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숲이 내일이야 용동초등학교

숲이 내일이야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이 초록잎을 싹 틔우고 살랑 바람 불어와주면 차르르르 햇살가득 머금고 살아가는 저숲속이 우리들의 내일이야 숲으로 가면 풀들이 자라고 숲으로 가면 꽃들이 자라고 숲으로 가면 나무가 자라고 숲으로 가면 내가 우리가 자라나죠 숲은 내일을 준비하죠 우리의 내일을 나무들은 그 자리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숲은 내일을 준비하죠 우리의

어디 갔을까? 용동초등학교

어디 갔을까?숲속에 사는 동물들 모두 모여라반달가슴곰 어흥 호랑이 윙윙윙 벌 어디 갔을까 어디 갔을까볼 수가 없어요우리를 보호해 주세요우리를 사랑해 주세요우리를 지켜 주세요 우리와 함께 살아가요숲속에 사는 동물들 모두 모여라반달가슴곰 어흥 호랑이 윙윙윙 벌 어디 갔을까 어디 갔을까볼 수가 없어요우리를 보호해 주세요우리를 사랑해 주세요우리를 지켜 주세요...

함께 떠나는 겨울 모험 용동초등학교

쌩쌩 눈썰매 타고 산타 할아버지 만나러갈까쓩쓩 스키타고 친구를 만나러 갈까 쌩쌩 스케이트타고 겨울나라 모험을 떠나자눈 위에 누워 눈천사를 만들고 (샤라라라)내 키만한 눈사람과 함께 놀고 (슈르르르)너랑 나랑 즐겁고 신나게 눈싸움 시작행복한 겨울 설레는 겨울 하얀 눈이 가득한 겨울모두가 함께 떠나 행복한 겨울모험 이야기쌩쌩 눈썰매 타고 산타 할아버지 만...

우리가 행복이야 용동초등학교

오늘 아침 기분좋게 일어나기 학교가는 길에 만난 단짝친구4교시가 지나면 점심시간 일주일이 벌써 후딱 오늘은 금요일예쁜 꽃과 함께 찰칵 사진찍기 첨벙 첨벙 시원한 물놀이바스락 바스락 단풍길 말만 들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일상이 행복이야 하루가 행복해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우리가 행복이야오늘 아침 기분좋게 일어나기 학교가는 길에 만난 단짝친구4교시가 ...

숲이 되어 로빈

그 사람 빈 그 자리가 첨엔 슬프고 쓸쓸해 눈물이 비를 만들어 한동안 비가 왔단다 그러다 그 빈자리에 꽃을 하나 심었단다 그리움과 사랑이란 꽃을 하나 심었단다 시간은 너무 빨라서 그 꽃은 나무가 되고 나무는 숲이 되어서 어느새 울창 하더라 가끔 수풀이 우거져 무서울 때도 있지만 가끔은 숲에 기대어 쉴 수 있단 걸 알았단다

숲이 되었네 마리슈

너의 나무가 되어주겠다고 너의 꽃으로 피어나겠다고 너의 입술은 나비가 되어서 나를 말해줘 어느 날엔 비가 되어 내리고 어느 날엔 화창한 볕이 될게 새가 찾아오면 같이 웃으며 너를 보여줘 우린 어느새 푸르고 넘쳐 아름다운 숲이 되었네 우릴 지켜보는 누군가가 향기롭도록 우리는 숲이 되었네 어느 하나 슬프지 않도록 초록이 춤추네 나지막이 불어오는 바람과 조바심이

숲이 될래요 SUBEEN(수빈)

우울한 감정은 다 지워버릴래 이것마저 내가 되지 않게 슬픔을 감추고 살아가진 않을래 그토록 무던한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 고요히 내 맘에 일렁이던 파도가 숲이 되어서 잔잔한 바람에 흔들려도 난 그 자리에 머물러 나를 지킬게 난 사랑이고 행복이며 기쁨일 테니 이러한 아픔에 눈물짓지 않을래 내 감정의 무게는 내가 정하고 싶어 그저 숲이 돼 볼래 이토록

개썅마이웨이 브라운티거 (Brown Tigger)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잊었지 내가 뱉어냈던 다짐 현실 타협은 없다 했던 그 때와 많이 달라진 지금의 나의 life 시간 지나

