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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순간을 너와 우은미

오늘 갑자기 그럴 때가 있잖아 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럴 때 널 봐야만 했어 그래야 잠이 올 것 같았어 널 만나러 갔어 그리고 사랑한다 말했어 그런데 사랑한다는 말이 마음을 표현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걸 널 너무 사랑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널 사랑해 뿐인 걸 행복만 가득한 날들을 선물해 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 우리 서로 주고받는

내 모든 순간을 너와 ♡♡♡ 우은미

오늘 갑자기 그럴 때가 있잖아 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럴 때 널 봐야만 했어 그래야 잠이 올 것 같았어 널 만나러 갔어 그리고 사랑한다 말했어 그런데 사랑한다는 말이 마음을 표현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걸 널 너무 사랑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널 사랑해 뿐인 걸 행복만 가득한 날들을 선물해 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 우리 서로 주고받는

내 모든 순간을 너와 우은미 (Woo Eun Mi)

오늘 갑자기 그럴 때가 있잖아 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럴 때 널 봐야만 했어 그래야 잠이 올 것 같았어 널 만나러 갔어 그리고 사랑한다 말했어 그런데 사랑한다는 말이 마음을 표현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걸 널 너무 사랑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널 사랑해 뿐인 걸 행복만 가득한 날들을 선물해 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 우리 서로 주고받는 일상에서

사실은 난 우은미

[00:09.70]너와 자주 갔던 카페에 앉아 [00:15.70]니가 좋아하던 커피를 골라 [00:22.50]함께했던 모든 게 그대론데 [00:30.70] 옆엔 아무도 없어 [00:37.10]사실은 난 니가 보고 싶어서 여기에 왔어 [00:44.40]이곳에서 우연히라도 만나게 된다면 [00:51.80]널 그리워하던 날 다시 받아줄까 [00:59.50

우은미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우은미/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일년이 지나가도 우은미

정말 사랑을 나는 했었나봐요 모든 것 다 변해만 가요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모든 사랑은 그대 라일라 그대라면 어디든 좋아 난 라일라 그대라면 어디든 좋은데 그대만 난 찾아다녀 좋아 좋아 붙어만 있을래 내게도 사랑이란게 왔어 왔어 나에게도 정말 사랑을 나는 했었나봐요 모든 것 다 변해만 가요 하루가 가고 일년이

이젠 잊을 수 있게 우은미

서로 사랑만 하던 그날의 우리가 그립지만 더는 아닌 걸 알아 아무리 애써 봐도 변한 너의 맘을 돌이킬 수 없나봐 니가 좋아하던 긴 머릴 짧게 잘랐어 너와 함께 했던 추억도 따라 잊혀질까 해서 힘겹게 고백하던 그날의 떨림도 모두 없던 것처럼 기억하지 않게 이렇게 아플거란 걸 미리 알았다면 너처럼 아껴 사랑할 걸 변하는 그대 맘에 아파하던

그때 내가 (Prod. 조남매) 우은미/우은미

잘 지내 란 너의 마지막 말에 서러운 마음에 참았던 눈물이 나 영원하잔 약속 이젠 의미 없잖아 우리 이별했잖아 미안하단 너의 마지막 그 말 나를 자꾸만 더 아프게 하잖아 널 미워할 수 없단 걸 잘 알잖아 우린 잊히겠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내가 너와 나눴던 우리 이야기들이 그저 추억이 되었잖아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잖아 어떻게 하면 나

사랑해요 숨 죽여하는 말 우은미

나의 모든 게 그대만 보니까 길어진 하루 속에 남겨져 그리워하는 이런 모습 아시나요 다 그런 거죠. 나만 혼자 힘든 건가요. 얼만큼 남았죠. 생각조차도 안했던 헤어지는 일이 이젠 현실이 됐죠 사랑해요 숨 죽여 하는 말.

