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세상 옥구슬

강물도 흘러간다 구름도 흘러간다 울고 웃는 우리네 인생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세상 욕심 근심 모두 버리고 마음을 모두 비우니 이렇게 편한 걸 이렇게 행복할 줄 나는 나는 이제야 알았네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살아보세 이 좋은 세상 강물도 흘러간다 구름도 흘러간다 울고 웃는 우리네 인생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세상 욕심 근심 모두 버리고 마음을 모두 비우니 이렇게

좋은 세상 윤수자

강물은 흘러가지만 구름은 흘러가지만 나 여기에 머물고싶어 나 여기 남고싶어 강물아 너만 가거라 구름아 너만 가거라 나 여기에 사랑을 두고 나 혼자 갈 수 없어 꽃이 피는 들판에서 나비 따라 다니며 꽃 향기 맡으면서 사랑을 속삭여요 이렇게 좋은세상 남겨두고 나는 못가요 이 세상 끝날때까지 있고싶어 강물은 흘러가지만 구름은 흘러가지만

구슬비 동요꾸러기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동요 친구들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러브키즈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봄동요) 뿌니와뽀미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동요 꿈나무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동요 천사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동요) 와우동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동요천국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동요친구들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와우동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샤이니 동요

(1절)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2절)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간주) (반복)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좋은 세상 김민지

이 세상 끝날때까지 있고 싶어? 강물은 흘러가지만 구름은 흘러가지만? 나 여기에 머물고 싶어 나 여기 남고 싶어? 강물아 너만?

Skill Skill Skill (Feat. DJ Wegun) 넉살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said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said 기술을 배워야 돈을 벌지 세상이 변해도 기술은 변함 없지 I got skill 진리보다 나를 자유케 하는 나의 흰 공책 위의 검은 드리블링 이건 먹기 좋은 떡 지방과 근육의 색감이 좋은 마블링 숟가락을 떠 내가 배운 건 개소리를 하더라도 잘 짖어야 된단 거지 일단 찢어야

이 좋은 세상 추가열

성화는 왜부려 강짜는 왜부려 이 좋은 세상에 미워도 웃고 슬퍼도 웃으면 혈색도 좋다는데 싸라기 사랑 김빠진 사랑 생각하기 나름이야 하늘에 다 침뱉고 발질로 돌뿌리 찬다고 되겠느냐 억울해도 웃으며 살자 미워도 믿으며 살자 싸라기 사랑 모아 무지개 사랑 만들면 되는거지 성화는 왜부려 강짜는 왜부려 이 좋은 세상에 미워도 웃고

이러는거야 성은

처음에 만났을땐 별도 달도 모든 것 줄 것처럼 흔들어놓고 일년이 됐나 십년이 됐나 내사랑을 알고있나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잔잔히 전해오던 비누향기 은쟁반 옥구슬 굴러가던 그 목소리 누구였겠니 이러는거야 이런식이야 내사랑 봄날인줄 알았었는데 그러는거야 그런식이야 내마음 가진 당신 미워요 처음에 만났을땐 별도 달도 모든 것 줄것처럼 흔들어놓고

이러는 성 은

처음에 만났을땐 별도 달도 모든 것 줄 것처럼 흔들어놓고 일년이 됐나 십년이 됐나 내사랑을 알고있나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잔잔히 전해오던 비누향기 은쟁반 옥구슬 굴러가던 그 목소리 누구였겠니 이러는거야 이런식이야 내사랑 봄날인줄 알았었는데 그러는거야 그런식이야 내마음 가진 당신 미워요 처음에 만났을땐 별도 달도 모든 것 줄것처럼 흔들어놓고

이러는 거야 성은

처음에 만났을땐 별도 달도 모든 것 줄 것처럼 흔들어놓고 일년이 됐나 십년이 됐나 내사랑을 알고있나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잔잔히 전해오던 비누향기 은쟁반 옥구슬 굴러가던 그 목소리 누구였겠니 이러는거야 이런식이야 내사랑 봄날인줄 알았었는데 그러는거야 그런식이야 내마음 가진 당신 미워요 처음에 만났을땐 별도 달도 모든 것 줄것처럼 흔들어놓고

좋은 날 김종서

저 높은 하늘위를 날으는 새들 바람에 춤을 추는 나무들 이렇게 너무 좋은 날 햇살닮은 you're so beautiful 첨 보는 사람들의 다정한 미소 공터엔 재잘대는 아이들 이렇게 기분좋은 날 낯선거리로 달려가고파 이 큰 세상에 그대는 all that I want 때로는 힘겨운 세상 쉬어갈 수 있게 해 많은 사람에 그대는