군사설움타령 김하은

은하수 펼쳐지누나 저은하수 약속의 다리 되어 우리네 사랑을 만나세 바람불고 비죽죽 오는데 그림움은 사무쳐 타들어간다 저 빗방울 가슴에 떨어지니 수심이 방울방울 맺혀 떨어진다 천리전장에다 나를 보내고 오날이나 내일이나 소식이올거나 기별이올거나 기다리고 바래다가 이내설움 들어봐라 아이고 아이고 울음을 운다 이내설움 들어 봐라 아이고 아이고 내일이야

내일 Yescoba, HEO DANIEL (허다니엘)

닫혀 밤 모든 걸 다 털어 앞을 봐 어려운 게임이야 문제를 치울 스테이지야 다 드러날 거짓말은 물론 거꾸로 봐도 앞은 내일이야 미로 안엔 다 플레이어 곧 내일이야 어제를 지나 틀려 그 말이 돌아선 내일이야 곧 내리막 추락해 난 가져가 이 말 전에 예전엔 그림에 아크릴처럼 내 물음이 얼룩져 일렁이는 비명 지난 바램 바랜 글자 앞엔 내일을 초월 뒷발에 떼어 티끌

넌 나의 매일이야 김미영 & 한가을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하루 종일 아른거려 너 하나로 문을 여는 하루를 너 하나로 빈틈없는 나를 넌 알고 있는지 나의 매일이야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따스한 햇살 같은 너의 눈빛도 부드럽게 파고드는 숨결 그 웃음까지도 나의 내일이야

넌나의매일이야 한가을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하루 종일 아른거려 너 하나로 문을 여는 하루를 너 하나로 빈틈없는 나를 넌 알고 있는지 나의 매일이야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따스한 햇살 같은 너의 눈빛도 부드럽게 파고드는 숨결 그 웃음까지도 나의 내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김미영♬한가을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하루 종일 아른거려 너 하나로 문을 여는 하루를 너 하나로 빈틈없는 나를 넌 알고 있는지 나의 매일이야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따스한 햇살 같은 너의 눈빛도 부드럽게 파고드는 숨결 그 웃음까지도 나의 내일이야

정만 주면 다야 김동관

정만 주면 다야 그 뒤는 말하지 않고 만난지가 만난지가 언제인데 어쩌다 비가 부슬 오면 괜시리 싱숭생숭하는데 왜 우린 밑도 끝도 없는지 또 내일이야 어제도 그래놓고 어디까지 가란 말인가 서둘러 줘요 마음이 급해 이대론 숨이 막혀요 더이상 미루지 말고 오늘밤 우리 어때요 정만 주면 다야 그 뒤는 말하지 않고 만난지가 만난지가 언제인데 어쩌다 비가 부슬 오면 괜시리

이대로 죽을 수 없다 슈퍼키드

짐승들의 밤 야생의 시간 불빛아래 모든것이 울부짖는 밤 상처입은 맘 거리로 나가 모든것이 무너지는 원시적인 Time 버림받았어 난 무시당했어 무엇보다 서러운건 바보같은 나 일어설거야 안울거야 진짜 모든것이 무너지는 원시적인 막살거야 놀거야 놀고 지옥갈거야 더 차갑게 차갑게 나쁜남자 될거야 막살거야 놀거야 놀고 지옥갈거야 더 차갑게 차갑게 나쁜남자 될거야 내일이야

해피데이(happy day) 문연주

랄랄라 흔들어요 음악에 맞춰서 오늘밤이 다 가도록 춤을 추며 놀아보자 근심도 걱정도 모두다 잊어버려 내일은 내일이야 오늘은 오늘이야 뷰리플 썬데이 해브어 굿타임 우리 모두 사랑에 흠뻑 젖어봐요 외로움은 날려버려 신나게 흔들어봐 황홀한 불빛아래 온몸을 던져보자 젊은날은 선물이다 행복한 오늘이다 이 순간을 즐겨봐요 사랑에 빠져봐요 랄랄랄라 랄랄랄라