생각이 안나요 우은미/우은미

그대가 없어 그댄 괜찮나요 후회는 안돼요 지난 그 시간들 미련이 남아요 멀어지는 걸 알죠 잡을 수 없을만큼 기억에 나란사람 없겠죠 괜찮은가요 그댄 행복한가요 그대 이런 날 두고 괜찮나요 생각이 안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두 손 잡아주던 그런 그대가 없어 그댄 괜찮나요 후회는 안돼요 지난 그 시간들 미련이 남아요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아 흘러라 우은미

저만치 멀리 서서 갈 수가 없는 뒷모습 바라보며 애만 태우는 못난 사랑때문에 그대를 힘들게만 했어 청아한 달빛마저 애처롭구나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게 모습만 같아서 아픔만 같아서 시간아 흘러라 모든 아픔 가져가 아픈 줄도 모르고 사랑했는데 멍든 가슴에 아직 남아서 숨을 쉬는 그대가 손끝에서 놓지를 못하게 하고 있어 한마디 하지

눈물이 나와서 우은미

아직도 믿기지 않아 지금 이 시간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마지막 잡은 손 놓고 뒤돌아서는 마음을 알 수 있겠니 마음을 눈물이 나와서 볼 수가 없었어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널 잡을까 봐 너를 위해 간다 시간속에 널 두고 떠나 보낼게 고마웠어 곁에서 나를 지켜줘서 행복해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 어떡해 흔들리잖아 널 보면

099. 아프다 우은미

죽을 것처럼 아프다 맘이 정말 아프다 너 땜에 난 못살겠다 너 땜에 정말 죽을 것 같다 아프다 아프다 맘이 아프다 아프다 사랑아 한순간에 그 모든게 다 변하니 사랑이 쉽게 변하니 사랑이 장난감 같았니 사랑할 때는 모든 걸 다줄 것처럼 잘해주더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사랑 쉽게 보지마 그렇게 나를 보지마 하루가 지나갔나봐 어두워지는

아프다 ♣♣.mp3 우은미

죽을 것처럼 아프다 맘이 정말 아프다 너 땜에 난 못살겠다 너 땜에 정말 죽을 것 같다 아프다 아프다 맘이 아프다 아프다 사랑아 한순간에 그 모든게 다 변하니 사랑이 쉽게 변하니 사랑이 장난감 같았니 사랑할 때는 모든 걸 다줄 것처럼 잘해주더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사랑 쉽게 보지마 그렇게 나를 보지마 하루가 지나갔나봐 어두워지는

084. 아프다 우은미

죽을 것처럼 아프다 맘이 정말 아프다 너 땜에 난 못살겠다 너 땜에 정말 죽을 것 같다 아프다 아프다 맘이 아프다 아프다 사랑아 한순간에 그 모든게 다 변하니 사랑이 쉽게 변하니 사랑이 장난감 같았니 사랑할 때는 모든 걸 다줄 것처럼 잘해주더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사랑 쉽게 보지마 그렇게 나를 보지마 하루가 지나갔나봐 어두워지는

아프다 (ㄴ ㅓ에게..닿기를...▶) 우은미

죽을 것처럼 아프다 맘이 정말 아프다 너 땜에 난 못살겠다 너 땜에 정말 죽을 것 같다 아프다 아프다 맘이 아프다 아프다 사랑아 한순간에 그 모든게 다 변하니 사랑이 쉽게 변하니 사랑이 장난감 같았니 사랑할 때는 모든 걸 다줄 것처럼 잘해주더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사랑 쉽게 보지마 그렇게 나를 보지마 하루가 지나갔나봐 어두워지는

아프다-아찌음악실- 우은미

죽을 것처럼 아프다 맘이 정말 아프다 너 땜에 난 못살겠다 너 땜에 정말 죽을 것 같다 아프다 아프다 맘이 아프다 아프다 사랑아 한순간에 그 모든게 다 변하니 사랑이 쉽게 변하니 사랑이 장난감 같았니 사랑할 때는 모든 걸 다줄 것처럼 잘해주더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사랑 쉽게 보지마 그렇게 나를 보지마 하루가 지나갔나봐 어두워지는

