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대단한 목요일 오전 10시 오전 10시

자릴 찾아 헤매는 나 자리에 앉고 보니 정신 번쩍 들었어 나의 결석 몇 개 인지 count 하기 시작해 어떻게든 졸업은 해야겠고 그보다 먼저 수업 pass 하자 맨 처음 기대 점수는 A 그다음은 B and C 이젠 pass라도 하면 다행이야 날아간 내 국가장학금아 안녕 집에 계신 엄마 얼굴 아른거려요 정신 차려야 해 여기서 끝은 아니야 앞으로 지각없음 돼 대단한

오전 원형

낮은 베개 따가운 이불 널브러진 짐들 색색의 화면 방문은 잠기고 문고리가 망가져 화면 너머의 우상 상상만큼은 즐거이 이상을 믿고 내일을 밀고 마음은 뜨고 내일엔 기억 없을 아문 꿈을 꿔 꿈을 꿔 꿈을 꿔

그녀의 고양이 미스티 블루

아침을 먹고 햇살 비추는 창문턱에 걸터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매일 보긴 하지만 신기한 모습들 오전 10시 항상 지나쳐 가는 우체부 아저씨 오늘은 자전거에 소포 꾸러미가 한가득 집 앞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재잘거리며 나오는 꼬마들 한 손엔 블루 베리 아이스크림 행복한 표정 유리창 너머 하얀 비둘기 갖고 싶은 새하얀 날개 스르르 눈을 감았어 자유로워 보이는 나 아래로

그녀의 고양이 미스티 블루(Misty Blue)

아침을 먹고 햇살 비추는 창문턱에 걸터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매일 보긴 하지만 신기한 모습들 오전 10시 항상 지나쳐 가는 우체부 아저씨 오늘은 자전거에 소포 꾸러미가 한 가득 집 앞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재잘거리며 나오는 꼬마들 한 손엔 블루 베리 아이스크림 행복한 표정 유리창 너머 하얀 비둘기 갖고 싶은 새하얀 날개 스르르 눈을 감았어 자유로워

대단한 월요일 오전 수업 오전 수업

과제도 안 했는데 하지만 출결 위험해 월요일 오전 수업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한 번도 지각없는 난 정말 대단해 월요일 오전 수업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매일 지각하는 나도 정말 참 대단해 머리 감다가 또 늦었네 버스 놓쳐서 또 늦었네 다음엔 늦지 말자 다짐 굳게 했지 이렇게 난 대단해 월요일 오전 수업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하지만 나의 헤어스타일 포기할

7월 15일 (Feat. 4MEN) 미(美)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 저녁 10시 반..

7월 15일 미(美)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 저녁 10시 반..

7월 15일 (feat. 4Men) 美(미)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美)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 용재) 저녁 10시 반..

7월 15일 (Feat. 4Men)

7월 15일 혼자 맞은 아침 니가 없이 눈을 뜨는 맑은 아침은 맑아도 눈물이 흘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7월 15일 (Featuring 4MEN)

(용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7월 15일 (feat. 4Men) 미(MIIII)

용재) 7월 15일 혼자 맞은 아침 니가 없이 눈을 뜨는 맑은 아침은 맑아도 눈물이 흘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美)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7월15일(86607) (MR) 금영노래방

7월 15일 혼자 맞은 아침 네가 없이 눈을 뜨는 맑은 아침은 맑아도 눈물이 흘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 집던 네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했던 모든 추억들이 사라질까 봐 난 두려워

애인 중독 피아노(Piano)

일요일 오전 10시 너에게 확인 전화를 걸면 넌 잠 덜 깬 목소리로 몇시냐고 약속 시간은 한두시간 늦기는 보통이고 화내면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널 만나는데 그냥 나올 수 있니 그럼 너에 품위가 손상되잖아 정신 없이 만들고 멋대로 끌고 다녀도 나는 항상 그녀에 여우짓에 넘어가 친구들이 보면 어쩌나 하지만 그런 그녀가 좋아 부모님껜 죄송해 RAP

7월 15일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 저녁 10시 반.. 시끄러운 술잔..

7월 15일 (Feat. 4MEN) ..

