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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 우리나라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사랑하는 한총련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청춘 뜨거운 가슴들 그대 지금 어디 울며 가는가 찢겨진 조국의 십자가를 지고 그대 지금 어디 끌려가는가 꺾이고 짓밟힌 그대를 일으켜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하리니 당당하라 그대 사랑하는 이여 조국의 심장을 높뛰게 하라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 우리나라

만나면 가슴 울렁이는 우리는 하나 누가 뭐래도 우리 하나됨을 막을순 없네 우리 뜻이 아닌 채로 헤어졌던 우리들 우리 뜻대로 이제 다시 만나 하나 되려네 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이 땅을 위하여 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 신명나도록 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 바로 통일이다 이제는 끊어버려야 할 녹슨 철조망

반대 IMF 반대 USA 우리나라

반대 IMF 반대 USA 백자 글,곡 반대 IMF 반대 신 자유주의 우리들은 참된 자유를 원한다네 반대 USA 반대 신 식민주의 우리들은 참된 평등을 원한다네 참으로 사람이 아름다운 곳 그 곳은 우리의 바램 그 바램 위하여 굳게 뭉쳤네 흔들림 없이

촛불을 위하여 우리나라

1.긴 어둠이 흘러 긴 침묵이 흘러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내려 마음이 아파오네 서로 몸을 기대어 그제야 알았어 서로의 마음속에 감춰진 뜨거운 것들 나는 너의 가슴에 너는 나의 가슴속에 뜨거운 불꽃 피우네 *타올라라 불꽃이여 이 어둠을 불사르게 아이들의 눈망울 꽃으로 피어나 타올라라 불꽃이여 2.이젠 긴 어둠은 없어 이젠 긴 침묵은 없어 뜨거운 눈물이 ...

밤길에서서 우리나라

우리 맞이할 새 세상은 오늘 우리의 싸움에 달렸다던 너는 지금 어느 밤길에 서서 굵은 비를 맞고 있나 누가 싸움을 끝났다 하는가 저 도도한 역사 앞에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청춘을 바치라.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 & 손진영 & 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

청춘을 위하여 손진영/백청강/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손진영,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

청춘을 위하여 손진영,백청강,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손진영&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

청춘을 위하여 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날아가...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 외 2명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꿈이라는 희망을 향해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하늘을 날아가는 나비가 되듯어느 차가운 ...

청춘을 위하여 배곤

한번 사는 인생 폼나게 살자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가슴에 묵은 상처 털어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살자 아픔도 없고 슬픔도 없는 나만의 세상 속에서 화려한 조명 아래 노래하는 나 가슴을 벅차게 하네 새로운 나를 위하여 화려한 나를 위하여 폼나게 살아 볼 거야 내 인생을 위하여 우리 모두다 위하여 내 인생의 마지막 꿈이야 꿈을 꾸는 인생 멋지게 살자 슬픔 따윈 모두

밤길에 서서 우리나라

아직 갈길은 멀기만 한데 흐린 하늘을 바라본다 별은 구름에 가리운 듯 허나 그 빛이 사라질까 우리 맞이한 새세상은 오늘 우리의 싸움에 달렸다던 너는 지금 어느 밤길에 서서 굵은 비를 맞고 있나 누가 싸움을 끝나다 하는가 저 도도한 역사 앞에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청춘을 바치라

남김없는 사랑 우리나라

그대의 피와 땀으로 열리는 이 통일의 날에 아 사랑아 남김없는 사랑아 그대 영원히 우리가슴에 조국 위하여 동지들을 위하여 다 바친 그대. (하늘사랑 30대 대화방에 민중가요 방에 오시면 민중가요을 청취할수 있습니다.)

달려달려 우리나라

* 푸른 꿈을 안고 달리는 우리 푸르른 그 마음을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우린 다들 알고 있어 함께 달려야할 이 길을 너무 힘들어 내가 주저 앉으면 야속하게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 손으로 나를 일으켜 주면 아픈 상처라도 웃어 줄께요 ** 달려 달려 우리 손을 잡고 달려 달려 나가자 우리들의 푸른 꿈을 위하여 그대와 나 우리 발을

위하여 갈프로젝트/박구윤

한 잔 말아주시게 친구 이 밤 길지 않으니 우리 함께 가세 어디든 찬란할 테니 잔을 높이 드시게 친구 우리의 청춘을 위해 함께 마셔보세 이 밤 끝까지 고민 많고 어려웠던 세월을 지나서 자네와 나 우리 여기 함께 서 있네 위하여 위하여 우리 함께 노래하세 지금 이 순간 덩실덩실 춤을 추세 인생은 한 번뿐이야 걱정 근심 저 우주로 던져버리자구

위하여 갈프로젝트.박구윤

한 잔 말아주시게 친구 이 밤 길지 않으니 우리 함께 가세 어디든 찬란할 테니 잔을 높이 드시게 친구 우리의 청춘을 위해 함께 마셔보세 이 밤 끝까지 고민 많고 어려웠던 세월을 지나서 자네와 나 우리 여기 함께 서 있네 위하여 위하여 우리 함께 노래하세 지금 이 순간 덩실덩실 춤을 추세 인생은 한 번뿐이야 걱정 근심 저 우주로 던져버리자구