내가 그리던 그날 우은미

때로는 나도 지치기도 해 늘 같은 하루가 멍하게 만들어 앉고 싶어 걸어갈 힘도 없는 지금 다들 같겠지 힘든 그 마음 날개를 달 그날을 떠올리며 시간가면 아마 알게 될 거야 모든 게 좋을 수가 없단 걸 하나하나 나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잖아 내가 그리던 그날을 위해 때로는 나도 지치기도 해 늘 같은 하루가 멍하게 만들어 앉고 싶어

아프다 우은미

죽을 것처럼 아프다 맘이 정말 아프다 너 땜에 난 못살겠다 너 땜에 정말 죽을 것 같다 아프다 아프다 맘이 아프다 아프다 사랑아 한순간에 그 모든게 다 변하니 사랑이 쉽게 변하니 사랑이 장난감 같았니 사랑할 때는 모든 걸 다 줄 것처럼 잘해주더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사랑 쉽게 보지마 그렇게 나를 보지마 하루가 지나갔나봐 어두워지는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그자리그대로멈춰서있어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여기까지만 우은미

우리 헤어지던 그 날에 이별이 올걸 다 알고 있었지 니 맘을 숨기고 애써 맘을 숨겨도 우린 여기까지란 걸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 이미 틀어져버린 너와 나 우리 두 사람 여기까지만 해 우리의 사랑도 다 끝내기로 해 뜨겁게 널 사랑했던 한없이 널 아꼈었던 걸로 그걸로 충분하니까 서로에게 모두 줬던 우리 둘이기에 아무런

사랑은 시작과 끝날 때 우은미

사랑은 시작과 끝날 때 너무 달라지는 것 같아 시작할땐 몰라 너무나 큰 이별의 아픔 기다리잖아 사랑했다면 이렇게 끝나면 안돼 아직 정리 못한 기억 많아서 요란한 머리속에 니가 여전히 떠날 줄도 모르는데 남겨진 나는 어떡하니 처음엔 다정한 너였어 모든 걸 이해해줬잖아 시간이 갈 수록 변해가는 차가워지는 니가 미웠어 사랑했다면 이렇게

사랑은시작과끝날때 우은미

사랑은 시작과 끝날 때 너무 달라지는 것 같아 시작할땐 몰라 너무나 큰 이별의 아픔 기다리잖아 사랑했다면 이렇게 끝나면 안돼 아직 정리 못한 기억 많아서 요란한 머리속에 니가 여전히 떠날 줄도 모르는데 남겨진 나는 어떡하니 처음엔 다정한 너였어 모든 걸 이해해줬잖아 시간이 갈 수록 변해가는 차가워지는 니가 미웠어 사랑했다면 이렇게

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요 우은미

아주 가끔씩은 모든게 우습게 느껴지곤 해 사랑한단 말 너뿐이란 말 다 부질 없는 말일뿐인데 때로는 바보같이 사랑에 미쳐서 모든 걸 걸어 끝날 걸 알면서 모두 끝인 줄 알면서 왜 그렇게 미련했었는지 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요 이별도 겪어본 적 있나요 서로에게 익숙해진대도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도 있겠죠 사랑에 웃어본 적 있나요 이별에

알았더라면 우은미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주지 그랬어 왜 말을 안 했어 알았더라면 내가 노력했을 탠데 또 눈치 없던 나야 사랑한다는 그 말을 믿었어 말하지 그랬어 금방 실증 난 거라고 알았더라면 내가 더는 아프지 않게 너를 대신할 것들을 찾아서 더는 잡지 않을 탠데 사랑하니까 그랬어 눈치 없이 나 가슴 설레였었어 네가 해준 모든 말에 모든