(용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아침 10시 메이비

아침 10 시 오늘도 난 눈을 뜨면 너의 하루속에 나를 맞혀 가 아침 10 시 늦게 자고 늦잠에 겨우 눈떠 너의 하루가 시작됐을 시간 바쁘게 지내겠지 오늘도 그랬겠지 사람들과 어울려 나는 잊혀지겠지 날 떠올렸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랬을까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렇게 아픈데..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너의 하루가 내것 이었던 사랑 너...

아침 10시 메이비

아침 10시 오늘도 난 눈을 뜨면 너의 하루속에 나를 맞춰가 아침 10시 늦게 자고 늦잠에 겨우 눈 떠 너의 하루가 시작됐을 시간 바쁘게 지내겠지 오늘도 그랬겠지 사람들과 어울려 나는 잊혀지겠지 날 떠올렸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랬을까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렇게 아픈데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너의 하루가 내 것이었던

아침 10시 메이비 (Maybee)

아침 열시오늘도 난 눈을 뜨면너의 하루속에나를 맞춰가아침 열시 늦게 자고늦잠에 겨우 눈떠너의 하루가시작됐을 시간바쁘게 지내겠지오늘도 그랬겠지사람들과 어울려나는 잊혀지겠지날 떠올렸을까아주 잠시라도 그랬을까이렇게 힘든데나는 이렇게 아픈데기억하지 않으려 해도생각하지 않으려 해도너의 하루가 내것이었던사랑 너무 길어서아침부터 니가 잠드는매일 밤이 내겐 모두 지...

10시 반 정직한 멜로디

저녁 10시 반 가누기 힘든 몸을 이끌고 그래도 씻기는 해야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서 오늘 나는 어땠지 물줄기 흘러내리고 내 자신도 흘러내리고 이대로 사라지는 건 아닌지 이 곳엔 진짜 내가 서 있을 곳 없는지 이대로 사라지는 건 아닌지 내일은 진짜 나 설 곳 있는지 저녁 10시 반 가누기 힘든 몸을 이끌고 냉장고 문을 열고 맥주 한 캔 따서 후 오늘 하루 내

10시 50분 문초희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외로웁고 쓸쓸한 밤이 내 가슴에 밀려오네요무심코 걸어서 찾아온 서울역마지막 기적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네호남선을 탈까요 경부선을 탈까요저 열차에 내가 찾는 내님이 있을까목포행 10시50분동백꽃 한잎 두잎 떨어지는 겨울밤에외로웁고 쓸쓸한 밤이 내 가슴에 밀려오네요무심코 걸어서 찾아온 서울역마지막 기적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

I Love You Too (Feat. 윤미래)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오랜만에 여유 부린 수요일 아침 정확히 오전 10시 4분 기분 뭣 같은 내 Credit 카드 연체 안내문 이멜 알림이 왜 난 열었다 닫아 이멜 열었다 다 들어 반복 열었다 닫아 다시 열어 결국 읽어 버린 연체대금 입금 촉구장에는 고객님의 건승을 기원해줘 눈물 나네 눈물이 나 참 고마워서 특별히 관리까지 해준대도 늦으면 엄마가 알게 되면 또

오전 9시 ikki (익키)

매일 좁은 방 안에서 눈을 뜨고 반복된 일상을 또 맞으며 오늘도 긴 잠에 들면 오늘의 아픔도 눈 녹듯이 잊혀지고 다시 웃을 수 있게 돼 어두운 밤하늘에 걸린 별들은 날 닮은 것 같아 사랑할 수도 없고 아파할 수도 없어 다시 웃을 수 있게 이젠 웃을 수 있게 잠이 들면 오늘의 아픔은 잊혀지고 어두운 밤하늘에 걸린 별들은 내 꿈들 같아 닿지 않아 천...

샹그릴라 다이어트 닥터처방전

먹기만 해도 살 빠지는 그런 음식이 있어요 오전 10시 카놀라 오일 두 숟갈 먹고 저녁 먹고 한 시간 뒤에 설탕물 한 잔 참기 힘든 탐식이 이런 없어져 버렸네 웬일인지 생각 안나요 단 음식들 툭 하면 집어먹던 과거여 안녕 샹그릴라 샹그릴라 먹으면 살 빠져요 샹그릴라 샹그릴라 젤 쉬운 다이어트 샹그릴라 샹그릴라 먹기만 하면 돼요 샹그릴라 샹그릴라 젤 쉬운 다이어트