숲이 되어 (Feat. 시은) Robbin

그 사람 빈 그 자리가 첨엔 슬프고 쓸쓸해 눈물이 비를 만들어 한동안 비가 왔단다 그러다 그 빈자리에 꽃을 하나 심었단다 그리움과 사랑이란 꽃을 하나 심었단다 시간은 너무 빨라서 그 꽃은 나무가 되고 나무는 숲이 되어서 어느새 울창 하더라 가끔 수풀이 우거져 무서울 때도 있지만 가끔은 숲에 기대어 쉴 수 있단 걸 알았단다 당신은

숲이 되어 (feat. 시은) 로빈(Robbin)

그 사람 빈 그 자리가 첨엔 슬프고 쓸쓸해 눈물이 비를 만들어 한동안 비가 왔단다 그러다 그 빈자리에 꽃을 하나 심었단다 그리움과 사랑이란 꽃을 하나 심었단다 시간은 너무 빨라서 그 꽃은 나무가 되고 나무는 숲이 되어서 어느새 울창 하더라 가끔 수풀이 우거져 무서울 때도 있지만 가끔은 숲에 기대어 쉴 수 있단 걸 알았단다

숲이 되어 (feat. 시은) 로빈

그 사람 빈 그 자리가 첨엔 슬프고 쓸쓸해 눈물이 비를 만들어 한동안 비가 왔단다 그러다 그 빈자리에 꽃을 하나 심었단다 그리움과 사랑이란 꽃을 하나 심었단다 시간은 너무 빨라서 그 꽃은 나무가 되고 나무는 숲이 되어서 어느새 울창 하더라 가끔 수풀이 우거져 무서울 때도 있지만 가끔은

숲이 되어 (Feat. 시은) .. 로빈(Robbin)

그 사람 빈 그 자리가 첨엔 슬프고 쓸쓸해 눈물이 비를 만들어 한동안 비가 왔단다 그러다 그 빈자리에 꽃을 하나 심었단다 그리움과 사랑이란 꽃을 하나 심었단다 시간은 너무 빨라서 그 꽃은 나무가 되고 나무는 숲이 되어서 어느새 울창 하더라 가끔 수풀이 우거져 무서울 때도 있지만 가끔은

숲이 되어 (Feat. 시은) ROBBIN (로빈)

그 사람 빈 그 자리가 첨엔 슬프고 쓸쓸해 눈물이 비를 만들어 한동안 비가 왔단다 그러다 그 빈자리에 꽃을 하나 심었단다 그리움과 사랑이란 꽃을 하나 심었단다 시간은 너무 빨라서 그 꽃은 나무가 되고 나무는 숲이 되어서 어느새 울창 하더라 가끔 수풀이 우거져 무서울 때도 있지만 가끔은 숲에 기대어 쉴 수 있단 걸 알았단다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숲이 되어 남았단다

양희은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내 어린날의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내 젊은날의 숲

양희은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내 어린날의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내 젊은날의 숲

시인과 촌장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내 어린날의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내 젊은

이대로 죽을수 없다 Super Kidd

불빛아래 모든것이 울부짖는 밤 상처입은 맘 거리로 나가 모든것이 무너지는 원시적인 Time 버림받았어 난 무시당했어 무엇보다 서러운건 바보같은 나 일어설거야 안울거야 진짜 모든것이 무너지는 원시적인 Time 막 살거야 놀거야 놀고 지옥갈거야 더 차갑게 차갑게 나쁜남자 될거야 막 살거야 놀거야 놀고 지옥갈거야 더 차갑게 차갑게 나쁜남자 될거야 내일이야

양희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내 어린 날이 잠든 숲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내 젊은 날에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내 어린 날에 눈물 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내 젊은 날에 숲 그 알 수 없는 나무 사이를 끝없이

회화나무 이야기 (Feat. 이지음) 김현옥

길가의 회화나무 한 그루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나무의 씨앗은 뿌려졌고 싹이 터 자라나 숲이 되었지 이제는 회화나무 작은 숲 오월의 마음이 모이고 또 다른 씨앗을 만들지 더욱 더 커다란 숲이 되려고 오월의 마음이 담긴 민주주의의 숲을 길가의 회화나무 한 그루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나무의 씨앗은 뿌려졌고 싹이 터 자라나 숲이 되었지 이제는 회화나무 작은 숲

봄:BOM (Songs & Whispers` Studio In Bremen) 최고은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 가. 무심하게 지나쳐 온 너의 노래. 우리는 왜 서로에게 숲이 아닌가 어느 누군가 멀리 있는 봄. It’s between us. 홀로 남은 새의 울음소리 Silence! One day we will find.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 가. 무심하게 지나쳐 온 너의 노래.