좋은 날 김종서

저 높은 하늘위를 날으는 새들 바람에 춤을 추는 나무들 이렇게 너무 좋은 날 햇살닮은 you're so beautiful 첨 보는 사람들의 다정한 미소 공터엔 재잘대는 아이들 이렇게 기분좋은 날 낯선거리로 달려가고파 이 큰 세상에 그대는 all that I want 때로는 힘겨운 세상 쉬어갈 수 있게 해 많은 사람에 그대는

벽오동나무 정음

태산 태산은 한줌의 흙마저 소중히 큰 산을 이루고 바다 바다는 한방울 물줄기 소중히 큰 물을 이루고 옥구슬 벽오동 마디 마디 소중히 큰 나무 되었네 벽오동 푸른 마음 봉황으로 날아 오를 새 벽오동 나무 벽오동 나무 깊은 뜻을 누가 알리요~ 태산 태산은 한줌의 흙마저 소중히 큰 산을 이루고 바다 바다는 한방울 물줄기 소중히 큰

동그라미 세상 윤도

좋은 시절 가고 나면 힘든 시절 온다더니 힘든 시절 겪고 나면 좋은 시절 온다더라 세상살이 돌고 도는 세상 동그라미 같은 이 세상 비바람도 맞아봤고 사랑에 울어봤네 쓰디쓴 술 한잔이 때로는 보약이지 좋은날 올거야 웃는날 올거야 언젠간 올거야 동그라미 세상 좋은 시절 가고 나면 힘든 시절 온다더니 힘든 시절 겪고 나면

좋은 세상 (MR) 윤수자

강물은 흘러가지만 구름은 흘러가지만 나 여기에 머물고싶어 나 여기 남고싶어 강물아 너만 가거라 구름아 너만 가거라 나 여기에 사랑을 두고 나 혼자 갈 수 없어 꽃이 피는 들판에서 나비 따라 다니며 꽃 향기 맡으면서 사랑을 속삭여요 이렇게 좋은세상 남겨두고 나는 못가요 이 세상 끝날때까지 있고싶어 2) 강물은 흘러가지만 구름은

구슬비 (교과서음악)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 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구슬비 KBS 어린이 합창단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 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이러는 거야***& 성은

처음에 만났을땐 별도 달도 모든 것 줄 것처럼 흔들어놓고 일년이 됐나 십년이 됐나 내사랑을 알고있나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잔잔히 전해오던 비누향기 은쟁반 옥구슬 굴러가던 그 목소리 누구였겠니 이러는거야 이런식이야 내사랑 봄날인줄 알았었는데 그러는거야 그런식이야 내마음 가진 당신 미워요 처음에 만났을땐 별도 달도 모든 것 줄 것처럼

이 좋은 세상에 정연순

사랑도 지나가고 세월도 지나가고 인생도 지나겠지만 한 번 준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세상에 사는 게 모두가 다 그런 거라고 말들을 쉽게 하지만 너 없이 사는 세상 너 없는 이 세상에 나만 혼자 무슨 의미 무슨 행복 있겠니 돌아볼 세월이야 막걸리 한 사발에 내 인생 술안주겠지만 한 번 준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세상에*** 정연순

사랑도 지나가고 세월도 지나가고 인생도 지나겠지만 한 번 준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세상에 사는 게 모두가 다 그런 거라고 말들을 쉽게 하지만 너 없이 사는 세상 너 없는 이 세상에 나만 혼자 무슨 의미 무슨 행복 있겠니 돌아볼 세월이야 막걸리 한 사발에 내 인생 술안주겠지만 한 번 준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좋은 세상 만들기 쿨

이 세상 처음 생겨날 때 누가 대체 돈이라는 걸 만드신거죠 그 돈에 모두 울고 웃죠 나도 돈벼락 좀 내리게 해줘요 어느날 갑자기 눈을 뜨는 아침에 평생 내 주제에 꿈도 못꿀 억만금이 생겼죠~ 꿈인지 생시인지 나를 시험한건지~ 어쨌든 오늘부터 내가 제일 부자죠 근사한 스포츠카 타고 여자친구 생일엔 왕다이아반질 선물했죠 한순간

좋은 세상 만들기 쿨

이 세상 처음 생겨날 때 누가 대체 돈이라는 걸 만드신거죠 그 돈에 모두 울고 웃죠 나도 돈벼락 좀 내리게 해줘요 어느날 갑자기 눈을 뜨는 아침에 평생 내 주제에 꿈도 못꿀 억만금이 생겼죠~ 꿈인지 생시인지 나를 시험한건지~ 어쨌든 오늘부터 내가 제일 부자죠 근사한 스포츠카 타고 여자친구 생일엔 왕다이아반질 선물했죠 한순간

