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언저` 말했(든`)던가 @아하아하아아~ 생~엥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안은내~헤에청춘 ,,,,,,,,,2. 좋`다 할때` 뿌리 치~`이이고 싫`다 할때 달(려)겨드는 모를~흐을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

무영탑 사랑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부여길~히이히일오백리`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허얼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며~허어어허는 달빛~히잇도 별빛~히잇도 울어 주던 그~흐으으날~하아알밤` @(날`이)나~`아아는 가네` 나는 가네 님 없는 부여땅~하아아항에 ,,,,,,,,,,,,2. 부여길~히이히일떠나올때 옷깃을 부여잡~하압고 무(역)영탑에` 엮은 사랑~하아앙 천만년 이어주~후우...

향수에 젖어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낯설은~으은밤하~아아늘~으흐을에 외로운~후운 저~허어어달아 그`리운~후우운부모형~허어엉제 @너만은보았겠지 그` 어~어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이인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어어본~호오온다 ,,,,,,,,,,,2. 차(가)거운~우운밤하~아아늘~으흐을에 말 없는 저~허어어별아 그`리운~우후운고향산천 너~~~~~날 입을`모~오오...

백마야 울지마라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어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으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오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에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하앙이거니 인생(에)을 새희망(을)에 바라며살자 백~~~~라.

선창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웃을려고` 왔~하앗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인)은 백일홍 그~으대와둘~울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2. 울~~~~가 울어 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으대와둘~울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 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잘있거라 황진이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인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을`)피`네` 눈`감은들` 잊을소...

처녀 뱃사공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하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오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흑산도 아가씨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남`몰`래 서러~허어어운 세월은~으은가고 물결은 천~어언번만~하안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헤에그~으으리운 아득한~하아~아안저 육지를 바라보~오오다 @검`게 타버린 검~어엄게~에에 타버린 흑.산`.도 아~아아가~아아씨` ,,,,,,,,,,2. 한`없`이 외~에에로운 달빛을~흐을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앙앙살인가 애타도~오오록~호옥보`고~`오오픈 머...

백마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백~엑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을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이이 그립구나 아하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허언궁녀를 ,,,,,,,,2.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옥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님은 (님)임 사랑도 끊~은었구나 아하아~~~아~ 오천결사 피를 흘...

비내리는 고모령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어머님~임의 손을놓고 (돌아설)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오호호 나~아도 울었오 가~아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구나 ,,,,,,,2. 맨~엔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에헤~~헤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불효자는 웁니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불러봐도 울~후울어봐도 못오실 어~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도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아안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 손발~하알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호오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이운 어머니.

물새야 왜우느냐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물새야 왜~에에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아앙말아라 인생도한번가면 다시~이이못 오고 뜬세`상 남(은거라)을거란 청산뿐이다 @아하아~~~아~ 물새야 울지를마라 ,,,,,,,,2. 물~~~~냐 천년꿈의 사직을 생각~하악말아라 강물도너와~아아같이 울줄몰라서 백사`장 벗을`삼고 흘러만 가리 아~~~라.

고향의 그림자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찾~핫아갈 곳~옷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어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호옷대에 기~이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헤에 들린다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앙에꿈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어린` 고~~~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안간잡고 울적에 ...

나는 울었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나는 몰랐`네 나는 몰~오올랐네 저 달이 날 속일~이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에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오록 나는 울었(소)네 ,,,,,,,2. 나는 속았네 나는 속~오옥았네 무정한~아안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아앗오 가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