봄 (BOM) (Re-Recording) 최고은

둥지 잃은 새의 울음소리 Silence Silence One day you will come and I will come 허공의 음표되어 알리네 Silence Silence One day we will find we will find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가 무심하게 지나쳐 온 너의 노래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가 어느 누군가 멀리

노을빛 가을 숲 (우수상) 김라희

어쩌다 눈 들어 바라본 하늘엔 노을 머금은 어여쁜 하늘 가을이 본 노을빛이 너무나 예뻐서 노을빛을 살짝 빌려와 푸른 숲에 물들여요 푸르른 여름 숲에 노을빛들이 사르르 앉으면 가을 숲으로 노을 숲으로 사르르 변신을 하죠 금빛 하늘과 노을 숲이 같은 빛깔 되면 가을 숲은 노을빛으로 반짝반짝 반짝여요 금빛 하늘과 노을 숲이 같은 빛깔 되면 가을 숲은

봄:BOM (Songs & Whispers' Studio In Bremen) 최고은

둥지 잃은 새의 울음소리 Silence Silence One day you will come and I will come 허공의 음표 되어 알리네 Silence Silence One day we will find we will find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가 무심하게 지나쳐온 너의 노래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가 어느 누군가

서로

넌 이 세계 어디에서든 아름다운 숲이 될거야 난 그 숲의 나무가 되어 너와 함께 숨을 쉴거야 이곳이 어디든 보이는 게 무엇이든 넌 너만의 색으로 물들여 넌 이 세계 어디에서든 아름다운 숲이 될거야 난 그 숲의 꽃들이 되어 너와 함께 춤을 출거야 이곳이 어디든 보이는 게 무엇이든 넌 너만의 색으로 물들여 넌 이 세계 어디에서든 아름다운

Tomorrow (Annie) Alicia Morton, Kathy Bates, Victor Garber, Audra McDonald, Cast

너는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찬 약속된 그날 바로 내일이야 When I\'m stuck with a day That\'s gray and lonely 오늘 하루에만 집착한다면 우울하고 외로워질뿐이지 I just stick out my chin And grin and say, ohh 그래서 난 턱을 내밀고 씨익 웃으며 말해, 오 The sun\'ll

다친 날개를 펴고 컬러레디오(Coloradio)

많이 힘든것 같아 그래도 괜찮을꺼야 그리 달지 않았던 시간을 지나왔으니 내게 위로 하지마 너도 나아 보이진 않아 지금 니가 있는곳 영원한 것이 아닌걸 난 날아가고파 저 거친 숲으로 숲이 날 아프게해도 난 견뎌야만해 이 세상 끝에 선 내 사람들 모두 지켜낼꺼야 나를 믿어줘 천천히 걸어갈텐데 멈춰 서 있으라하네 달려가야 할텐데

너의 숲으로부터 해옹 (Haeong)

녹색 짙은 여기는 네가 그린 green some day 너 비밀이 많은 느낌 It's a foggy day 미소 짓던 네 모습 어디 숨었니 이리 나와 네가 터질지도 몰라 풍선껌 불듯이 말야 나와 숨을 크게 불어 줄래 그러다가 내게 모든 걸 말해줘 멋대로 순서도 없이 너의 어떤 말도 내가 들어줄 게 Tell me 너의 숲이 돼줄게 Tell me 너의 귀가

최유리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Choi Yu Ree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Forest Choi Yu Ree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무는 숲이 되어(부모님께 드리는 노래) [feat. 박성희, 김준엽, 김승엽, 김도엽] 삼열밴드

어둡고 메마른 땅 뵈지 않는 길 위에 기도로 심으시고 믿음으로 키우신 아름다운 그 희생 쏟아부은 노력들 익어가던 시간이 오늘은 우리 앞에 큰 나무가 되었네 음~ 나무는 숲이 되고 또 그늘이 되어 아이들이 자라고 풍성함 누리네 나무는 숲이 되고 또 그늘이 되어 아이들이 뛰놀고 그 열매를 누리네 감사 합니다 내 아버지 감사 합니다 내 어머니 값진 인생 가르치신