10시09분 러브송 (LoveSong)

10시 9분 니가 생각 나 10시 9분 만나러 갈까 10시 9분 니가 생각 나 니가 생각 나 나 나 쭈뼛쭈뼛거리는 니 몸짓 볼 수 없어 말을 했지 나 어떻냐 Go 우물쭈물거리는 니 입술 답답 터져 다가가서 입 맞췄지 여자가 고백하면 어때 남녀 평등이라면서 사랑을 왜 남자에게 먼저 원해 좋으면 좋고 싫음 말아 날 좋아해 줄 사람은 널리고

10시 50분 (MR) 문초희(231116)

30초) 낙ㅡㅡ엽ㅡ이ㅡ ㅡ한잎ㅡ 두ㅡ잎ㅡ 떨어ㅡㅡ지는 가을ㅡ밤ㅡ에ㅡ 외로웁고ㅡ 쓸쓸한 밤ㅡ이ㅡ 내 가슴에 밀ㅡ려ㅡㅡ오네요ㅡ 무심코 걸ㅡㅡ어서ㅡ 찾아온 서울ㅡㅡ역ㅡ 마지ㅡㅡ막 ㅡ기적ㅡㅡ 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네ㅡㅡ 호남선을 탈까요ㅡㅡㅡ 경부선을 탈까요ㅡㅡㅡ 저 열차에ㅡㅡ 내ㅡㅡ가 찾는 내님이ㅡㅡㅡ 있을ㅡㅡㅡ까ㅡ 목ㅡㅡ포ㅡㅡ행ㅡㅡㅡ 10시50분ㅡㅡ ...

애가 ukai

시간은 오전 6시 30분 장소는 너희 집 화단 모퉁이 문득 떠오른 착상, 손가락을 걸고 여기 우리의 비밀을 묻어두기로 했지 오후 4시, 하굣길은 우중충했어 「벌써 장마인가」우산을 챙겨 길을 나서 아직 괜찮겠지 하는 걱정에 대수롭지 않게 넌 미소 지어 오후 7시, 언제나와 같은 시간 아무도 모르는 미래를 그리며 머나먼 꿈 얘기 같은 건 잊고 「내일 보자」라며

과연 Vrmuah (버무아)

나는 과연, Ye~ 오전 10시 일어나 작업실 문 앞에서 멈칫 마스크를 꼈지 오늘은 뭘 뽑지 의미 없는 고민 난 끌라면 멀었지 작업 혼의 정신 또 주제 하날 던져 찾아오는 정적 난 써내려 가 벌써 다 채운 나의 소설 돈을 벌어 좀 더 난 모으려고 벌써 다 써 버린 내 앨범 펜은 다음 곡에 가 있어

골목의 오전 일곱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32A 녹음 : 1939. 3. 5 1 두부사려 두부요 에헤헤 두부요 두부없는 찌개가 무슨 맛있나 조려먹고 부쳐먹는 두부로구려(두부사려-두부요) 두모 밖에 안남았소 부엌 마나님 에헤 헤야 두부요 두부사려 2 새우젓이요 새우젓 에헤헤 새우젓 깍두기를 담을 때 생각나는 것 시아버님 진지상에 빼놓지 마소(새...

Cherry On Top 10시 45분

Put my Cherry on Top Put my Cherry on Top Put my Cherry on Top Put my Cherry on Top Ta lop Ta lop Ta lop Ta lop 새하얌이 듬뿍 뭐든 어울릴 부드러움 맘은 또 푹신해서 아는 그 맛 cake지 콕 콕 콕 콕 콕 눌러볼까 Um um um um um 아쉬운데 Put my ...

BTD (Before The Dawn) 팀 10시

Because I listen to myHeart beat one by oneBecause I listen to my heart heartListen to my heart heart아무리 노력해도 너를 가질 수 없다면넌 아니라더라 거지 같아나 난 이렇게는 못 놔 그게 답답해그게 막막해Why WhyWhy WhyWhy WhyBefore the dawnBe...

행복했답니다...금요일밤 10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The night we met I knew I needed you so And if I had the chance I\'d never let you go So won\'t you say you love me I\'ll make you so proud of me We\'ll make \'em turn their heads every place we g...