혼자서만 좋아한 줄 알았었잖아 우은미

네가 나를 보러 찾아온 밤이 기억나 혼자서만 좋아한 줄 알았었잖아 괜히 또 설레고 말야 이 밤이 새도록 난 너에게 이렇게 너를 좋아해 난 따스한 햇살처럼 나를 안아주길 매일 바랬어 이런 말 하기에 여자도 용기가 필요해 장난스레 손잡아 주겠니 네가 나를 보러 찾아온 밤이 기억나 혼자서만 좋아한 줄 알았었잖아 괜히 또 설레고 말야

사랑해 이 말 하고 싶은데 우은미

사랑해 이 말하고 싶은데 수 없이 연습했던 말 그대 앞에만 서면 머뭇거리는 바보같은 나 정말 하고싶은말 love you 온종일 널 생각해 늦은밤에는 널 데리러 가는길이 너무도 당연해 멍때리고 걸어가는 너의 그림자를 밟어 워우 놀래키는 장난에 놀라 등을 때리고있는 너의 웃음은 편해 널 가만히 보던 나의 맘은 붉은색 계열로 변해

사랑해 이 말하고 싶은데 (Feat. 박살) 우은미

사랑해 이 말하고 싶은데 수없이 연습했던 말 그대 앞에만 서면 머뭇거리는 바보같은 나 정말 하고싶은말 love you 온종일 널 생각해 늦은밤에는 널 데리러 가는길이 너무도 당연해 멍때리고 걸어가는 너의 그림자를 밟어 워우 놀래키는 장난에 놀라 등을 때리고있는 너의 웃음은 편해 널 가만히 보던 나의 맘은 붉은색 계열로 변해

사랑해 이 말 하고 싶은데 (feat 박살) 우은미

사랑해 이 말하고 싶은데 수 없이 연습했던 말 그대 앞에만 서면 머뭇거리는 바보같은 나 정말 하고싶은말 love you 온종일 널 생각해 늦은밤에는 널 데리러 가는길이 너무도 당연해 멍때리고 걸어가는 너의 그림자를 밟어 워우 놀래키는 장난에 놀라 등을 때리고있는 너의 웃음은 편해 널 가만히 보던 나의 맘은 붉은색 계열로 변해

사랑해 이 말 하고 싶은데(Feat. 박살) 우은미

사랑해 이 말하고 싶은데 수없이 연습했던 말 그대 앞에만 서면 머뭇거리는 바보같은 나 정말 하고싶은말 love you 온종일 널 생각해 늦은밤에는 널 데리러 가는길이 너무도 당연해 멍때리고 걸어가는 너의 그림자를 밟어 워우 놀래키는 장난에 놀라 등을 때리고있는 너의 웃음은 편해 널 가만히 보던 나의 맘은 붉은색 계열로 변해

사랑해이말하고싶은데 우은미

사랑해 이 말하고 싶은데 수없이 연습했던 말 그대 앞에만 서면 머뭇거리는 바보같은 나 정말 하고싶은말 love you 온종일 널 생각해 늦은밤에는 널 데리러 가는길이 너무도 당연해 멍때리고 걸어가는 너의 그림자를 밟어 워우 놀래키는 장난에 놀라 등을 때리고있는 너의 웃음은 편해 널 가만히 보던 나의 맘은 붉은색 계열로 변해

그때 내가 (Prod. 조남매) 우은미

잘 지내 란 너의 마지막 말에 서러운 마음에 참았던 눈물이 나 영원하잔 약속 이젠 의미 없잖아 우리 이별했잖아 미안하단 너의 마지막 그 말 나를 자꾸만 더 아프게 하잖아 널 미워할 수 없단 걸 잘 알잖아 우린 잊히겠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내가 너와 나눴던 우리 이야기들이 그저 추억이 되었잖아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잖아 어떻게 하면 나