촛불의 노래 우리나라

무너진 자존심을 일으켜 세우자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우리들의 힘으로 바로 세우자 촛불의 노래 항쟁의 노래 부르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나라를 위하여 한 몸 기꺼이 바친 위대한 국민들 오늘 저 악의 무리를 무찌르기 위하여 다시 거리에 서네 무너진 자존심을 일으켜 세우자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우리들의 힘으로 바로 세우자 촛불의 노래 항쟁의 노래 부르면서

조국을 위하여 민가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젊음이 넘치는 희망찬 시절 창조와 혁신이 없이야 청춘을 산다고 말하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2.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열정이 불타는 투쟁의 시절 심장을 바침이 없이야 청춘의 그이름 부르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3.

조국을 위하여 새내기기념음반

조국을 위하여(2:12) 이성민 글,곡 천리마 노래 1.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젊음이 넘치는 희망찬 시절 창조와 혁신이 없이야 청춘을 산다고 말하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2.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열정이 불타는 투쟁의 시절 심장을 바침이 없이야 청춘의 그이름 부르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3.

노점해방가 우리나라

10.노점해방가 1.밟을수록 일어서는 우리는 투쟁의 노점상 백만노점 깃발아래 우리는 단결의 노점상 2.단속반에 폭력배에 우리를 죽이려 하여도 백만노점 단결투쟁 우리는 앞으로 나간다 *물러서지 않겠다 인간이기 위하여 멸시천대의 세월 한꺼번에 갚아주리라 **아-동지여 백만의 노점형제여 동지들과 맺은 그 약속 노점해방 쟁취하자

세상 엎어버려 우리나라

논두렁에 앉아 담배를 필때 나는 무슨 꿈을꾸었나 굵은 땀방울 논에바쳐 벼 이삭을 틔우고 황금 들판 어울려 더일 춤을 추는것 아 짓밟히는 세상 썩은놈의 세상 이젠 세상을 엎어버려 놈민세상 위하여 2.새카맣게 그을린 아스팔트에 내 가슴마저 불탔네 이제 더는 참을수 없어 곡괭이를 들었네 수많은 밤을 갈아온 축창 높이 들었네

아름다운 우리나라 인순이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 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산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랑스런 그 이름 길이 빛나리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들 언제나 내곁에 있네 뒷동산에 진달래 나무위

아름다운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 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산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랑스런 그 이름 길이 빛나리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들 언제나 내 곁에 있네

우리가 가는 길은 우리나라

,가락 이광석- 1 우리의 행군길은 험하고 멀어 승리의 신심이 없이는 가지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해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 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뿐이네 3 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민중아 새조국 건설을 위하여

우리 가는 길은 우리나라

1.우리의 행군길은 험하고 멀어 승리의 신심이 없이는 가지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 해 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 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 뿐이네 3.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민중아 새 조국 건설을 위하여 모두 나서자

어느 장애인 장발장의 노래 우리나라

어느 장애인 장발장의 노래 -법대로 처리된 육백원 절도범을 위하여- 제가 잘못 했어요 경찰 아저씨 죽을 죄를 졌어요 벌 받을께요 하지만 제발 저의 부모님께는 알리지 말아 주세요 담배피고 싶은데 돈이 없었죠 마침 자동차 문이 열려 있길래 나도 몰래 집어든 동전 육백원 나쁜 짓을 했어요 저같은 장애인은 그저 쥐죽은 듯이 걸리적거리지

하나가 되어요 우리나라

통일의그날을 위하여 항복한 나기할래요 그래요 하나하나 하나가 되어요. 6/15선언을 따라서 우리하나가 되어요. 하나하나 하나가되어요. 6/15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되어요 하나하나 하나가 되어요 6/15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 되어요. 우리 하나가 되어요.

우리나라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 다운 손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우리나라 이한

꽃피는 봄을 느끼며 즐거움을 가득안고 달려가보자 동해바다 뜨거운 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달려가보자 서해바다 가을깊은 겨울바다에 희망의 바다야 생명의 하늘아 네가 있어 마음만으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백두산 한반도 최고봉에 즐거움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한라산 바람과 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내사랑 독도 아름다운

우리 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곳 그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다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곳 그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다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가을단풍 우리나라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나의 가슴 타들어가듯 단풍은 물들어만가네 노오란 나뭇잎으로 그대에게 편질 씁니다 좁디좁은 창살 사이로 그대의 가슴에 닿도록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내리네 그대 있는 저담벽은 왜이리 높아 보이는지 그대여 나의 벗이여 그대는 내 아름다운 이 가을 단풍은 더욱 짙어가네 그대맘처럼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조국과 청춘 Unknown

1.나는 해방된 조국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하다 찬란한 내일의 희망도 귀중하다 그러나 나의 생명 나의 희망 나의 행복 그것은 조국의 운명보다 귀중치않다 2.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 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있으랴