오전 햇살 바람 (Feat. 정은정) -

웬일인지 잠결에 보인 그대 흔적 시간을 더 붙잡고 싶은데 허락해 줄 순 없을까요 웬일인지 꿈에선 그댄 조금은 달랐죠 내 눈가를 적시던 향긋함 난 아직 여기서 깨긴 싫은데 나른한 오전 햇살 바람 그새 내 맘 흔들곤 사라져 어린 아이라 날 놀린 그대는 시치미를 떼곤 사라져 언제쯤 오는지 나른한 오전 햇살 바람 그새 내 맘 흔들곤 사라져

FM 94.9 양또, critic

"늦은 10시 내 귀를 감싸 안아준 Radio 이유도 없이 지쳐 버린 나를 보내어 달라고 늦은 10시 내 귀를 감싸 안아준 Radio 이유도 없이 지쳐 버린 나를 보내어 달라고 늦은 밤 Radio 퇴근 길은 또 밀려 먼지묻은 백미러에 비춰진 불빛들에 실려 가는 삶 다 왔구나싶어 뒤를 돌아봐도 그렇게 시간 또 1년 2년씩 흘러감에 늘어나는

Haim Camerata

2014년 5월 21일 오전 10시 26분 체중 2.84kg 신장 48cm 혈액형 O형 아빠 김준수 엄마 김은영 아기 이름 김 하 임 내가 사랑하는 그녈 아주 많이 닮은 너 내가 어릴 적 모습과 쏙 빼닮은 너 쉽게 안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작은 너로 와준 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걸 10개월의 기다림은 생각보다 꽤 오래

10시04분 거북이

Ha ha Just ten four 나만 바라봐 천사 날 지켜줄래 용사 누가 뭐래도 My Love 10시 04분 Hi 내가 시키지도 않은 일인걸 누구한테 무슨 말을 듣고 그런 걸 하는 거야 벌써 몇 달째야 하지마라 그냥 둬라 그렇지 않아도 바쁠 텐데 왜 힘들게 그 시간만 되면 전화를 하는지 몰라주던 내가 미워 열심히 너 그랬구나 어디서나

대단한 월요일 오후 월요일 오후

(우린) 친하고도 대단하지 (곧) 수업 시작한대 얼른 강의실 문 닫고 들어와 (우린) 친하고도 대단하지 (곧) 수업 시작한대 얼른 강의실 문 닫고 들어와 대단한 재문이는 뉴진스를 좋아하지, OMG 모든 걸 꿰뚫어 보는 신의는 질문 많이 받아 외로운 코러스 인애는 교복을 입지 않아 상현이와 아기승윤 아직 안 찍혔지 조용한 현중이도 사실은 대단하지 예람인

08. saebyeokbada interlude 크리틱 (Critic)

아주 상쾌한 공기와 아무도 없는 이 바다 난 그 소리와 분위기에 취해져 가 포근한 모래 깔린 바다 파란 하늘은 오전 6시? 오후 6시?

FM 94.9 (Radio Logo Song Ver.) 양또, critic

늦은 10시 내 귀를 감싸 안아준 Radio 이유도 없이 지쳐 버린 나를 보내어 달라고 위로가 되었으면 해 이 노래 Radio 사연처럼 내 맘을 담아보는

Lazy Wednesday Canver

정신없이 졸던 오전 시간 내 옆에 동기 놈은 늘 지각 햇살이 기웃대는 강의실 안 아직 시계는 열한시 반에 시간을 잃어버린 교수님과 미리 정해보는 점심밥 반복되는 듯한 이 모든 순간 더 설레게 yeah I’m spending little lazy Wednesday Afternoon 조금만 더 늘 함께할 것 같은 시간마저 after all 영원한 척해도 이번이

스반홀름 김목인

이런 서늘한 오전 창가에 서면 난 그 곳의 이 빠진 컵들을 생각하지 우린 서로 다른 잔들을 하나씩 골라 커피와 우유를 같이 섞어 마셨네 알 수 없는 언어의 작업회의를 들으며 탁자 위의 사과들을 나눠먹었지 흙 묻은 장화를 하나씩 신고 숲의 너머에 있는 밭으로 가네 여기저기 풀섶에 흩어져 있는 달팽이를 밟을까 조심하면서 이런 서늘한 오전 창가에

BORN AT 1999 AND STILL INDEFINITE oddeen

2019년 5월 7일 오전 5시 36분 표현하는 일은 오히려 쉬웠다. 내가 설명할 수 있고 설득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그냥 내가 귀찮아서 그들이 내 말을 이해한듯이 행동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나는 수많은 빈 말들을 바라며 살아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2019년 5월 7일 오전 5시 42분 사람들은 본질에 대해 말을 한다.