눈물 같은 내 사랑아 우은미

눈물이 차가워져도 슬픔에 우는 줄도 모르나 봐 시린 바람 불어와도 상처 때문에 아무런 말도 못했어 너 하나 잊으려 해도 맘이 모든 걸 다 아는 건지 너무 쉬운 이별일까 뒤돌아봐도 이젠 널 보내려고 해 행여나 널 사랑한 나였다는 걸 이토록 비워내도 거짓말처럼 눈감아 그려봐도 보이지 않게 차갑게 날 보내 줘야 해 눈물 같은

사랑해 이 말 하고 싶은데 (Feat. 박살) 우은미

사랑해 이 말하고 싶은데 수없이 연습했던 말 그대 앞에만 서면 머뭇거리는 바보같은 나 정말 하고 싶은 말 love you 온종일 널 생각해 늦은 밤에는 널 데리러 가는 길이 너무도 당연해 멍 때리고 걸어가는 너의 그림자를 밟어 워우 놀래키는 장난에 놀라 등을 때리고 있는 너의 웃음은 편해 널 가만히 보던 나의 맘은 붉은색 계열로

사랑해 이 말 하고 싶은데(Feat.박살) 우은미

사랑해 이 말하고 싶은데 수없이 연습했던 말 그대 앞에만 서면 머뭇거리는 바보같은 나 정말 하고 싶은 말 love you 온종일 널 생각해 늦은 밤에는 널 데리러 가는 길이 너무도 당연해 멍 때리고 걸어가는 너의 그림자를 밟어 워우 놀래키는 장난에 놀라 등을 때리고 있는 너의 웃음은 편해 널 가만히 보던 나의 맘은 붉은색 계열로

생각이 안나요 우은미

그대가 없어 그댄 괜찮나요 후회는 안돼요 지난 그 시간들 미련이 남아요 멀어지는 걸 알죠 잡을 수 없을만큼 기억에 나란사람 없겠죠 괜찮은가요 그댄 행복한가요 그대 이런 날 두고 괜찮나요 생각이 안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두 손 잡아주던 그런 그대가 없어 그댄 괜찮나요 후회는 안돼요 지난 그 시간들 미련이 남아요 그대와 함께했던

생각이 안나요* 우은미

그대가 없어 그댄 괜찮나요 후회는 안돼요 지난 그 시간들 미련이 남아요 멀어지는 걸 알죠 잡을 수 없을만큼 기억에 나란사람 없겠죠 괜찮은가요 그댄 행복한가요 그대 이런 날 두고 괜찮나요 생각이 안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두 손 잡아주던 그런 그대가 없어 그댄 괜찮나요 후회는 안돼요 지난 그 시간들 미련이 남아요 그대와 함께했던

잊어볼게요 우은미

있었나요 그대의 그런 모습 난 힘겹기만 해 바라만봐도 그대를 사랑을 하는게 그댈 위한게 아니죠 너무 부족했었던 나를 알고 있기에 여기까지 같아 우리는 잊어볼게요 아름답던 기억 지울게요 그대와의 추억 사랑을 여기 두고 가요 눈물이 나지만 사랑할 수가 없는 나란걸 알기에 하루가 이렇게 기네요 시간이 느리게 가요 그대 하나 없는데 모든

지워지지 않아 우은미

네가 없을 것 같은 쓸쓸한 방안 모든 건 제자리였는데 너의 빈자리마저 제자리가 있는지 텅 빈 가슴은 너를 향해 네가 있을 것 같던 쓸쓸한 자리 모든 게 달라진 것 같아 변한 게 없는 것 같던 우리 사랑 잊었으면 해 쉽게 믿었던 내가 아픔은 쉽게 지워지지 않아 네가 없었더라면 괜찮았을까 사랑은 점점 더 깊어지는 데 네가 없이 살아갈

해줘요 우은미/우은미

마음을 모르죠 더 이상 아프기 싫은데 늘 뒤에서만 바라보고 마음 졸이던 나죠 한줄기 흐르는 눈물로 말하죠 이렇게 그댈 사랑한다고 어서 내게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그대 하나로 행복할 수 있게 해줘요 것이었던 기억 하나만 가질 수 있게 해줘요 혼자 남을 나를 위해 한줄기 흐르는 눈물로 말하죠 이렇게 그댈 사랑한다고