좋은 세상에 박금신

사랑도 지나가고 세월도 지나가고 인생도 지나겠지만 한번준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세상에 사는게 모두가 다 그런 거라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너없이 사는 세상 너 없는 이 세상에 나

내 좋은 사람 진송남 부부

이 세상 그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당신 당신은 내게 고귀한 사람 소중하고 보석같은 님 진실한 사랑이란 하나뿐인 법 또 다른 사랑이란 있을수 없는 법 아 이 세상 하늘 끝까지 당신은 내 좋은 사람 이 세상 누가 뭐래도 당신은 내 좋은 사람 웃는 그 모습 하나까지도 사랑하고 안아 줄거야 때로는 친구 같고 남매와 같이 언제나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아 당신은

좋은 세상 만들기 한스 밴드

저마다 한마디씩 하는 통에 세상이 너무나 어지러워 머리가 아파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 온것 같아 모두가 그래 이 쪽에서 이 얘길 들어보면 이게 맞는 말인 것 같고 저 쪽에서 저 얘길 들어 봐도 틀린 말이 없는데 다시 한번 아주 꼼꼼하게 내 주장을 살펴보기 상대방에 귀 기울이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세상이 변하면서 우리라는 말이 점점 어색해져 언제부턴가

좋은 세상 만들기 쿨

이 세상 처음 생겨날 때 누가 대체 돈이 라는 걸 만드신 거죠 그 돈에 모두 울고 웃죠 나도 돈벼락 좀 내리게 해줘요 어느 날 갑자기 눈을 뜨는 아침에 평생 내 주제에 꿈도 못 꿀 억 만금이 생겼죠 꿈인지 생시인지 나를 시험 한 건지 어쨌든 오늘부터 내가 제일 부자죠 근사한 스포츠카 타고 여자친구 생일엔 왕다이아 반질 선물했죠 한 순간에 나를

좋은 님께 풍경

글.곡 송봉주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대를 향한 마음들을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르는 이 눈물을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늘이 아나요 나의 마음을 세상하나 뿐인 마음을 그 많은 시들과 그 많은 노래도 오직 그댈 위한 노래죠 세상 무엇도

좋은 님께 송봉주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대를 향한 마음들을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르는 이 눈물을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늘이 아나요 나의 마음을 세상하나 뿐인 마음을 그 많은 시들과 그 많은 노래도 오직 그댈 위한 노래죠 세상

구슬비 Various Artists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구슬비 키크는 동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쪼롱쪼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구슬비 조연정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구슬비 Chrysanth O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 마다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보슬보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맻히면서 솔솔솔

구슬비 베베팝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노래만큼 좋은 세상 꽃다지

노래만큼 좋은 세상 (유인혁/글,가락) 내 작은 목소리로 다른 이들을 노래하고 너와 나의 목소리로 세상을 노래하면 언젠 간 이룰 꺼야 노래만큼 좋은 세상 우리 모두의 힘으로 우리가 만들 세상 내 영혼의 문을 두드리는 노래에 마음을 열고 나만의 좁디좁은 껍질을 깨고 날개를 펼치 면

옥정 초교 옥정 초등학교

옛터에 샘솟은 우리 옥구슬 가꾸며 도우며 보람도 커요 드높은 내일이다 온겨례의 새싹 옥 ~~ 정 옥 ~~ 정 배우며 자라나는 꽃~이다 별~이다.

정 새난슬 정태춘

새로워라 태어났구나 하늘 바람을 가르며 나는 새 그 떳떳함이야 난이야, 향이야 이슬 옥구슬 안으로 맑음 밖으로 밝음이야 거문고는 그 소리라 정 새 난 슬 (1981년 4월)

정 새난슬 정태춘

새로워라 태어났구나 하늘 바람을 가르며 나는 새 그 떳떳함이야 난이야, 향이야 이슬 옥구슬 안으로 맑음 밖으로 밝음이야 거문고는 그 소리라 정 새 난 슬 (1981년 4월)

구슬비 권근영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보슬보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 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구슬비 사공빈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보슬보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 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구슬비 김채원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 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 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이 좋은 사람들 류금신

인생 참 서럽고 눈물이 나네요 이 좋은 사람과 사랑하며 살아가도 모자랄 세상 이제 두 번 다시는 이 손 놓지 않을래요 이렇게 따뜻한 동지의 손을 삐딱하게 내 맘 그냥 두었지만 편치 않았죠 갈등의 벽은 시간 속에 무섭게 단단해져 갔죠 그러다 어제 미안하다 고백하며 따라준 술 한잔에 그만 눈물이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