10시반 홍삼캔디

저녁 10시 반 삶에 지친 몸을 이끌고 그래도 씻기는 해야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서 오늘 나는 어땠지 물줄기 흘러내리고 내 자신도 흘러내리고 이대로 사라지는 건 아닌지 이곳엔 진짜 내가 서있을 곳 없는지 이대로 사라지는 건 아닌지 내일은 진짜 나설 곳 있는지 저녁 10시 반 삶에 지친 몸을 이끌고 냉장고 문을 열고 맥주 한 캔 따서 '캬' 오늘 하루 내 자신은

일요일 오전에 놀자 SeoulBlade

오늘은 내가 원하는 대로 (That's right) 일요일 오전, 자유로운 시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precious moment 친구들과 함께 거리를 누비며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싶어 일요일 아침에 너와 나 (Yeah) Sunday morning, Sunday morning 기분 좋은 바이브로 let's go! (Let's go!)

무중력 순간의방문

고이 묻어 둔 달에 새긴 그 거짓 같은 발자국 시간도 바람도 물도 공기도 멈춘 나의 오전 지나가는 기억 애써 난 붙잡지 않아서 살고 살아

Live It Up (Performed By Benedic & 1060) 오전 열두시 십구분

live it up놀자고 누구 신경 쓰지마오늘도 달라질건 정말 하나 없잖아live it up uh woo uh woo uhuh woo uh woo uhi live it up uh woo uh woo whoauh woo uh woo whoalive it up놀자고 누구 신경 쓰지마오늘도 달라질건 정말 하나 없잖아live it up uh woo uh wo...

손가락 박노아

소개팅이 있던 그 날 밤 동전 뭉치를 올려 놓은 민트색 공중전화 버튼 누르던 시린 손가락 밤 10시, 별이 빛나는 밤 카세트 녹음 버튼 누르기 위해 기다리던 필사적인 두 손가락 첫키스를 했던 그 밤 교환일기를 쓰자던 그녀의 제안에 꾹꾹 첫 장 적던 손가락 입대 전 그 겨울 밤 기다리겠다고 걱정 말라고 걸었던 그녀의 새끼 손가락 그녀와 헤어진 그 날 밤 담배

데려가줘 (Holiday) (Wild Dogz) 그랜드픽스(GrandPics)

잠에서 깨어나 글쩍이며 시계를 보니깐 이게 웬걸 10시 반이네 부재중에 떠있는 친구전화 3통 아~일단 씻고 전화해 내 친구들은 약속장소에 다 도착했데 Damn it Sorry my friend 거짓말해 어제 작업이 길었어 날 좀 이해해줘 나 뮤지션이잖어~ haha 그래 역시 쌍욕과 점심값이 돌아와 내일 여친 만나야 되는데 좀 봐줘 내 사정

음(정에빈) 정예빈

오전 9시 30분까지 언제 일어나서 언제 준비하나 그래도 일어나야지 오늘도 퇴근합니다 언제부터? 오후 6시 30분부터 집 까지는 또 어떻게 가나 발걸음이 가볍다가도 무거워 지네

午前0時のMERRY-GO-ROUND ZIGGY

아오이데미타라 모닥불을 둘러싸고 밤은 깊어져 별하늘을 올려다보니 流れる Starlight memories Woo 나가레루 Starlight memories Woo 흐르는 Starlight memories Woo 時間を忘れ廻れ午前0時のMerry-Go-round 지캉오 와스레 마와레 고젠 레이지노 Merry-Go-round 시간을 잊고 돌아라 오전

午前0時のMERRY-GO-ROUND ZIGGY

아오이데미타라 모닥불을 둘러싸고 밤은 깊어져 별하늘을 올려다보니 流れる Starlight memories Woo 나가레루 Starlight memories Woo 흐르는 Starlight memories Woo 時間を忘れ廻れ午前0時のMerry-Go-round 지캉오 와스레 마와레 고젠 레이지노 Merry-Go-round 시간을 잊고 돌아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