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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 오희라,정은정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정은정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오희라

오성욱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눈물 젖은 두만강 오희라,정은정

1.두만강 푸른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실)고 떠난(간)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나.

해조곡 오희라,정은정

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찔레꽃 오희라,정은정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내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모녀기타 오희라,정은정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따라 구비구비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며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불며 뜨내기 사랑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며 갑니다

하룻밤 풋사랑 오희라,정은정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하`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아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네)며 눈물을 벗을`삼는` 하`~~~~랑.

영산강 처녀 오희라,정은정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으가며 우리낭군 얼굴 그리네 서울색시 웃는 얼굴 정이 깊어 아니 오시나 아 구곡간장 사긴 눈물

전선야곡 오희라,정은정

1.가~아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하`아~~아~ 그 목소~오리 그리워 ,,,,,,,,2. 들~을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백마강 오희라,정은정

1. @백~엑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하아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님은 임(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하아아~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잘 있거라 황진이 오희라,정은정

1.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하앙진~인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을)`피`네` 눈감은들` 잊...

화류춘몽 오희라,정은정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은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힌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란 누구의 죄더냐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

울지마라 가야금아 오희라,정은정

울어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모습 그립구나 우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 타는 이내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님아님아 우리님아 야속해도 이한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품속 새로웁고 열두줄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바치네 우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 타는 이내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꼬집힌 풋사랑 오희라,정은정

1.발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잘못맺은 애당`초 잘못맺은 아하아~~~~아~ 꼬집힌 풋사랑 ,,,,,,,,,2. 마음껏 울려다오 내 마음 때려라 가슴이찢어진들 가슴~흐음이 찢어진들 아하아~~~~아~ 못잊어 갈소냐.

처녀뱃사공 오희라,정은정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어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장가 가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물방아 도는 내력 오희라,정은정

1.벼슬`도 싫다만은 명예~에도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에들`이` 우는속을 @알아보련다 ,,,,,,,,2.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꺽어 불~후울면서 물방`아` 도는`내`력 알~~~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오희라,정은정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울고넘던 이 고개여 한많은 미...

추억의 소야곡 오희라,정은정

1.다시 한번 그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 달이``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찾는` 이 밤도 너를찾는 노래 부른다 ,,,,,,,,2. 다시 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이~히이인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팔도기생 오희라,정은정

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담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청사초롱 불빛따라 시를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타던 팔도명기 내아느냐 이화공산 우는두견 풍월마져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북엔 어느누가 알아주랴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알뜰한 당신 오희라,정은정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서른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척 하십니까요 안타까운 가슴속에 감춘 사랑을 알아만 주신대도 원망 아니 하련만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척 하십니까요

울며헤진 부산항 오희라,정은정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리 음~~~~음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백마야 울지마라 오희라,정은정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어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으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오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에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하앙이거니 인생(에)을 새희망(을)에 바라며살자 백~~~~라.

신라의 달밤 오희라,정은정

1. @아하아~~아~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얼음을 멈추어라 고요한달빛어~어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2. 아~~~~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에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님)들의치맛소리 귓(전)속에 들으면서 노~~~~를.

수덕사의 여승 오희라,정은정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물새야 왜 우느냐 오희라,정은정

1. @물새야 왜~에에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말아라 인생도한번가면 다시못 오고 뜬세`상 남(은)을거(라)란 청산뿐이다 @아하아~~~아~ 물새야 울지를마라 ,,,,,,,,2. 물~~~~냐 천년꿈의 사직을 생각말아라 강물도너와같이 울줄몰라서 백사장 벗을삼고 흘러만 가리 아~~~~~라.

짝사랑 오희라,정은정

1.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하아~~~아~ 속시원히 말을해다오 ,,,,,,,,2.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더)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오.

홍도야 울지마라 오희라,정은정

1.사랑`을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한강 오희라,정은정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푸르건마는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나그네 설움 오희라,정은정

1.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업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국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을)은 한`이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고향만리 오희라,정은정

1.남~암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보면 꽃이 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인다 ,,,,,,,2. 보~오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오동이 운다.

삼천포 아가씨 오희라,정은정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뱃사장에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었나요 님이시여 이제가면 부산마산 어디던지 가련마는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목포는 항구다 오희라,정은정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선 잔듸 위에 놀던 옛날도 동벡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고향설 오희라,정은정

***고향의 그림자 1. @찾아갈 곳~옷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호옷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앙에꿈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

그러긴 가요 오희라,정은정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어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마음 하나믿고 살아보련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수 있나요 싫어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의 마음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하긴가요

울고넘는 박달재 오희라,정은정

1.천둥산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나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삼다도 소식 오희라,정은정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희였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속에 꺼져가네 음 물결에 꺼져가네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발뿌리에 걷어챈 사랑은 없다든가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아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콧노래 구성지다

선창 오희라,정은정

1.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하앗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힌)은 백일홍 @그대와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오호오~~~오`호~~오호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2. 울~~~~가 울어 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으~~~으을 웃으``며 돌아 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님이라 부르리까 오희라,정은정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도 다정히 만나보고 잊지못하고 언제나 가슴속만 간직한 못난 이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산 팔자 물 팔자 오희라,정은정

1.산이라면 넘어주마 물(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글자 풀지못할내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2.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 저럭 지내보자.

눈물의 연평도 오희라,정은정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이난영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오는 임이면 이 마음도

목포의 눈물 한영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것을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

목포의 눈물 나훈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목포의 눈물 이미자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

목포의 눈물 주현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목포의 눈물 백승태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