그대를 만나려고 우은미/우은미

바보같아요 그대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죠 그저 웃음만 나요 그대 눈을 볼때면 심장은 고장나죠 떨려서 말못하고 가슴이 설레죠 without you 안에그대있죠 이런게 사랑이라면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려고 나 i love you 난 여기 이자리에 그대 조금 돌아온대도 괜찮아요 내안에 그대가 숨쉬고 있으니 아무말도 안해도 느낄수가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

많이 보고 싶어 우은미/우은미

마음을 어떡해야만 해야할지를 몰라 많이 보고 싶어 사랑했던 너를 전부라 믿었던 사랑했던 너를 어떡하나요 그 사랑이 남아있어 날붙들고 가지말라해요 미칠듯이 보고싶어 그대가 어떻게 살고 있죠 괜찮나요 많이 보고 싶어 사랑했던 너를 전부라 믿었던 사랑했던 너를 어떡하나요 그 사랑이 남아있어 날붙들고 가지말라해요 가지말라해요

바라만 봐도 행복했잖아 우은미

낮보다 어두운 밤이오면 조금 그리워지고 월요일보다 금요일이 되면 많이 외로워졌어 사실은 너와의 기억말곤 아무 생각이 안나 지울거라고 말은 잘 했는데 그게 맘처럼 안돼 바라만봐도 행복했잖아 우리 둘이라면 어디든 좋았는데 곁에 있으면 바랄게 없던 시간이였어 아름다웠던 사랑 모든 게 꿈인 것만 같은데 모두 사라졌잖아 다정했던 너

바라만봐도 행복했잖아 우은미

낮보다 어두운 밤이오면 조금 그리워지고 월요일보다 금요일이 되면 많이 외로워졌어 사실은 너와의 기억말곤 아무 생각이 안나 지울거라고 말은 잘 했는데 그게 맘처럼 안돼 바라만봐도 행복했잖아 우리 둘이라면 어디든 좋았는데 곁에 있으면 바랄게 없던 시간이였어 아름다웠던 사랑 모든 게 꿈인 것만 같은데 모두 사라졌잖아 다정했던 너

널 잊기로 했어 (Prod. by 조남매) 우은미

모를 하늘 아래 치열했던 사랑은 끝인걸까 차가워진 계절은 우리 사랑했던 온도를 바람 불어 다 흩어놓은 걸까 나에겐 차가운 겨울 나에겐 너 없는 하루가 아프긴 해도 슬프지가 않아 넌 내게 이 계절처럼 사랑이 변한 거라 하지만 그냥 널 잊기로 했어 사랑했었던 흔적을 지우고 봄을 그리워할 필요 없겠지 꽃이 지는 겨울에 너와

널 잊기로 했어 우은미

모를 하늘 아래 치열했던 사랑은 끝인걸까 차가워진 계절은 우리 사랑했던 온도를 바람 불어 다 흩어놓은 걸까 나에겐 차가운 겨울 나에겐 너 없는 하루가 아프긴 해도 슬프지가 않아 넌 내게 이 계절처럼 사랑이 변한 거라 하지만 그냥 널 잊기로 했어 사랑했었던 흔적을 지우고 봄을 그리워할 필요 없겠지 꽃이 지는 겨울에 너와

어떡해야 할지 우은미

마지막 너의 모습 자꾸만 그 시간 그때로 나를 데려가 비참하게 울기만 했던 나의 그 모습 지금도 같은 걸요 변한 게 없어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무런 생각도 나지가 않는데 어지럽혀져있는 심난한 가슴이 널 찾아 헤매이잖아 믿기지가 않아 모든 게 다 생각나 다정한 그 표정 따뜻한 너의 말투가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위에 서있어 그리워