푸른숲같은 사랑 (뮤지컬"페퍼민트") 남경주,김소향

이젠 내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젠 더 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

푸른숲같은 사랑 (뮤지컬"페퍼민트") 남경주,김소향

이젠 내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젠 더 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

친친 티앤비(TNB)

몇일이나 몇일이나 전부터 꾸무럭 꾸무럭 꾸무럭 꾸무럭 구름들 두런대는 구름들 두런대는 소리 친친 감기 네 친친 감기네 바람이 창에 붙 어 바람이 창에 늘 어 붙어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틈 늘리는 소리 친친 감기네 친 친 감기네 숲이 풋이 풋이 <간주중> 숲이 초록밧줄을 끌고 내려와 숲이 초록밧줄을 끌고 내려와 골목 골목 골목

숲이 주는 선물 (Feat. 강지원, 이지아) 고수진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우리가 사는 동안 늘 친구같이 숲 숲 숲 느껴봐요 초록초록 향기 숲 숲 숲 불어오는 달콤한 바람 아 편안해 들려오는 나뭇잎의 소리 아 즐거워 들려오는 새들의 노래 자연의 향기 가득 품은 울창한 숲 숲이 주는 선물 숲 숲 숲 느껴봐요 초록초록 향기 숲 숲 숲 불어오는 달콤한 바람 아 편안해 들려오는 나뭇잎의 소리 아 즐거워 들려오는

나무야 나무야 JUNI MUSIC(쥬니뮤직)

나무야 나무야 푸른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서 숲이 됐구나 나무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이젠 내가 아껴줄게 너무 고마워 봄날에는 향기를 여름날엔 그늘을 가을날엔 단풍입고 추운겨울 지나네 나무야 나무야 높은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서 숲이 됐구나 나무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이젠 내가 지켜줄게 너무 고마워 나무야 나무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너무너무

나무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세상에 똑 같은 건 없어 애써 맞출 필요 없잖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니가 원한다면 괜찮아 우리 서로 사랑할 때 보이는 건 중요치 않아 그 모습 그대로면 충분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자라가는 나무 들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필 때 찬란한 숲이 될 거야 이제는 너를 보여줘 애써 감출 필요 없잖아 모두의 맘에 들

나무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세상에 똑 같은 건 없어 애써 맞출 필요 없잖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니가 원한다면 괜찮아 우리 서로 사랑할 때 보이는 건 중요치 않아 그 모습 그대로면 충분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자라가는 나무 들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필 때 찬란한 숲이 될 거야 이제는 너를 보여줘 애써 감출 필요 없잖아 모두의 맘에 들

나무 블루파프리카 (Bluepaprika)

세상에 똑 같은 건 없어 애써 맞출 필요 없잖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니가 원한다면 괜찮아 우리 서로 사랑할 때 보이는 건 중요치 않아 그 모습 그대로면 충분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자라가는 나무 들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필 때 찬란한 숲이 될 거야 이제는 너를 보여줘 애써 감출 필요 없잖아 모두의 맘에 들 순 없어

푸른 숲 같은 사랑 (터주, 바다, 코러스) Various Artists

이제 네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 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 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몽어 김성범, 김참들

비가 내리는 날 바람이 불면 강변에 서서 소식을 묻네 숲이 막히진 않니 물고기가 되진 않았니 생각하지 않아도 생각이 나네 비가 내리는 날 바람이 불면 강변에 서서 소식을 묻네 숲이 막히진 않니 물고기가 되진 않았니 눈물이 나와도 울지 말아야지 몽어를 기다려야 하니까

날아올라 미쓰에이

조금 더 힘을 내봐 이제 더 좋은 내일이 와 지난 어제를 털어내고 다 일어서봐 세상 모든 사람들 맘에 숨겨진 눈물 모두 이제 점점 지워가 이 사랑으로 Oh 더 높이 날아봐 저 넓은 하늘 위로 You can fly high 눈 앞에 펼쳐진 행복한 세상이야 It's a brand new world Oh 소중한 사람들 Oh 아름다운 꿈들 모두가 더 멋진 행복한 내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