일어나자 일어나 우리나라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미친놈들의 쿠테타 더이상 지켜 볼수가 없네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거꾸로 가는 세상을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네 피흘리며 피워낸 민주주의의 끝은 우리 지켜야해 아이들의 눈망울 아름다운 미래를 우리 지켜야해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우리 하나로 뭉쳐서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해 < 간주중

그대 나와 함께 우리나라

그대나와함께 길을 가요 우리손을 잡고 노래하면서 *함께 가는길엔 맑은 햇살이 시원한 바람이 우릴 반겨 줄테니 우리 이제부터 연인이 돼요 아름다운 날들 만들어 가요

그하늘 그향기 우리나라

참 푸르지요 세상이 먹구름으로 가득해도 하늘만큼은 언제나 당신과 나에게 골고루 빛을 뿌려요 그래서 참 아름다운 하늘이지요 그 하늘 그 향기 우린 언제나 생각해요 그 맑은 빗줄기도 그 포근한 눈송이도 당신과 내겐 얼마나 소중한가요 하늘을 나는 저 새들을 봐요 얼마나 자유롭게 세상을 노래하는지 저 멀리 퍼지는 평화의 향기, 우리가 지키고 가꿔가요

가을 단풍 우리나라

가을 단풍(백자 작사,작곡)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나의 가슴 타들어가듯 단풍은 물들어만가네 노오란 나뭇잎으로 그대에게 편질 씁니다 좁디좁은 창살 사이로 그대의 가슴에 닿도록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내리네 그대 있는 저담벽은 왜이리 높아 보이는지 그대여 나의 벗이여 그대는 내 아름다운 이 가을 단풍은 더욱 짙어가네

사랑해요 우리나라

, 곡 사랑한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이젠 주저 않고 얘기할래요 햇살아 내려 그대 얼굴비추니 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셔요 그래요 사랑한다고 우리 말해요 작은 입맞춤으로 말해요 그래요 사랑은 지난 아픔까지도 서로 감싸주고 안아주는 것 이제는 그대 사랑하는 나는 영원토록 행복만을 느끼면서 살아갈래요 우리 서로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우리 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 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 곳 그곳에 바다가 있네 *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해 ** 모두가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제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연평도의 꿈 우리나라

연평도의 꿈 푸른 파도 넘실대는 아름다운 연평도 꽃게 선장 꿈을 안고 열심히 살아왔건만 어부의 작은 꿈도 만선의 부푼 꿈도 분단의 바다 총칼 앞에선 그물에 걸린 꽃게 신세 아 서글픈 조국이여 아 피눈물의 세월이여 평화의 바다 황금의 파시 언제나 다시 열리려나 남과 북의 어부들이 함께 노래하며 고기를 잡는 그날 다시

우리나라

새하얀 눈이 오고 바람이 불어오면 멀리 떠나간 당신모습 생각이나요 머리위를 하얗게 수놓은 눈꽃을 보면 잠시 잊혀진 당신 모습 그리워져요 *눈처럼 아름다운 마음 눈처럼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우리 그렇게 함께하자 약속했던 시간이 벌써 십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내손을잡아요 그대와 함께 하고파요 우리 마음을 담아 함께했던 지난날처럼 내손을잡아요

벗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돌이켜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할 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 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 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 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새아침에 가슴 벅찬

멋지게 우리나라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들 땐 가만히 거울 앞으로 가 거울 속에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 맑은 눈동자를 보아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대만의 세계가 있네 사람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 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우리 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 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 곳 그 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 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가 한 뜻 한 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 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벗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돌이켜 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 할 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 삶이 무언가 고민해 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 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 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 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새 아침에

매향리는 전쟁중 우리나라

매화향기 날리어 매향리라네 농섬 웃섬 구비섬 아름다운 땅 하지만 매화향기 간데가 없고 자욱한 포탄연기뿐 육이오는 끝났다 말을 말아라 여기 매향리는 아직 전쟁중이네 어느새 구비섬은 바다에 잠겼네 매향리는 전쟁중 임산부도 죽었네 포탄한방에 열여섯살 소년도 머리가 날아갔네 미국이 우리를 구해줬다 믿었네 하지만 더는 못믿어 내나라 내민족을 죽이려 하는 놈 다름 아닌

님 생각 우리나라

먼 하늘의 별빛 좇아 당신 꿈꾸어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언제 안겨보나 꿈같은 내 사랑아 그리움 마를 날이 언제련가 오 내 가슴 애타네 2.그대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 곁으로 달려가요 눈물 흘리는 건 아니라오 어서 웃어봐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가슴속 사무친 꿈같은 내 사랑아 오늘밤 달빛도 우릴 감싸네 오 영원한 이밤에 *그대여 아름다운

입영전야 스윗소로우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 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고 넘치는 술잔엔 너의 웃음이 지난날들 돌아보면 숱한 우리 얘기 넓은 너의 가슴 열리고 마주 쥔 두 손엔 사나이 정이 정든 우리 헤어져도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